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지정취소'초강수' 처분

경기도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사업시행사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에 대해 28일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14일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취소를 위한 청문을 마친 결과 중국성개발사업이 3가지 사업취소사유에 해당돼 지정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지정취소와 함께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밝힌 지정취소 사유는 3가지로 경제자유구역지정및운영에관한특별법(이하 경자법) 제8조의5 제1항에 명시된 사업시행자지정 취소사유를 근거로 하고 있다. 해당 법은 ▲토지 매수 등이 지연돼 시행기간 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 자본금확보 등이 미 이행됐을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등의 경우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먼저 2016년 6월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중국성개발에 2020년 12월까지 관련 사업 완공을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사업 완료 28개월을 앞둔 지금까지 토지 매수는 물론, 설계 등 아무런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토지보상과 설계, 인프라 구축, 건설 등에 최소 3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 했을 때 기간 내 개발이 어렵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 6천㎡를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 그러나 기존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로 1년 반 가량 지연됐고, 2014년 1월에 이르러서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현덕지구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다.

2018-08-28 14:15:5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홍보 캠페인 전개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8월 28일(화)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에서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PLS 군단위 유관기관 T/F 팀 주관으로 화순읍사무소, 화순농협 등 50명이 참여하여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구호 합창 및 홍보전단물 을 배포했다 이날, 캠페인은 농민들이 자주 모이는 장날을 활용하여, 장보는 현장, 농자재 판매점 등을 구석구석 방문하며 진행하였으며, 농민과 대면하여 PLS 제도 및 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홍보캠페인을 적극 설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참고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농약허용기준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현장에서 PLS제도가 성공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9월중에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읍면에서도 월1회 홍보를 실시하여 농약 안전사용을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업인의 소득도 증대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홍보활동 전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8 14:15:0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e-비즈니스 정보화교육 열기 ‘후끈’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18 e-비즈니스 정보화교육이 관내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 판로개척과 체계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 △블로그, 모바일 모두(modoo),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 제작 △사진촬영 및 동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내용을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전문 강사 초빙 외에도 함평군 정보화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장과 농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다음달 5일까지 총48회(주3회)에 걸쳐 운영될 이번 정보화 교육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배복희(나산면 열매수농장) 교육생은 "그동안 친환경유기농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해 냈지만 판로가 마땅치 않아 걱정이 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블로그·SNS 등에 홍보하다보니 소득이 약 30% 가량 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하 영농지원과장은 "우리 농가들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8 14:14: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래리 순직.. "폭염에도 실종자 찾다 독사에 물려"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된 경찰 체취증거견이 독사에 물려 순직했다.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과학수사계 소속 체취증거견 래리(저먼 셰퍼드·수컷)가 숨졌다. 래리는 지난 23일 오전 충북 음성군 소속리산에서 실종된 A(50)씨를 수색하다가 독사에게 왼쪽 뒷발 등을 물렸다.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래리는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음날 오전 5시30분께 끝내 숨졌다. 당시 래리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종자를 찾다 독사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래리는 2012년 8월(당시 생후 1년 6개월)부터 대구경찰청에 배치된 후 6년여 동안 살인 등 180여 건의 전국 중요사건의 수색현장에 투입돼 사건 해결 단서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경북 포항시 북구 오천읍 오어지 부근 야산에 매장돼 있던 곽모(43·여)씨의 시신을 발견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래리의 쌓은 공을 고려해 경북 청도에 있는 반려동물 전문장례식장에서 사체를 화장하고 수목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또한 다음 달 10일에는 추모 동판을 제작해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평생 의로운 일만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래리가 좋은곳에 가서 편안하게 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부터 전국 지방경찰청에 배치된 체취증거견 16마리 중 순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체취증거견은 정해진 훈련을 받은 뒤 사건 현장에서 인적·물적 증거물을 발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2018-08-28 14:05:49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 교수진, 컴퓨터과학·무인자동차 분야 우수 저널에 논문 잇따라 게재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 교수진, 컴퓨터과학·무인자동차 분야 우수 저널에 논문 잇따라 게재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지능기전공학부 이병무·서재규교수, 김형석 교수가 컴퓨터 과학분야와 무인 자동차 관련분야의 우수 학회지에 논문을 각각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세 교수의 논문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및 무인 자동차 기술 등 지능기전공학부에서 주로 요구되는 내용을 다룬다. 이병무 교수가 미국 벨 연구소 홍 양(Hong Yang)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한 논문 '산업용 사물인터넷(loT)를 위한 5G 기술'은 컴퓨터 과학분야 저명 저널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업정보학학회 논문지 특별 세션에 실렸다. 이 교수는 연구에서 수많은 산업용 IoT 기기가 산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5G 핵심기술인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 기반의 효율적인 연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서재규 교수는 지능형 자동차 분야의 저명한 저널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IEEE) 지능형수송시스템 논문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서 교수는 지능형 자동차에 장착된 후방 카메라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보행자를 검출함으로써 후진 중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완성했다. 서 교수는 지능형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등의 센서에서 입력된 신호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주행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체들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형석 교수는 해외 연구진들과 공동 작성한 논문을 컴퓨터 과학분야의 저명한 저널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엑세스(IEEE Access)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시스템 저널(IEEE Systems Journal)에 게재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이동통신의 자원할당 기술과 무선망의 협력 스펙트럼 센싱 기술을 제안했다. 이병무 교수는 "지능기전공학부가 생긴지 1년이 됐다. 지능기전공학부 교수진들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를 진행해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2018-08-28 13:45: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구직자 48%, "AI면접 때문에 부담감 더 증가"

