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삼성'이 걸리면 '대통령'도 걸린다...최지성·장충기 '피의자'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삼성 고위직의 '피의자' 전환이 곧 대통령 '직접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법조계의 전망이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법조계 인사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최지성 삼성 부회장 등 고위직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는 순간이 특검이 대통령 '대면조사'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될 것 같다"며 "박 대통령의 개입을 빼고는 삼성의 '뇌물죄' 혐의를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9일 특검팀은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차장(사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의) 조사 중에 피의자로 변경될 가능성은 원론적으로 항상 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2인자로 알려진 최 부회장의 조사가 완료되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될 전망이다. 특검은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을 상대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앞둔 시기에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 등 관련자들을 지원한 것이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가성 '뇌물'인지 캐묻고 있다. 이와 함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을 통해 최씨가 사실상 장악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등에 거액을 내놓도록 '부정한 청탁'을 받은 건 아닌지 조사할 방침이다. 이 특검보는 "필요에 따라선 두 사람(최지성, 장충기)를 대질신문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소환된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모두 삼성의 '컨트롤 타워' 미래전략실 소속으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의 찬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비선실세' 최씨에게 금전 지원 실무를 총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삼성측은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씨가 기획·운영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800만원을 후원했다. 최씨 소유의 독일 현지법인 코레스포츠와도 220억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었으며 이중 35억원을 송금했다. 또 사실상 최씨가 장악한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국내 기업 중 최고 액수인 204억원을 후원했다. 2015년 7월 박 대통령의 이재용 부회장 독대 당시, 박 대통령이 이들 재단 모금에 힘써줄 것을 의혹도 제기됐다. 한 특검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소환을 두고는 "대기업 오너를 아무 때나 소환할 수 없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없다"면서도 "반드시 조사해야할 대상은 맡기 때문에 최 부회장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난 후 소환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이날 조사를 통해 최 부회장 등이 '피의자'로 전환될 경우, 이 부회장은 물론 박 대통령의 신분도 위험해 진다. 앞서 최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맡았던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안 전 수석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안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 재단 등에 대기업이 거액을 모금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는다. 안 전 수석이 "대통령의 지시였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며 그의 수첩을 통해서도 박 대통령의 개입 정황이 드러난 만큼 삼성의 '뇌물죄' 혐의는 곧 대통령의 '뇌물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15년 7월 께 박 대통령이 일부 대기업 총수들과의 독대자리서 두 재단의 후원을 언급했다는 진술이 나오며 대통령의 직접 개입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삼성이 뇌물죄라면 뇌물을 받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 박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특검이 삼성을 피의자로 지정한다면 다음 순서는 대통령의 지시 여부와 대통령이 재산상 등의 이익을 취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특검팀은 현재까지 박 대통령을 피의자로 지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검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대통령에 대한 직접수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주요 혐의는 뇌물죄 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9 17:02:22 김성현 기자
대통령측 탄핵사유 관련 62곳 조회요청 vs 세월호 7시간 행적도 제출

