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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노원구, 29~30일 중계근린공원서 창업대축제

인덕대-노원구, 29~30일 중계근린공원서 창업대축제 인덕대학교(총장 윤민영)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2017 노원구와 인덕대가 함께하는 인덕&노원 창업대축제'를 개최한다. 인덕대학교와 노원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7 인덕&노원 창업대축제'는 창업선도대학사업, 창업아이템사업화사업 및 사회적 기업, 관내 소상공인 제품 및 서비스와 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한 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을 홍보하고 창업행사를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관, 지역경제관, 체험관, 먹거리관 등 총 7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 및 체험·공연이 치러진다. 창업관 및 지역기업 전시관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창업자, 중소기업 등의 제품 전시 및 판매하는 것은 물론, 비즈쿨, 창업동아리 창업아이디어 및 시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일자리 구인·구직 상담 및 채용 기회가 마련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및 지역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댄스 동아리 공연, 벨리댄스 공연, 비보이쇼, 버블마술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페인팅 놀이, 풍선 만들기, 도자기 물레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창의·인성 체험 마당과 떡볶이, 잔치국수,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는 대학생 참여 먹거리 시장이 개설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종부단장은 "인덕대학교는 지난 2011년 노원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6 15:21: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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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G-START D' 자금지원 참여기업 모집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G-START D' 자금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대표 프로그램인 G-START의 네 번째 프로그램 G-START D(자금지원)의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 'G-START'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필요요소를 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에서 운영하는 판교, 광교, 북부, 서부 등 4곳의 클러스터센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모집하는 G-START D는 성숙기 단계에 접어든 7년 이내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의 출시(양산)와 시장진출을 돕는 자금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경기도 소재 문화콘텐츠 법인(법인예정) 기업과 18년 3월까지 경기도로 사업장 이전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창업 후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MVP:Minimum Viable Product) 제작과 시장검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제품·서비스의 출시·양산과 홍보·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금지원 대상자는 총 8개사로 기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의 우수성 ▲ 상용화계획의 타당성 ▲자금운용계획 ▲프로젝트 추진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지원규모는 총 1억2000만원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지원한다. 이외에도 제품·서비스 출시에 따른 홍보지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 내 유관사업과의 협력을 통한 판매채널 연계 지원도 계획 중에 있다.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자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G-START D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8개사가 자금지원을 발판삼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비즈니스의 지속성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구조를 갖추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G-START D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사업안내서는 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합홈페이지(www.ghub.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관련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G-START 프로그램은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및 고도화하여 만든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성장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요소(A:기초역량강화, B:실전역량강화, C:투자연계, D:자금지원, E:해외진출)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09-26 15:19: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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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비 지하철 92회 늘리고, 버스 집중배차

30일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비 지하철 92회 늘리고, 버스 집중배차 이달 30일(토) 열리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이해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로 인해 30일(토)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0개 버스노선(붙임1)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1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이날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등 행사장 주변 18개 역사에는 평소 보다 5배 가량 많은 247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승강장 안전문, 에스컬레이터 오작동 대비 전담관리, 승강장·출입구·계단 내 질서관리, 1회용 교통카드 발급 방법, 행사장 이동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한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의나루역(5호선)은 안전을 위해 혼잡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를 폐쇄할 수도 있다. 