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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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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촛불집회… '세월호 1000일 추모' 광화문서 열려

새해 첫 번째이자 주말인 7일 11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세월호의 조속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발언도 할 계획이다. 또 4·16합창단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으며 가수 이상은씨도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에는 '세월호 7시간 진실'을 상징하는 소등 퍼포먼스를 한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한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행진대열 앞에 서게 된다. 총리공관과 헌법재판소 앞으로도 행진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사퇴와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탄핵을 요구한다. 집회는 행진 뒤 오후 8시30분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수단체의 맞불집회는 강남에서 진행된다.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연 뒤 대치동 특검사무소와 강남역을 지나는 총 3.6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진이 끝나면 강남역 인근에서 식사를 겸한 토론회도 개최된다.

2017-01-07 10:22:0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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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0일까지 신·편입생 원서접수 마감

경희사이버대 10일까지 신·편입생 원서접수 마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의 원서접수를 오는 10일(화)에 마감한다. 모집학과(전공)는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으로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예술·체육 클러스터(미디어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사회과학 클러스터(공공서비스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언어·문화 클러스터(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경영 클러스터(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호텔·관광·외식 클러스터(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다. 그 중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상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스포츠경영학과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는 전통적 인기학과로 매 학기 모집마다 지원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신설한 실용음악학과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한 실습과 교육과정이 이뤄지며,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를 비롯해 가수 김현철과 심현보·음악감독 모그·재즈가수 웅산 등이 교수진으로 나선다.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쌓아온 인문학교육에 기반한 교육이 이뤄지며, NGO·시민정치전공의 복수전공과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과정과 연계됐다. 경희사이버대는 '2016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1위'와 함께 교육부로부터 4차례 선정·수상된 바 있다. 또한 전체 재학생 중 60%의 장학 수혜율을 자랑하며 다문화·후마니타스·음악인재 장학 등을 신설해 다문화가정과 공공기관·비영리기관 재직자, 가수·작곡가 등 뮤지션 등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 전업주부·경희동문 장학을 개편함으로써 혜택을 확대했다. 경희가족 혜택으로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혜택과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희사이버대의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7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심층면접 6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7-01-06 21:06: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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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의 런치박스&뮤지엄나이트'…작가와 직접 소통 기회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의 런치박스&뮤지엄나이트'…작가와 직접 소통 기회 서울시립미술관이 1월 예술가의 런치박스 참여작가로 10일 다이애나밴드, 24일 아티스트 푸르프를 선정했다. 뮤지엄나이트 행사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13년부터 기존의 딱딱한 미술관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예술가의 런치박스, 뮤지엄 나이트 등 쉽고 재미있게 시민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미술관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작가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식사도 하며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아트&런치 프로그램이다. 작가들이 음식 메뉴와 점심시간에 진행할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여 시민들이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고, 작품이 되어봄으로써 현대미술가들의 어려운 미술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2017년 1월의 예술가의 런치박스 참여작가는 1월 10일 다이애나밴드, 1월 24일 아티스트 프루프이다. '다이애나밴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 시민들이 인공 소리로 합주를 유도하여 런치박스에서 처음 만나는 작가, 참여자들의 일시적 관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과 낯선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생경하고 야릇한 모양과 색깔의 음식, 새해를 열어줄 이상하게 힘이 넘치는 에너지바 등을 식사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프루프'는 판화작가 최경주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트럼페터 이동열의 특별한 JAZZ 공연을 들으면서, 작품 속에서 식사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뮤지엄 나이트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미술관 주변 직장인들을 포함한 시민들을 위한 색다른 미술관 즐기기를 시도하는 기회이다. 매월 둘째, 마지막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개장시간(19:00~22:00)에 맞춰 어려운 현대미술에 대한 감각을 열고, 오묘한 밤의 미술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이달의 전시를 선정하여 매달 해당 전시와 관련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1월의 이달의 전시는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전이다. 1월의 뮤지엄 나이트는 뮤직디렉터 형성민이 전시를 음악으로 풀어 소개 한다. 1990년대 한국의 미술계를 조망한 전시와 1990년대 한국 사회에 흘러든 대중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선곡하였다. 11일과 25일 19:00~22:00, 신분증을 맡기면 미술관 로비에서 헤드셋과 오디오가이드를 빌릴 수 있다. 25일에는 특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세계적인 여성 미술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을 담은 2월 개봉 예정작 '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의 특별 시사회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19:00부터 진행된다. 예술가의 런치박스와 뮤지엄 나이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7-01-06 19:01: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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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지난해 스타트업 일자리 1431개 창출

