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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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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춘분, 전국 눈·비 내려 '꽃샘추위 절정'

춘분인 오늘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21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강원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오늘과 22일 새벽에 강원영동과 경북, 경남내륙, 전북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22일 새벽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5~20㎝, 강원동해안과 경북, 경남서부내륙, 전북동부내륙, 제주도산지는 3~10㎝, 충청도와 전북, 경남동해안, 경남내륙, 경기남부, 강원영서, 전남내륙 등은 1~5㎝, 충남서해안과 전남해안, 경남남해안은 1㎝내외다. 기온은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낮겠으며 낮 기온 역시 20일 보다 3~4도 낮아 종일 춥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수원 2도, 대전 1도, 대구 0도, 울산 영하 1도, 부산 0도, 제두 3도 등이며,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수원 4도, 대전 3도, 대구 3도, 울산 4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한편 춘분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2018-03-21 09:08: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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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1일 한줄뉴스

정치 ▲정부가 마련한 개헌안 중 전문과 기본권 사항이 20일 발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평창패럴림픽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점검해 달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법원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적부심 심사 결과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결과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20일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폭로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1호 인사'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인재영입 작업을 본격화했다. 정책·사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자신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미투 폭로자와의 '합의된 관계'를 주장한 데 대해 "범죄 성립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영우 총장의 횡령·뇌물 수수 의혹 등으로 학생들이 새 학기 수업을 거부하고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가는 등 학사 운영에 파행을 겪고 있는 총신대학교에 대해 교육부가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서비스 등과 같은 사후지원 확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가짜뉴스 유통과 여론조작을 차단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뉴스의 댓글 기능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골드앤와이즈 연향종금센터를 새로 열었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목표수익률 7%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을 선보인다 유통&라이프 ▲'의약품 효과'를 콘셉트로 내세우는 더마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 올리브영, 롭스 등 H&B스토어에서 더마화장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국내 화장품기업도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시작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유럽 론칭 준비를 완료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직장인들을 위한 외식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3-21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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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 결핵 핫라인'으로 치료 성공률 높여··· 심포지엄서 성과 공유

서울시는 오는 21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 취약계층 결핵, 현장의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 사업에 참여한 노숙인 중 입소형 시설의 경우 96%,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업의 경우 82%의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노숙인 결핵관리 민·관 협의체' 사업은 15개 민·관 기관이 매월 정례 회의를 열고 핫라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노숙인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는 다음달부터 일선 보건소에서 발견한 환자를 즉시 코디네이터에게 맡겨 관리를 의뢰하고, 대상자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할 수 있도록 '환자지원 코디네이팅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1일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최홍조 결핵연구원 연구개발실장이 '서울시 노숙인 결핵 사업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또 노숙인 결핵관리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결핵 전문가와 정책토론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핵퇴치를 위한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분수대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전문의 상담, 결핵 예방에 대한 거리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결핵 지표가 최하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특히 노숙인, 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결핵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 국장은 "결핵의 예방과 조기 퇴치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0 18:3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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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1일 제1차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 '의료정보정책 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등이 참석한다.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는 의료정보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향후 의료정보정책의 중장기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개선방안 및 상호 연계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서울대학교 김명기 명예교수를 비롯해 의료정보, 보건의료, 기술·보안, 사회·윤리·법, 정책제도,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세부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특정 전문분야에 관한 추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는 정기회의(연 4회)를 기본으로, 필요시 수시 회의(서면 또는 대면)를 개최한다. 주요 논의 주제의 경우, 전문가 공개포럼(연 3회) 개최 및 이슈리포트 발간(연 4회 이상) 등을 통하여 정책개선 방향, 국내·외 의료정보 동향 및 의료정보분야 주요 이슈 등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방안, 해외 의료정보정책 추진현황,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우선 논의한다.

2018-03-20 17:33:1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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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

보건복지부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그랜드볼룸에서 21일 오후 2시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련 유공자 및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다. 노성훈 연세대학교 교수, 이춘택 서울대학교 교수 및 임정수 가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총 100명의 국가 암 관리 유공자에게 시상한다. 노성훈 연세대 교수는 위암 수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표준화 및 세계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다년간의 폐암 진료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설계와 운영과정에 자문해 온 서울대학교 이춘택 교수와 전국의 암 집단발생 역학조사를 주도적으로 실시한 가천대학교 임정수 교수는 각각 근정포장을 받는다. 암은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2006년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국민 암 예방수칙'을 마련하고 2008년부터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지역사회 및 유관단체 등과 협조한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특히 2017년부터는 쉽고 친근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4개 주제(건강한 식습관, 금주, 암 검진, 운동)를 선정하고, 주제별 암 예방 홍보대사로 요리사 장진우(건강한 식습관), 일러스트레이터 양경수(사내 금주 문화), 의사 양재진(암 검진), 배우 최여진(운동) 등 4명을 위촉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은 사전예방과 함께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정부에서는 조기검진 방법이 있는 5개 암종,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폐암검진을 추가로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검진 대상자에게 올해 받아야 할 검진 종류와 가까운 암 검진 기관 등을 우편으로 안내한다. 올해는 암 검진 제도도 개선됐다.국가 대장암검진에서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방지하고,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또 올해부터 국가 대장암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건강보험에서 부담해 만 50세 이상 대장암검진 대상자는 누구나 무료로 국가 대장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위암검진과 대장암검진의 경우, 정확성이 높은 내시경 검사를 우선 실시하도록 권고안을 변경하였다. 또 암 검진 과정 별 담당 의사의 정보를 검진 결과기록지에 기재하고 관리하는 '검진의사 실명제'를 도입해 국가암 검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암 예방의 날 기념사를 통해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이나, 1995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도 10년 전에 비해 16.7% 높아져 70.7%를 기록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2018-03-20 17:04: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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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위험시설 정비에 10억 투입

