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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포럼 최고경영자과정 11기생 모집..비지니스·상생포럼 개최

상생포럼 최고경영자과정이 11기생을 모집한다. 상생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기관인 사단법인상생포럼과 ESC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하는 포럼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글로벌 문화·경영, 인문학, 문화 등을 교육하고, 마이비지니스 스토리를 통해 소통·상생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3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이번 학기 과정에서는 사회통합, 한국경제, 4차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가 열리며,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용섭 일자위원회 부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이한우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 인사들이 강단에 선다. 11기생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입학자격은 기업인, 대기업·공기업 임원, 고위공직자,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다. 모집기간은 2월 14일까지다. 한편, 이번 과정 중에는 기업성장을 돕는 '비지니스포럼'과 '상생협력포럼'이 개최된다. 비지니스포럼을 통해 기업에 투자를 해주고, 상생협력포럼에서는 공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비지니스 연결을 돕는다.

2018-01-24 14:00:22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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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 에너지 효율화에 150억원 융자 지원

서울시가 건물 에너지 효율화 공사비에 최대 8년간의 저금리(1.45% 고정) 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 규모는 150억원으로, 서울시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일환이다. 주택은 최대 1500만원, 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설비는 보일러와 단열창호, 단열재, LED 조명 등으로,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 시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주택 813개소에 65억원, 건물 13개소에 45억원 등 총 110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연간 1449TOE(석유환산톤)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는 일반 가정 2만 가구 이상의 한 달 전기 사용량에 해당한다. 융자 신청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 융자신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은 서울시에서 매달 한 차례 심의해 금융기관에 추천한다. 공사 완료 후 해당 은행에 대출 신청을 하면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서울시내 자치구 환경과나 서울시청 녹색에너지과에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융자 신청 전 대출 가능여부 확인을 위한 은행방문과 연간 에너지 사용량, 설비성능인증서 제출을 생략했다. 시는 건물 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3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녹색에너지과로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서울시 소비 에너지의 54%를 건물이 쓰고 있는 만큼 전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려면 건물 에너지효율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원을 받아 부담 없이 건물 에너지효율화를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24 13:51:5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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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 총력 대응

서울시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에 총력 대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지속되는 가뭄으로 수락산 등에서 산불 14건이 발생하고 이달 초에도 작은 산불이 2건이나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는 지난해 수락산 산불 이후 대형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권역별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등 공조 시스템도 개선·구축했다. 시는 대형산불 등이 발생할 경우 서울을 동북·동남·중부·서북·서남권으로 나눈다. 자치구와 사업소별로 산불진화차 등 장비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이 상호 지원된다. 또한 산불 발생 지역에 신속히 출동하기 위한 산불진화 헬기7대의 출동 태세도 갖췄다. 시는 같은 기간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 중구와 영등포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와 4개 사업소 등에도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기적 대응체계를 갖춘다. 수락산과 관악산 등 주요 산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54명의 인력이 산불 예방·감시 활동과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춘다. 대책본부는 산불 신고 단말기와 산불 감시 카메라 등 산불 감시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불출동차량과 산불소화시설 등을 정상 가동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소방 장비 현대화에도 나섰다. 올해부터는 ▲산불 발생 시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산불소화시설 ▲소방차에 호스를 산까지 연결하여 진화가능한 소방성능개선장비 ▲수중펌프와 호스를 연결하여 진화하는 산불기계화시스템 등 45대을 추가 확보하고 9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 전문 예방 진화 대원도 지난해보다 1.6배 이상 추가 투입한다. 산불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산불분야 전문가 등으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피해 조사와 현장 감식을 통한 원인규명도 나선다.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근무하면서 산불발생시 초동 진화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지난해 8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증원된다. 시는 재방화 방지와 가해자 검거를 위해 전문가가 포함된 산불전문조사반도 운영한다. 산림보호법 53조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내면 7년 이상 징역에 처해진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들어가도 과태료 30만원을 내야 한다. 개인이 소지한 인화물질(라이터·성냥·담배 등)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화기수거함에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서울도시숲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만약 산불이 발생되더라도 구축된 진화시스템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24 10:39:0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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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링효과'의 반대 현상 발견"… 성균관대 학부생 논문 SCI 등재지에 게재

