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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다시 부는 제 2의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

지리산에서 다시 부는 제 2의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 지리산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관·단체 합동조사단 운영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조사단으로 참여하는 지역주민 활동 기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김승희)는 "1963년 지리산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구례군민이 하나되어 국립공원 지정운동을 추진하였던 것처럼 50여년이 지난 2018년 지구온난화 등 자연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리산 생태계 합동조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생태계 합동조사단은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주관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구례군청, 서울대학교남부학술림, 섬진강어류생태관, 화엄사, 대한종묘원, 한백생태연구소,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전회, 지리산국립공원시민조사단 등이 참여 하였다. 합동조사단의 첫해 주요 활동으로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복주머니란 및 특정식물 보전사업, 지리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생태계 모니터링, 지리산 주요계곡 어류상 조사,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양비둘기 보전활동 등이 있다. 더불어 합동조사단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조사단은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특화 시민대학인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아카데미'에서 약4개월(2018. 6. 26.~ 10. 2.) 동안 식물, 조류, 포유류, 어류 등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교육 및 현장 실습 등을 거쳐 참여하게 된다. 김승희 소장은 "자연훼손,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자연생태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리산 생태계 합동조사단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발대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6-27 10:52:37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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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전국 최초 로프 구조 경연대회 개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전국 최초 로프 구조 경연대회 개최 "정형화된 기법이 아닌 소방서별 보유한 다양한 구조기법 공유의 장" 재난현장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는 소방관들의 로프구조기술을 평가하는 경연대회가 전국 소방 최초로 경기도에서 열렸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파주 소재 안나푸르나 페츨 트레이닝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 로프구조(Rope Rescue)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타워크레인 및 고층빌딩 사고, 산악사고 등 급변하는 구조 환경 속에서 각 소방서별로 적용하는 다양한 로프구조기술 중 우수한 구조기술을 선정, 활용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도내 13개 소방관서 소속 구조대원 52명이 참가했다. 경연은 4명씩 1개조를 구성해 ▲수평·수직 구조, ▲작업 중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오버행 구조 중 1종목을 추첨해 기술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의정부 소방서가 우승을, 안산 소방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수상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로프 액세스(Rope Access) 교육과정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식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장은 "사고 상황에 맞는 장비선택과 구조기법을 결정하고 대원간의 협력 속에 활동하는 등 로프구조의 종합적인 기술 전개는 상당히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활발한 구조기술교류와 구조대원들의 팀워크 향상으로 도민 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6-27 10:39:28 고성철 기자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 열려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 열려 광주시 더나은일자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주최…경영, 노동, 시민단체 참여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2층 무등홀에서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 토론회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광주시에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빛그린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창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체인 '광주시 더나은일자리위원회'의 실무위원회 주최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실현방안'을 주제로 박해광 실무위원장(전남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주제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춘희 광주YWCA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이병훈 노무법인 '참터' 노무사 등 지역 경영계, 노동계, 시민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4인이 관련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 광주가 새로운 노사상생의 문화를 이루길 기대했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의 희망이 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해광 실무위원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 창출' 프로젝트가 실현을 향한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빛그린산단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의 의미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현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6-27 10:38: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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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숭의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광주 숭의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이름 바뀐다 유형전환 및 재구조화 통한 특성화고 전환 계기로 변경 보통과 사라지고 '스마트드론전자과.스마트설비과' 신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숭의고등학교' 교명이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된다. 적용 시기는 2019년 3월1일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법인 숭의학원으로부터 6월12일 접수한 '숭의고등학교 교명 변경 인가 신청'을 지난 21일 검토한 결과, 25일 교명 변경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숭의학원은 숭의고 유형전환 및 재구조화를 통한 특성화고등학교 전환을 계기로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숭의고는 남구에 위치한 사립 특성화고등학교로 올해 3월6일 기준 총 38학급에 학생 수는 966명이다. 현재 학과는 자동화기계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 보통과가 있다. 내년 3월부터는 보통과가 사라지고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가 신설된다. 자동화기계과는 '스마트기계과'로 개편되며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는 유지된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특화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직업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를 신설하고,기계과를 스마트기계과로 개편하게 되었으며,학교명도 특성화고에 알맞게'숭의고등학교'에서'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8-06-27 10:37: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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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기념행사 '다채'