대통령측 탄핵사유 관련 62곳 조회요청 vs 세월호 7시간 행적도 제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삼성생명과 CJ 등 관계기관 62곳을 대상으로 대거 사실조회를 해달라고 신청했다. 대통령 측은 재단 강제모금 의혹과 관련해 강요가 있었는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출연이었는지를 관련 기업이나 기관 등에 직접 물어보고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사실조회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또 그동안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의 행적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를 헌재에 제출한다. 헌재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측이 6일 이후 탄핵사유와 관련해 총 62개 관련 기관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박 대통령의 '뇌물·강요' 혐의와 연관된 CJ 등 29개 회사,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과 관련해 삼성생명 등 19개 기업, '삼성합병'과 관련해 국민연금관리공단, 재단 출연을 거부한 한진과 금호, 신세계, 현대중공업 등 6개 회사 등이다. 또 기금 모금에 관여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기업 인허가'와 관련해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도 포함됐다. 이명박 정부의 '미소금융재단' 설립과 관련해 서민금융진흥원, 노무현 정부의 삼성꿈장학재단 등에도 사실조회를 신청했다. 대통령 측이 대거 사실조회를 신청함에 따라 헌재의 탄핵심판 심리에 차질이 빚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헌재는 사실조회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재판관회의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관계기관에 사실조회를 요청하고 회신을 받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일각에선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일정을 지연하는 효과를 기대해 무더기 사실조회 요청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대통령 측은 그동안 변론에서 탄핵심판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청와대 측이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법률 대리인단을 통해 세월호 당일 행적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서석구 변호사도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당일 행적 자료를) 10일까지 내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 12월 22일 열린 1차 준비기일에서 탄핵소추 사유 가운데 하나인 생명권 침해와 관련해 사실관계 확정을 위해 박 대통령이 직접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이진성 재판관은 "문제 되고 있는 7시간 동안 피청구인(박 대통령)이 청와대 어느 곳에 위치했었는지, 박 대통령이 그동안에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봤는지, 업무 중에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을 시각별로 밝혀달라"고 말했다.

2017-01-09 17:00:55 김승중 기자
기사사진
제약업계, 필러시장 공략 치열

제약업계, 필러시장 공략 치열 제약업계들의 필러시장 공략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미용에 관심있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필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러는 안전한 재료를 피부의 진피에 넣어 주름을 개선하고 볼륨을 살리는 등 피부조직을 보충하는 주사제 형태의 의료기기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는 생체적합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해 필러 시술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필러 시장은 1400~1500억원대다. 올해는 2000억이 예상된다. 전문의약품인 보툴리눔 톡신(보톡스)과 다르게 필러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제조·허가가 상대적으로 쉽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필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 2011년까지 필러 시장 대부분의 제품은 외국산이었다. 이후 LG생명과학 등이 필러를 출시하면서 본격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필러 시장에서 우리나라 업체만 20~30개가 있고 세계적으로는 200~300개 기업이 있다. 현재 필러 시장은 갈더마 '레스틸렌'과 LG화학으로 인수된 LG생명과학 '이브아르'가 선두 주자다. 이어 메디톡스 '뉴라미스', 엘러간 '쥬비덤', 휴온스의 '엘라비에' 등 순이다. 일동제약은 올해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시술 부위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모두 4종의 제품라인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손가락 걸이가 2중으로 된 '더블그립'을 적용해 시술자 입장에서 세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도록 했다. 대화제약은 독일 필러 생산업체인 S&V Technologies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대화제약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S&V의 '아말리안'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이브아르' 신제품 출시로 선두권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갈더마는 지난해부터 '레스틸렌'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 시술상담 프로그램도 국내에 도입했다. 엘러간은 '위드 쥬비덤' 앱을 오픈해 시술받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술 후 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필러는 톡신과 다르게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업체들은 광고모델을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메디톡스는 배우 이서진을, 휴온스는 배우 이시영과 계약을 맺었다. 업계 관계자는 "미용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필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필러는 원료와 제품력은 기본이고 영업력이 따라줘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1-09 16:22: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키위아카데미 신년특강, 페이스북 실전 광고 노하우 강의 진행

SNS 마케팅 교육 전문 키위아카데미가 신촌 미플에서 신년특강을 연다. 1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특강은 ' 바이럴마케팅, 고객을 줄세우는 실전 페이스북광고'이며 강의는 SNS통합 마케팅 연구소 조연상 소장과 키위아카데미 유수정 강사가 담당한다. 이번 강의는 페북연구소와 키위아카데미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신년특강으로, 커리큘럼은 '페이스북 페이지만들기', 카드뉴스 만들기', '실전 페이스북광고 만들기', '광고 분석 미리보기' 등이다. 대표적 SNS인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들이 마케팅 툴로 자주 활용하고 있다. 바이럴마케팅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페이스북 마케팅 교육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많다. 키위아카데미 관계자는 "페이스북을 활용해 내 매장 주변 잠재고객이 내 매장에 줄을 서게 하는 타킷팅 기법 교육"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고객의 매장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습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의 대상은 부동산, 병원, 음식점, 커피숍, 미용실, 네일샵, 인테리어 등의 오프라인 업체 대표들 혹은 마케팅 담당자 및 예비 창업자들"이라며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가 아니므로 페이스북 개인 프로필 계정 가입 후 노트북을 지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키위아카데미 네이버 모두홈페이지와 카페, 키위피알에서 신청가능하다.

