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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장학재단-경북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및 대학생 이자지원 MOU

한국장학재단-경북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및 대학생 이자지원 MOU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8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지역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북지역 인재 육성 및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 부실채무자의 경제적 신용회복 지원은 물론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향후 지원기준 마련을 통해 재단 학자금대출자 중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실채무자까지 신용회복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 중 경북에 주소를 둔 대구, 경북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발생 이자를 지원하며 8월 말부터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 국가 교육근로장학 및 전국장학재단협의회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타 지자체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청년 부실채무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이자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대학생들이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함은 물론 이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도입하여 보다 많은 부실채무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 교육근로장학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난과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17-08-08 15:21: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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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초·중 대상 주니어 역사코딩대회 성료

세종대, 초·중 대상 주니어 역사코딩대회 성료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SW지원사업단과 코딩클럽(대표 하은희)이 공동 주최한 주니어 역사 코딩 대회인 '코딩으로 전하는 역사 이야기'가 지난 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주니어 역사 코딩대회는 초·중학생들이 역사 안에서 직접 문제 또는 주제를 정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경연하는 해커톤(긴 시간 동안 서로 협력하며 코딩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대회)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 SW지원사업단과 코딩클럽이 아이들의 자기주도력, 협동심, 문제해결력, SW활용력을 키우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 코딩클럽은 누구나 코딩을 배우고 테크놀로지로 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디지털 창작에 관심 있는 모두를 위한 열린 교육, 창작, 커뮤니티이다. 대회는 ▲세종대 축사 ▲아이스 브레이킹(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기 위한 간단한 게임) ▲팀별 주제 선정 및 논의 ▲프로젝트 만들기 ▲발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인 1팀으로 팀을 이뤄, 역사 주제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해결방안, 의견 등을 다양한 프로그래밍으로 풀어낸 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85%)와 학부모 투표 점수(15%)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팀을 선발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과 표현력, 프로그래밍 능력, 분석 및 해결능력이었고, 심사 결과 '훈민정음' 팀이 세종대왕상을, '비극부자' 팀이 장영실상을, 'History quiz'팀과 '명량해전' 팀이 율곡 이이상을 수상했다. 한편 세종대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무중심형으로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 기계, 전자,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17-08-08 15:21: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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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서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

강남대서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8일 강남대학교 샬롬관 8층 강의실에서 수도권 고교 교사 80여 명을 초청해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는 명지대학교와 함께 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1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15시간의 교육이 진행되고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교사에게는 강남대 교육원수원 직무연수 이수증이 발급된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진로 강의를 시작으로 ▲대학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지도 ▲진로교육 운영사례 ▲학교알리미 자료를 활용한 진로 및 진학지도 ▲서류평가의 이해 ▲모의 서류평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강남대학교는 이번 연수에서 실버산업학과, 특수교육학과, 유니버셜비주얼디자인전공, 공공인재학과, 경제세무학과, 글로벌경영학부, 사회복지학부, 한영문화콘텐츠학과 등 8개 전공에 대한 소개 및 전공별 인재상,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현황, 우수 재학생의 특징 등 진로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연수를 준비한 기호운 입학팀장은 "강남대는 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대입전형 정보의 제공을 위해 교사 연수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KNU-MJU 진로진학아카데미 교사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와 진학 지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6%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적인 '잠재역량우수자전형'으로 40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교과전형 중 '추천형'과 '면접형'으로 각각 314명, 1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강남대는'사회적 약자 배려'의 사회적 책무와 '경천애인'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전체모집인원의 14%인 228명을 고른기회전형으로 선발하며 모든 수시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대학교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이다. 작년에는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C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7-08-08 15:20: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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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미용 전문가 양성' 한-중 다자간 MOU 체결

