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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학재단협의회, 창립 후 첫 이사회…신용유의 학생 지원방안 논의

전국장학재단협의회, 창립 후 첫 이사회…신용유의 학생 지원방안 논의 전국장학재단협의회(회장 안양옥)가 지난 25일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을 비롯한 협의회 이사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사무국장 임명(안), 협의회 고문 추대의 건, 협력기관 MOU 체결 추진(안)에 대해 심의하였다. 더불어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상환 원리금의 연체로 신용유의 등록된 학생들에게 민관이 협력해 이자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석성 장학회 조용근 회장은 "장학법인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조사·수집하여 공론화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역시 회원기관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로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회원 기관 간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의 중소 장학재단들의 협의회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권역별 회의체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학재단의 규모, 성격 등에 따른 다양한 연구 및 통계조사도 향후 추진하여 민간 장학재단들이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활발히 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가자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류진호 인천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 김홍성 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 류경화 신라대학교 총동창회장학회 이사장, 김도진 포항시장학회 사무국장, 주상봉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이성희 현마육영재단 이사장, 김주연 의송장학회 이사장, 최종규 재경달성군장학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초대 협의회장인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는 앞으로 민간 장학재단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장학재단협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중소규모 장학재단 운영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및 관련 법령 재·개정을 위한 입법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국내 민간장학법인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한국장학재단을 중심으로 지난 해 12월 민간 장학사업 활성화와 장학금의 중복지원 방지를 목표로 186개의 지방자치 단체 출연 장학재단 및 민간 장학재단 관계자가 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협의회장으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을 선출한 바 있다. 협의회의 주요 추진 사업은 ▲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사업 ▲ 국내장학재단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관련 입법 활동 지원 ▲ 민간 장학사업과 관련한 조사 연구 및 통계 ▲ 장학사업 담당자 교육 연수 등이다. 협의회는 현재 약 200여개의 지자체 출연 장학재단 및 민간 장학재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으로 올해 안에 이를 600개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장학재단협의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1-27 17:34: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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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이인성·남궁곤 소환 조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해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 전 학장 등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호송차를 타고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대 비리 관련 구속자 4명 가운데 류철균(필명 이인화) 교수만 이날 특검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은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이들을 상대로 정씨 특혜와 관련한 보강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특검은 25∼26일 이대 입학·학사 비리가 연루된 업무방해 혐의로 최순실 씨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특검 조사실에서 조사를 벌였다. 최씨는 이틀 동안 수사 검사의 질문에 대해 묵비권(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보완조사를 거쳐 이대 학사 비리 관련자들을 일괄 기소하고 관련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이듬해 입학해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따는 등 온갖 특혜를 누리도록 한 데 깊숙이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남궁 전 처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킨 혐의를 받는다. 교육부 감사 결과, 남궁 전 처장이 당시 면접 평가위원 교수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도 면접관들에게 금메달을 보여주는 등 공정성을 해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정씨가 수강한 3과목에서 성적 특혜를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독일에 체류하며 출석하지 않았는데도 관련 과목에서 학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7-01-27 11:56:58 이범종 기자
부주의 시술로 피부 함몰·괴사 일으킨 의사 금고형

부주의한 시술로 환자들에게 피부 함몰·괴사 등 부작용을 일으킨 피부과 의사가 금고 2년 6개월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서울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최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씨는 2013년 9월∼2014년 3월 환자들을 상대로 기미와 여드름, 홍조 치료를 하다 과실로 8명에게 피부 함몰, 조직괴사 등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기소됐다. 최씨는 환자 진료기록을 자신이 직접 작성하지 않고 피부관리사들에게 맡긴 혐의(의료법 위반)도 있다. 피해 환자들은 모두 최씨에게 'TA(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acetonide)' 주사를 맞았다. 이 주사는 피부 깊숙이 놓거나 주사액을 과량 투여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판사는 "최씨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치료에 사용했다"며 "피해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했음에도 '계속 주사를 맞아야 나을 수 있다'고 권유해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씨가 잘못된 시술 방법을 쓰고 부작용에 따른 조치의무를 위반한 것은 과실 정도가 매우 중하다"며 "피해자가 8명이나 되고 이들이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는 만큼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7-01-27 11:38:54 이범종 기자
법원 "'화장해달라' 유서보다 제사 주재자 의사가 먼저"

고인이 남긴 유서에 따라 화장을 했어도 아내 등 제사 주재자의 의사에 반했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고인인 A씨는 2009년 B씨와 내연관계를 맺고 2011년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A씨에게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었다. A씨는 그러다 폐암에 걸려 지난해 1월 누나에게 유서를 남겼다. 자신이 죽으면 장기와 신체 조직을 최대한 기증하고 화장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유서에 '평안하게 가고 싶으니 내가 사망해도 아내와 자식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고 장례식장 출입도 막아 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A씨의 누나는 유언대로 고인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A씨의 사망 소식을 알리지 않고 장례식을 치른 뒤 그를 화장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유족들은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A씨의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몰래 장례를 치렀다'며 A씨의 누나와 내연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A씨 누나가 A씨의 아내에게 100만원을, 두 자녀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 이수민 판사는 "유체·유골의 처분방법이나 매장장소 지정에 관한 망인의 의사는 존중돼야 하지만 매장, 관리, 제사 등은 제사 주재자를 비롯한 유족의 추모 등 감정에 의해 이뤄진다"고 27일 밝혔다. 이 판사는 "망인의 유체 등은 제사 주재자에게 승계되므로 그에 대한 처분은 종국적으로 제사 주재자의 의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도 판단했다. 이 판사는 A씨 내연녀의 불륜에 따른 배상 책임도 인정했다. 이 판사는 "내연녀가 망인과 불륜관계를 맺고 동거해 법률상 배우자가 정신적 손해를 입었을 것이 명백하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내연녀가 A씨의 아내에게 위자료 1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017-01-27 11:38:4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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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 전성시대

