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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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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약품 기부

유유제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약품 기부 유유제약이 오는 8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약품 3종 1500세트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비나폴로, 베노플러스겔, 유가드액 등 의약품 3종 1500 세트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의약품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모든 종목 선수들에게 지급되며 오는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도 지원된다. 비나폴로는 발매 52주년을 맞은 장수 비타민브랜드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등에 효과가 있다. 베노플러스겔은 운동시 부상(타박상) 등 멍·붓기 제거에 탁월하다. 유가드액은 모기 기피제로 모기가 많은 동남아 지역특성을 고려해 포함됐다. 최인석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의약품 기부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 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8-08-01 13:45: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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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식 공유의 장 'GC 파머시 포럼' 개최

GC녹십자, 지식 공유의 장 'GC 파머시 포럼' 개최 GC녹십자가 약사 대상으로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GC녹십자는 최근 서울과 부산, 창원 등에서 지역 약사 300여명을 초청해 'GC 파머시 포럼(GC Pharmacy Forum)'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GC 파머시 포럼'은 특정 질환을 주제로 선정해 저명한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학술 행사다. 회사 측은 제품 홍보에만 그치던 기존 포럼의 형식을 탈피해 질환 별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약국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약사 대상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통증'을 주제로 김미정(한양의대 재활의학과), 이종화(동아의대 재활의학과), 이주연(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손기호(경성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등이 '통증'과 관련된 질환과 치료법, 의약품의 특징 등 약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신의학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강의에 이어 통증 별 적합한 처방에 대한 케이스스터디와 토론을 진행해 더욱 깊이 있는 복약지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혜진 약사(정약사의 비타민약국)는 "상품 설명이 아닌 학술적인 내용이 많았고, 실제 병원 및 약국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향후 소화기, 호흡기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를 다뤄 더욱 깊이 있는 학술적인 포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8-08-01 13:45: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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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9.4% "상사·부하직원과 세대차이 느껴"

- 사람인, 직장인 766명 대상 설문 - 세대 차이 느끼는 순간 1위 "나 젊었을 땐 말이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 내에서 세대차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사람인이 직장인 7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4%가 '세대차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나 젊었을 때는 말이야'라고 얘기를 시작할 때'(54.1%, 복수응답)와 같이 지나간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하는 상황을 세대차이 느끼는 순간 1위로 꼽았다. 이어 '출퇴근시간, 인사방식 등 태도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46.7%), '줄임말, 신조어 등 요즘 유행어를 이해하지 못할 때'(33.7%), '인스타그램 핫플 vs 재테크, 관심사가 다를 때'(27.5%), '삼겹살에 소주 vs 문화회식, 회식음주문화가 다를 때'(23.7%), '회의, 메신저 활용 등 업무 방식이 다를 때'(23.4%), '점심메뉴, 회식메뉴 등 식사메뉴 취향이 다를 때'(21.2%) 세대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 보면, 사원급(35.5%)과 대리급(46%)은 부장급 상사와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경험했다. 반면 과장급 이상부터는 부하 직원들과 세대차이를 겪는 비율이 높았다. 과장급(51.5%), 차장급(54.5%), 부장급(56.7%) 모두 사원급과 가장 많은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했다. 직장 내 세대차이로 스트레스를 받냐는 질문에는 64.9%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고, 세대차이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41.1%나 있었다. 세대차이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나타났는데, 연령대별로 이 비율은 '50대 이상'(72.2%)이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65.3%), '30대'(44.5%), '20대'(39.6%)의 순이었다. 세대차이 극복을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75.7%)가 가장 많았고, 이어 '대화를 더 해보려고 한다'(43.5%), '회식, 티타임 등 친목도모를 한다'(24%), '회의 또는 회사에 건의해 공론화한다'(6.5%) 등이 있었다.

2018-08-01 13:17: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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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2018년 상반기 각종 공모사업 선정.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올 상반기 동안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의 쾌거로 민선 7기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화순 사는 자부심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018년 상반기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19개 사업에 총 사업비 144억원으로, 행정안전부「2019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비롯해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시간여행 in 화순)」,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사업(수만리공원 습지원 조성)」등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엄마에게 필요한 모든 것, 엄마의 학교 조성 사업'이 선정 돼 화순읍 삼천리 일대에 총 30억원을 들여 화순 마더센터(엄마의 학교)가 들어선다. 이는 민선7기 공약의 하나로, 임신·출산·육아 one-stop 지원이 가능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화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주관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순고인돌정원'은 국비 등 9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며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을 테마로 100,000㎡(30,000평)부지에 예술정원과 문화정원, 고인돌숲길정원, 정원센터 조성을 목표로 2019년에 착공하여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공원 습지원 조성'은 총 5억원을 투입, 4,000여㎡ 규모로 기존 둔벙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수만리 철쭉공원, 만연산 오감연결길 등 큰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순군 힐링알토스협동조합이「2018년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남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사업에 부합하고 '화순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을 실었다. 이 밖에도 화순군은 2018년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7건을 수상하며 금년 7월까지 각종 경진대회 및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는 지난 4년간의 성과중 하나인 지역안정과 군정화합의 기틀 위에 화순군이 한걸음 더 나아가고 도약해야 할 시기이며,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7만여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화순군민의 행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7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에서는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화순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의 격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책개발 등에 온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08-01 13:06: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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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색 프로그램 ‘인기’

"광주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 무술도 배우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워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다문화 가족 자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과 자녀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중국 무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중국 출신 결혼 이주여성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오는 9월말까지 다문화 가족 아이들에게 쿵푸 기본 동작 등 중국 무술을 3개월 코스로 가르치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무예 습득 수준을 체크해 추후에 태극권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를 수 있고, 다양한 국적의 또래 아이들과 운동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문화 가족 자녀라면 누구나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2월부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탐색케 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지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9월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 역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다수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진로 교육 및 경제 교육,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역시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인 만큼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곧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08-01 13:06: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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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흐림'… 14.5%만 "전년보다 더 채용할 것"

- 잡코리아, 중기 인사담당자 269명 대상 조사 - 채용 트렌드는 '면접 강화·인턴채용 증가'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의 채용 규모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69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채용시장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는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명 중 2명에 해당하는 43.5%가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2.0%는 '작년 하반기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작년 하반기보다 더 많이 채용할 것'이라는 기업은 14.5%에 그쳤다. 하반기 채용시장 규모를 예상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서'(48.0%), '기업의 경영여건이 나빠져서'(41.6%) 등이 높게 나타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나 기업 경영 상태 모두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작년 하반기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이라고 답한 인사담당자들은 그 이유로 '기업의 경영여건이 나빠져서'(63.7%) 채용을 더 적게 할 것 같다는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반면 올 하반기 채용 규모를 늘리겠다는 인사담당자들은 그 이유로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아져서'(59.0%)를 꼽았다. 경기전망보다 기업 경영여건이 하반기 채용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기 인사담당자들에게 올 하반기 중소기업 채용 트렌드(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면접을 강화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50.2%로 가장 높았다. '인턴 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7.2%로 뒤이어 높았고, 이외에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될 것(32.3%) ▲AI채용전형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20.1%) ▲채용시험(필기시험)을 보는 기업이 증가할 것(9.7%) 순으로 높았다. 잡코리아 홍보팀 변지성 팀장은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 확산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채용시장에서도 서류전형의 비중을 낮추고 면접을 강화해 지원자를 선발하는 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2018-08-01 12:51: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