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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스팸문자 한 방에 해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 평소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온라인 경품행사에 자주 참여해 온 A씨.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광고성 전화와 스팸 문자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가입한 웹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웹사이트에 제공한 개인정보는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다. 앞으로 A씨와 같은 사람들의 고민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오늘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내역 일괄 조회 및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른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다. 이용자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번호와 아이핀, 휴대폰 인증 내역까지 한꺼번에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도용됐다고 의심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회원탈퇴를 요청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일괄적으로 회원탈퇴 처리를 대행하고 그 처리결과를 통보해 준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12년 12월 휴대전화가 본인확인 수단으로 지정된 후 전체 본인확인 건수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휴대전화 인증이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본인확인 내역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웹사이트 회원탈퇴를 해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의 일평균 접속건수는 약 1만 건, 인증 내역 조회는 약 3천 건, 회원탈퇴 신청은 약 400건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증내역 조회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2017-08-08 10:10:59 구서윤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플은 업이다.

불교에서 얘기하는 십악 중에서 먼저 경계하는 것이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다. 말 그대로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짓는 악업을 말하며 불교의 모든 행사에서 먼저 암송하는 천수경에서도 가장 먼저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을 앞에 두어 기도의 처음을 시작한다. 무엇보다 입조심 말조심을 강조한 것이니 이 진언을 외움으로써 입으로 지은 업을 참회하는 것인데 우리가 흔히 들어 알고 있는 '수리수리 마하수리'라는 구절은 바로 정구업진언의 처음 구절이다. 그만큼 세치 혀와 입으로 짓는 잘못된 업이 인간사에서는 비일비재 하거니와 그 잘못됨의 정도도 크다는 의미일 것이며 공연히 남의 말하기 좋아하고 험담과 모함을 일삼는 죄업을 경계한 것이다. 인터넷의 악기능을 따져보자면 그 1, 2위를 다투는 것이 악플이 아닐까 한다. 이 악플은 구업의 모든 요소를 겸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때로는 정당한 비난도 있겠으나 익명성을 통해 남에 대해 무차별적인 폭언과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쏟아내고 있다. 물론 순기능으로서의 여론몰이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만의 견해와 시선에서 본 때로는 목적적인 음해와 시기의 경우도 적지 않으며 건전한 의견의 교환이라고는 볼 수 없는 상식이하의 경우가 적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러한 일들이 반드시 유명인에게만 있는 일은 아니다. 학교 내에서의 왕따 또한 늘 입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동네 우물가를 넘지 못하던 수근거림이 지금은 지구 방방곡곡 까지 가는 시절이 된 것이다. 소시민적인 개인이나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나 이 악플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하다. 남의 비방에 대해 대처하는 태도는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대처는 비방에 대해 상심하여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억울함에 대하여 죽음으로써 누명을 벗고자 하는 행동은 의롭게 해석될 때가 있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다른 것이니 무조건 미화할 일은 못된다. 또 하나 당하는 사람은 그렇다 치고 악플을 하는 사람들도 자유롭지 못하다. 왜? 인연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미 악플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는 사람사이의 예의와 양식은 접어둔 상태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연기법이자 인연법이다. 우리가 한 행동과 말은 우리의 모습이 바로 거울에 인식되듯이 각자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저장된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업식이 명(命)을 마치고 다음 생을 찾아가는 원천이 된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잘못 중에 입으로 짓는 업을 우선에 두었으니 좋은 인연과 명을 받고자 함에 벌점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악언 악플은 남에게도 물론이지만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된다. 어찌 경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8일 화요일 (음력 6월 17일)

[쥐띠] 48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납니다. 60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2년생 다 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새로운 일에는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73년생 용돈 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는 안되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업무처리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 입니다. 74년생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86년생 흥정을 하면 잘 성사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됩니다. 63년생 주위 상황이 호전됩니다. 75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64년생 당신은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76년생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88년생 배움의 기회가 있으면 꼭 잡으세요. [뱀띠] 53년생 베풀면 큰 이득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65년생 데이트 신청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받기도 합니다. 77년생 믿었던 사람이니 만큼 실망도 큰 법입니다. 8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6년생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습니다. 78년생 웬만하면 만족하고 진행하세요. 90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67년생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79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91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남들에게 베푸시기 바랍니다. 68년생 깊이 개입 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8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2년생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바로 복이 되어 옵니다. [닭띠] 57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69년생 사랑은 갈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8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랍니다. 93년생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70년생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입니다. 82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94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71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83년생 동서 양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95년생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2017-08-08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8월 7일 - 인사

8월 7일 - 인사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 고위공무원 송현석 △장관정책보좌관 별정3급 상당 이혜진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금융세제과장 송진혁 △인력정책과장 이주섭 △국채과장 이상규 △계약제도과장 고정민 ◆국회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홍보기획관 미디어담당관 김현중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류동하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박병섭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 일본주재관 오 웅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화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재금 △법제실 과학기술교육문화법제과장 최기도 △관리국 설비과장 유인산 △관리국 시설과장 이대열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이강봉 △국회사무처 노형래 ◇부이사관 전보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허문규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동준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정환철 ◇서기관 승진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대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수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은진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준모 △국제국 의전과 양승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정윤 △의사국의정기록1과 이동준 △의사국 의정기록2과 한기수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이향준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장동석 △관리국 시설과 주정대 방송국 중계방송과 진호운 ◇서기관 전보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8월 11일자)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박기현(8월 26일자)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 중국주재관 김형진(8월 26일자)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장태성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관리국 관리과장 김승현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장 정민주 △감사관 감사담당관 정진철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황영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아형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정순화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김덕진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이건국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남시준 △방송국 중계방송과장 이종구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양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숙 △법제실 법제연구과 법제관 박 철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이유주 △의사국 의정기록2과 손숙자 △의사국 의정기록2과 정 란 △의사국 의정기록1과 한순덕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미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효정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구본근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김상범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창식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안병갑 △국회사무처 김화중 △국회사무처 임준기 △국회사무처 조국제 △국회사무처 한길수 △국회사무처 오경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과장 정연수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과장 이강근 △국회예산정책처 김경호 △국회예산정책처 임종수 ◇서기관 승진 △경제분석실 세제분석과 경제분석관 신봉진 △사업평가국 사회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김미량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협력담당관 권순영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유항재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3과 예산분석관 손명동 △경제분석실 세수추계1과 경제분석관 김혜리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 황선호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정지은 ◇서기관 승진 △정치행정조사실 안전행정팀 입법조사관 김현정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정수정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송민경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진선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실 김영찬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조서연 △경제산업조사실 산업자원팀 입법조사관 김종규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김승현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충주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김영주 ◇서기관 전보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신경숙 ◇부이사관 파견 △한국고전번역원 양성자 ◇공로연수 △국회도서관 권용선(서기관) ◆MBC △매체전략국 미래방송연구소장 김동효 △시사제작국 부국장 겸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김선주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보임 △법무팀장 이태호

2017-08-07 17:14:2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