북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기념행사 '다채' 내달 6일 오후3시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에서 기념식 개최..여성지도자, 주민 등 250여명 참여 양성평등 행복나무 운영·포스터 전시, 성평등 및 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펼쳐 "함께 하는 양성평등! 함께 웃는 행복북구!"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제23회 양성평등 주간(7. 1. ~ 7. 7.)을 맞아 여성의 사회참여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북구는 내달 6일 오후 3시부터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에서 여성지도자,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타 공연과 주관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의 공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존중의 부부관계를 유지해 오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최형국·유문자(중흥1동) 부부'와 '범진식·김애심(건국동) 부부'에 대해 양성평등 모범부부상을 수여하고, 유공주민 4명에 대한 시상도 실시한다. 그리고 정선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의 '좋은 소통의 시작은 자기 이해다'를 주제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방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양성평등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북구는 내달 4일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청소년 단체·기관과 함께 '다름다움을 꿈꾸다'를 주제로 한 성평등 및 폭력예방 캠페인,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양성평등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동안 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양성평등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일'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행복나무를 운영해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도 마련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남·여가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실천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문화 정착으로 다 함께 행복한 북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7 10:36: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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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식음료서비스 세계최고' 아시아 공항 최초 4년 연속 수상 영예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사장 정일영)이 현지시각 21일 오후(한국시각 22일 오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2018 Airport FAB(Food&Beverage) 시상식'에서 '올해의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Initiative of the Yea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은 식음료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FAB 시상식에서 아시아 공항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의 여행 리테일 전문지인 무디리포트(The Moodie Report)가 자매지 푸디리포트(The Foodie Report)와 공동으로 개최하는'Airport FAB 컨퍼런스&어워즈'는 공항 식음료·컨세션 사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우수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올해 시상식에는 총 20개 분야에서 250개 공항 및 브랜드가 참가해 수상을 다퉜다. 시상분야 중 '올해의 고객서비스' 부문은 공항 식음료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개선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인천공항은 '스마트 서비스, 고객서비스의 새로운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 식음료 시설의 우수성을 반영하듯 인천공항 식음 사업자중 하나인 SPC그룹 역시 '올해의 매장 디자인' 부문에서 아태지역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개최한 무디리포트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공항 운영의 우수함과 더불어 식음료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공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 서비스가 돋보였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은 식음료매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9만 명의 고객들에게 양질의 식음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 인천공항을 구현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멋과 맛을 담아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7 10:36:3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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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공립 초등교사 370명 선발… 소폭 감소

내년 서울 공립 초등교사 370명 선발… 소폭 감소 서울시교육청, 2019학년도 유·초·중등 교사 선발예정인원 발표 내년에 서울지역 공립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370명으로 올해보다 15명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27일 사전예고했다. 학교급별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62명, 초등 370명, 특수(유·초) 14명 등 총 446명이다. 중등학교·특수학교(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는 27개 과목에 총 7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예정인원은 올해 확정된 인원과 비교하면, 초등교사는 370명으로 올해보다 15명(3.9%)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유치원 교사는 지난해(270명)보다 크게 줄인 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 선발예정인원 역시 모두 감소했다. 중등교사 역시 717명 선발을 예고해 지난해(966명)보다 249명 감소했다. 과목별로 체육이 70명으로 가장 많고, 역사 57명, 수학과 음악 각각 50명, 국어 49명, 도덕·윤리 46명 등이다. 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임시배정한 중등 교과교사 정원이 1만7638명으로 현재보다 271명 감소해 선발예정인원이 줄었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교사정원 임시배정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유치원 신·증설계획과 기존 교사 퇴직에 따른 수요만 반영해 산출한 것이라 오는 9월 확정·발표될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변동될 수 있다. 작년의 경우 전년도보다 740여명 줄어든 초등교사 선발예정인원(105명)이 사전예고되자 교대생 등이 거세게 반발해 결국 최종 선발 인원은 385명으로 늘었다.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서울 공립 초등학교 정원은 매년 줄고 있고,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학교 발령을 못 받은 임용대기자는 현재 754명이다. 임용대기 인원과 발령계획 등을 고려하면 내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도 장기간 임용대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용대기자가 3년 이내 발령받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예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교원 수급 안정화 계획 수립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 임용적체를 해소하고 선발인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서울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1차 필기시험은 11월 10일, 중등교사 필기시험은 11월 24일 치러진다. 이번 시험부터 초등교사 시험에 적용되는 지역가산점이 상향된다. 서울의 경우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서울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졸업(예정)자에게 주는 지역가산점이 기존 3점에서 6점으로 늘어난다. 또 서울 외 지역 교대나 교원대·제주대 초등교육과 졸업(예정)자에게도 지역가산점 3점이 부여된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차 필기시험 문항유형과 문항 수, 2차 시험인 '교직적성심층면접' 시간과 문항 수가 변경된다.

2018-06-27 10:24: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