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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박능후 장관, 발달장애인시설 현장 체험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장애인정책국 업무 담당자들이 발달장애인거주시설인 서울 강서구 소재의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애인정책국 직원들이 발달장애인들과 일과를 함께하고 종사자들과 돌봄 지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정책국 업무 담당자들이 1박 2일 동안 생활시설에 머무르면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의 식사·샤워·취침 등 일과지원을 통해 정책현장을 체험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교남 소망의 집 황규인 원장 및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시설 현장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다. 박 장관은 교남 소망의 집 막내인 8세 아동들과 함께 책읽기, 공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시간에는 직접 배식지원을 하며 생활시설에서 거주중인 모든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번 현장체험을 앞두고 박능후 장관은 "인지·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은 그 특성으로 인해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사회에서 특별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하며, 정부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04-16 15:27:2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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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위생용품 관리법' 이달 19일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해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관리법'을 오는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등의 위생용품 19종(세척제(주방세제), 헹굼보조제, 음식점용 물티슈·물수건, 종이냅킨 등)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또는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했다. 또 위생용품제조업·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식약청에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해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4-16 15:27:0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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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3상 결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3상 결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셀은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ILC 2018)에서 이뮨셀-엘씨의 간암 5년 생존율 데이터를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는 유럽간학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뮨셀-엘씨' 3상 임상시험의 5년 추적관찰 결과를 발표했고, 최우수 발표(Best of ILC 2018) 중 하나로 선정됐다.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유럽간학회의 주요 행사로 소화기학, 외과학, 세포생물학, 장기이식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세계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이정훈 교수는 "2015년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논문 발표 당시에도 간암에 대한 면역세포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세계 최초의 연구이자, 간암 재발을 줄이는 유일한 확증된 치료법으로 소개됐다"며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세포 치료제가 간암 환자에게 장기적으로 재발률과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번 최우수 발표 선정은 이러한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임상시험 결과를 반영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뮨셀-엘씨의 간암 3상 임상시험은 230명의 간암 환자에게 절제술 시행 후 이뮨셀-엘씨를 16회 투여한 시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눠 평균 38개월의 추적관찰기간 이후 재발률 37% 감소, 사망률 79% 감소된 결과를 2015년 5월 세계적인 소화기학 학술지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에 논문 발표된 바 있다. 이후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평균 68.5개월의 추적관찰기간이 지난 후 무병생존율(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환자의 비율)은 대조군 33.1%, 치료군 44.8%로 35.8%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총생존율에서도 대조군 85.3%, 치료군 97.1%로 13.8% 증가하였음을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전세계 많은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뮨셀-엘씨가 소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추적관찰 임상시험 결과는 향후 논문을 통해 공식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는 국내 시장의 성장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GC녹십자셀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 리더(Market Leader)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 전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판매 외에도 세포치료제 CMO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8-04-16 15:20: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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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후 대입개편 TV토론도 한다"… 대입개편특위·공론화위 구성키로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대학 입시 제도 개편안에 대한 국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이 진행된다. 6.13 지방선거를 전후해 대입 개편에 대한 주요 쟁점을 놓고 권역별 국민토론회와 TV토론도 진행된다. 이견이 첨예한 대입 제도를 정책적 결정 없이 여론으로 정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클 전망이다. ◆2022대입 국민참여형 공론화 과정 밟는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신인령)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갖고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와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 등 두개의 공론화 추진 기구를 구성하는 내용의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 사항을 보면, 대입개편특위가 5월 중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면 여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위가 공론화 의제를 정해 6~7월 권역별 국민 토론회, TV 토론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7월 중 국민참여형 공론절차가 진행된 뒤 8월초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이 나온다. 