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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 정찬호 학생, 국가대표 2진 발탁

원광디지털대 태권도경호학과 정찬호 학생, 국가대표 2진 발탁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태권도경호학과 정찬호 학생(17학번, 강화군청)이 '제 29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30일 전했다. 정 씨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겨루기 핀급(-54kg)에 출전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높은 득점을 유지하며 선전한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현재까지 ▲한국 실업연맹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세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대회 1위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1위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강화군청 태권도팀 소속이며,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주특기 발차기는 빠른발 앞발 내려찍기이다. 태권도경호학과장 이해동 교수는 "태권도경호학과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배출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는 태권도와 경호를 결합한 4년제 정규 대학 과정으로, 사이버대학교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날 대회에는 정찬호(17학번), 이상호(17학번), 박익수(17학번), 박장연(17학번), 강현지(17학번)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태권도경호학과는 오는 6월 1일(목)부터 7월 14일(금)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7-05-30 15:16: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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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촛불집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정부'라고도 불린다. 촛불을 든 시민이 대통령을 파면시키고 세로운 대통령을 뽑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밝았던 지난해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자리였다. 지난해 10월 29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며 국민들은 광화문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1차 집회의 규모는 크지 않았다. 주최측 추산 2만(경찰추산 1만 2000명)이 모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11월 5일 촛불은 모여 불꽃이 되어갔다. 당시 20만명(경찰추산 4만5000명)이 촛불시위에 참가했으며 일주일 후인 12일에는 100만명이 모이는 역대 최대규모의 집회가 됐다. 이 같은 인원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이 4강 신화를 썼을 때나 볼 수 있는 군중이다. 집회는 이른바 '평화시위'였다. 폭력과 물대포, 사상자가 넘치는 과거 시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집회의 주요 인원도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정당에서 가족단위의 일반시민으로 확대됐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무대에는 각종 연설, 공연 등이 펼쳐지며 시민들은 환호했다. 촛불의 목소리는 국회 여·야 모두 무시할 수 없었다. 2016년 12월 9일 국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안을 가결했다. 재적 299명 중 234표 찬성의 압도적인 수치였다. 3개월간의 기나긴 헌법재판소 심리 끝에 지난 3월 10일 헌재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다"라는 주문을 선고했다.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각국의 외신은 '대한민국의 촛불이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정권의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촛불이 광화문을 수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4년 3월 12일 고 (故)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광화문에는 22만명(경찰 추산 12만명)이 모였다. 당시 집회는 국회를 향한 강한 반발과 대통령 탄핵에 따른 안타까운 감정이 주를 이뤘다.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탄핵을 주도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참패했으며 다음달 14일 탄핵은 기각됐다. 2008년 5월 2일 2만명(경찰추산 1만명)의 시민이 다시 청계천광장으로 나왔다.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집회다. 소규모로 시작됐던 집회는 6월에 들어 절정에 달했다. 1700여개 시민단체와 인터넷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 등이 합세해 6월 10일 기준 70만명(경찰 추산 8만명)이 참가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로 하고, 소고기 수입에 엄격한 기준을 제정했다. 지난해 광화문에 모인 촛불은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나라'가 아닌 '국민의 나라'임을 입증한 집회로 평가된다. 당시 촛불 집회에 참석한 최모씨(38)는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나라의 주인으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30 15:15:3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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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마닐라 파시그강 수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수업으로

서울과기대, 마닐라 파시그강 수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수업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필리핀 정부의 요청으로 시작한 '파시그강 프로젝트'를 실무연계형 도시설계 프로젝트 수업으로 만들었다. 2005년부터 필리핀 국립대학(Unverisity of Philippines)과 도시재생, 수질오염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과기대는 2015~2016년 코이카(KOICA) 프로젝트 연구에 이어 올해 필리핀 정부의 요청으로 '마닐라 파시그강(Pasig River) 수변 도시기능 재생 마스터 플랜'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서울과기대 건축학부 박병규 교수는 '파시그강 회복 연구' 자문 지원과 학부 5학년 프로젝트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8일 교내 무궁관 전시홀에서 '마닐라 파시그강(Pasig River) 수변 도시기능 재생 마스터 플랜' 수업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에 이어 금년 11월에는 5학년 학생들이 작품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필리핀 현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시그강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도시 광역 계획 완성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12년차에 달하는 지속적 과업수행을 통하여 지자체, 산업계, 시민그룹, 외국기간 간의 관계형성으로 대학의 인지도와 학문적 역할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교수는 "현재 마닐라 파시그강의 수질오염은 과거 우리나라 한강보다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한강의 기적이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것처럼 파시그강 재생이 필리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은 "필리핀은 한때 우리나라보다 부유했던 국가로 6.25전쟁 당시 원조를 했던 고마운 국가"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에 도시설계 및 건축이라는 방법으로 원조를 되갚을 수 있는 좋은 재능기부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7-05-30 14:05: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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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31일 취임식…"예측가능, 투명, 공정한 시스템"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 31일 취임식…"예측가능, 투명, 공정한 시스템" 이화여대가 31일 김혜숙 신임총장의 취임식과 창립 131주년 기념식을 동시에 연다. 이날 오전 10시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취임식에서 김 총장은 이화여대의 나아갈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총장의 취임사에는 "세계 최대의 여자종합대학이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자대학이라는 자기 자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 인식 하에 세계를 새롭게 창안하는 지식첨병의 역할과 소명을 함께 공유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화의 힘은 남이 걷지 않은 길을 걷는 데서 나오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데는 불안이 따를 것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특히 김 총장은 예측가능·투명·공정으로 이화시스템의 핵심으로 삼고, 연구환경과 교육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인문, 사회, 자연, 예술 분야에서 이화가 갖고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이화의 엘텍공대, 의과대학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성원 모두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이사회가 당선 결과를 확정한 직후 공식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임기는 2021년 2월 28일까지다.

2017-05-30 14:05: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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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6월 1일 '기록으로 보는 3·1혁명' 심포지엄

덕성여대, 6월 1일 '기록으로 보는 3·1혁명' 심포지엄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박혜영, 센터장 정요근)가 6월 1일 교내에서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함께 '기록으로 보는 3·1혁명'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주의 고양'이라는 근현대사기념관의 건립 취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자유·평등·민주 이념의 연원이 3·1혁명을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에 있음을 기념하는 데 심포지엄 개최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함흥지방법원 검사의 기소자료에 나타난 지방의 3·1항쟁 양상(최우석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사) ▲일본 지배층의 3·1항쟁 인식(노기 카오리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서대문형무소 수형기록카드로 본 3·1운동 수감자 현황과 특징(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장) ▲3·1혁명과 친일파들의 대응 양태(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 관장)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을 좌장으로 김정인 춘전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김동명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장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17-05-30 14:05: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