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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사율30%..... 살인진드기 대처법은

치사율30%..... 살인진드기 대처법은 영광소방서(서장 박준익)는 우리나라의 여름 평균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어 살인 진드기감염병 위험성이 점점 증가하고있다 살인 진드기에 물리면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는 영유아와 노인이 특히 조심해야 하며, 진드기에 물릴 경우 증상은 고열,피로감,두통,근육통,구토,설사,기침등이다. 전문가들은 살인 진드기 없애는 약이 개발되지 않아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만약 산이나 풀밭을 다녀왔다면 온몸을 꼼꼼히 살펴보고 진드기에 물린 것을 발견한 직후 빠르게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진드기를 제거할 때 가장 좋은 도구는 핀셋이다. 핀셋을 사용해 진드기의 몸통이 아닌 피부에 가장 근접해 있는 진드기의 주둥이 부분을 핀셋으로 잡아 진드기를 비틀지 말고 수직 방향으로 진드기를 뽑아 낸다. 진드기는 피를 흡혈할 때 사람의 피부를 아주 세게 물고 파고들기 때문에 진드기의 몸을 비틀면서 제거하면 피부에 큰 상처가 나서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살인진드기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등에 앉지 말아야 한다. 산이나 공원등을 다녀온 후에는 온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고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을 했다면 반려견도 씻겨야 하겠다.

2018-07-09 13:19:4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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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아카데미, 정한민 센터장 '4차 산업혁명' 주제로 강연

제1051회 장성아카데미에서는 정한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이 '내 아이의 미래설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정한민 센터장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다이퀘스트 연구소장 등을 거쳐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데이터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겸임교수, 한국콘텐츠학회 편집위원, ISO/IEC JTC 1/SC 32 국제 표준 전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인 을 비롯해 IT와 관련된 600편 이상의 국내·외 특허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장관상, 제1회 '자랑스런 KISTI人 賞'등을 수상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Who's Who, IBC, ABI)에 모두 등재되는 등 세계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인적 자원이 최대의 자산인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적응시켜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07-09 13:19: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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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청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음쓰? 읍쓰! 다 먹고 SNS에 인증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쓰? 읍쓰!'란 '음식물쓰레기가 없다'는 뜻의 줄임말로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책이다.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운동'에 맞춰 기획된 캠페인으로, 기존의 홍보방식과는 차별화된 주민주도형 참여방식이다. 참여방법은 서구 관내 음식점 또는 집단급식소에서 음식을 먹기 전 사진과 잔반 없이 다 먹은 후 사진을 각각 촬영하여 먹은 장소와 해쉬태그(#음쓰읍쓰 또는 #광주서구)를 함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서구는 매월 게시글을 취합하여 게시사진의 적정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관련 글, 호응도를 고려하여 20개 우수 게시글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062-360-7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젊은 세대에게 전달력이 큰 SNS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며, "재미를 느끼면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큰 효과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18-07-09 13:19: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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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선정

- 5단계 원스톱 서비스 구축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고양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추진 성과 공유대회를 실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게 포상하고 있다. 분야별 심사 기준은 ▲사회적기업 활성화,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발굴, ▲사회적기업 육성 4개 분야다. 고양시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업개발비,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 사회적기업 공공구매활성화 프로젝트 등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고양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컨설팅, ▲상용화, ▲마케팅, ▲네트워킹의 5단계 사업을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구매촉진및판로지원에관한조례'를 제정, 공공구매를 통한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흥민 고양시 민생경제국장은 "일자리 창출, 소득분배 개선 등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9 13:18:57 김승열 기자
광주시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선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청소년도서관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 치매관리 기관인 중앙치매센터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6일 "중앙치매센터는 고령화와 더불어 치매 환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공 도서관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관내에 있는 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제안서를 모집, 신청서를 제출한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발굴, 중앙치매센터에 제안서를 제출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도서관 한 공간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를 배치해 이와 관련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 특화 도서관이다. 이에 따라 남구 치매안심센터와 남구 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한켠에 독립된 치매 도서코너를 마련했으며, 치매와 관련된 최신 간행물을 비롯해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행하는 도서 등을 비치했다. 현재 이곳 코너에는 '누꼬?'를 비롯해 '아버지 롱 굿바이' 등 치매 관련 서적 50여권이 소장돼 있으며, 앞으로도 치매 관련 서적 및 간행물이 추가로 비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직원 한명을 전담 직원으로 배치, 치매에 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모든 주민들이 치매 예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치매센터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치매와 관련한 연구 및 교육, 상담 콜센터 운영,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7-09 13:18: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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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고양여성영화제’ 관객과 소통하며 성료

- #Me too, #With you 주제로 22편의 영화 상영해 고양시가 후원하고 YWCA가 주최한 '제8회 고양여성영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Me too, #With you'를 주제로 일상에서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담은 22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올해는 그간 양성평등기념주간의 부대행사로만 진행됐었던 것과 달리 10편의 단편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토크콘서트 등 다채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독과의 대화는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제는 지난 6일 백석 메가박스에서 상영된 '더 헌팅 그라운드'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 영화는 미국 대학 내에서의 성폭행 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성폭행 피해자들이 겪는 2차, 3차 피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 성폭행 피해자들로 영화에서는 스스로를 '생존자'라고 언급하며 서로가 연대해 또 다른 생존자를 돕는다. 영화제 관계자는 폐막작에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 "영화제를 통해 성폭행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영화가 우리 사회가 고민하는 미투운동(Me too)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연대(with you)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 관객은 "이번 여성영화제를 통해 성폭행 피해자를 '생존자'로 표현한 것에 대해 그 동안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가졌던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여성영화제가 생존자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7-09 13:18:4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