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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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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 도, 3일 도시개발구역 실시계획인가 고시 예고 - 28만여㎡규모, 광주시청과 연계하여 주거용지, 복합업무시설용지 개발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원에 28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3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가 2019년까지 675억 원을 들여 송정동 318-4번지 일원 28만여㎡에 1,302세대(공동·단독)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28만여㎡ 가운데 10만㎡를 주거용지로, 1만4천㎡는 상업용지, 2만4천㎡는 업무시설용지, 1만㎡ 공공청사로 개발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공원, 하천, 도로, 학교용지 등이다. 송정지구는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지가상승 등의 이유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곳이기도 해 이번 승인이 사업 추진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2019년말 준공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정지구는 광주IC와 경기광주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경안동 등 기존 시가지와 광주시청, 광주시법원 등이 위치한 송정동 행정타운을 연결하는 지역으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연계로 광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08-02 11:06: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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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수온 ‘전복 폐사’ 피해 예방 노력 필요

여름철 고수온 '전복 폐사' 피해 예방 노력 필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여름철 고수온에 의한 전복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복 종묘생산 및 가두리양식 매뉴얼을 발간해 배포했다. 최근 여름철 전복 피해는 완도, 진도, 신안지역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매뉴얼은 고수온 대응을 위한 것으로 '전복 종묘생산 사육관리 매뉴얼'과 '전복 가두리양식 사육관리 매뉴얼' 등 2종류로 만들었다. 전복 종묘 생산 매뉴얼의 세부 내용은 ▲월별 폐사 발생 ▲폐사 원인 ▲대응 방안 ▲사육 관리 방법을 자세히 수록했다. 전복 가두리양식 매뉴얼은 입식 연도를 기준으로 1년산, 2년산, 3년산으로 구분해 ▲월별 폐사 발생 ▲폐사 원인 ▲사육 관리 및 먹이 공급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앞서 남해수산연구소는 진도군, 통영시, 완도군, 신안군 등의 가두리 양식 현장을 점검하면서 매뉴얼을 활용한 현장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어업인들의 추가 요청이 있어 이달부터 다음달 초까지 흑산도 인근 전복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인철 남해수산연구소장은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전복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2 10:47:4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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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7억원대 부정계약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 고발”

- 5년간 7억원대 계약을 48회로 쪼개 1인 수의계약 - 도, 공공기관에 만연한 분할계약 행태 일벌백계 차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에 상응하는 첫 번째 조치가 나왔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7억여 원대의 인쇄물 발주를 수십 회로 금액을 쪼개 수의계약을 하는 등 부적절한 계약체결을 한 경기관광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인수 감사관은 이어 "당초 감사결과 관련자와 업체의 유착관계 등 구체적 범죄혐의를 확인할 수 없어 경징계 처리했지만 법률 자문 결과 금융계좌 추적 등의 조사가 이뤄진다면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그동안 관행적인 분할 계약행태를 뿌리 뽑기 위한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경기관광공사 종합감사 결과 추가(고발)' 공문을 경기관광공사에 발송했다. 경기관광공사는 공문접수와 함께 이들 8명에 대한 수사를 수사기관에 공식 의뢰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경기관광공사 홍보·마케팅, 총무, 계약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은 2013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같은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주하는 과정에서 총 계약금액 7억2천925만2천 원을 48회에 걸쳐 쪼개 1인 견적 수의계약을 맺었다. 현행 제도는 2천만원 이하 계약일 경우 경쟁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도는 관련 사업을 통합발주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는데도 계약의 적정성을 검토하지 않고 계약을 맺은 것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8건 가운데 12건은 같은 인쇄물을 2,000만 원 미만으로 나누어 일부 같은 사업자에게 분할 발주한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혐의가 짙다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달 16일 열린 감사관실 업무보고에서 "안에서 적당히 봐주고 우리 식구 봐주고 하다보면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도 못 막을 상황이 생긴다"면서 "규정을 어기거나 허위·왜곡 보고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내부 감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도 높은 감사를 주문한 바 있다. 감사관실은 7월 31일자로 경기도와 도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에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범죄, 정치적 중립행위 위반 등 4대 중점비위 등 직무관련 범죄행위 ▲허위·왜곡보고와 보고누락 등 업무태만과 소극행정 ▲근무지 이탈 등 복무기강 해이 ▲민원 고의지연 등 민원 불친절 등 공직자 품위훼손 등 4개 사항에 대해 중점 감찰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했다.