교육 전문가 13명 내외로 금 주 중 구성될 예정인 대입개편특위는 교육부가 논의를 요청한 사항과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고, 공론화위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은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위원이 맡는 등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 한국대학교육협의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추천한 인사 3명, 학계 인사 4명, 언론인 2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공론화위는 갈등관리와 조사통계 분야 등 공론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7명 내외로 다음 주 중 구성될 예정이다. 공론화위는 공론화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론화 과정을 관리해 공론화 결과를 대입개편특위에 제출하게 된다. 특히 공론화위 운영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독립성과 중립성을 원칙으로 했다. 공론화 결과가 나오면 그동안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자료를 제공받은 공론절차 참여자들이 의제별 토론 등 숙의 과정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의견을 도출하게 된다. 공론절차 참여자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은 공론화위 논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해관계와 주장이 상충하는 상황인 만큼 공론화 과정에 대한 공정성도 확보해 공론화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겠다"며 "단순하고 공정하며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견 많은 대입제도 여론으로 답 나올까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해서는 사회적 이견이 크다. 예컨대 일반고와 외고 등 특목고 학부모들의 경우 수능 절대평가와 학생부의 영향력에 대한 호불호는 극과 극이다. 상위권 학생들이 모인 특목고의 경우 학생부 비중이 낮고 수능 비중이 클 경우 입시에 유리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지난 11일 대입 개편의 방향을 정하는 대신 여러 안을 다 넣은 대학입시제도 이송안을 국가교육회의에 넘긴 이유도 이처럼 사회적 이견이 많았기 때문인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어떤 안을 정해도 비난을 받을 수 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를 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국민참여 공론화 과정의 로드맵을 보면 공교롭게도 권역별 국민토론회와 TV토론 등이 6~7월 열릴 예정이어서 6.13 지방선거와 시기가 겹친다. 후보자들간 한 마디 씩 거들 것으로 보여 대입 제도에 대한 여론 분열 우려도 나온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김재철 대변인은 16일 "논의 과정에 정치 및 이념적 개입을 배제할 수 없다"며 "철저히 현장성과 전문성, 공정성을 담보하지 않으면 논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근본적 논란이 지속되고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교총은 아울러 대입 제도 개편안의 사안이 여러개로 서로 얽혀있어 복잡하고, 국가교육회의나 대입개편특위에 현장교원이나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전문적 논의가 힘들것으로 보인다는 우려도 밝혔다. 전주대와 계원예대 총장을 지낸 이남식 수원대 제2창학위원장은 "여론에 따라 대입정책을 조율하면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다. 지금은 A라는 목소리를 들었는데, 또 과정을 거치면서 B나 C로 바꾸자는 얘기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면서 "대입정책을 정하는 프로세스 자체부터 매우 비교육적이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국가교육회의의 주요 질의응답. - 공론화 기간 4개월은 부족하지 않은가? "국가교육회의는 작년 연말 출범 이후 교육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와 협의해 대입제도 개편에 적합한 공론화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 대입개편특위는 금주 내 구성하고, 공론화위 구성도 다음주까지 마칠 예정이다." - 공론화 추진 단계에서 '공론화 범위 설정'과 '공론화 의제 결정'은 어떻게 구별되나. "'공론화 범위 설정'은 교육부 논의 요청 사항과 국민제안을 통해 수렴한 여러 의견들 중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대상에 포함시킬 쟁점의 영역을 설정하는 과정이고, '공론화 의제 선정'은 다양한 쟁점들을 서로 연계해 몇 가지 모형으로 재구조화하거나 쟁점을 압축하는 등 공론화 과정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을 보다 구체화, 명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 국민참여형 공론절차는 신고리 원전에 적용된 공론화 방식을 의미하나. "심층적 토론 등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의견을 도출하고 이를 결정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신고리 원전에 적용된 공론화 방식과 유사하다. 그러나 대입제도 개편은 신고리 원전과는 달리 쟁점이 다양하고 각 쟁점들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체적인 공론화 방안과 절차는 공론화위에서 추후 설계할 예정이다." - 교육정책을 결정함에 있어서 국민참여형 공론 절차 적용이 타당한가. "대입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여러 주장과 갈등이 혼재하는 상황에서 정책 결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전문가와 학생, 학부모 등 이해당사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국민참여형 공론 결과를 그대로 수용할 것인가. "국가교육회의는 공론 과정에서 나온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입제도 개편을 권고할 예정이다. 공론 결과 의견차가 크지 않은 경우에 대비해 사전에 공론화위에서 공론 결과 반영 기준을 설정하고 이 기준에 따라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8-04-16 15:0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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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한국 지사의 창립기념일(4월 5일)을 맞아 한 달 간 국내 사노피 지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Access to Healthcare), 건강한 환경(Healthy Planet)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지역 일대에서 9가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의 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4월 네 번의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환자(PATIENT)' 프로그램인 ▲요양원 방문봉사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지원 키트제작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환경(PLANET)' 프로그램인 한강습지 보존지역 환경조성 ▲철새도래지 보호 해양쓰레기 수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대전 월평공원 생태계 보존 활동 ▲광주천, 달성습지 보호활동 중 한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매년 활동 후 참여 임직원 및 봉사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 평가를 진행하여, 사노피 직원뿐 만 아니라 봉사 기관 역시 만족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해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에는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됐다. 도요새와 멸종 위기종 저어새, 검은물떼새 등이 찾는 매향리 갯벌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여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생일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듯, 사노피는 창립기념일인 '원파운데이션데이'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사노피 코리아가 속한 한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사노피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라는 비전 하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원파운데이션데이'를 통해 출범 첫 해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약 1만4320시간의 누적 봉사 시간을 사회에 기부했다.

