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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간표, 쉬는 시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23일 오늘 8시 40분 이후부터 국어영역이 시작됐다. 국어영역 시험은 80분간 진행된 뒤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30분 쉬고 시작되는 2교시 수학 영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이후 12시 10분부터 1시까지 50분간은 점심시간이다. 이후로는 3교시(오후 1시 10분∼2시 20분) 영어, 4교시(오후 2시 50분∼4시 30분)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오후 5시∼5시 40분) 제 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을 잘 하는 것이다. 수능은 평소 시험 보다 긴장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문제풀이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풀다가 어렵거나 모르는 문제는 우선 넘긴 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먼저 풀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은 시간에 고난도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OMR 카드 마킹 시간도 배분해놓아야 한다. 그렇다면 한 교시 끝날 때마다 있는 쉬는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쉬는 시간 20분 동안 화장실을 다녀오고 간식을 먹다 보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실제로 5분 남짓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 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5분 동안 책을 살펴보는 것보다 요약노트를 빠르게 훑어보는 게 기억에 오래 남고,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도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뇌에 산소, 영양분을 공급해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것도 좋다.

2017-11-23 09:37:3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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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9만여명, 1주일 연기된 수능 시작… 포항 수험장도 입실 완료

포항 지진으로 1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정부는 이날 수능이 1주일 연기돼 시행되고 포항 여진도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지진에 대비한 비상대응 시스템을 갖춰 만일의 상황 발생에 수험생 등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 포항의 시험장에도 수험생들의 입실이 완료됐고 시험이 시작됐다. 포항지역은 전날 밤 10시 15분께 규모 2.0의 여진이 있었으나, 시험 시작까지 여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 시험장 12곳에 설치된 지진계도 1교시 시작 시간까지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 10분 입실을 완료했으며, 1교시 언어영역은 오전 10시까지 80분간 진행된다. 이어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9만3527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44만4873명, 졸업생 등은 14만8654명이다. 지난해 60만5987명보다 2.1%(1만2460명) 줄었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전국 국가기관 등 관공서 출근 시각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됐고, 포항과 경주, 영천, 경산 등 4개 지역은 11시로 늦춰진다. 영어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후 1시10분~35분까지는 항공기 이착률이 중단되고, 버스와 열차 등 다른 운송 수단도 시험장 주변에서는 경적을 자제해야 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오후부터 포항교육지원청에 상주해 수능 시험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2017-11-23 09:3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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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수능 한파에 눈·비까지…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수능날인 오늘은 영하권 추위와 함께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 내륙, 경북 서부 내륙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에는 서울·경기에 눈이 날릴 수 있고, 서해안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23일 아침부터 낮 사이)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도, 경북서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 5mm 미만, 예상 적설(23일 아침부터 낮 사이)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경북서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cm 내외다. 이와 함께 영하권 추위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5도, 서울 영하 3도, 대전·청주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강릉·대구 0도, 광주 2도, 부산 3도, 울릉/독도 4도, 제주 9도,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춘천 5도, 청주·울릉/독도 6도, 강릉·대전·전주 7도, 대구·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이다. 한편 내일 24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 서해안과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약 5㎞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고 주기적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다음 주 초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2017-11-23 06:30:00 신정원 기자
경민대학교, 11월 28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

-국제비서과 등은 면접전형 20% 반영 경민대학교는 오는 28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2차에서는 23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정원 1573명 가운데 588명을 선발한다. 면접일은 12월 9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이다. 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며, 면접전형과 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특별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다만 특별전형은 동일계 출신자, 자격증 소지자, 취업자 경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특기자 전형의 경우 해당 지원자격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과에 대한 자신의 지원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로는 국제비서과, 효충사관과, 호텔관광경영과, 건축과, 융합소프트웨어과, 호텔외식서비스과, 뷰티케어과, 호텔외식조리과, 게임콘텐츠과, 영상콘텐츠과, 사회복지과, IT경영과, 간호학과(대졸자 전형)가 있으며, 면접전형은 20% 반영된다. 실기전형 실시학과는 공연예술과, 레포츠?태권도과이며, 실기전형은 60% 반영된다. 작년에 비해 면접전형 실시학과를 늘려 학생들의 인성 및 적성의 비중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성적반영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2학년(4개학기) 교과성적 중 최우수 2개학기의 전체 석차 등급을 적용하며, 간호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최우수 2개 영역 평균 등급 4.5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정시는 2018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하며, 면접일은 1월 23일,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이다.