제약업계,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 전성시대 제약업계에 '중년 예능 스타' 광고 모델이 떠오르고 있다. 마케팅트렌드로 '소통'이 자리잡으면서 익숙하면서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중년 예능 스타들이 제약업계 광고 모델로 선호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체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중년 예능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개그맨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2017년 TV 광고 캠페인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 를 선보였다. JTBC '한끼줍쇼' 등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경규는 지난해 딸 예림 양과 함께 출연한 TV CF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베나치오 한 해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CF에서도 특유의 '버럭' 호통으로 CF의 임팩트와 재미를 살렸다. 골목길, 공원, 육교를 걸으며 속이 시원해질 때쯤 벌컥 문을 열고 이경규가 등장한다. 이경규는 고연령층의 경우 그렇게 계속 걷다가는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한다면 베나치오로 해결하라고 한다. 코오롱제약은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의 TV 광고를 방영 중이다. 지난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SBS연예대상을 수상한 개그맨 신동엽이 활약 중이다. 광고는 특유의 능청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통해 간편하게 입병을 치료하는 신동엽의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표현했다. 최근 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CF모델로 개그맨 박수홍을 발탁하고 CF촬영까지 마쳤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수홍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스태프가 요구하는 콘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한국인의 탈모에 적합한 마이녹실 제품의 신뢰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지난달에는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의 CF모델로 가수 강수지가 발탁됐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강수지는 얼마 전 김국진과 실제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수지는 TV CF와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바쁜 스케줄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혜림 현대약품 약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중년 예능 개그맨을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친숙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7-01-27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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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들, 결혼전 상대방과 합의하고 싶은 것은?

성인 미혼 남녀들은 결혼 전에 상대방과 '부부생활 수칙', '양가집안 관련 수칙', '재산관리' 등을 합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신고는 결혼 후 1~6개월 시점에 하는 것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 혼인신고를 늦추는 이유는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25세~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내놓은 '2017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 전 꼭 합의하고 싶은 항목에 대해선 '부부 생활 수칙'이 1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양가집안 관련 수칙'(16.0%), '재산 관리'(15.7%), '가사 분담'(12.7%), '직장생활 수칙(맞벌이)'(11.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부부생활 수칙'(19.2%), '재산 관리'(16.3%), '양가집안 관련 수칙'(13.4%) 순이었다. 여성은 '부부 생활 수칙'과 '양가집안 관련 수칙'이 각각 1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재산 관리'(15.2%)가 뒤를 이었다. 혼전 계약이 필요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여성(55.4%)이 남성(49%)보다 '필요하다' 답변이 더 많았다. 혼전계약이 '전혀 필요 없다'는 답변도 남성이 23.7%로 여성(10.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혼인신고 시점에 대해선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식 후 1~6개월 사이'가 각각 47.6%, 46.0%로 가장 높았다. 혼인신고를 결혼식 후에 하려는 응답자는 전체의 64.0%를 차지한 반면 결혼식 전에 하겠다는 응답자는 27.2%에 그쳤다. 혼인신고를 결혼식 후에 하는 이유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 때문에'가 각각 40.8%,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둬서'(남 31.7%, 여 23.0%)라는 답변이 많았다.

2017-01-27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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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중 4명, 설에 고향 안가…"휴식이 좋아"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설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 대신 '집에서 휴식'하거나 '지인과의 만남' 또는 '여행'을 택했다. 설 연휴동안 총 지출예상비용은 '10만~30만원' 사이가 가장 많았다. NBT가 자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1751명을 대상으로 '정유년 설 계획'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 2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부모님(조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갈 예정'이라는 응답은 56.3%를 기록했다. 반면 '아무데도 가지 않고 무조건 휴식할 예정'(16.6%)이거나 '집에 있다가 친구 혹은 지인들만 잠깐 만날 예정'(15%)이라는 응답이 30%를 넘었다. 이밖에 '근무'(4.7%), '국·내외 여행을 떠날 예정'(3.7%)도 소수를 차지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에선 '해외여행'(35.4%)보다 '국내여행'(64.6%)이 더 많았다. 설에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는응답자의 31.6%가 '가족들과의 만남'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나만의 휴식'(30.7%), '맛있는 설 음식'(14%), '용돈과 선물'(5.8%), '여행계획'(3%), '고향 친구들과의 만남'(2.9%) 순이었다. 반면 가장 걱정되는 것으론 '가족을 위한 용돈과 선물'(33.9%)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업, 결혼 등에 관한 잔소리'(18%), '명절음식 준비 등 고된 집안일'(12.6%), '지나친 과식과 과음으로 인한 체중 증가'(9.3%), '심각한 교통정체'(7.8%), '서먹한 친척과의 만남'(6.5%), '혼자 있어야 하는 외로움'(2.3%), '아이 돌보기'(1.3%) 순으로 많았다. 명절 기간 지출예상비용은 '20~30만원 미만'이 19.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0~20만원 미만'(16.6%), '5만원 미만'(14.8%), '30~40만원 미만'(14.2%), '50만원 이상'(14.1%), '5~10만원 미만'(12.3%), '40~50만원 미만'(8.8)이 차지했다.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는 64%가 용돈을 선택했다. '준비하지 않는다'도 24.4%로 적지 않았다.

2017-01-27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