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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북정상회담 다음날 시민 100명과 DMZ 평화 여행 떠난다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28일 시민 100명과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비무장지대·Demilitarixed Zone) 탐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임진각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인 '도라전망대'를 들러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분단부터 2018년 남북정상회담까지 남북 관계 역사의 중요 포인트들을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이외에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 씨앗을 뿌리는 '평화의 씨뿌리기 퍼포먼스'와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람단'의 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이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계정 하나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돼 탈북자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와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국민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취하기 위해 DMZ 공감여행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의 역사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6 15:5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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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례에서 열리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착한클릭! 기부펀딩동참하세요

5월 구례에서 열리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착한 클릭! 기부펀딩으로 동참하세요~ 5월 12~13일 열리는 세계적인 기부 챌린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38시간, 100km 완주에 도전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125개 참가팀 온라인 기부펀딩 진행중 시각장애인 아내와 함께 팀을 꾸린 남편, 복싱으로 뭉친 송도 이웃사람들, 한국으로 돌아온 입양아팀 등 참가팀 사연도 다양 ----------------------------------------------------------------------------- "38시간 100km 극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125개팀 클릭 기부로 도와주세요~" 오는 5월 12~13일 이틀간 구례군과 지리산에서 진행되는 제2회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가하는 125개 팀이 온라인 기부펀딩에 나섰다. (재)옥스팜코리아가 주최하고 구례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회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순위를 다투는 대회가 아닌 순수 기부목적의 행사로 참가팀 모두는 온라인으로 기부금을 모아야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팀별 기부금(팀당 최소 50만원)과 대회 참가비(팀당 40만원)는 100%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구호 자금으로 전달된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처음 열렸다. 37년간 전 세계 12개국 18개 도시에서 20만 명의 참가자가 도전해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은 세계적인 기부행사다. 현재 진행중인 옥스팜 트레일워커 기부펀딩 페이지(www.oxfamtrailwalker.or.kr)에는 총 125개 참가팀들이 저마다의 이색 구호와 설명으로 네티즌들의 응원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최소 기부금액인 50만원을 이미 달성한 팀도 65개나 된다. 시각장애인 아내와 함께 팀을 꾸린 남편, 복싱으로 뭉친 송도 이웃사람들, 대구와 광주에 사는 외국인 아빠팀, 한국으로 돌아온 입양아팀 등 팀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기부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기부펀딩 페이지에서 원하는 팀을 골라 간단히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일시후원하면 된다. 온라인 기부펀딩은 행사 이후인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지난해 처음 한국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기부 챌린지 행사를 통해 2018년 4월 현재까지 2421명이 참여해 1억900여 만원이 모금되었다. 모든 후원금은 가장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식수위생사업 및 생계활동 등 현지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근본적인 자립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도전해 볼만한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다. 지정된 시간 안에 100km를 완주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나를 위한 도전'일 뿐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같이 시작하고 함께 완주해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이 도전은 생애에서 가장 힘겹고 어려운 도전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극한 도전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한 온라인 기부를 통해 도전자들을 응원하고 세상을 바꾸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끝) 옥스팜코리아 채지원 과장 070-7601-0006 [!{IMG::20180416000079.jpg::C::480::옥스팜 트레일워커}!]

2018-04-16 15:44:54 오인석 기자
서울시, 전월세보증금 30%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가구 공급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4500만원까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말까지 총 7253가구에 보증금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 3천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대상 주택 전용면적은 1인 가구는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23~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장기안심주택을 통해 주택임대시장에서 실수요자가 임대차 물건의 물색과 계약체결까지 신속한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입주자 수시모집을 통해 적기에 장기안심주택을 원활히 공급,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5:44: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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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19 혁명 58주년 맞아 靑 영빈관 앞에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

서울시는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광장에 '인권 현장 바닥 동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와대 영빈관 앞은 1960년 4월 19일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던 고대생 피습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시민들이 대통령이 있는 경무대(현 청와대)로 가기 위해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무차별 총격이 가해진 장소다. 이날 발포로 시민 21명이 죽고, 172명이 다쳤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인권 탄압에 맞서 저항했던 인권 수호 현장에 황동으로 만든 바닥 동판을 설치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인권 현장 표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자문 회의 등을 거쳐 총 62곳에 동판을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46개의 인권 현장 바닥 동판이 설치됐다. 시는 시민들이 인권 현장을 쉽고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엮은 도보 탐방길 코스 7개를 개발한다. 현재 ▲4월길(민주화) ▲6월길(민주화) ▲여성길(사회 연대) ▲자유길(남산)의 4개의 탐방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와대의 협조로 그동안 설치가 어려웠던 4·19 최초 발포 현장인 청와대 영빈관 앞에 국가 폭력을 알리는 역삼각형 인권 표지석을 설치했다"며 "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존엄을 보장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5:44: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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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 일대 역사·문화 담은 전시관 문 열어