원광디지털대, '미용 전문가 양성' 한-중 다자간 MOU 체결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지난 7일 중국 청도제임스통상유한공사, K-Beauty산업연합회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의 미용분야 교육문화사업 및 학술 교류를 통해 미용 분야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미용 전문가 양성 공동 교육 및 연수 ▲미용 분야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단체협약 장학금 추진 ▲관련 분야 자문 및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 김효철 기획처장(한방미용예술학과장), 청도제임스통상유한공사 권용철 회장, 김현태 이사, K-Beauty산업연합회 김근수 회장, 한국화장품상담전문가협회 최광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의 유명 뷰티샵 체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K-Beauty산업연합회'는 헤어, 피부, 네일,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산업 분야의 교육과 연구개발, 제품생산을 진행하며 일본, 한국 등과도 활발히 교류해오고 있다. 현재 중국 교육기관과 연계해 뷰티관련 학과 개설도 준비 중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와 K-Beauty산업연합회는 향후 학생 교류 및 공동 연수를 통해 한-중 양국을 아우르는 국제적 감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내 신선 및 냉동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출입하며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청도제임스통상유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양국이 공동 개발한 미용 제품의 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남궁문 총장은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아시아 미용시장에서 한-중 양국이 협력해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본교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8-08 15:20:21 송병형 기자
이젠 영어학습도 온가족 학습시대…잇따라 상품 출시

이젠 영어학습도 온가족 학습시대…잇따라 상품 출시 자녀과 함께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해 영어교육 업체에서 잇따라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중저가 브랜드 '윤선생웰스터디'를 통해 가족할인 학습이벤트를 실시한다. 윤선생웰스터디는 기존 윤선생영어교실의 월 4회 방문관리를 월 1회로 줄이고 학습비를 절반 이하로 낮춘 절약형 브랜드다. 현재 월정액 6만 9천원에 제공되고 있으며, 윤선생영어교실의 각 영역별 핵심 교재에서 콘텐츠를 선별하여 재구성했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한 품질의 콘텐츠, 동일한 학습기, 동일한 학습법으로 영어를 훈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모·자녀나 형제·자매 또는 조부모·손자손녀가 함께 신규등록을 할 경우, 가입 후 한달 내에 인당 2만원, 학습 3개월 후에는 인당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되어 총 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가입을 원하는 가족은 8월 말까지 윤선생웰스터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초영어 전문 브랜드 해커스톡은 '온 가족 왕초보 탈출 패키지'를 위메프와 G마켓에서 단독 판매한다. 2년 동안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여름 한정 혜택으로 최대 49% 파격 할인에 27만 원 상당의 태블릿PC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온가족 왕초보 탈출 패키지'는 ▲전 강좌 무제한 수강 ▲교재 9권 ▲태블릿PC 구성 ▲전 강좌 무제한 수강 ▲교재 9권 구성으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구성을 선택하는 수강생은 태블릿PC를 활용해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특히 32GB의 저장공간을 갖춰 온 가족이 본인에게 필요한 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부모가 자녀에게 기본적인 회화와 영문법을 지도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어회화 학습 전문 기업인 시원스쿨은 연령대를 떠나 왕초보들이 입을 열고, 또 영어에 희망을 보게 하자는 취지로 시원스쿨 패밀리탭을 런칭했다. 기초가 없어 고민하는 20대는 물론이고, 따로 영어를 배울 시간이 없어 바쁜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원스쿨 패밀리탭은 시원스쿨탭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성인강의와 어린이강의 324강, 영어동화책 260권이 탭 하나에 내장되어 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부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와이파이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시원스쿨 패밀리탭을 이용해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 시원스쿨은 현재 'NEW 패밀리탭' 구매 시 리얼트레이닝 1년 수강권과 왕초보탈출 1~3탄 강의교재, 기초·실전영어말하기 교재, 왕초보영단어 1,2탄 강의교재, 그리고 탭 케이스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7-08-08 15:20: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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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죄송하고 참담" 네티즌 반응은 싸늘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8일 오전 군 검찰에 출석했다. 박 사령관은 "정말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박 사령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용산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했다.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멘 그는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역 신청서를 낸 이유에 대해서는 "전역 신고서를 낸 것은 의혹만으로도, 자리에 연연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전역)통보 받은 건 없다"고 밝혔다. 취재진이 질문을 계속했지만 그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 군 검찰은 박 사령관을 상대로 군 인권센터가 제기한 여러 의혹들이 사실인지 여부와 부인 전씨가 공관병들에게 갑질을 해온 사실을 박 사령관이 알았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박 사령관의 "죄송하고 참담"하다는 발언과 관련 네티즌들은 "하* 파면하여 일벌백계하라" "스*** 들킨게 참담하겠지" "그*** 엄하게 문책하여 군장성들의 윤리지침이 되도록 하자 사람위에 사람없다" "용** 이번 기회에 불합리한 갑질 근절되었으면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 사령관의 부인 전 씨는 7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약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새벽 1시쯤 귀가했다. 군 검찰은 전 씨를 민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7-08-08 14:58:1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