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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해군 순항훈련 체험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해군 순항훈련 체험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17년도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편승하여 해군사관학교 72기 사관생도들과 함께 함상체험 실습훈련을 실시했다. 박우영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 등 7명은 진해항에서 강감찬함(KDX-Ⅱ급)과 화천함(군수지원함)에 승함하여, 베트남의 다낭항에 입항하는 7박 8일간 동안 해상 교육훈련 실습에 참여했다. 이번 함상체험 실습훈련은 장차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해군장교로서의 실무수행 능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상실습에는 출항 및 입항, 항해 및 전투체계장비, 기관 및 통신장비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사관생도들과 함께 그룹을 편성하여 운용하였다. 해상에서 함정들의 전술적인 이동 문제를 해결하는 '전술기동', 익수자가 발생하였을 때에 구조하는 '인명구조', 항해하면서 유류 혹은 탄약 등을 공급 및 수급하는 '해상보급' 등과 같은 함정 훈련의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함상근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효과를 달성하였다. 군수지원함(AOE)과 함께 기동하는 구축함(DDH)은 실제로 유류를 공급받는 작전을 실시하면서 참관 교육을 통해서 이해도를 높이고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박우영 학생(4학년)은 "태풍 탈린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 속에서도 안전항해를 위해 노력하는 함 승조원들을 보면서 해군 장교의 역할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배워서 해양안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능한 해군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배종영 교수는 "근본적으로 함정은 철로 지어졌고, 또 바다에서 움직이면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이므로 학생들에게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조국해양수호를 위한 제반 활동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는 체력과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해군장교"라며 "이번에 학생들은 태풍도 체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함상에서의 실제 생활을 겪으면서 좀 더 성숙한 예비사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세종대와 해군간의 협약에 따라 4년 동안 해군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에는 해군장교후보생으로 입교하여 10주간의 훈련을 마치게 되면 해군장교(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2017-09-27 13:25: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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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창동 61에서 떠나는 세계음악 여행 '월드뮤직 프로젝트'

플랫폼 창동 61에서 떠나는 세계음악 여행 '월드뮤직 프로젝트' 음악도시 창동 실현을 위한 붐업시설인 '플랫폼 창동 61'에서 올 가을 유수의 해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열린다. 먼저 9월 28일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월드음악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4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음악 콘퍼런스에서의 인연으로 재성사된 이번 만남은 서울아레나의 마중물 사업인 '플랫폼 창동 61'에 대한 쿠바음악관계자들의 관심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아레나 프로젝트(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계획) 관련 콘퍼런스와 라이브 쇼케이스인 '웰컴, 콘'이 연달아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서울아레나 프로젝트와 글로벌 음악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며, '플랫폼 창동61'의 총괄 예술감독인 이동연의 '서울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플랫폼 창동 61'의 운영사인 인터파크 음악사업부 뮤직사업파트장 설예남의 '한국 디지털 음악 산업의 현황과 새로운 비즈니스'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쿠바 음악관계자의 '쿠바 음악 산업의 현황과 산업발전을 위한 과제들'이라는 섹션으로 마무리된다. 콘퍼런스가 끝난 후인 저녁 8시부터는 라이브 쇼케이스 '웰컴, 콘'이 진행된다. 한국 음악에 뿌리를 두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마도이자람밴드와 2016년 '플랫폼 창동 61' 협력뮤지션인 킹스턴 루디스카, 2017년 '플랫폼 창동 61' 협력뮤지션인 아시안체어샷 등 세 팀이 무대를 꾸민다. 한편 '플랫폼 창동 61'은 이번 쿠바와의 음악교류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해외음악 교류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9월 29일에 열리는 '플랫폼 창동 61' 기획공연 'FNL(Friday Night Live)'은 해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대만 출신 일렉트로니카 밴드 Unfamiliar Friends Party, 인도네시아 듀오 Bottlesmoker, 이스라엘 뮤지션 Totemo 등 세 팀이 출연하여 가을밤 신나는 콘서트 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G(game)-100'을 맞아 평창문화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되는 공연 프로그램 '월드컬처콜라주'가 펼쳐진다.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이 행사는 헝가리와 프랑스 등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플랫폼 창동 61' 월드 뮤직시리즈의 화려한 마무리는 작년에 이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Jazz at Platform61'이 장식한다.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계속되는 이번 공연은 독일 출신의 '파블로 헬트 트리오'(19일), 프랑스와 한국 출신 다국적 밴드 '에오 트리오'(20일), 룩셈부르크 출신 밴드 '독 인 앱솔루트'(21일), 스웨덴 출신 부자(父子) 듀오 '울프&에릭 바케니우스'(22일)가 출연한다.

