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서울시, 폐지수집 노인 지원 대책 발표

서울시가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시가 지난해 25개 자치구에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폐지를 줍는 노인의 수는 24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만 76세 이상이 74.5%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비율은 35%로 대다수 노인이 비수급 자격으로 폐지 수집에 의존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또 폐지 줍는 노인의 절반 이상인 51.9%가 월 10만원 밖에 벌지 못했다. 중국의 폐기물 수입 거부 여파로 폐지수집을 통한 수익마저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시는 일자리, 생계, 주거, 안전 등의 4개 부문을 중심으로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노인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취약계층 말벗 활동과 공공시설 봉사 활동 등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 또 폐지수집과 관련된 일자리를 통해 월 최대 2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소득 재산 조회와 사례 회의를 거쳐 위기 상황에 놓인 노인에게 30만원의 생계비와 최대 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주택 노후화와 임대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집수리 서비스와 임대료를 지원한다. 집수리 서비스는 자치구당 10~15가구를 선정해 진행되며, 임대료 보조는 소득 조회를 거쳐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폐지 수집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교통 사고를 막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해 노인들에게 야광조끼, 방진 마스크, 방한모 등의 안전용품을 지급한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생계 곤란으로 안전 사각지대인 폐지수집에 나서는 현실은 고령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라며 "미래를 위한 거시적인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폐지를 줍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8-04-10 10:45: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제8회 보성벚꽃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8회 보성벚꽃축제 성황리에 마쳐 보성군은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한 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제8회 보성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문덕면민회(회장 이홍섭) 주관,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지역예술인과 각종 동호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관광객들은 대원사를 시작으로 보성군 관내 100여리 약 50km 구간의 30여년생 왕벚꽃나무 가로수 길의 흩날리는 꽃비 항연을 즐기며 봄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농악, 스포츠댄스, 민요공연 등 식전공연과 시화, 사진전시회, 면민 노래자랑과 대중가수 초청공연, 향토음식점·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민의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섭 회장은 "해마다 이맘때면 벚꽃을 보러 상춘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성황리에 축제를 개최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벚꽃을 통한 새로운 지역문화와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여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IMG::20180410000002.jpg::C::480::}!]

2018-04-10 10:18:13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 홍보

보성군,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 홍보 PLS,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로 확대 시행 보성군은 내년부터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는 지난달부터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수막 및 홍보물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하고 있다. PLS(Positive List System)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다. 작목별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은 잔류허용기준 이하 검출 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그 외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은 일률기준 0.01ppm으로 설정된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해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군은 PLS 제도를 지키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재배작목, 적용병해충에 등록 농약만 사용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 확인 등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PLS가 전면 시행될 경우 잔류농약 부적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PLS 제도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0000003.jpg::C::480::}!]

2018-04-10 10:17:52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예산·회계분야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보성군, '예산·회계분야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예산·회계담당 및 신규 공직자 실무위주 교육, 큰 호응 보성군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예산·회계 업무담당 및 신규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방예산제도의 이해와 지방세제 전반, 지방재정 분권방안 등 예산·회계 실무분야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행정자치부 정책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 등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 및 언론 응대요령 등 공직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소양분야 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공직자 이모 직원은 "이제 막 공직을 시작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새로운 지식과 소양 교육을 받으며 모든 업무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임정주 기획예산실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중앙정부의 정책 전문가를 어렵게 모신만큼 강의 내용이 실무 처리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신규 공직자의 눈빛에서 보성군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회계분야 직무교육'은 지방재정분야의 법령개정 사항을 조기에 직무에 정착시키고 신규공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 설문을 통해 교육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IMG::20180410000005.jpg::C::480::}!]

2018-04-10 10:17:34 문쌍환 기자
"광주그린카진흥원 사조직화" 직원 원장 해임 요구 파장

"광주그린카진흥원 사조직화" 직원 원장 해임 요구 파장 광주시 출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직원들이 원장의 부적절한 업무 행태를 지적하면서 해님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 22명은 최근 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에 원장 해임요구서를 제출했다. 해임 요구서에는 직원 채용 의혹, 직권남용,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사례 22건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직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원장이 취임 이후 광주 자동차산업의 발전방향을 내놓지 못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방해하는 등 무능과 불통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광주시가 조직한 '자동차 특임단' 활동을 통해 진흥원과 자동차산업 관련 기관을 사조직화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원장이 조직원과 지역 자동차 관계자들을 농락하고 그린카진흥원의 존립 자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할 줄 모르고, 혁신하지 않는 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최근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와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추진하면서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난 2011년 민선 6기 최대 현안인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위해 광주시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다.

2018-04-10 10:16:39 김남중 기자
"안전한 사회 만들어요" 16일 진도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안전체험 행사 개최

"안전한 사회 만들어요" 16일 진도서 세월호 4주기 추모식·안전체험 행사 개최 전남 진도군이 주최하고, 세월호참사진도군범군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16일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개최된다. 올해 추모행사의 경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진도읍 실내체육관에서 메인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식전 행사에서는 진도 씻김굿 공연과 추모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서 10시 30분부터 1부 행사로 추모사 및 추모 인사, 추모시 낭송 및 추모영상 상영, 안전관리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2부 행사로 ▲재난안전교육(소화기, 방독면, 완강기, 화재 대피) ▲교통안전 예방 및 교육(안전벨트 착용 시뮬레이터 체험, 3D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시청) ▲응급처치(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체험(VR 시뮬레이터 체험) ▲3D 교통안전버스 운영 ▲소방·구급·경찰차 전시 및 탑승 ▲ 재난안전 사진 및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진도경찰서, 진도119안전센터, 한국전력공사 진도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관리단,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진도군자원봉사협의회, 종교단체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윤영일 국회의원, 이재영 도지사 권한 대행, 장일 도의원, 이동진 군수, 김인정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공무원, 주민, 종교인, 자원봉사자,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 행사에 앞서 '생활·교통·화재 등 재난안전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이 오전 9시 30분 진도읍 철마광장~향토문화예술회관 입구~실내체육관이 있는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경찰서, 119안전센터, 8539부대, 한국전력공사 진도지사, (사)진도군자율방범연합회,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단체 소속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팽목항에서도 원불교 미사와 법회 등 각 종교단체와 사회단체의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2018-04-10 10:16:19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10일자 한줄뉴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9일 여야가 제출한 자체 개정안을 토대로 심의에 돌입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9일 연쇄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 일정과 개헌, 방송법 등 현안에 대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가 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등 재난 수준에 다다른 청년실업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일부 공공기관들은 청년고용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실외 근무 알바생 절반이 미세먼지에 무방비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갖춘 실외 알바생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최근 팍팍한 도시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치유농업(Agro-healing)'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기업의 성장전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이 고성능차의 고향인 유럽에서 6개월간 총 174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LG디스플레이가 9~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인다. ▲금융감독원이 112조원 규모의 '유령 주식' 사고를 일으킨 삼성증권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관리시스템도 살펴볼 예정이다. ▲저축은행이 파산할 경우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5000만원 초과 예금액이 5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1년 새 무려 1조원 가까이 늘었다.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쏠리고 있는 반면, 기존 아파트 거래는 이번 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인 '보이차' 제품을 판매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방송을 내보낸 홈쇼핑업체들이 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원두커피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원재료를 개선시키고 용량을 늘리는 등 새단장을 시작했다.

2018-04-10 07: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