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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SNS 서포터즈 운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SNS 서포터즈 운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뉴미디어를 통해 수묵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6일 중소기업진흥원 2층 세미나실에서 온라인 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온라인 기자단은 일일 방문자 평균 1천 명을 유지하는 블로거, 문화예술을 주제로 활동하는 블로거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서포터즈에는 전국 문화예술 관련 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비엔날레 공식 사이트를 포함한 10개의 사이트에 모집 공고해 10명이 선발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온라인 서포터즈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수묵비엔날레 온라인 공식 홍보활동에 나선다.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비엔날레 관련 종합 정보 등을 개인이 운영하는 소셜 채널에 포스팅해 네티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인 SNS뿐만 아니라 비엔날레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SNS의 업데이트 정보를 링크하는 등 온라인 연계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묵이라는 우리나라의 전통미술이 널리 알려져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국내외 작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18-06-27 14:56:34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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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캠핑장 내 ‘어린이 체험학습장’ 개장

고양 킨텍스 캠핑장에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이 개장한다. 어린이 체험학습장에서는 보드게임, 윷놀이,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12월 정식운영을 시작한 킨텍스 캠핑장은 도심 내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캠핑 환경으로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그러나 가족단위 이용자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즐길거리와 체험소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캠핑장 내에서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힐링 캠핑 매니저 2명을 공개모집했다. 힐링 캠핑 매니저 모집은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형성을 돕고 퇴직자들의 전문적 경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뤄졌다. 이들은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캠핑장 내 위험요소 등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은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정식운영은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평일에는 윷놀이, 민속투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잇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는 고양이 모자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김밥양초 만들기, 영어산책 등 시간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선착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캠핑장 이용에 대한 만족도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여가 환경 조성과 서비스 제공에 보다 중점을 두고 진정한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캠핑 이용객이 적은 평일은 저렴한 이용료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캠핑장을 보다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6-27 14:55: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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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통과 공감’ 이끌어내는 “소식지”로 전한다

고양시는 지난 23일과 26일 고양시 꽃전시관 컨퍼런스룸에서 제1기 소셜기자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제1기 소셜기자단 2차 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신규 기자단에게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SNS 기사 작성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기자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배운철 대표가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소셜미디어 운영전략'을 주제로 기본적인 기사 작성법을 안내했다. 이 후 타겟에 적합한 소통 스타일과 기사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나연재 연재컴퍼니 대표가 카드뉴스, 뉴스레터 등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SNS 콘텐츠 유형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주목도를 높이는 기사 작성법을 소개했다. 지난 26일 교육에서는 현재 팟캐스터로 활약 중인 정주식 온라인 미디어 직썰 대표는 파급 효과가 높은 콘텐츠 제작법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소셜기자단은 "기초 기사 작성법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유용한 SNS 콘텐츠 제작 팁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고양시 소셜기자단 전체 117명은 직접 취재한 고양시의 각종 소식을 시민의 눈으로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보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규종 시민소통담당관은 "SNS가 시민소통 채널로 적극 활용되면서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시정 소식을 전하는 고양시 소셜기자단의 역할도 점차 커질 것이라고 본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해 기자단의 질적 발전은 물론, SNS 시민소통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27 14:55:51 김승열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 취임식,‘권위, 격식 내려놓고 간소화, 화합’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의 취임식 윤곽이 드러났다. 파주시는 오는 7월 2일 개최되는 취임식이 과거의 화려하고 격식에 치우친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파주시 관내 기관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취임식에는 특히 소방관, 경찰관과 함께 어린이,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하는 취임식'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 축하화환은 일체 사양하고, 직원들의 축하 꽃다발 전달 순서도 생략했다. 집무실이 아닌 취임식장에서 바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을 하게 되며, 시장이 단상 아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는 등 간소하고 탈권위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선택을 받아 4년간 시정을 이끌어 가는 시장의 취임식인 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행사이며 준비와 진행에 소홀함이 있을 수 없다"면서도 "신임 시장의 뜻을 존중해 최대한 격식을 배제하고 열린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취임식은 7월 2일 현충탑 참배 후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이후 간부공무원 상견례, 시의회 방문 등으로 민선7기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2018-06-27 14:55: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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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공약,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한다”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공약,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한다" 민선 7기 공약추진 보고회 개최 일자리 등 7개 분야 135건 다뤄 예산 확보 등 자문위원 열띤 토론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26일 전남개발공사 10층 회의실에서 '민선 7기 공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당선인과 취임준비기획단 자문위원,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당선인은 "도민제일주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도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은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늘 여러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또 보완됐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의견 수렴 등 지속적으로 보완 과정을 거쳐 제시된 공약들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경제·지역개발 분야 38건, 농림수산·관광개발 분야 28건, 보건복지 분야 39건, 안전 환경·일반 행정 분야 30건 등 총 7개 분야 135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방안이 보고됐다.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질의와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일자리 경제 분야에서는 젊은이가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청년 창농타운 조성 등 공약,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한전공대 나주 혁신도시 유치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대규모 컨벤션 센터 건립 ▲무안공항 기반시설 확충 등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기존의 에너지 밸리 조성 구상에 한전 공대, 융복합 벨트를 추가해 규모를 확대한 '에너지 사이언스 파크'(가칭) 조성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 한전 본사와 에너지 기업이 입주한 혁신 산단에 더해 한전 공대를 유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한 에너지 산업 융복합 벨트를 묶으면 전남이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에너지 기업을 포함해 1천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 등도 논의됐다.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스마트 팜 혁신밸리 조성 ▲수산양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목포~부산 간 해안관광도로 및 서남해안 일주도로 건설 등을 통한 세계적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구축 ▲전남관광공사 설립 등을 통한 6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 조성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어린이집, 유치권 등지에 공기청정기 설치 ▲어르신 예방 백신접종 지원 ▲전남형 기본소득제도 단계적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에코생태식물공원 조성 등 환경분야와 노후산단 산업재해 통합안전체계 구축 등 안전분야 공약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이날 논의된 공약 추진 방안은 각 사업부서별, 공약별 실천 계획 수립에 이어서 실현 가능성과 투자계획 검토 등 과정을 거치며, 8월 말께에는 도민평가단 등 도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다. 9월께 도지사 주재 공약 실천 계획 최종 보고를 거쳐 9월 말께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8-06-27 14:55:21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