커피 방울이 떨어져 마를 경우 가장자리에 고리형태로 커피가루 흔적이 남는 커피링 효과를 관찰한 대학생이 반대의 현상과 그 원인을 규명한 논문을 SCI 등재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성균관대학교는 물리학과 4학년 백지민(23)씨가 제1저자로, 이주열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최근 SCI 등재지인 '커랜트 어플라이드 피직스'(Current Applied Physics 임팩트팩터: 1.971) 게재가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논문명은 'Central Spot Formed in Dried coffee-Water-Mixture Droplets: Inverse Coffee-Ring Effect'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커피링(Coffee-ring) 효과'가 거꾸로 나타나는 현상의 원인을 규명했다. 커피링 효과란 커피 방울이 탁자 등 매끄러운 표면에 떨어져 마를 경우 커피가루가 커피 방울의 가장자리에 몰려서 마르게 되어 가장자리에만 고리 형태의 흔적이 남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콜로이드 용액이 마를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 등에서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현상이다. 백 씨 연구에서는 이런 커피링 효과와 반대로 커피 방울의 한가운데로 커피가루가 모여서 마르면서 커피 방울 가운데에 반점이 생기는 현상이 발견됐고 이런 현상에 대한 원인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향후 콜로이드 용액의 얼룩이 고르게 생기도록 만들 수 있다면 잉크젯 프린트 기술을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 등에서의 비균질 건조현상을 막는데 도움이 줄 것으로 보인다. 이주열 교수는 "이번 논문은 학부생이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흥미를 느껴 연구하던 중 그 반대의 현상도 나타난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며 "커피 방울의 크기와 모양이 이러한 가운데 반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1-24 09:4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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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채시즌 앞두고, 코오롱 등 상반기 공채 시작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공채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의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채용 분야와 요구 조건 등이 상이하므로 기업별 채용 정보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올해 1월 중 코오롱그룹, 셀트리온제약, 농심NDS, KB생명보험,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2018년 상반기 공채를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코오롱그룹은 2018 코오롱그룹 신입?경력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제약, 코오롱엘에스아이 총 5개 계열사가 함께 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각 계열사별 모집분야에 따라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 근무지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모집 부문별로 1지망, 2지망 선택은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31일까지로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셀트리온제약도 201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신입직은 생산, 포장, 생산제조관리 3개 부문이며, 경력직은 품질, 공정, 생산, 재무, 진천공장 총 5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자격요건은 학사 이상으로, 신입직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도 가능하며 토익 700점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경력직의 경우 모든 분야에서 제약회사 경력이 필수지만 재무는 제외다.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의 절차로 진행되며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농심NDS에서 2018년 상반기 신입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SI개발로 근무지는 수도권과 원주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자바, C++ 등 웹프로그래밍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실무), 2차면접(임원)으로 진행된다. 인턴 과정은 3개월이며 평가 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채용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29일까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KB생명보험은 2018년 신입사원 모집이다. 모집분야는 계리?리스크관리, 영업?마케팅, 디지털(ICT)이다. 학력, 전공, 연령 제한사항이 없으나 계리?리스크관리, 영업?마케팅에서는 전문자격증 및 직무역량 보유자(계리사, CFA, FRM 등)를, 디지털(ICT)은 전산, 수리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공인어학성적은 2016년 1월 23일 이후 취득한 점수만 인정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2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2018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인사관리, 원가관리, 구매, IT 등이다. 각 분야별 지원자격과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입 부문 지원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도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2018-01-24 09:2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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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24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3일 당정청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통합 창당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3일 '호남 심장'인 광주를 찾아 신당의 비전을 제시했다. ▲청와대가 30년 만에 한반도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국민 화합과 치유,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올림픽으로 치루자고 다시 한번 호소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판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법원은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좌파 지원 배제' 기조가 블랙리스트 실행 개입으로 이어졌다며 그를 공범으로 판단했다. ▲정부가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을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또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gate keeper) 100만 명도 양성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전국 105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듣고자 하는 교과목을 선택해 듣고, 이를 토대로 졸업을 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가 시범 도입된다. ▲삼성전자가 더 빨라진 속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신제품 '860 PRO·860 EVO' 시리즈를 출시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2011년부터 전국에 본격적으로 문을 연 오프라인 정책매장 '아임쇼핑'이 제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연초부터 특가 항공권 경쟁에 나선다. ▲카드업계의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정부 수수료율 인하 정책으로 인한 수익 감소 등 시장환경이 악화되면서 카드사 간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오는 25일 금융투자협회를 이끌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출을 앞둔 가운데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간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소비 트렌드로 '가심비'가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이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보다 렌탈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도 렌탈 사업에 본격 나섰다. ▲해외에서 한국산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수출액이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했다.

2018-01-24 06: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