2018-08-02 10:47:1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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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소리로 듣는 소식지 아시나요?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생생한 광주 서구 소식을 소리로도 들을 수 있게 발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이주 외국인 등 글을 읽기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 소리로 듣는 소식지는 서구청에서 발행하는 신문인 '서구소식'을 대본으로 만든 뒤 녹음해 음성파일로 지원하는 소식지 낭독서비스다. 주민이 소식지를 들을 때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20분 내외로 재생시간을 줄이고 각 기사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넣었다. 서구 홈페이지의 '서구 소식' 페이지로 들어가 서구소식 '음성파일'을 클릭하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원하는 기사는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소식지 녹음은 구청 내 서구 음악방송(GSB)에서 진행하며 기계음이 아닌 사람의 안정된 목소리로 녹음해 정보 전달력이 높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재능 기부 형태로 매월 직접 원고를 낭독해 주민 참여의 의미까지 더했다. 서구 소식지는 음성지원 뿐만 아니라 QR 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종이 소식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서구 SNS와 홈페이지를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소식지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정보 소외계층이 구정 소식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소리로 듣는 구정 소식지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서구의 생활과 행정정보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 소식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홍보실(062-360-75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서구소식'을 매월 16면 8만5000부를 발행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소식지는 구정과 의정소식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각종 생활정보, 지역의 문화·관광, 주민기고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2018-08-02 10:42: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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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 광주진월·하남 희망상가 공급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성화)는 광주진월, 광주하남 행복주택 내 LH희망상가에 대해 3일 입점자 모집 공고를 하고, 일반형은 8월 27일, 공공지원형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입찰 및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LH희망상가는 일자리창출 및 잰트리피케이션 방지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LH가 청년, 영세소상공인, 실수요자 등에게 시세이하로 최장 10년간 공급하는 임대상가이다. 광주진월 희망상가는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825번지에 2018년 12월 입주 예정인 광주진월 행복주택(460세대) 내 위치하며 일반형 2호 공공지원형 3호, 임대규모는 전용 33㎡이다. 광주하남 희망상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161-3번지에 2019년 1월 입주 예정인 광주하남 행복주택(300세대) 내 위치하며 일반형 1호 공공지원형 2호, 임대규모는 전용 29~31㎡이다. 임대조건은 일반형의 경우 최고가입찰 방식으로 낙찰금액의 1/24를 매월 임대료로 납부하며, 공공지원형은 감정평가액의 50~8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된다. 일반형은 2년 단위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최장 10년간, 공공지원형은 2년 단위 임대차계약으로 최장 6년간 임대한다. 일반형 입찰은 8월 27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상가를 실제 사용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지원Ⅰ형은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 공공지원Ⅱ형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월3일부터 5일까지 입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 접수 후 심사절차를 거쳐 10월 15일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의 입점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02 10:38: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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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그림자 가로등으로 이색홍보 ‘눈길’

장성군이 가로등 불빛을 이용한 이색홍보에 나섰다. 장성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성역 광장과 버스터미널, 장성군청 정문, 서삼교, 북이면 사거리시장 다섯 곳에 최근 시범적으로 그림자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림자 가로등은 특수 필름으로 제작한 이미지나 문자를 LED 조명을 내장한 가로등에 부착해 지면이나 벽면에 투사하는 가로등으로 기업체나 지방자치단체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장성군은 야간에 그림자 조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장성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옐로우시티 장성입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 방문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다 잘 될 거야', '옐로우시티 장성!! 힘내자!!',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등의 감성적인 문구를 전달하고 있다. 또 글씨색이 다양하고 디자인이 가미돼 주변 분위기를 밝게 한다는 평이 많았다. 장성읍 한 주민은 "바닥에 글씨가 있어 유심히 봤는데 조명이어서 흥미로웠다"면서"색이 다양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홍보 방식이 특이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친근한 덕분인지 그림자 가로등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면서 "장성군에 대한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림자 가로등 설치 장소를 확대하고 홍보 문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2 10:38: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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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진중현 교수, '2018 한국육종학회 연구상' 수상

- 벼 품종 개발 시 '잡종강세 현상' 분석법 제안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바이오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가 한국육종학회가 수여하는 '2018 한국육종학회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진 교수의 수상 논문은 '벼의 인디카-자포니카 교잡 집단에서 잡종강세 현상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동정'이다. 양적형질유전자좌란 다수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형질에 연관된 염색체 상의 유전자 그룹을 의미한다. 벼의 두가지 생태형인 '인디카', '자포니카'의 교잡시 발생하는 잡종불임 현상이 간섭하는 잡종강세 현상의 분석법에 대해 다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북아시아에서 즐겨먹는 자포니카는 병충해 저항성이나 일부 환경에서의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때문에 인디카 품종에서 보다 우수한 저항성 형질을 도입해야 하지만 두 품종을 교잡하면 자식세대의 종자에서 불임현상이 발생해 육종이 어렵다. 특히 유사성이 적은 품종을 교잡하면 잡종강세 현상이 나타나 높은 생산량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인디카와 자포니카는 유전적 유사성이 매우 커서 교잡시 불임 현상이 발생하고, 이것이 잡종강세 현상을 간섭한다. 결국 종자 수확량 측면에서 불리하게 된다. 이번 논문에서는 잡종불임이 간섭하는 잡종강세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분석법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식량작물과 약용작물 품종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도록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 교수는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림-식물문자육종사업단'의 과제 총괄책임자다. 지난해 세종대 이름을 딴 다수확 쌀품종 '세종찰'을 개발해 출원했고, 올해 경기도 양평 농가와 시험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2018-08-02 10:31: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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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에듀테크 기술 바탕 '관리형 과외 서비스' 론칭

- '1%가 누리는 교육기회를 99% 학생에게' 교육철학 반영해 개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는 오프라인 수업의 시공간적 한계를 혁신한 신개념 '관리형 과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관리형 과외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중고등학생 과외를 온라인 수업으로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1명의 선생님이 3명의 학생과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집중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업 무단 결석이나 과제 미수행, 테스트 미응시 등의 결격 사유 발생시 경고가 주어지고, 3회 경고를 받은 학생은 수업을 받을 수 없도록 '삼진아웃제'가 적용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오랜 연구 끝에 1명의 선생님과 3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시스템이 가장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환경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이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춘 화상 플레이어를 개발했다. 화상 플레이어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집중해서 문제를 풀도록 하는 '스탑워치 기능', 발표 시 학생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발표 기능', 강의와 수업자료에 집중할 수 있는 '학생 화면 제어 기능' 등이 도입됐다. 에스티유니타스 박형준 부대표는 "관리형 과외 서비스는 '1% 소수가 누리는 교육 기회를 99%에게 전달하자'는 에스티유니타스 교육 철학이 반영됐다"며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서비스인 만큼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2 10:29: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