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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북구, 공공근로사업 1개월 조기시행

강북구, 공공근로사업 1개월 조기시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1개월 앞당겨 연초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침체로 인해 더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 일반노무 사업, 청결강북 사업, 복지(급식)지원 사업, 폐자원재활용 사업 등 5개 사업분야에 총 270명 규모다. 이들은 당초 오는 2월부터 6월말까지 5개월간의 일정으로 근로사업에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1월부터 사업을 시작, 사실상 1개월 근무 연장의 효과를 보는 셈이다. 이미 조기 시행하고 있는 폐자원재활용 사업과 복지(급식)지원 사업 분야에 이어 올해 청년일자리 사업과 일반노무 사업, 청결강북 사업의 선발자 155명이 추가로 혜택을 누리게 됐다. 강북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비 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27억 9100만원의 예산을 마련, 조기에 집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비상시국과 경기침체로 인해 민생이 더욱 어려운 요즘, 생계형 공공일자리사업의 조기 시행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민생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챙겨 구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겠다"고 말했다.

2017-01-06 19:00:07 송병형 기자
강동구, 직장인 야간·토요 청소년 등 금연 클리닉 운영

강동구, 직장인 야간·토요 청소년 등 금연 클리닉 운영 서울 강동구 금연클리닉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호기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 후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금연 계획을 세운다. 흡연 욕구와 금단현상 완화에 좋은 니코틴보조제와 금연보조용품과 함께 최대 1년까지 체계적인 사후 관리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애 주기별 흡연 욕구 조절 교육, 건강 습관 형성 지원으로 흡연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6개월 이상 담배를 멀리하는 안정적인 금연에 성공하면 영양제와 같은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해 금연 의지를 북돋는다. 구는 대상별 맞춤형 금연 클리닉인 '야간 클리닉', '토요 청소년 클리닉', '찾아가는 이동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 낮 시간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운영되는 '야간 금연클리닉'은 평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토요 청소년 클리닉'은 생활지도부 교사의 긴밀한 협조로 흡연학생을 발굴해 매주 토요일 상담과 흡연욕구 조절 방법을 교육한다. 강동구 흡연율은 2013년 23%에서 2015년 19.5%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강동구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2487명 중 38%가 6개월 이상 담배를 멀리하는 안정적인 금연에 성공했다.

2017-01-06 18:59:53 송병형 기자
강서구, 불법주정차 단속 청소년 체험단 운영

강서구, 불법주정차 단속 청소년 체험단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청소년과 함께 불법주정차 근절에 나선다. 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청소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체험단은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내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청소년 체험단의 본격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에 앞서 먼저 도로교통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성인 주차단속원과 3인 1조를 구성해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주로 낮 시간대 불법주정차가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 주변과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주정차 차량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불법주정차 차량이 발견되면 청소년 체험단은 주차단속원과 함께 계도장 또는 과태료 부과 안내문 등을 직접 발부한다. 한편 청소년 체험단은 불법주정차 단속 외에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가 추진하는 그린파킹 주차장(주택가 담장을 없애고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과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현장 등을 둘러보며 주차문제와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불법주정차를 CCTV로 감시하는 강서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하며 주차 및 교통행정 등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도 갖는다. 구는 불법주정차 단속 청소년 체험단 활동을 마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해 4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주차문화의 필요성과 교통행정 체계를 알리기 위해 이번 청소년 체험단을 운영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주차문화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01-06 18:59:39 송병형 기자
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확대 운영

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전년 대비 50% 확대 운영해 눈길을 끈다. 구는 최근 정치적 혼란으로 민생경제가 침체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필요한 예산은 서울시 특별교부금 1천 8백만원을 활용한다. 확충 인원은 20명으로 우선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1순위),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2순위),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3순위) 중에서 8명을 특별선발했다. 일반적으로 구에서 운영해 온 대학생 아르바이트 규모는 40명 내외다. 겨울방학,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년 2회씩 운영하며 구청 및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배치돼 현장업무보조, 행정자료 전산입력, 민원안내 등 업무를 맡는다. 지난 연말 기 선발한 40명에 더해 총 60명의 대학생들이 오는 9일부터 4주간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일당은 3만7350원(중식비 포함)으로 만근 시 89만6400원을 받게 된다. 구는 9일 오전 10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구정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대학생들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멘토화'를 당부했다. 공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근무 중 애로사항은 물론 진로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대학생들을 '행정 모니터링' 요원으로도 활용한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구청 소식지이메일을 제공하는 등 각종 제도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등록금도 마련하고 공직에 대한 이해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6 18:59:26 송병형 기자
서대문구, 지난해 복지 분야 직소민원 40% 감소