2017-09-27 13:07:14 송병형 기자
2017 상상패션위크, 봉제장인과 대학생이 함께 문화 도시재생

2017 상상패션위크, 봉제장인과 대학생이 함께 문화 도시재생 오는 27일 DDP에서 '서울시와 함께하는 2017 상상패션위크' 행사가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봉제산업 기반인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과 콘텐츠가 더해져 지역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KT&G 상상univ.'에서 먼저 제안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KT&G상상 univ.'는 KT&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0년에 시작된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다. 이번 패션쇼 행사를 위해 대학의 의상(패션)관련학과 학생, 패션모델이 꿈인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8월 공모전이 진행됐는데, 디자인공모전의 경우 45개 대학 56개팀이 참여하여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 PT 심사를 통과한 10팀과 전문가 추천 2팀 등 총 12팀을 선발하였다. 1차 온라인투표에서는 KT&G 캐스팅공모전 역대 최다 참여가 이루어 질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 모델공모전은 개인 120팀이 참여하여 1차 선발 80명을 대상으로 2차 오프라인 오디션을 통해 최종 36명을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디자인팀은 '2018 S/S 캠퍼스 룩'을 주제로 의상을 디자인하고, 창신숭인 봉제장인들의 손을 거쳐 제작된 의상은 모델을 통해 27일 DDP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다. 패션쇼에는 의상 제작에 직접 참여한 장인들도 무대에 같이 자리 한다. 패션쇼 행사는 방송인 고명환의 사회로 진행되며 2시간동안 DDP 무대를 도시재생과 연계한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상상패션위크는 단순 패션쇼가 아니라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 '봉제장인 재 조명'을 통한 도시재생지역 가치 육성이라는 의미가 있다. 창신·숭인동 봉제장인들은 30~40년 이상 경력의 봉제전문가들이다. 향후 대학생들의 상상력이 봉제현장에도 적용된다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상상패션위크 행사는 공공-산업현장-기업-대학이 함께 협력하여 개최할 예정으로 단순 1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은 결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이뤄나갈 수 없고 사회공헌 협력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대안들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상호 간에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도시재생 1호이며, 도시재생선도지역인 창신숭인지역에 젊은 패션인들이 모이고, 청년들의 패션과 장인들의 봉제가 만나게 되고, 젊은 문화가 지역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선순환이 될것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사례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회에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7 13:07:06 송병형 기자
2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TechBiz 콘퍼런스'

2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TechBiz 콘퍼런스'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오는 28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울 구축'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TechBiz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정부기관 행사로서 블록체인 전문가와 시민, 그리고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이 참석하여 도시 행정·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별 블록체인 제품 및 서비스 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이를 기록·보관하는 기술로써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가상화폐(비트코인) 거래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활용사례 발표와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며, 블록체인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운영한다.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시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블록체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곳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울을 이야기 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깊다"며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사례와 토론내용은 향후 서울시가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동주관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여 서울시가 블록체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7-09-27 13:06:56 송병형 기자
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은?

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은? 서울시가 추석 명절연휴 10일(9월30일~10월9일)간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일평균 병·의원 925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번 없이 119나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371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전후로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대기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집 근처 문을 연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미리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추석 명절기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2017-09-27 13:06: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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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볼만한 서울 새 명소 20곳 '잘 생긴 서울'