서울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과 옹벽 등 재난시설 정비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취약지구 19곳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19곳에는 영등포구 신길동 도로 옹벽, 은평구 수색동 도로 옹벽, 용산구 후암동 노후 공동주택 등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D급 재난위험시설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1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13개 구에서 재난 위험 지역 37곳을 신청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9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긴급정비가 필요한 11개 자치구의 19곳을 1차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8억7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더 안전 시민모임'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수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을 할 방침이다. '더 안전 시민모임'은 시민과 전문가 총 750명이 활동 중이며, D·E급 재난위험시설물은 ▲살피미(시설주변 주민 2~3명) ▲도우미(시설별 전담 전문가 1~2명) ▲지키미(시설 소재지 동장)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달동네, 쪽방촌 등 재난 소외계층 밀집지역의 위험시설에 대한 정비 사업을 진행해 총 57억9000만원을 투입, 187곳을 정비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은 재해 발생 시 피해 체감도가 높기 때문에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0 16:49: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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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건강 수명' 연장에 큰 도움…다양한 연구결과 나와

평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이 연구되는 가운데 비타민 C를 이용한 연구 성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석학들이 '비타민 C를 통한 건강한 삶(Healthy Life with Vitamin C)'을 주제로 분야별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타민 C의 효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지난 2008년 제1회 행사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와 식품과학 등 관련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비타민 C의 새로운 효능 등을 발표하고 논의한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비타민 C가 갖고 있는 질병 예방 및 항피로 효과 등을 통해 평소 건강 유지를 돕고 노년기에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미국 오레곤 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Fred Stevens) 교수는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 C 보충'이라는 주제로 비타민 C가 체내 발암물질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협심증과 심부전 치료에 많이 이용되는 글리세릴 트리니트레이트가 유발하는 질산염에 대한 내성에 대해 비타민 C의 보호적 역할을 규명한 것으로, 질산염은 체내 발암물질 생성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연자 중에서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동서의학과 박지호 교수가 '비타민 C가 본태성 고혈압 쥐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비타민 C의 혈압 강하 효과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박지호 교수는 본태성 고혈압 쥐에게 10주간 비타민 C를 투여해 수축기와 이완기 모두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인체 내에서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ACE 1 단백질에 비타민 C가 관여해 혈압 완화 효과를 내는 과정을 규명했다. 지난 2014년 4회 심포지엄에서 비타민 C 결핍이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을 준다는 강연으로 주목받았던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Fiona Harrison, Ph.D.)는 올해 다시 연자로 나섰다. 해리슨 교수는 '비타민 C 결핍과 시냅스 글루탐산염 독성의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이라는 후속 연구를 통해 "비타민 C 부족이 학습과 기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실험 결과 알츠하이머 질환을 비롯한 신경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안정희 교수가 '조골세포에서 BMP-2/RUNX2/SMAD5 신호 활성화와 TRAP 신호 전달 억제를 통한 비타민 C의 골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비타민 C의 골다공증 개선 효과 발표를, 미국 버팔로 대학교 운동영양학과 존 윌슨 교수(Dr. John Wilson)가 '패혈증과 비타민 C'라는 주제로 체내 염증 완화 효과를 발표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를 주제로 비타민 C가 각종 질병에 영향을 주는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생명과학부 옌스 라이케스펠트(Jens Lykkesfeldt) 교수는 '최적의 비타민 C 섭취량은?'이라는 주제로 국가 및 보건 당국에 따라 달라지는 비타민 C 최적 섭취량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검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한국식품과학회 황재관 회장은 개회사에서 "비타민 C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핵심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 혹은 식이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비타민 C가 줄 수 있는 국민의 건강한 삶에 대해 학문적이고 실용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김현식 사장은 축사를 통해 "비타민 C는 피로를 개선하고 우리 몸에 활력을 주며,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에서 청춘이라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며 "오늘 연구 성과로 발표된 다양한 효능들이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동제약도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3-20 16:30:00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