2018-04-16 15:0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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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수면 부족'… 가장 선호하는 휴게 시설은 '수면 공간'

직장인 10명 중 8명 '수면 부족'… 가장 선호하는 휴게 시설은 '수면 공간'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사내 휴게 공간 중 '수면 공간'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773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OECD 평균 수면 시간(8시간)보다 2시간이나 모자라는 것이다. 하루 평균 6시간 잔다는 직장인이 42.3%로 가장 많았고, 이어 7시간(24%), 5시간(21.8%)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최소 수면시간은 평균 8시간이었다. 응답자의 75.7%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수면이 부족한 이유로는 '스트레스로 깊게 잠들지 못해서'(48.8%·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이어 'TV시청, 인터넷 검색 등으로 쉬는 시간을 가져서'(33.5%), '회사와 집의 통근거리가 멀어서'(28.3%) 등이 있었다. 부족한 수면시간은 '주말 동안 몰아서 수면'(63.2%·복수응답)하거나, '버스 지하철 등 통근시간 동안 수면'(20.9%)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시간 부족으로 인한 업무상 불편을 체감한다'는 직장인이 52.8%였고, 이들은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를 마시거나'(53.7%·복수응답), '최대한 버티는'(50.4%)것으로 피곤함을 참고 있었다. 직장인들은 수면 부족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시 퇴근'(50.3%·복수응답)이 가장 필요하다고 봤고, 이어 '유연근무제'(38.2%), '직장 내 짧은 수면시간 허용'(33.7%), '불필요한 회식 없애기'(22.6%)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내 복지로 마련되는 휴게 공간으로 '카페형'(31.5%)이나 '서재 공간'(7.5%) 보다 '수면 공간'(51.3%)을 가장 선호했다.

2018-04-16 12:5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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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한국아스텔라스와 ‘슈글렛’ 국내 판매계약 체결

한독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정'(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한다.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설포닐우레아 계열)', '테넬리아(DPP-4 억제제 계열)' 등에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다. 일본에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5년 출시됐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며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털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의 성장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노야 오사무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대표이사는 "슈글렛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라며 "당뇨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고 오랜 경험이 있는 한독이 전담하게 된 만큼 한국 내에서도 슈글렛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출시한 이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며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테넬리아'는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7번째로 출시됐으나 5위로 성장했고 '아마릴'은 지난해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2018-04-16 12:31:2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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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건기식 브랜드 '뉴오리진' IFC몰에 첫 매장 오픈

유한양행은 자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의도 IFC몰 지하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오리진은 지난달 29일, 신세계 백화점 6개 지점에 팝업 스토어를 연데 이어 이번에 정식 매장을 열게 됐다. 60평 규모의 이번 컨셉 스토어는 제품 판매 코너와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돼 있다. 제품 판매 코너에는 뉴오리진이 직접 찾고 개발한 원료로 만들어진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비정제 소금 등 뉴오리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건강식품 상담 공간도 마련돼 있다. 레스토랑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찾은 원료를 주재료로 활용해 샐러드, 샌드위치, 스프, 차, 무알코올 티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뉴오리진이 레스토랑 코너를 운영하는 목적은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기능성만을 목적으로 알약, 캡슐 형태에 적용된 원료가 아닌, 진짜 식품에 적용 될 수 있는 자연유래 재료임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서다. 뉴오리진이 레스토랑 대표 메뉴로 추천하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에는 뉴오리진이 직접 찾은 버섯이 사용된다. 버섯은 사람과 같이 빛을 쬐면 비타민 D를 만들어 낸다. 뉴오리진은 이를 착안, 버섯에 빛을 쪼이고 그 버섯이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비타민 D를 생산해내면, 갈아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한다.

2018-04-16 12:17:00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