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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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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마트팜 시범사업 농장 벤치마킹

안성시 스마트팜 시범사업 농장 벤치마킹 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안성시범 농장 견학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2018년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범사업'으로 지원 추진중인 '안성시 시설오이 스마트팜'농장(김익수농가)을 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원 20여명이 지난달31일 방문했다. '스마트팜'이란 주로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실내 재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등을 접목해 작물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원격 제어 또는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스마트팜에서는 센서가 달린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농업인은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도록 돼있다. 스마트폰으로 온실과 작물 상태를 확인해 원거리에서 원예시설을 스마트하게 제어해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만들어져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기석 원예팀장은 "이번 견학이 아산시시설오이연구회원들에게 스마트팜의 재배 시설과 기술을 눈과 손으로 확인하면서 스마트팜이 우리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지 배울 수 있었고,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관령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임효빈과장은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시장 개방 등으로 한국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점점 척박해지고 있는 요즘, 최소 인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팜 기술은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1 12:51: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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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행의 설렘, 봉사의 보람

평택시 여행의 설렘, 봉사의 보람 여름방학 볼런투어 활동 진행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성범)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청소년 및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안녕, 여름방학, 안녕 볼런투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청소년 27명이 수도사-해군2함대 코스, 31일에는 청소년 33명이 평택호관광단지-평택항-수도사 코스, 1일에는 청소년 가족 28명이 평택호관광단지-수도사 코스로 각각 활동이 진행됐다. 세 번의 활동 모두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며 평택의 문화재와 관광명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얻고, 안보견학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 인식, 많은 역사이야기를 접하며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했다.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더위를 잘 이겨내며 참여한 청소년 및 가족들은 여름 방학중에 색다른 방식의 자원봉사 활동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에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시민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 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이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성인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와 의미를 가진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8-01 12:50: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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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 세계 경진대회서 1,2위 차지

- '2018 PACE Annual Forum' 산업디자인 부문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부생(지도교수 송인호, 노재승)을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 중국, 독일 소재 대학 연합팀이 지난달 22일~25일까지 4일간 미국 워렌 GM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2018 PACE Annual Forum' 산업디자인(Industrial Design)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 GM으로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전 세계 6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협업 팀을 구성해 주어진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세계적 규모의 대회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대회 주제는 '고령층을 위한 집·직장과 대중교통수단을 연결해 주는 개인용 차량의 개발(Personal Urban Mobility Access·PUMA)로 참가 팀들은 지난해부터 2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결과물에 대해 ▲마케팅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 의 4개 부문에 걸쳐 최종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주축 연합팀은 이미 지난해 중간평가에서 뛰어난 기능성과 심미성, 휴대성을 갖춘 디자인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디자인 부문 1위, 엔지니어링 부문 1위를 비롯해 중간평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자동차·디자인 분야에 강점이 있는 국민대 팀은 조형적 독창성 뿐 아니라 주 사용자인 고령층을 고려한 지팡이와 연계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주행 안정성을 고려한 디자인 등에서 창의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민대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지난 2014년부터 PACE Global project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Best Exterior Design 상, 2017년 Industrial Design 1위,3위의 수상실적에 이어 올해 Industrial Design 1위, 2위를 수상하며 운송·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18-08-01 12:3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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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시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UCC공모전' 개최

- 2일~9월28일까지 접수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 UCC공모전'에 제출할 작품을 2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나누었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접수한다. 혁신교육지구 내 청소년들이 혁신교육지구 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낀 공교육 혁신에 대한 의견과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에 대한 생각, 청소년 문화발전을 위한 목소리, 우리 혁신교육지구 자랑하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22개 혁신교육지구 관내 거주 4인 이상의 청소년 그룹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작품은 드라마, 시에프(CF),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형식의 3분~5분 내외 순수 창작 영상이면 가능하다. 단 응모편수는 1팀당 1편만 가능하다. 청소년의 경쟁을 지양한다는 혁신교육지구 철학에 따라 대상이나 최우수상 등 훈격은 부여하지 않고 입상작 총 22편을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교육청과 시청, 자치구청 공익캠페인 광고나 공식 SNS, 전시물, 홈페이지 등 홍보기획 전반에 활용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02-3999-378), 서울시청 교육정책과(02-2133-392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18-08-01 12:1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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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8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황토골 문화축제’성료

전남 무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자)는 지난달 31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무안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 무안군 양성평등 기념행사인 '황토골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군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를 주제로 한 공병철 강사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2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 전임 여성단체회장에 감사패, 주민복지실장에 공로패를 수여하였으며, 목포대학교 김철웅 교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이어 내·외빈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다짐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여성새일센터 취업 홍보,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지원사업 안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안군자원봉사센터 홍보 등을 진행하여 행사에 참석한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군민을 위한 참봉사자로서 군민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도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연자 회장은 "여성들이 무안군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리더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많은 가치와 행복을 창출해 내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1:37: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