올 가을 가볼만한 서울 새 명소 20곳 '잘 생긴 서울' 서울시가 올 가을 서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공원, 축제 등 '잘 생긴' 서울의 새 명소 20곳을 추천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잘 생긴 서울' 지도를 27일 공개했다. '잘 생긴 서울' 20곳은 역사·문화 분야에서 ▲덕수궁 돌담길(중구) ▲문화비축기지(마포구) ▲여의도 지하비밀벙커(영등포구) ▲한강 함상공원(마포구) ▲경춘선 전구간 공원화(노원구) ▲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봉제역사관(종로구) ▲서울식물원(강서구) 등 8곳, 과학·경제 분야에서는 ▲서울시립과학관(노원구) ▲서울창업허브(마포구)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구)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성동구) ▲양재 R&CD지구 혁신허브(서초구)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등 역시 8곳, 도시·건축분야에서 ▲서울로7017 (중구) ▲돈의문 박물관마을(종로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돈의문 박물관마을~DDP) ▲다시·세운 (종로·중구) 등 4곳이다. 모두 올해부터 내년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곳들이다. 이곳들 가운데는 그동안 시민 발길이 닿을 수 없었던 곳들을 새로 개방하거나 도시재생을 통해 새 가치를 불어넣은 곳들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굳게 막혀있었던 100m 구간이 60여년 만에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 70년대에 만들어진 비밀벙커를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등이 그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증샷 공유하기, 온라인 인기투표, 사진공모전 같은 이벤트를 9월~10월 두 달 간 집중적으로 열어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잘 생긴 서울' 20곳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곳 가운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면 더 좋은 '대상별 추천 장소'도 함께 소개했다. 우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망원한강공원에 오는 10월 문을 여는 '한강 함상공원'과 지난 5월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00일 만에 380만 명이 다녀가며 도심명소로 떠오른 '서울로7017'이 가볼만한 장소로 꼽힌다. 친구들과는 11월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돈의문 박물관마을과 과거 석유비축탱크가 전시관·공연장으로 변신한 문화비축기지에서 문화체험도 하고 여기서만 찍을 수 있는 독특한 사진들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연인과 함께라면 이번에 100m 구간이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걷기를 추천한다. 이 구간은 대한문에서 정동으로 이어지는 서소문 돌담길보다 담장이 나직하고 곡선이 많아 고궁의 정온함을 느낄 수 있다. 해가 지고 나면 은은한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서울시 '잘 생긴 서울' 이벤트는 ▲인증샷 ▲시민참여 인기투표 ▲사진공모전 세 가지로 진행된다. 인증샷 이벤트(9월27일~10월23일)는 20곳 각각에 지정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커피 상품권 등 경품도 주어진다. 인기투표 '프로듀서울20'(9월27일~10월23일)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하루에 한 번, 1곳을 투표할 수 있다. 참여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10월 개최되는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 초대권을 증정한다. 사진공모전(9월7일~9월25일, 발표 9월29일)에서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DSLR카메라(캐논 EOS-200D)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수상자는 서울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선정작은 서울시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와 내년 서울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시설 가운데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공간 등 20곳을 엄선했다"며 "서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들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둘러보며 가을을 즐기고, 인증샷, 인기투표, 사진공모전 같은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7-09-27 12:36: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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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역 탐방] (31) '자연과 휴식의 테마역'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명품 문화역 탐방] (31) '자연과 휴식의 테마역'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서울과 성남, 의왕, 과천의 경계에 솟아 있는 청계산은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위치한, 도시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산이다. '청계(淸溪)'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특히 맑다. 예전에는 서울 외곽의 평범한 산에 불과했지만, 수도권이 점차 확장되며 서울, 분당, 과천, 의왕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신분당선은 청계산입구역에 청계산의 자연이 주는 휴식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이곳을 청계산 테마역으로 꾸몄다. 먼저 전동차를 내리면 '휴식(rest)'이라는 이름을 가진 첨단미디어아트가 시민들을 맞이하는데, 청계산의 산수를 광섬유를 이용해 아름답게 형상화한 설치물이다. 전면을 가득 채운 오브제는 숲을 이루는 나무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첨단의 오브제(광섬유)를 활용하여 청계를 흐르는 물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나무와 나무 사이로 시시각각 색상을 변화하는 조명은 아름다운 4개의 색상을 표현하고 있다. 지친 일상 속에 잠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의 형태를 담고 있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자연의 신선한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1층의 대합실에는 김만근 작가의 '춤추는 작품'이 한쪽 벽에 걸려 있고, 기둥 높은 곳에는 김경민 작가의 '암벽타는 사람' 조각이 설치돼 있다. '춤추는 아침'은 미루나무 위에 앉아 있는 참새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오늘날처럼 기계화된 시대의 각박해진 생활 정서 속에 참새라는 친근하고 투박한 삶의 기호를 등장시켜 잊혀진 서정적 정서를 드러내며 따뜻함을 전한다. 이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참새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암벽타는 사람'은 청계산을 등반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작품을 통해 산의 맑은 공기와 자연 속 역사의 특색을 상징적으로 담아 표출한다. 작품 속의 사람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반가운 미소로 누군가를 부른다. 함께 산에 오르길 바라며 '같이 가'라고 외치는 순간으로 등반의 즐거움을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청계산입구역은 특히 화장실이 압권이다. 지난 2012년 '제14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이 화장실은 입구부터 청계산 숲을 들어가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화장실 전체가 산 풍경으로 치장돼 있고, 청계산 야생화를 담은 액자와 TV 슬라이드가 설치돼 있다. 게다가 화장실 안에서 피톤치드 향기를 내뿜고 숲 소리를 재생해 이용객이 오감으로 청계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 내부에 수유실, 파우더룸, 유아동반 화장실, 장애인용 등받이 등이 있어 여성과 장애인이용시 편리하며, 터널 지하수를 화장실 세정·세척·조경수로 활용하고 절수·절전·멸균설비도 갖춰져 있다.

