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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로보틱스 캠프'에서 놀자!

여름방학 '로보틱스 캠프'에서 놀자! 광주중앙도서관 중학생을 위한 STEM 로봇코딩 교육 개설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2018년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을 위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로보틱스 캠프'와 초등학생을 위한 '신나는 방학! 내 친구 도서관!'을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 '로보틱스 캠프'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정원으로 집중운영하며, 석봉분관 '신나는 방학! 내 친구 도서관'은 4개 강좌를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로보틱스 캠프'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6차시로 운영하며, 4차 산업시대 교육과정에 맞춘 실습체험형 프로그램 STEM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통찰력·창의력·독창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컴퓨팅적 사고력 교육이다. 단순 주입식 프로그래밍 이론 교육이 아닌 원리 이해를 기본으로 코딩의 개념을 배우고, 실습 위주의 팀 미션 챌린지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나는 방학! 내 친구 도서관!'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 강좌별로 4일간 8차시로 운영한다. 공예야 놀자·신나는 동화와 푸드여행·코딩 보드게임·흥미진진 실험교실 등 4개 강좌를 마련했다. '로보틱스 캠프'는 7월3일부터, '신나는 방학! 내 친구 도서관!'은 7월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604-1353), 석봉분관(576-8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활용 능력 개발과 미래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할 창의적·융합적 인재양성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6-26 15:01: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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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행복 1번가' 시민불편, 본격 해결 나선다"

이용섭 "'광주행복 1번가' 시민불편, 본격 해결 나선다" 첫 번째·마지막 제안자 초청, 1200여건 불편사항 전달받아 취임 후 100일 이내 해법 제시, 민선 7기에도 지속 운영 검토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 폭발적 반응, 시 소관부서에서 적극 검토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큰 호평을 받았던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의 시민불편 내용을 전달받고 취임 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특히, 이 당선인은 '광주행복 1번가'를 민선 7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기존에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과 통합관리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이용섭 당선인은 광주혁신위원회 사무실에서 '광주행복 1번가' 제 1호 접수자와 가장 마지막에 접수해 준 시민을 초청해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된 1183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첫 번째 제안자인 40대 여성 김안나 씨는 현재 도심지역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선진국에서 운영중인 '시간제 무료주차 도입', 마지막 제안자 40대 남성인 김경일 씨는 광주공원이나 광주천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제안했고 이 당선자는 "빠른시일 내에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광주행복 1번가에 접수된 주요 분야별 사항으로는 복지환경에 대한 건의사항이 전체 중 29%로 가장 많았고 교통문제 25%, 도시개발 18%, 행정개선 16%, 관광문화 12% 순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의견을 냈고 60대 이상이 25%, 30대 16%, 20대·40대 각 14%, 10대 1%순으로 나타나 50~60대가 실생활에서 여러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용섭 당선인은 광주행복 1번가에 접수된 시민불편사항을 후보시절 공약한 것처럼 시장으로 취임 후 100일안에 해법을 내놓는다. 이를 위해 광주시청과 5개 구청, 경찰청, 소방청,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시민불편해소위원회(가칭)'를 만들어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해결한다. '광주행복1번가'는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생활불편사항부터 정책제안 등의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받아 남녀노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 당선인은 광주행복 1번가를 시장 취임 후에도 시민불편신고센터와 120콜센터 등과 통합관리운영을 검토해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용섭 당선인은 "제안해 주신 1200여건의 생활 불편에 대해 공약한 대로 취임 후 100일 이내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민선 7기 시정방향에도 '소통'을 포함한 만큼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 시민중심의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섭 당선인은 광주혁신위원회 운영기간 동안(6월 14일~29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http://bit.ly/ideagwangju)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6월 24일 현재 접수된 내용을 보면 7개 분과위원회 중 도시·교통·안전 분과위원회가 265건 57%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경제분과위 65건 14%, 문화관광체육분과위 48건 10%, 복지여성분과위 39건 8%, 시민주권분과위 19건 4%, 도시재생분과위 17건 4%, 민주인권평화분과위 4건 1% 등으로 집계됐다. 광주혁신위원회는 정책제안 및 생활불편 등 접수된 내용을 광주혁신위 분과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광주시 소관 부서에 이관해 적극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2018-06-26 15:01: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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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행복을 나누는 인문학 통해 자활의욕 높인다!

북구, 행복을 나누는 인문학 통해 자활의욕 높인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기성찰 기회 제공 및 자활역량 강화 오는 28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260명 대상 실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활사업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 북구는 오는 28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260명을 대상으로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돕고 자립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21회 행복을 나누는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을 나누는 인문학 강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심리적·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자활사업 참여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 및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했다. 이번 인문학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레크레이션 공연을 시작으로 국제심리치료협회 대표인 나명진 씨를 강사로 초청, '무기력의 숲에서 활력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진소영 씨가 찾아가는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생활 속의 인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지난 인문학 강의에 참여했던 자활사업 참여자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삶이 지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었던 초콜릿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북구는 자활기업 경영컨설팅,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밀착형 사례관리, 자활생산품 홍보 및 자활기업 우선 위탁·구매와 함께 자활 역량강화 교육으로 경제적 어려운을 겪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빈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 스스로가 일상 생활 속에서 활기와 자존감을 찾고 자활의지를 다져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삶의 목표를 제시해 주는 인문학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함께 잘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6-26 15:00: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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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분뇨 하천에 방류한 업체” 76개소 적발