2017-11-23 06:0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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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3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23일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빈방문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샤브카트 미라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을 통해 양국간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한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1일 취임, 장관으로서의 업무를 본격 시작하며 중기부와 산하기관, 유관단체 인사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는 22일 쟁점별 집중토론을 시작하며 개헌에 본격적인 불씨를 점화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4일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 인사에 이어 22일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넥슨이 자사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소재를 도용한 중국 게임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5G 이벤트' 행사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5G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술을 뽐낸다. ▲LG전자는 LG 코드제로 A9가 출시 넉 달 반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주)GS리테일, ㈜노틸러스효성과 제휴해 오는 28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우리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우리은행지점에 설치된 ATM과 동일한 이용수수료를 적용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40대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발탁하는 등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의 리더로 나섰다. ▲올 연말 수도권 경기 서북부일대 분양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도권 서북부지역인 김포, 고양, 파주 등에서 12월에만 6500여가구가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개통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으로 수요자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TV홈쇼핑에 슈퍼스타가 쇼호스트로 등장하며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업계가 불황 타파를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1분 귀중한 역전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그의 시즌 4호골이자 챔피언스리그 2호 골이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3일 오후 3시 10분(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의 TSB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A조 1차전 뉴질랜드와 원정경기에 나선다. ▲영화 '꾼'의 춘자 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나나가 향후 한 가지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7-11-23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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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롯데뇌물·e스포츠協 횡령' 혐의 전병헌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뇌물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수수, 뇌물수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전 전 수석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 전 수석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 7월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3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제3자뇌물수수)를 받는다. 그는 롯데홈쇼핑이 자신들의 비자금으로 마련해 제공한 500만원대의 무기명 선불카드(은행 기프트카드)를 받아 가족 등이 쓰게 하고, 후원금을 받은 비슷한 시기에 롯데 계열 제주도 고급 리조트에서 수백만원대 공짜 숙박 등 향응을 받은 혐의도 있다. 전 전 수석은 협회 자금으로 국회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등에게 1년 동안 월 100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등 5000만원이 넘는 협회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또한 당시 의원실 비서관이던 윤모(구속)씨 등과 공모해 롯데 후원금 가운데 1억1000만원을 용역업체와 허위 거래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해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다만 검찰이 확인한 윤씨의 횡령액이 5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이 부분은 추가 수사 후 결론 내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윤씨는 방송 재승인 과정의 하자를 공개적으로 제기하지 않는 대가로 롯데홈쇼핑이 전 전 수석이 명예회장으로 있던 협회에 3억3000만원을 대회 협찬비로 내게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로 구속됐다. 협회 사무국장 조모 씨도 윤씨 등에게 롯데 후원금 중 1억1000만원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내주고, 전 전 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 등에게 1년 동안 100만원가량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조씨는 검찰에서 '윤씨가 전 전 수석의 작년 4·13 총선 자금을 요구해 롯데 후원금 자금 세탁에 협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전 수석은 지난 16일 사의를 밝히며 "게임 산업에 대한 부당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e스포츠를 지원·육성하는 데 사심 없는 노력을 해왔을 뿐, 그 어떤 불법 행위에도 관여한 바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4일께 진행될 전망이다.

2017-11-22 21:48:3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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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몽골·슬로바키아·아일랜드와 교육협력 강화키로

교육부는 22일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한 라오스, 몽골, 슬로바키아, 아일랜드의 교육장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갖고 유학생 확대 등 이들 국가와의 교육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이들 국가 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리처드 브루톤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과 별도의 회담을 갖고 지난 2013년 2월 체결한 '한-아일랜드 교육협력 양해각서'에 양국간 교육공동위 설립 내용을 추가하고 협약 내용을 향후 3년씩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사업(EPIK)'과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사업(TaLK)'에 아일랜드의 참여 확대 등 인적교류를 강화하기로 했고,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Transition Year)'와 한국의 '중학교 자유학기(년)제' 등 교육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회담에서 트루톤 교육기술부장관에게 아일랜드 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양국 간 이를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같은날 마르티나 루비오바 슬로바키아 교육과학연구스포츠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유학생 교류 활성화, 교육정보화, 직업교육, 고등교육 및 학술연구 등 교육 전반에 대한 협력 활성화에 대해 합의했다. 슬로바키아와도 슬로바키아 중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 채택과 고등교육 기관에서의 한국학 연구 활성화를 요청해 이를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양국 교육장관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한-슬로바키아 교육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무 준비과정을 거쳐 '한국-슬로바키아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셍던 라찬타본 라오스 교육체육부장관과는 '한-라오스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국은 유학생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과 아세안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를 통해 라오스의 우수 인재가 한국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몽골 척절마 체덴발 교육문화과학체육부 장관과는 교사교류사업, 교육정보화(ICT) 지원, 고등교육분야 지원 등 양국간 교육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 2015년 체결한 '한-몽골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매년 여는 한-몽골 교육공동위원회를 통해 협력 사항들을 지속 협의키로 했다. 올해 4월을 기준으로 몽골 학생 5,384명이 국내 유학 중이며, 한국인 유학생 132명이 몽골에서 수학하고 있다.

2017-11-22 19:48: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