구직자 48%, "AI면접 때문에 부담감 더 증가" 사람인, 구직자 627명 설문조사 AI(인공지능)가 지원자에게 질문하고 지원자의 상황 대처 능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는 AI면접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사람인이 구직자 627명을 대상으로 'AI면접 준비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5%가 'AI 면접 도입으로 취업부담감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AI면접을 준비하는 구직자 비율은 21.4%였다. AI면접을 준비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존의 면접전형과 달라 생소해서'(43.3%)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최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서'(35.8%), '중요한 전형이라고 여겨져서'(23.9%), '잘 볼 자신이 없어서'(16.4%), '나에게 불리한 전형이라고 생각해서'(14.9%) 등의 답변이 있었다. AI면접 준비 방식(복수응답)으로는 '모의 AI 면접 테스트'(46.3%)가 가장 많았고, 이어 '언어구사 등 구술연습'(34.3%), '인터넷 서치 등으로 팁 습득'(23.9%), '호흡, 음색, 안면색상 변화 등 연습'(20.9%), '인재상, 회사뉴스 등 암기'(18.7%), '피부관리 등 외모개선'(11.2%) 등이었다. AI면접 준비의 어려운 점으로 단연 '정보 부족'(39.6%)이 꼽혔고, 이어'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음'(26.1%), '평가 기준을 모르겠음'(22.4%), '일반 전형과 동시 준비에 대한 부담감'(7.5%), '새로운 전형 준비 비용 증가'(4.5%) 등이었다. 특히 51.5%는 AI면접 도입으로 기존보다 취업준비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비용이 늘었다는 응답자는 36.6%로, 평균 35%의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I면접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아직 실시하는 기업이 별로 없어서'(49.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몰라서'(44.8%), '지원하려는 기업에 필요 없는 전형이라서'(27.4%), '기존 취업준비로도 벅차서'(19.1%) 등의 의견이 있었다.

2018-08-28 13:21: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늙은 신입사원 시대… 상반기 대졸 신입 최고령 '31세'

늙은 신입사원 시대… 상반기 대졸 신입 최고령 '31세' 인크루트, 상장기업 571개 인사담당자 설문조사 올 상반기 상장기업 대졸 신입 사원 최고령이 '31세'로 나타났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직후 크게 늘었던 '30대 신입사원'이 고용위기 속 다시 고개를 든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인크루트가 최근 상장사 571곳을 대상으로 '2018 채용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대졸 신입직원 최고령은 30.9세, 최저령은 24.4세로 집계됐다. 평균나이는 27.4세였다. 20대와 30대 같은 회사 신입 입사동기가 존재하는 셈이다. 이 같은 신입사원의 고령화는 5년 전에도 파악됐었다. 인크루트가 지난 2013년 당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한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연령별로 분류한 결과 만 30세 이상이 1년 사이 31.0% 늘어났었다. 이에 대해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취업난을 피해 추가 학위에 도전하거나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다 이른바 '늙은 신입사원' 또는 '취업 장수생'이 되는 현실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지난 2007년 30세 이상 대졸 직장인 1081명 대상 '첫 직장 입사 나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98년 이후 입사한 직장인 4명 중 1명은 30세 이후 첫 직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1997년외환위기 외환 위기를 기점으로 30세를 넘은 '늙은 신입사원'이 증가한 바 있다. 당시 1998년을 기준으로 '이후 입사자'와 '이전 입사자'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1998년 이후 입사자 중 30세 이후 첫 직장을 얻은 직장은 조사대상의 24%나 차지했다. 하지만 1998년 이전 입사자 그룹에서는 30세 이후 첫 직장인이 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결국 지난 10년 사이 30세 이상 '늦깍이 신입사원' 비율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18-08-28 13:20: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