가축분뇨나 폐수, 수질검사에 부적합한 방류수를 그대로 하천으로 방출해 하천 수질을 악화시킨 사업장이 대거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여주·이천시 복하천 등 15개 하천에 위치한 275개소의 가축분뇨, 폐수 배출 관련 업체를 집중단속 한 결과 76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질오염원인 가축분뇨와 관련 있는 축산농가와 가축분뇨처리업체, 식품 폐수처리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기도 특사경은 가축질병 전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방역 협조와 드론을 활용해 축산농가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76개 업체는 ▲가축분뇨 및 폐수의 공공수역 유출 23개소 ▲가축분뇨배출시설 또는 폐수처리시설 미신고 운영 26개소 ▲가축분뇨 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3개소 ▲기타 24개소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농장에서는 가축분뇨를 퇴비화 과정 없이 농장 주변 밭에 배출해 비가 올 때 가축분뇨가 인근 하천으로 흘러갔으며 이천시 B농장과 여주시 C농장은 가축분뇨처리시설에 지하수를 섞어 배출하다 적발됐다.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비료로 만드는 여주시 D업체와 이천시 E업체는 파손된 가축분뇨 처리 시설 벽면과 지붕을 수리하지 않아 비가 올 때 가축분뇨가 인근 논 수로로 흘러가도록 방치해 단속에 걸렸다. 파주시 F업체는 폐수처리시설의 슬러지가 처리시설 밖으로 흘러나와 인근 농수로로 연결된 배관으로 유출됐으며, 광주시 G업체는 폐수처리시설에서 기름이 흘러나와 주변 하천을 오염시켜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중 69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7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적발된 76건 가운데 16건은 수도권 국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고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농가들이 가축분뇨를 퇴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논밭에 배출하는 것은 수질오염에 대한 인식 부족 문제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06-26 15:00: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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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IoT로 독거 어르신 돌본다

장성군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해 독거 어르신과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사업을 벌인다. 장성군은 행정안전부가 '2018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e가득'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역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 및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방지하고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성형 안심 케어 시스템'인 'IoT@엄니어디가?' 사업을 공모했다. 장성군은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에 대해 독거노인 및 심신미약자의 주요 동선에 비콘, GPS, 인체감지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설치하고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동되게 함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 스스로돌봄단'과 복지 담당자, 타지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안심지키미' 모듈 박스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어르신이 거주하는 방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은 시범마을인 진원면 영신 마을의 독거 어르신과 치매 어르신들에게 보급된다. 장성군은 관계자는 "어르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심박수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마을 주요 길목에 이 스마트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단말기를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이웃사촌인 '마을 스스로돌봄단'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 처리하고, 객지 자녀들이 부모님의 상황을 언제 어디에서든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장성형 안심 케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마을의 주민들이 사업에 동참하기 때문에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성군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행정편의 앱인 '쉿'을 개발한 바 있다. '쉿'은 교육장 입장 때 휴대전화 소리 모드를 무음 또는 진동으로 자동 변경해 주고, 회의 참석자들의 출석 여부를 파악해 자동으로 참석 여부를 관리해주며, 교육 현장에서 배포한 자료를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로 곧바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2018-06-26 15:00: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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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6기 마무리 간부회의 개최

고양시는 2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최성 시장 주재 하에 실·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하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민선6기 고양시정을 되짚어보고 시정발전의 방향을 점검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주민자치, 복지, 교육,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다. 쉽지 않은 시간동안 주말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함께 달려온 고양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됐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역사적인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 고양시가 놓여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반도 평화정착과 살기 좋은 고양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과 기대치가 높아져가는 만큼 공직자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처리해야한다"며 "청소, 주거, 환경, 복지 등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며 피로와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감을 다하는 공직자들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 시장은 2010년 고양시장에 당선돼 민선 5기, 6기 시장을 역임했으며 6월말 임기를 마친다. 오는 28일(목) 14시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8-06-26 14:59: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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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위 “亞문화전당 운영 市역할 제도적 강화해야”

광주혁신위 "亞문화전당 운영 市역할 제도적 강화해야"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윤수)가 "아시아문화전당장 임명 등 전당 운영 전반에 광주시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정민 광주혁신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장은 지난 25일 광주혁신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전당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발전소 및 문화향유공간으로서 전당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이와 연계한 아시아문화중심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과 문화향유공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수요를 반영한 대중적 콘텐츠와 지역문화예술인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한 '문화수도 광주'의 비전도 제시했다.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회는 최근 광주시가 국제자산신탁이 단독으로 제출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계획서에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이 당선인의 시장 취임과 동시에 2차 공모를 실시해 속도감 있게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주정민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장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후 레거시 사업(기념유산 사업) 일환으로 광주를 수영도시로 육성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인 중심의 광주배 마스터수영대회(가칭)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내 및 국제적인 대회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각종 수영 전지훈련 유치, 생존 수영 확대, 수영 관련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주 "광주만의 독특함과 유일함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광주를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문화예술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당선인의 의중을 반영해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있다"며 "특히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산적해 있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현안 과제별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혁신위원회는 지난 21일 선임분과인 시민주권분과위원회에 이어서 오는 28일까지 혁신위 분과위원회별 일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혁신위의 활동사항을 매일 보고한다.

2018-06-26 14:59:10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