서울역사박물관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종로구 새문안로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시재생박물관인 '돈의문 전시관'을 17일 개관한다. 전시관은 한양도성, 경희궁 궁장(담장), 새문안로로 구획된 곳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던 건축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시관은 3동의 전시실과 1동의 교욱관으로 구성됐다. 옛 경희궁 궁장 유적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유적전시실을 새로 지었다. 전시는 ▲돈의문 일대의 역사 ▲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리 ▲경희궁 궁장 유적 등 5개의 주제로 기획됐다. 전시관에서는 경희궁을 그린 '채색 서궐도'와 경기감영도(보물 제1394호)를 활용해 조선시대 돈의문 밖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과 주민들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오는 6월부터 교육관에서는 돈의문 일대, 경교장, 딜쿠샤, 홍난파 가옥 등 역사 유적을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4-16 15:44:16 김현정 기자
실효성 없는 미봉책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짜리 노예계약이 1년 더 늘어난 것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건 이율 높은 단기 적금 상품이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다" 취업준비생 이윤정(29) 씨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청년공제)를 '노예계약'이라고 정의했다. 이 씨는 정부가 내놓은 청년 일자리 대책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건지 의문스럽다고 했다. 지난 2016년 도입된 청년공제는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이 2년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300만원을 지원해 총 1600만원을 만들어 주는 제도다. 정부는 올해 3월 이 제도를 확대해 중소기업에 들어간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모으면 2400만원을 지원해 만기 때 3000만원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청년 실업률(9.8%)이 전체 실업률(4.6%)의 두 배를 웃돌고, 전체 실업자 126만5000명 중 청년 실업자가 42만1000명으로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청년 실업 문제가 악화되자 정부가 내놓은 특단의 대책이다. 하지만 청년들은 청년공제는 정부와 기업을 위한 제도지 우리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취업률 높이려는 정부의 꼼수 "직원들 월급도 제때 못 챙겨 줄 정도로 어려운데 무슨 수로 2년을 버티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상기(31·가명) 씨는 청년공제에 가입했지만, 이 제도의 수혜자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씨는 "청년공제에 가입된 회사라고 해서 꽤 괜찮은 곳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인건비도 안 나올 만큼 재정 상황이 안 좋은 회사였다"면서 "정부에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청년공제를 신청하는 기업이면 아무 데나 막 받아줘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 아니겠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고용노동부의 '2017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지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이 명단을 공개한 상습임금체불사업장은 청년공제에 참여할 자격이 제한된다. 하지만 고액·상습 체불사업주로 명단에 오른 사업장이 1534곳밖에 되지 않아 사실상 유명무실한 조항이라는 지적이다. 서울의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김태훈(28) 씨는 "청년공제 가입 기준이 까다롭지 않은 것은 일단 아무 곳에 들어가게 해서 취업률을 높이려는 정부의 꼼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기업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청년들이 직접 회사에 다녀보고 계속 다닐만한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청년공제 가입 유예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렸다"고 해명했다. ◆장기 대책 필요 중소기업에서 서비스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한 유모(26) 씨는 "취업준비생들이 1000만원을 더 준다고 해서 근무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장기간 근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같이 입사한 동기들도 추가 수당 없는 야근, 특근에 질려 비슷한 시기에 전부 관뒀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예산 집행 금액은 편성액인 1946억원의 55%(1077억원) 밖에 되지 않았다. 청년공제의 전신인 '내일채움공제'의 누적 해지율은 작년 9월 기준 22%였다.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 10명 중 2명은 중간에 다른 곳으로 이직했다는 뜻이다. 청년공제 운영기관 담당자는 "가장 큰 문제는 중소기업에 입사한 근로자들이 이 제도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지원 정책과 더불어 근무환경 개선 문제도 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공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지난해부터다.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간담회 등 여러 방식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올해 청년공제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1600억원 늘어난 3555억원이다. 지난 4일까지 집행된 예산은 13.8%인 290억원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4.5%로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실업률은 11.6%로 2016년 3월 11.8%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2018-04-16 15:44: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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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도시' 사업 발표··· 4년간 1조889억 투입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교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혁신적인 교육공간으로 진화한다. 칠판과 필기구가 없는 미래형 교실, 발명가·창업가의 꿈을 키우는 교내 창작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교육도시 서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은 2021년까지 총 1조8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대 과제 36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미래교육도시 서울의 기본계획의 4대 핵심 과제는 ▲창의적·감성적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실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체험학습 강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이다. 먼저 교내 시설을 개선하고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필기구 대신 디지털 교과서, SNS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형 메이커스페이스 거점센터를 구축해 3D 프린터를 이용한 메이커교육 등도 실시한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 교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건물의 내진성능을 보강해 내진율을 끌어올리고, 인물 식별이 어려운 1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를 200만 화소 이상으로 전량 교체한다. 학교급식에 친환경 급식재료(Non-GMO)를 확대 공급한다. 또 15년 이상 된 노후 화장실을 개선하고,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400개 학교에 양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 미술관,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립시설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1700개로 늘린다. 현재 22개 구에서 운영 중인 마을 자원을 활용한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도 전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 건강, 노동인권, 성평등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한강 안심 생존 수영 교육, 친환경 식생활 교육, 에너지 교육,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미래자원과 교육청의 교육시스템을 결합해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5:43: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