서대문구, 지난해 복지 분야 직소민원 40% 감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해 분야별 직소민원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과 비교해 '복지' 분야 민원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고 6일 밝혔다. '복지'는 151건에서 90건으로 40% 감소했다. 이어 '건축 주택'이 194건에서 126건으로 35% 줄었다. 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국 최초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복지사각지대 신고 창구 천사톡(카카오톡) ▲행복1004 복지콜센터 ▲맞춤복지 검색사이트 ▲100가정 보듬기 ▲서대문 1.2.3 행복사업 등 '서대문 복지공동체'를 위한 정책들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건축 주택' 분야 직소민원 역시 크게 감소한 것은, 인내심을 갖고 반복, 고질 민원 해결에 대처해, 성과를 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직소민원실 전체 민원접수 처리 건수도 2014년 1074건, 2015년 926건, 2016년 818건으로 지난 3년간 24%가 줄어드는 등,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서대문구 직소민원실에 제기된 민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177건(22%) ▲건축 주택 126건(15%) ▲도시 교통 113건(14%) ▲복지 90건(11%) ▲도로 하수 87건(11%) ▲일반행정 84건(10%)순이었다. 또 처리 현황은 818건 가운데 요구 수용 233건(28%), 이해설득 559건(68%), 불가 21건(3%), 타 기관 이첩 5건(1%)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해설득'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나 개인 간 분쟁에 관한 내용이라도 의견을 성의껏 경청하면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데 이 점이 민원인의 이해를 높였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뢰받는 구정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원사항을 구민 입장에서 거듭 생각해 보는 '소통'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해소를 위해 모든 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 직소민원실은 구청장 직속 기구로 구청 3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이나 전화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2017-01-06 18:59:13 송병형 기자
관악구, '저염 짬뽕 음식점 만들기'로 나트륨 저감관리 나서

관악구, '저염 짬뽕 음식점 만들기'로 나트륨 저감관리 나서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나트륨 저감관리에 나섰다. 식약처가 발간한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음식이 짬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짬뽕은 1인분 기준으로 나트륨 함량이 4000mg으로 1일 권장량 2000mg에 두배에 달하는 소금이 들어가 있는 것. 이에 구는 나트륨 함유량 1위인 짬뽕의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저염 짬뽕' 실천음식점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염 짬뽕'의 기준은 현재 판매하는 짬뽕에 비해 나트륨 제공량을 10%이상 줄이거나 짬뽕 한그릇(900g)의 총 나트륨 함량이 2800mg 이하인 경우다. 앞서 지난 11월24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관내 모든 짬뽕 판매업소(94개소)에서 판매하는 짬뽕에 대한 염도를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14개소만이 저염 짬뽕(2800mg 미만)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한꺼번에 나트륨 제공량을 낮출 경우 자칫 맛 없는 음식으로 오인되어 참여업소의 매출감소로 이어질 소지가 있으므로 1년에 10%씩 나트륨 함량을 단계별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저염 짬뽕' 실천업소에 대해서는 '관악구 저염 짬뽕 실천 음식점'으로 지정, 현판과 저염메뉴판을 제공하고 블루투스 염도계를 무상 지원한다. 구 홈페이지에 '관악구 저염 짬뽕 실천 음식점' 명단을 공개하고 판매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경감해주는 등 행정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2800mg이상의 나트륨 함량을 가진 짬뽕을 판매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저염 짬뽕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저염 짬뽕 레시피를 공유하고 실천음식점 지정시까지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독려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나트륨 줄이기 짠맛 미각테스트' '삼삼한 밥상 함께 만들기' 등 실습형 체험위주의 '찾아가는 경로당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 800명을 대상, '나트륨, 당 줄이기 어린이 연극'을 개최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타 연령대에 비해 나트륨 섭취량이 높게 나타나는 30~50대 성인에 대해서는 주요 섭취 경로인 기업체 집단급식소와 협력하여 나트륨 섭취 감량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구민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6 18:58:59 송병형 기자
마포구, 서강대와 손 잡고 '초등학교 영어캠프' 시작