무정차 통과가 결정되면 안내방송과 현장요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때에는 여의나루역(5호선) 대신 여의도역(5·9호선), 마포역(5호선), 샛강역(9호선) 등을 이용하면 된다. 승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카드 임시 매표소 설치와 편의점 특별판매도 시행한다. 역사 외부에 임시 화장실도 추가로 설치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오후 7시, 오후 8시~오후 10시에는 일대 도로와 지하철 역사 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 시간대를 피해 이동하고, 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승객은 귀가용 카드를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시는 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차량 등 인근 도로변 불법 주정차도 집중 단속한다. 일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야기하고, 주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행사장 주변도로 뿐만 아니라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이촌 지역, 노량진, 여의도 인근 교량에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주최측 인력이 주변 도로에 배치되어 지하철 환풍구 위에서 관람하지 못하도록 하고, 인근 버스정류소에서 버스 우회 노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세계불꽃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질서를 유지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6 15:06:26 송병형 기자
미반환 미군기지 오염도 조사했더니, 일부 오염물질 초과기준에 근접

미반환 미군기지 오염도 조사했더니, 일부 오염물질 초과기준에 근접 서울에 소재한 미반환 미군기지 가운데 그동안 오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6개 기지 주변(외부 경계지역)에서 실시한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양 오염도의 경우 토양환경보전법이 정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었지만, 일부 오염물질이 초과기준에 근접하게 검출됐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2개 기지(메인포스트, 수송부) 주변 지역에 대해 오는 10월 중 추가 정밀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사된 6개 기지는 메인포스트, 수송부, 정보대, 니블로베럭, 8군 휴양소, 캠프모스 등으로 서울시는 녹사평역 지하 터널에서 오염이 발견된 2001년부터 지금까지 67억 원 이상을 투입해 주변 지역에 대한 정화 및 수질 모니터링 작업을 해왔다. 이번 조사 결과 2개소 주변 지역의 경우 TPH(석유계총탄화수소) 수치가 471~756mg/kg으로 나타나 조사지점 기준으로는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지만 최소 기준치(1지역 기준 500mg/kg)를 초과하거나 근접하게 나타나 기지 내부 오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TPH는 경유나 등유, 윤활유, 벙커유 등에서 주로 발견되는 휘발유계통에서 많이 나타나는 성분으로 기준치 이상의 톨루엔이 인체에 오래 노출될 경우 중추신경계 마비, 뇌 기능 장애, 근육마비 등이 유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송옥주 의원은 "기준이내이나 오염물질이 검출된 메인포스트와 수송부의 경우 부대 내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미군의 성실한 정화노력과 이를 통한 국민적 신뢰회복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조사결과 미군기지 주변의 토지와 지하수 오염도가 허용치 이내로 확인된 점은 다행스럽지만 기준치에 근접하게 나타난 일부 기지의 경우 내부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중앙부처와 미군측은 기지 내부 정밀 환경조사를 조속히 이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6 15:06:16 송병형 기자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는 하반기 공채…금호석화, 엔씨소프트, 수협 등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는 하반기 공채…금호석화, 엔씨소프트, 수협 등 취업전쟁은 추석연휴라고 쉬어가지 않는다. 상당수 기업들이 10여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올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잡코리아·사람인 등 주요 취업포털들의 집계자료를 정리한 결과 다음달 연휴 기간 금호석유화학, 엔씨소프트, 한국전력공사, 동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GS글로벌, 수협중앙회·수협은행 등이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를 받는다. ◆금호석화, 10월 16일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2017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 4개사 각 부문 신입사원, 연구원이다. 자격요건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공인영어 어학성적 소유자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단, 연구원의 경우 1차 면접전형을 PT면접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9월 29일 10시부터 10월 16일 15시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10월 12일까지 엔씨소프트는 10월 12일 13시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전문연구요원 공개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개발 ▲비즈니스 ▲시스템 & 정보 ▲매니지먼트 서포팅 ▲문화재단 직군 각 분야다. 개발 직군 중 프로그래밍, AI 리서치 분야의 경우 포트폴리오, 성적증명서 등 필수 첨부서류가 존재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NC TEST, 1차 면접,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 행사를 진행하는데, 9월 29일 18시~19시까지 엔씨소프트공식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 '엔씨 라디오스타'를, 이외에도 온라인 댓글 채용 상담 행사(10월 10일)와 오프라인 채용상담카페(10월 11일)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채용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10월 12일 13시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전, 10월 13일까지 한국전력공사는 사무,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IT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경영진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본 채용은 입사지원서 상 사진등록란, 학교명, 학점, 주소, 생년월일 기재란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총 6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9일 15시부터 10월 13일 15시까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9월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는 '2017년도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가 진행된다. 