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대학원생들 세계 규모 '정보보안 경진대회'서 2위

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대학원생들 세계 규모 '정보보안 경진대회'서 2위 DFRWS 주최 '포렌식 챌린지'서 국민대 금융정보보안학과 대학원생들이 세계 규모 '정보보안 경진대회'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일반대학원 금융정보보안학과 DF&C(Digital Forensic & Cryptanalysis) 연구실의 박사과정 조재형 씨 등 4명이 디지털포렌식연구워크숍(Digital Forensic Research Workshop, 이하 DFRWS)에서 주최한 경진대회인 '포렌식 챌린지'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이란 사이버 범죄의 수사와 관련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흐름을 조사하고 범죄 사실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는 기술을 말한다. DFRWS는 세계적인 포렌식 학회로 매년 컨퍼런스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 주제는 'IoT (Internet of Things) 포렌식'이었다. DF&C 연구실은 스마트폰, 스마트 TV, 스피커 등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활용한 포렌식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데 중요한 데이터를 추출·분석 및 시각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결과물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인 김종성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금융정보보안학과)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DFRWS의 챌린지 부문에서 전 세계 2위의 성적을 낸 것은 큰 성과"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스마트 홈과 같은 실험 환경을 구축하여 IoT 포렌식 수사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상 학생들은 암호학과 디지털 포렌식을 주제로 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BK21Plus 미래 금융정보보안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이옥연)에서 미래 금융권 및 사회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보호 기술을 개발·연구하고 있다.

2018-04-06 14:01: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오삼균 교수,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 취임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문헌정보/데이터사이언스학과 오삼균 교수가 지난달 25~28일까지 영국 셰필드대학에서 열린 국제정보대학연합컨퍼런스 기간 중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으로 추대돼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수의 의장 임기는 2년이다. 컨퍼런스는 매년 500명 이상의 학자들이 참여해 열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 미국과학재단, 모건&클레이플 출판사 등 굴지의 단체들이 후원하고 있다. 국제정보대학협의회 의장에 아시아-환태평양지역 출신이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정보대학협의회는 정보 및 데이터의 유효한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적인 연구와 기술을 지향해 2005년 설립된 전 세계 대학들의 연합체로 미국의 카네기멜론대, 버클리대, 일리노이대, 일본 쯔쿠바대, 한국에선 서울대와 연세대 등 91개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삼균 교수는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보학이나 데이터사이언스, 빅데이터 분야를 학문적으로 가장 밀접하게 다루고 있는 협의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의장직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정보학 분야의 발전과 국제적인 협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리나라 정보학 수준을 외부에 알리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교수는 1995년 정보학 박사(미국 시라큐스대학)를 취득한 이후 워싱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도부터 현재까지 성균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04-06 13:13: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日 위안부 공식 문서 번역·해설서 첫 출간

일본군의 아시아 침략 전쟁 중 이뤄진 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를 번역·해설한 책이 첫 출간된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1'(호사카 유지 편저, 도서출판 황금알)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호사카 교수는 작년 9월 기자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1이 완성됐을 때 후속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호사카 교수는 "지난번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언론과 위안부 문제 연구자들이 제기한 비판이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에 앞서 위안부문제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윤명숙 박사에게 책이나 자료 등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윤 박사는 호사카 교수의 이번 책 서평을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번역·해설 자료집에는 일본 정부가 공개한 문서들 중 약 80개 문서를 번역해 배경설명과 해설을 붙였다. 주로 1937년~1945년까지 위안부 문제가 본격화된 시기의 관련 자료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전체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시 일본 병사들의 증언을 칼럼으로 게재해 일본군이 실제로 여성들을 강제 연행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또 위안부가 된 조선인 여성들이 일본군으로부터 '야전병원 간호사'나 '군 식당 종업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연행됐다고 일본병사와 종군일본기자들에게 털어놓은 실화 등도 수록됐다. 자료집에 실린 문서는 1997년 일본에서 출간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총 5권에서 약 50개, 기타 일본의 국립공문서관 등에서 뽑은 약 30개 문서로 구성돼 있다. 호사카 교수가 실제 번역한 문서 수는 책의 5배 이상이 된다. 이번 자료집에 수록하지 않은 문서들은 인터넷으로 공개하거나 자료집2 이하에 수록할 예정이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패전 후 일본의 유명 만화가가 된 인물이 '위안부 한 사람 앞에 70~100명의 병사들이 줄을 섰다'는 내용을 담은 만화와 이를 증명하는 실제 문서(병사 100명당 위안부 1명으로 정한 문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04-06 12:59: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안티에이징 미용성형학회 '2018 AMWC 모나코' 참가

LG화학, 안티에이징 미용성형학회 '2018 AMWC 모나코' 참가 LG화학이 세계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들에게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 '이브아르(YVOIRE)'의 우수성을 알렸다. LG화학은 지난 5일 모나코(Monaco)에서 개막한 세계 최고 권위의 미용성형학회 '2018 AMWC(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심포지엄 개최 및 전시 부스를 오픈해 이브아르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AMWC 모나코'는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세계 12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해 최신 미용성형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매해 참가하여 유수의 글로벌 미용성형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왔다. 이번 학회에서 LG화학은 '이브아르 활용 안면 상부 및 중앙 부위의 효과적 시술(Beautification using YVOIRE filler :Periorbital & midface areas)'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브아르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첫 조직한 글로벌 자문 의사단체인 'WABY (Worldwide Advisory Board of YVOIRE)' 의 멤버 이탈리아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와 러시아 '옥산나 파브렌코(Oksana Pavlenko)' 등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감 있는 라이브 강연 등을 진행,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또한 LG화학은 학회 기간 동안 플래티늄 스폰서 자격으로 이브아르 전시 부스도 오픈하여 '이브아르를 활용한 필러 시술 사례 및 최신 트렌드'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유은정 LG화학 담당은 "이번 AMWC 국제학회 참가를 통해 해부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문 필러로서의 이브아르의 사용경험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며 "이브아르가 글로벌 필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06 11:58: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모인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다.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는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2018-04-06 11:47:4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박근혜 생중계 시간 앞두고 中 외신도 '집중 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등 외신도 이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6일 중국 중앙(CCTV) 등 주요 관영 매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혐의와 구형, 시민 반응 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CCTV는 아침부터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과 관련해 4편의 기사를 내보내며 심층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국민과 법률 전문가를 인터뷰해 이번 공판의 쟁점과 검찰의 구형 내용, 국민감정 등을 소개했다.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현장 분위기도 전하기도 했다. 관영 신화통신도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10분 생중계된다고 보도했다. 메체는 "한국 사법부는 3일 선고 공판 생중계를 결정했다"며 "생중계가 결정된 데 대해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이 '생중계는 무죄추정 원칙에 완전히 위배된다'고 반박했다"고도 전했다. 이 외에도 각종 외신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검찰에 기소된 지 거의 1년 만에 1심 공판이 열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6일) 1심 선고가 내려지며,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 생중계는 지상파 방송사 3사(MBC, KBS, SBS)와 종합편성 채널(JTBC, MBN, TV조선, 채널A) 등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18-04-06 11:41:0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