2017-01-09 15:58: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최순실 4번째 특검 출석 거부...'업무방해'·'뇌물죄' 구속영장 검토(종합)

이번 '민간인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9일 오후 특검사무실에 출석하라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명령에 또 다시 불응했다. 이번이 4번째다. 이날 소환에 불응한 최씨측은 10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서울중앙지법 형사재판 준비를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특검에 전달했다. 지속적인 최씨의 소환불응에 특검팀은 최씨에게 추가 혐의를 적용한 후 '구속영장' 또는 '체포영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현재 특검팀이 추가로 입건한 최씨의 혐의는 '업무방해', '뇌물죄' 등이다. 이날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재판 진행 이후 다시 한 번 소환하거나 해서 그 결과에 따라 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서게 된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재판을 받는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씨는 지난달 24일 특검의 소환통보에 특검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같은 달 27일 다시 최씨를 소환했으나 '간강상의 이유'로 불응했다. 31일에도 재차 출석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 4일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간 후 특검은 최씨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정신적 충격'을 이유로 또 다시 불응했다. 당시 특검 관계자는 "또 다시 출석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씨의 재판일정을 고려한 것인지 특검팀은 곧바로 '영장'을 발부하기 보다는 재판 후 다시한번 출석 통보를 하기로 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의 영장 청구와 관련 "최씨의 일부 혐의가 인정돼 언제든 영장 청구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2017-01-09 15:39:4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특검, 김종덕·김상율·신동철·정관주 '구속영장' 청구예정(종합)

청와대의 '문화계지원 배제명단'(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조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관련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우선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이 '영장' 발부 대상자이다. 특검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마치는 데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9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문화계지원 배제 명단, 고위공무원들 배제명단 작성은 국민의 사상 및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다.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현재 피의자로 인식한 사람은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의 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오늘 구속영장 청구여부 결정 후 (소환일정이) 조율될 것이다.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적용되는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이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일부 피의자에겐 '위증' 혐의도 적용된다.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특검측은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확인하고 일부 명단까지 확보한 상태다. 특검팀은 이번 의혹에 대해 김기춘 전 실장의 지시로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이 1만명에 가까운 블랙리스트를 수차례 걸쳐 만들고 이를 교육문화수석실을 통해 문체부에 전달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적으로는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의 혐의입증에 목표를 두고 명단 작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소극적 부역자'까지 전부 잡아낸다는 방침이다. 특검 관게자는 "현재까지 소환된 영장청구 대상들 외에도 피의자로 입건된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을 전원 기소해 형사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검은 이날도 김종덕 전 장관과 김상률 전 비서관을 소환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추가 조사 중이다. 이들에 대한 조사가 끝난 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01-09 15:26:19 김성현 기자
서울사이버대, 10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10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오는 10일(화) 신·편입생을 모집을 마감한다.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과이다. 서울사이버대 대표학부인 심리상담학부는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로 가장 많은 전임 교수진이 재임 중이며, 3000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다니고 있다. 상담심리대학원까지 갖추고 있어 석사 과정까지 밟을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내장학금 1위(2016 정보공시)로 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체 사이버대 중 가장 많다. 지난해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1인당 지급된 장학금은 1백 32만8000원이었다. 서울사이버대는 '자격증 대비반' 운영, '현장 연계 교육' 등으로 실무역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졸업시기와 학습 기간을 학생 스스로 조절하는 '학생맞춤학기제', '1:1 커리어 코칭'으로 개인별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01-09 15:17:0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