취업사례, 채용설명회 등을 들을 수 있는 해당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수원, 동서발전 등 주요 전력그룹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동원그룹, 10월 16일까지 동원그룹 입사지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16일 14시까지 동원그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동원F&B, 동원홈푸드, 동부익스프레스 등 주요 계열사 각 부문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모집 전형은 서류전형&DWBS(개인경험설문조사), 인적성&에세이, 면접전형(1, 2차)으로 구성돼 있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즉시 근무 가능자(12월 중 입문교육 참여 가능자)다. ◆현대백화점, 10월 19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등 4개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회사의 특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Wannabe PASSIONISTA(스펙타파오디션),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Campus Request(대학교 취업지원실 추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각 계열사별 모집 직무와 필요 전공은 현대백화점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19일이며, Campus Recruiting 전형의 경우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GS글로벌, 10월 11일까지 GS글로벌은 해외영업, 경영지원(재경/금융, 법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및 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4.5 만점)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등 지정된 공인영어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전공자 및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재경/금융은 CPA, AICPA,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법무는 Law School 졸업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메스, 10월 13일까지 세메스는 10월 1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기구설계, 전장/회로설계, S/W, 설비기술, 생산관리/품질, 요소기술, 영업/경영지원이다. 2018년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학사 혹은 석사)로 학점 평균 3.0 이상(4.5 만점), 최소 어학기준 이상의 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각 부문별 필수 전공이나 최소 어학기준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협, 10월 11일까지 수협중앙회·수협은행은 이달 21일부터 신입직원 공채 일정을 시작하며, 10월 11일까지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협중앙회는 전공 및 경력에 제한이 없는 일반 사무직을 포함해 해양환경, 양식, NGO 및 사회복지 등 15개 분야에 걸쳐 인재를 뽑는다. 수협은행은 일반, 전분분야, IT분야 등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학력, 연령 등에 자격제한이 없다. 단,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특정 분야 모집에서는 별도의 지원 자격이 요구된다.

2017-09-26 15:06:04 송병형 기자
청년수당 대부분 취업준비 어학·자격증 취득에 쓰여

청년수당 대부분 취업준비 어학·자격증 취득에 쓰여 서울시가 7월부터 지급을 시작한 올 청년수당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면접 등 취업준비(27.48%), 어학시험(23.81%), 자격증 취득(23.81%) 순으로 활동, 청년수당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부분 참여자가 청년수당 신청 당시 제시했던 활동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은)은 서울 거주 만 19세~2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 시금고인 우리은행 카드(청년보장카드) 형식으로 매월 50만원씩 최소 2개월~최대 6개월간 지급된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활동의 지원을 위해 청년수당 이용에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특급호텔, 카지노, 상품권 판매, 귀금속, 유흥주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중간평가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총 4704명이 제출한 활동결과보고서(1차분, 7.3.~8.17.)와 청년수당(청년보장카드) 사용내역(7.3.~8.17.), 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청년수당 대상자 4704명은 당초 선정자 5000명 중 등록포기, 취업 등 자격상실, 활동결과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지급이 중단된 자를 제외한 나머지다. 설문조사에서 '청년수당이 활동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9.94%(매우 도움 87.14%, 도움 12.8%)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거의 전원이 청년수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수당이 활동목적에 부합하지 않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에 따라 숙박시설, 일반주점, 노래연습장으로 업종이 등록된 곳에서 결재 승인된 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체 승인건의 0.3%(83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은 클린카드 사용이 사전에 차단돼있어 결재가 불가능하다. 시는 832개 승인 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사용목적 확인을 위해 추가 소명절차를 거쳤으며 유흥 등 청년수당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 6명의 대상자가 유흥 목적의 사용은 아니었지만 본인 이외의 가족 등 타인에게 청년수당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경고 조치했다. 시는 청년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수당 이용에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 사용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환수 또는 지급제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다만, 카드승인 내역에 명시된 업종만으로는 정확한 사용처와 사용목적 확인이 불가능한 만큼 필요한 경우 별도 확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중간점검 결과를 들여다보니 일부에서 우려했던 청년수당 취지에 부합하지 않게 사용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년들은 서울시의 미래고 우리의 미래다. 