서울산업진흥원, 지난해 스타트업 일자리 1431개 창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작년 한 해 '인재채용 지원사업'과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일자리 1431개를 창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인식개선 및 채용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재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7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취업 연계 활동을 통해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 688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 등 총 143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재채용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인식개선 및 채용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은 첫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구인애로 파악 및 해소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고, 둘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 구직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인재채용 지원사업은 7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구인애로 파악 및 해소 지원을 위한 노력과 관련하여,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인식개선 및 취업희망 인재풀 확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위해, 캠퍼스CEO토크(중소기업/스타트업 CEO와 대학생간 교류의 장을 통한 인식개선)를 서울 소재 20개 대학, 12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서울기업 입사캠프(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특화 취업캠프를 통한 인식개선, 컨설팅 및 현장면접) 12회,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0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 연결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스타트업(OEC)과의 연계·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사업을 런칭하였다. 그 결과, 352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인재 매칭 지원을 실시하여, 8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2012년도부터 서울지역 8개 컨소시엄(대학+협회+기업)과 연계하여 창조전문인력 및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 '창조아카데미 운영사업'은 기존의 산업별 취업수요를 반영한 취업교육에서 우수한 사업성과를 자랑하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산업진흥원은 컨소시엄 맞춤형 서울기업 입사캠프를 지원하는 등 수료생 취업연계 지원(취업콘서트, 취업특강 등 일자리 특화행사 개최)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총 196개 과정, 한 해 동안 총 688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운대학교 공과대학 A학생은 학교에서 '창조아카데미 지원사업'으로 개설된 '캡스톤 설계' 과목을 우연히 수강하였다. 다른 학부수업과는 다르게 설계 주제와 관련된 기업담당자가 수업에 참여했고, 기업담당자의 멘토링 덕분에 자동차 내부정보를 파악하는 SW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창조아카데미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개발된 SW를 관련 전시회에서 발표했고, 마침 그 전시회에 참석한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인사담당자가 관심을 보였다. 그 자리에서 바로 면접을 진행하여, A학생은 실리콘밸리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한다. SBA의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인재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취업희망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1-06 19:01:10 송병형 기자
중랑구, 고사리 손으로 모은'사랑의 동전' 전달

중랑구, 고사리 손으로 모은'사랑의 동전' 전달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사랑의 돼지 저금통 및 쌀'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 중 106개소의 원아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착한 일하고 받은 용돈을 아껴서 한 푼 두 푼 모은 1000여만원과 각 어린이집에서 기부한 쌀 2000kg을 전달한다. 기탁금과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중랑장학기금에 기탁 예정이어서, 원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11일에는 중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86개소)에서 기탁금 1000여만원과 쌀 1600kg을 기부하고, 12일에는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에서 기탁금 1000여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행사가 연이어 이어진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작은 마음이 모여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동전 전달식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06 19:00:42 송병형 기자
11일 광진구 신년인사회, 박원순 시장 등 1000여명 덕담

11일 광진구 신년인사회, 박원순 시장 등 1000여명 덕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새벽을 알리고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 출발을 다짐하며 광진구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자'2017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지역주민 등 총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소망을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광진문화원 회원들이 들려주는 현악4중주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후 ▲ 김기동 구청장의 신년사 ▲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인사 ▲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의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광진구민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구정목표인'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광진'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구정방향을 밝히는 신년사를 발표한다. 특히 2017년을 광진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도시 ▲ 더불어 발전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명품일류도시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교육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등 5대 핵심전략에 대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밝히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축하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및 기념촬영 등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7-01-06 19:00:2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