2017-09-27 12:36: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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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일수록 신입공채에 경력자도 지원…기업도 우대

대기업일수록 신입공채에 경력자도 지원…기업도 우대 최근 직무중심 채용이 보편화되고 기업들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업무 경험이 있는 신입직을 선호함에 따라, 신입공채에 지원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문턱이 높은 대기업의 경우 관련 업무 경력을 쌓아 신입공채로 재도전하는 구직자들이 많았다. 기업들도 이들을 우대하고 있다. 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 40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83.0%가 최근 신입사원 모집에 경력자들이 지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이 93.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공기업 88.2%, 중소기업 78.5%, 외국계기업 70.0%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IT(90.2%)와 건설(90.0%) 분야의 경우 타 업종에 비해 경력자 지원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식음료·외식(87.8%), 기계·철강·중공업·화학(84.6%), 전기전자(83.9%), 제조(82.0%), 금융(81.3%), 유통·무역(80.9%), 서비스업(80.7%) 등의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마케팅(92.9%) 직무와 연구개발(90.9%) 직무의 경우 상대적으로 신입직 채용에 경력직 지원 비율이 높았으며, 이 외에 IT·시스템운영(88.6%), 기획·전략(88.0%), 생산·기술직(83.8%), 디자인(83.3%), 인사·총무(81.1%), 고객상담TM(80.8%), 재무·회계(78.9%) 순이었다. 반면 판매·서비스직(75.0%), 영업지원(76.9%), 영업(77.3%)직은 타 직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력직 지원율이 다소 낮았다. 한편 신입직원 모집에 지원한 경력직 지원자들의 경력 연차는 1년~2년차 미만 39.5%, 1년차 미만 36.2%로 10명 중 7명 이상이 2년차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3년차 미만도 12.8%로 10명 중 1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한 경력자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로는 '경력을 반영해 우대한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다른 지원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기업도 44.5%로 비교적 많았다. '오히려 더 깐깐하게 평가한다'는 기업은 8.0%에 불과해 신입직 채용에 지원하는 경력직 지원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들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는 항목(복수선택)도 '직무관련 경험'이 응답률 62.3%로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경력직 구직자들의 경우 간혹 자신의 경력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 경력이 지원 회사의 직무와 유사성이 있으며, 향후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어필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다만, 재직기간이 짧았던 경우에는 그 이유가 면접관에게 현명하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09-27 12:35: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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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 씬' 구매 인증 이벤트 실시

대웅제약이 습윤드레싱 '이지덤 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처가 자주 생기는 어린이의 효과적인 상처 관리는 물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약국에서 이지덤 씬을 구매한 후 인증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이지덤 브랜드 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게시글 주소(URL)를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응모는 이달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2차 응모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차수당 1000명씩, 총 2000명에게 어른 1명과 아이 1명이 동반 입장할 수 있는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1차 당첨자는 10월 30일, 2차 당첨자는 12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덤 씬은 상처에 잔여물이 남거나 첨가제로 인한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야외 활동 시 상처 나기 쉬운 어린이들의 치유를 돕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국내 최초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다. 이지덤 씬은 다양한 부위의 상처 치유를 돕는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2017-09-27 11:18:44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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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총기사고, 의문투성 육군 일병 죽음에 "정보 없으니 음모론만.."

철원 총기 사고로 한 육군 일병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의문을 남기고 있다. 27일 육군에 따르면 전날 26일 오후 4시 10분쯤 강원 철원군 육군 부대 소속 A 일병이 진지 공사 후 복귀 중 원인 불명의 총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한 시간 뒤인 오후 5시 22분쯤 사망했다. 육군은 인근 부대 사격장에서 사격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사망한 위치 부근에 군부대 사격장이 있고, 사격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며 "피탄에 의한 부상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고가 여전히 원인불명이라는 점과 유독 철원에서 의문의 총기 사고가 잦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네티즌 tobe****는 "왜 요즘 철원지역서 유난히 총기, 폭파 사건이 많은 걸까요? 아들이 이틀 전 철원 입대 했는데, 불안해 죽겠어요"라고 걱정했다. 또 blas****는 "철원이면 최전방이고, 어떤 부대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지 공사라면 부대 관할지역에 대한 참호나, 혹은 부대 자체 혹은 부대 관할 경계지역 보수작업일 텐데 갑자기 날아든 총탄이 그것도 머리에 맞아서 죽었다는 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의아하지 않나 갑자기 날아든 총탄이 다리나 허벅지나, 복부에 맞았다면 그렇다 쳐도 머리에 맞아서 즉사면 매우 이상한 거지"라고 의문을 남겼다. shyp****는 "아니 상황이나 정황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사단 정보도 없고 '철원에서 일병 사망' 이게 전부네요. 그냥 있던 사실만 안다면 대충 가닥이 잡힐 텐데 그냥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니까 음모론이 나오는 것 같네요", hmh8****는 "사격 연습 중 진지 공사하고 있는 병사가 총에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 거죠, 그것도 머리에? 참 의문이 많네요. 철원에는 저격수들만 있나? 진상 규명 제대로 해야 합니다. 유가족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라고 정확한 원인을 밝혀달라 목소리 놓였다.

2017-09-27 10:34:3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