청년활동지원사업은 청년 스스로 설계하고, 청년들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시행되는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스스로가 청년수당을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26 15:05: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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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10월 29일 '조수미 콘서트'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조수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 음악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을 위한 전문 병원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기념해 'Women, Change in the World!'란 주제로 개최된다. 10월 29일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무대에는 지난해 국제 무대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오른다. 지휘자 최영선과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세계 최고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도 특별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무대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연주로 시작된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빌랴의 노래', '꽃 구름 속에' 등을 조수미가 부른다. 이어서 'Love Story'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씨가 연주한다. 오케스트라의 'Itaian Melody' 연주와 조수미 씨의 'Ah! Vous Dirais-je, maman' 열창에 이어 다시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넬' 연주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된다. 2부는 좀 더 대중적인 음악으로 마련됐다.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판타지'를 시작으로 조수미 씨가 '선구자', '울산 아가씨', '가고파'를 열창한다. 이어서 박종성 씨의 'Toledo' 연주와 함께 조수미 씨는 오페라 '보헤미안의 소녀' 중 '난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와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오페라 '호프만의 노래' 중 '인형의 노래'를 끝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화를 사랑하고 이대서울병원의 많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09-26 14:58:4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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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추모식, 유족·시민모임 "당시 경찰이 현장 훼손"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의 다섯 아이들이 유골로 발견된 지 벌써 15년이 됐다. 26일 '개구리 소년 사건' 유골 발견 현장인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에서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 1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사건이 일어난 지 26년째이자 유골이 발견된 지 15년째 열리는 행사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전국미아실종자가족찾기시민의모임(전미찾모) 등이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서는 유가족들과 시민 모임 등이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힐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경찰이 곡괭이와 삽으로 아이들의 유골 발굴 현장을 훼손했다. 유골 4구를 파헤쳐 놓았고 유골 1구만 감식반이 와서 조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골 발견 이틀 만에 사인을 저체온증에 의한 자연사로 추정했지만 결국 경북대 법의학팀은 검사 40여 일 후에 타살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미찾모 측은 "개구리 소년 사건의 진상은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다.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 설치가 시급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하지만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해 영구미제로 남아있는 상태. 만약 아이들을 살해한 범인이 붙잡히더라고 현재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은 91년 3월 대구 성서초등학교 우철원(당시 13세)·조호연(12)·김영규(11)·박찬인(10)·김종식(9) 군이 개구리를 잡으러 산에 갔다가 실종, 그로부터 11년 만인 2002년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2017-09-26 14:52:28 신정원 기자
보령제약, 다음 달 15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보령제약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우선 영업직원으로 선발·육성한다. 향후 직원의 성과·역량·적성을 고려해 마케팅·개발·해외영업·기획·관리부문으로 순환보직을 활발히 진행한다. 모집전형은 ▲서류 ▲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2차 인성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 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23일에 발표한다. 보령제약은 2014년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도입했다.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지원자들에게 1차 면접결과와 인적성검사 결과를 피드백하며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자신의 장단점과 직무 적성을 파악해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뮬레이션 면접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과제로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이때 직무전문가(현업 팀장·차석급)를 멘토로 투입해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또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자들과 공유한다. 회사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합격을 위한 면접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지원자들이 회사를 선택하고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코칭한다.

2017-09-26 14:49:23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