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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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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침수 피해는?...갑작스러운 폭우가 원인

대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가 많은 침수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대전 침수에 이어 충남지역도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많은 비가 내렸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하루 사이 30여 건이 넘는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오전 10시 대전은 143.8㎜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금강수계 대전 갑천 회덕(원촌교) 지점에는 이날 오전 7시 1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남에서는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됐다.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진 탓에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의 한 주택으로 토사가 흘러들어 외벽이 파손됐다. 대전소방본부는 많은 비가 내려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소방공무원, 장비를 동원하여 배수지원, 안전조치 등 긴급 구조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전 침수로 괴곡동 도로변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차량 통행에 장애를 주어 구조대원들이 기계톱을 이용하여 나무를 제거하고 차량통행을 정상화 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대전에 침수가 발생했다"라며 "평소 주변 위험요소들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자신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8-28 14:18: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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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현장 교사 수업혁신 방안' 정책에 반영

광주시교육청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수업혁신 방안 38건이 관내 교사들의 1차 평가와 교육청 담당자 협의를 거쳐 2019년 교육 정책으로 반영된다. 28일 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참여형 수업혁신 정책 수립을 위해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7월20일부터 8월24일까지 수업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38편의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원의 전문성 제고, 교원 수업나눔운동 등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학생들을 위한 놀이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한 수업력 제고, 수업혁신 교구 페스티벌, 수업고민 상담소 구축, 경력교사와 신규교사의 멘토링, '수업을 바꾸는 시간' 운영, 교사 인문학 여행 등이다. 제안들은 '수업탐구교사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교원들의 1차 평가와 업무 담당자들의 협의 과정을 거쳐 2019년 시교육청 수업혁신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17년에도 수업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해 2018년 교원 서평나눔운동, 학습공동체 사례 공모, 수업공개방안 개선 등 정책을 추진했다.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현장 공모를 통해 교육청 주도의 수업 정책에서 벗어나 교원들이 요구하는 수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28 14:18: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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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중앙도서관 인문학 강연, 미 학자 진중권의 '인상주의 예술' 개최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이 사람들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19세기 격변의 시기, 미술사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30일 오후 7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19세기 을 주제로 미학자 진중권(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초빙 강연을 개최한다. 진중권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1994년 로 미학이라는 학문을 한국사회에 처음 대중적으로 소개한 이래, 줄곧 그만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를 펼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미학자이다. 주요저서로는 『미학 오디세이』,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아이콘』, 『생각의 지도』, 『현대미학 강의』, 『앙겔루스 노부스』, 『이미지 인문학』, 『크로스 1, 2>(공저) 등이 있으며 올 4월 4편의 『서양미술사』에 이어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을 새로 펴냈다. 이번 강연에서는 새로운 예술언어가 등장한 '미적 필연성', 그 언어들의 탄생에 기여한 '미적 요인' 그리고 하나의 예술언어가 다른 언어로 이행하는 '미적 논리'를 중심으로,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미술사를 시대적, 사상적 흐름과 함께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미술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8 14:17:3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