마포구, 서강대와 손 잡고 '초등학교 영어캠프' 시작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강대학교와 함께 '원어민과 함께하는 201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수업을 오는 7일 첫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0명과 함께한다. 마포구-서강대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해 여름방학마다 개최해 오다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5년부터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 1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5%가 만족 이상의 답을 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또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가장 높은 향상을 보인 분야는 말하기(49%), 쓰기(34%)로 응답했다. 특히 영어캠프가 서강대학교 안에 있는 김대건관에서 진행돼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과학, 음악, 극, 미술, 스포츠, 독후감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학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기법으로 실시된다. 학습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생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은 1개 반에 15명씩(총 5개 반) 편성되며 각 반마다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부교사와 조교가 각 1명씩 배치돼 반별 3인 전담 교사제로 운영된다.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1차 캠프는 1월 7일(토)부터 16일(월)까지, 2차 캠프는 17일(화)부터 26일(목)까지 열흘 간 서강대학교 캠퍼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영어캠프와 관련 기타 사항은 마포구 교육청소년과 또는 서강대학교 교육사업본부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포에 위치해 있는 서강대학교에서 원어민강사와 함께 자연스레 영어를 배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01-06 18:58:46 송병형 기자
중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중

중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접수중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하여 2017년도 1/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중구에 공장등록 한 제조업자, 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 한 업체,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제조업체는 3억원이내, 그 외 기타 업체는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대출금리는 연 2.0%이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3년∼2016년) 등을 갖춰 1월13일(금)까지 구청 시장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중구 홈페이지의'민원서식'메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회에서 융자 대상 업체를 확정하면, 우리은행 중구청지점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서 변제능력(신용등급 조회, 담보가치 검증)과 관련된 대출심사를 거친 후 대출을 실시한다. 2016년부터는 3천만원이하 소액대출에 한해 분기별 융자액의 1/4범위 내에서 융자절차 간소화를 실시한다. 접수 즉시 우리은행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 등 금융기관으로 통보 후 심사를 거쳐 대출하는 제도이다. 대상업체는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을 필수적으로 담보로 제출하여야 한다.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는 중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서 특별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하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사치·투기·금융·부동산업 등은 대출이 제한된다.

2017-01-06 18:58:33 송병형 기자
10일 양천구 신년인사회, 김수영 구청장 "소류성해 믿음으로"

10일 양천구 신년인사회, 김수영 구청장 "소류성해 믿음으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유년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2017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서로 나누고,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한 출발을 다짐한다. 행사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후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진다. 정유년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그룹 하모나이즈의 특별공연과 양천구립합창단의 축가는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천구 초중고 학생들도 구성된 '목동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오후 1시30분 식전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추진해나갈 양천구의 역점사업에 대한 포부도 밝힌다. 2017년 양천구는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마을 곳곳 도서관 조성으로 생활 속 배움과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따뜻한 돌봄복지 양천을 완성해나간다. 건강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재난에 안전하고 균형 있게 발전하는 양천을 만들어나간다. 마지막으로 신월보건지소 건립과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양천을 조성한다. 김 구청장은 정유년에도 소통, 공감, 참여를 기반으로 양천의 역점사업들을 막힘없이 이끌어 갈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작은 참여와 관심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흐름이 된다"며 "2017년은 작은 물결이 큰 바다를 만든다는 '소류성해'(小流成海)의 믿음으로 구민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7-01-06 18:58: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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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경희 前 이대총장 '위증' 고발 요청...남궁곤 '구속영장'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6일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최 전 총장과 함께 청문회에 출석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하처장도 같은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15일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두 차례 잠깐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했었다. 당시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정유라 학생의 어머니로만 알고 있었다"며 최씨의 배경은 전혀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었다. 하지만 특검팀은 최 전 총장의 증언과 달리 최 전 총장이 최씨와 수십 차례나 통화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와 최 전 총장의 통화와 관련해서 일부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추후 최 전 총장을 소환해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특검은 이날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 특검보는 "남 전 처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 오늘 중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6 17:54:0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