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박해미 남편 차 사고, 소방관계자 "화물 25톤 트럭을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다"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건에 대해 소방 관계자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사건상황실'에서는 박해미 남편 황민이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건을 처음으로 목격한 소방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안전지대에 정차 돼있는 화물 25톤 트럭을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용차 상부가 오픈된 정도(의 사고다)"며 "승용차가 25톤 트럭 밑으로 들어가니까 상부가 들렸다"며 "화물차 좌측을 추돌한 것이기 때문에 승용차는 우측이다. 그래서 조수석에 타신 분들만 돌아가셨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황민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서 있던 2.5t 화물차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33·남)씨와 B(20·여)씨가 숨졌고 황민과 다른 동승자, 화물차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황민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민은 이날 오후 진정제를 맞으며 회복 중이다. 박해미에 따르면 황민은 이날 오전 의식을 찾아 깨어날 때마다 자해를 시도할 정도로 죄책감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미는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세상을 떠난 두 배우가 내가 사랑하는 제자들이다. 두렵고 죄송하고 가슴이 찢어진다"며 "어떻게 하면 사죄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다"고 비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차량에서 블랙박스를 회수해 분석하고 황민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2018-08-29 01:54:5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박해미 남편 음주사고, 차량 심하게 훼손...강신업 변호사 "이 정도면 반사작용 떨어져"

박해미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공연 연출가 황민 씨가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박해미 씨 남편의 음주운전 당시 차량이 상당 부분 훼손된 점을 봤을 때 사고의 심각성이 추측되면서 강도 높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강신업 변호사는 28일 연합뉴스TV에서 박해미 남편 차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강 변호사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04%라고 하는데 면허취소 수준이고, 이 정도면 반사작용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소주 1병 정도 먹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음주 수치가 소주 1병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2%가 넘어 만취를 하면 운전대를 잡을 수가 없다. 그런데 1병 정도 먹었을 때는 상당히 자신은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이때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미 씨가 사고 당시 함께 있지 않았지만 남편이 사고를 낸 것이고, 사망한 동승자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극단의 단원이기 때문에 충격과 슬픔을 동시에 겪게 됐다. 한편 박해미 남편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강신업 변호사는 "대부분 양형 기준에 따르면 징역 8개월~징역 1년 6개월 정도까지 받지만 대개는 집행유예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황민 씨 같은 경우는 사고가 굉장히 크다. 이렇게 되면 징역 5년 이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018-08-28 20:01:25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 29일부터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8일 오후 3시 국방부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기찬수 병무청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장병내일준비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의 가입 대상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으로 1인 1계좌에 한하여 가입 가능하며, 계좌별 월 적립한도는 2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6개월 이상 24개월까지 일 단위로 가입 할 수 있고, 만기일은 전역 예정일로 지정되어 장병들이 목표를 가지고 목돈 마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광주은행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을 18개월 이상 가입 시 최고 연 5.2% 금리를 제공하고, 정부에서는 재정지원을 통한 추가 적립 인센티브(1%포인트)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광주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을 통해 국방 의무를 하고 있는 군 의무 복무병사들이 전역 후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금융지원 서비스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8 16:50: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워런버핏의 '대구텍', 유한회사 깜깜이 경영으로 눈총

워런버핏이 투자한 회사로 유명한 중견기업 대구텍이 고위 임원들의 비리 관련 내부고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이다. 내부고발 글에 따르면 대구텍 영업팀장은 대리점으로부터 뇌물과 향응을 받으며 비리를 저지르고 있고, 고위 임원은 이같은 직원들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취업청탁 등 편법 취업도 만연하다고 폭로해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대구텍 내부 관계자는 "회사 임원이 직원과 대리점에 대한 비인간적인 갑질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을 뒷받침하는 글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일주일 새 360명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받았다. 문제의식을 통감하고 있는 내부 직원들 다수가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대구텍 직원이라고 신분을 밝힌 A씨는 "대구텍 대형 내부비리와 그 비리 주체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 진상 조사를 해야한다"면서 대구텍 국내영업팀장과 영업 총괄이사의 비리사실을 폭로했다. A씨는 "국내영업팀장 김 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나오는 샘플을 프로모션 형태로 부정출고 후 대리점에 유상 판매하는 방식으로 큰 사적이익을 취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리점들에게 뇌물을 요구하면서 경제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뇌물을 주지 않는 대리점은 대리점 지원에서 배제되거나, 대리점 계약해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총괄이사는 묵인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영업사원들에게 폭언 및 폭행을 일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문제에 대해 그는 "갑질과 횡포로 피해받은 사람들로부터 부정 부패와 관련된 물증은 다 확보됐다"면서 "(이들에 대한)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부인할 수 없는 다수의 물증을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대구텍의 부정 취업 관련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012년부터 다수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회사 간부의 자녀, 지인 들이 대거 채용됐다는 것이다. 청원글에 따르면 사무실 경리직원으로 채용된 3명 모두 회사 직원의 자녀와 지인이었고, 간호학과를 졸업한 임원의 자녀도 채용돼 회사를 다니고 있다. 부정 취업 논란이 불거진 시기는 모셰 사론 사장에서 한현준 사장이 새로 취임한 시기와 맞물린다. 이에 대해 회사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는 이유로 연락을 피하고 있다. 또 노동조합은 "영업직은 노조가 아니라 아직 상황파악이 덜 됐다"고 답했다. 대구텍은 전 세계 2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80개국에 130여 개의 전문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는 고강도의 텅스텐 절삭공구 부문 국내 1위 기업이다. 특히 지난 1998년 대한중석의 절삭공구부문 사업이 이스라엘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그룹에 인수된 후 2006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IMC그룹 지분의 80%를 획득하면서 자회사인 대구텍도 자연스럽게 워런 버핏의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이어 2013년 5월에는 버크셔해서웨이가 나머지 20% 지분을 인수하며 대구텍은 완전한 워런 버핏의 회사로 인식되고 있다. 대구텍 내부 고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관련 물증을 확보하기란 어렵다. 대구텍이 '유한회사'(有限會社, private company)기 때문이다. 유한회사는 공시와 외부감사 의무가 없다. 때문에 대구텍 회사의 자본이 어디서 어떻게 쓰였는지, 감사는 누구에게 어떻게 받고 있는 지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기 힘들다. 익명을 요구한 대구텍 근로자는 "회사 내에서는 임원들의 비리가 공공연한 사실로 전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환경에서는 애사심을 갖기 힘들다"고 말했다.

2018-08-28 16:10:4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31일~9월 2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개최

서울 마포구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잔다리마을 문화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행사는 서교동 지역 주민과 상인, 문화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펼치는 지역 대표 마을 축제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K팝 댄스경연대회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9월 1일에는 알뜰 도서바자회가 개최된다. 바자회는 마포구 16개 동의 새마을동문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새 책과 헌 책 등을 구매·교환할 수 있다. 이어 홍대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축제인 '인디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우리동네 나이 없는 날'을 주제로 마을 주민들이 길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는 나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반대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행진에 참가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홍대 앞 클럽을 방문해 즐기는 '클럽 투어', 끼 있는 지역 주민들이 무대를 선보이는 '잔다리 갓 탤런트', 코스프레·복고풍 의상을 입고 주민들이 런웨이를 장식하는 '잔다리마을 패션쇼' 등도 준비되어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잔다리마을 문화 축제는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모여서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마포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홍대 인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28 15:57:3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강몽땅 여름축제' 111년만의 폭염으로 방문객 전년比 14%↓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방문객 수가 111년 만의 폭염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1000만명의 시민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방문객은 줄었지만, 참여인원은 전년도 수준인 127만명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만명 이상이 참가한 '한강나이트워크42K', 3일간 360대 이상의 종이배가 한강을 수놓은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 물놀이를 겸한 이색영화관 '시네마퐁당'은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보였다. 예술행사 중에서는 기존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달빛서커스', '별빛 소극장' 외에도 '파이어댄싱페스티벌', 커뮤니티 댄스프로그램 '빨간우산', 나들목을 전시공간으로 변신시킨 '굴다리환영전' 등이 인기를 끌었다. 축제 개막 주간에는 영월군, 정선군, 태백시 등 9개의 한강수계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한강빌리지'를 통해 협력관계를 다졌다. 올해 키워드인 소확행을 반영한 이슈성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도 확인했다. 숨겨진 한강의 명소를 발굴한 '한강데이트', 여의도 민속놀이마당을 열대지방의 피서지처럼 연출한 '트로피컬피크닉' 등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했다. 윤영철 한강사업본부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들었던 시민들이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즐기면서 더위를 잊고 위로받았기를 바란다"며 "무더위에도 여전히 한강을 사랑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8 15:57: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을지로·충무로 인쇄골목, 대학 현장학습 장소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을지로와 충무로 일대를 현장 중심의 인쇄기술 교육 장소로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명지대학교와 '세운상가군 일대 창작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는 9월부터 현장중심형 디자인 수업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지역인쇄업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인쇄기술의 원리와 공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현장중심형 교육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은 지난 6~8월 명지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인쇄공정워크숍 '두유노프레스?' 1기 과정에 이어 성사됐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기술장인과 지역업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다시세운 인쇄기술학교'의 정규과정에 인쇄공정워크숍 '두유노프레스?'를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시세운 인쇄기술학교에서 예비디자이너를 위한 인쇄공정워크숍, 레터프레스 기술교육, 디자인-인쇄 색상 워크숍, 독립출판을 위한 디지털인쇄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서울시 인쇄업체의 67.5%가 밀집된 을지로와 충무로 일대는 골목마다 몇십 년 동안 인쇄기술을 익혀온 인쇄 장인들이 있다"며 "여기에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이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8 15:57: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