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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사이버대, 입시마감 D-6 앞두고 입학설명회

서울사이버대, 입시마감 D-6 앞두고 입학설명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오는 10일(화)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북구에 있는 본교 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입학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스마트폰 터치 장갑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입학설명회는 ▲1:1 입학상담 ▲학교 소개 및 입시설명회 ▲학사안내 및 질의응답 ▲캠퍼스와 콘텐츠 제작 현장 투어 ▲학과교수와 진로상담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개인별 맞춤 학사 서비스로 높은 재학생 만족도를 자랑한다. 개인별 공부 속도와 필요에 따라 졸업시기와 학습 기간을 학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유연학기제)',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1:1 커리어 코칭' 등이 대표적이다. 장학혜택도 남다르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교내장학금 1위(2016 공시기준)로, 지난해 사이버대 중 최고 금액인 재학생 1인당 132만8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울사이버대 2017학년도 신, 편입생 모집은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과, 특수치료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포함해 총 24개 학과(전공)에서 받는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2017-01-05 19:25: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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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오리엔테이션에 뮤지컬스타 홍지민·마이클리 출동

경희사이버대 오리엔테이션에 뮤지컬스타 홍지민·마이클리 출동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예비 입학생들과 가족 및 지인들은 물론 입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예비 입학생들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 ▲학교 소개 ▲학생회 소개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 ▲뮤지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등록·수강신청·졸업이수요건 등 예비 입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전반적인 학사안내가 이뤄진다.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KHCU 해외탐방 프로그램·학술제·축제 및 체육대회·지역학습관 특강 등)과 경희가족 혜택(경희대 도서관 및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의료기관 이용), 학생상담센터 이용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경희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스타인 홍지민과 마이클 리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과 더뮤즈, 엠비크루의 공연을 마련했다. 뮤지컬 갈라쇼 공연에 출연하는 뮤지컬 디바 홍지민은 뮤지컬 '캣츠', '넌센스',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드림걸즈'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마이클 리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미스 사이공'에 이어 현재 JTBC '팬텀싱어'에 출연 중이다. 경희사이버대는 학교 소개, 대학생활 안내 등의 정보 제공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에서 벗어나 예비 경희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뮤지컬 '헤드윅', '담배가게 아가씨', '쿠텐버그' 등을 공연해왔다.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마련되는 입학상담부스에서는 예비 입학생들이 입학 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사이버대 입학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학과(전공)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수진들과 재학생, 예비 입학생들과의 만남과 학과(전공) 관련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경희사이버대 백지은 학생지원처장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들과 입학에 관심있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더불어 소중한 이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교수진들과 재학생, 예비 입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용음악학과, 인문·고전전공 등을 신설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2017년 1월 10일(화)까지 진행한다. 3개 학부 및 26개 학과·전공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서 80%와 인성검사 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2017-01-05 19:25: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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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문대 박람회를 가다] 이젠 전문대 정시…취업절벽 도전자들이 몰려든다

"47세에 저희와 같이 공부하시는 분도 계세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이틀째인 5일, 서울여자간호대학 4학년인 이모씨(26)의 말은 전문대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단적으로 증언한다. 이씨 자신도 대학을 졸업한 뒤 간호사가 되기 위해 다시 진학했다. 그녀와 같은 경우를 유턴입학자라고 한다.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진학사의 이건목 광고사업본부장은 "5년 전부터 눈에 띄게 유턴입학자의 수가 증가추세에 있는데 매년 1000명선에 이른다"며 "취업이 사회이슈가 될 정도로 취업난이 심해지자 이제는 대학 진학이 능사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취업을 염두에 둔 진학이 부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을 길게 보는 학생들이 간판 위주의 진학에서 취업을 위한 실용적인 진학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했다. 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전문대 박람회는 우리사회 직업의 축소판을 보는 듯하다. 65개 전문대들이 수많은 학과들을 선보인다. 이 본부장은 "박람회에서 학생들을 인터뷰 해보면 '이렇게나 많은 전문대, 이렇게나 많은 유망한 학과들이 있는 줄 몰랐다. 내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대를 통한 취업 성공사례가 꾸준히 늘면서 전문대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김용옥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회장은 "전문대는 산업체 수요에 맞는 전문 직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특색을 갖춘 다양한 학과를 운영한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현장에 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률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장에서는 학과에 어울리는 유니폼을 입은 재학생들이 후배들을 맞아 학과 설명에 한창이다. 유니폼을 입은 모습에서는 취업절벽을 거뜬히 뚫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특히 갖가지 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여학생들이 박람회장을 활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본부장은 물론이고 박람회장 현장의 대학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최근 스튜어디스나 항공 정비 등 항공 관련 학과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최근 2~3년 사이에 항공 관련 학과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하공전을 주축으로 한 항공 관련 학과들의 부상이 눈부시다"며 "여학생은 물론이고 남학생들까지 지원 행렬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박람회장에서 만난 인하공전 관계자는 "몇년 전 고등학교 남학생이 항공운항과에서 왜 남녀차별을 하냐며 우리 학교를 인권위에 고발한 적이 있다"며 "이미 다른 학교에서 남학생을 뽑는 곳이 생길 정도로 항공운항과의 인기가 높다"고 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올해 190명을 선발하는데 수시 1차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었다. 10%만을 뽑는 정시 모집은 따로 홍보가 필요 없을 정도다. 학교에서 전국 입시설명회를 하다보면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매년 5000명 수준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는 여학생만이 아니라 남학생들까지 경쟁에 뛰어든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2018학년도부터 인원제한 없이 남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항공 관련 학과외에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방송연예학과, 실용음악과 등은 인기가 시들지 않는 전통의 강자들이다. 이밖에 각 전문대마다 특성화를 통해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학과들이 넘친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박람회장에서는 이 모든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아무래도 고등학교에서 4년제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 위주로 상담하다보니 전문대 정보가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전문대 박람회에 가보라고 권한다"며 "박람회장에서는 통학거리 등 사소한 부분까지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했다. 올해 전문대 정시모집은 1차로 1월 3일부터 1월 13일까지, 2차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되며 137개 전문대학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15.3%인 3만2415명을 선발한다.

2017-01-05 18:44: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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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색전증, 아내 잃은 남성 소식에 누리꾼 분노 "혹시 그 병원? 이 글 읽어라"

양수색전증으로 아내를 잃은 한 남성이 산부인과 앞에서 1인 시위 중이다. 5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8일 오전 11시20분쯤 인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산모 A(37)씨가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후 출혈이 멈추지 않았고 3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2시 40분경 인근 다른 종합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양수색전증은 분만 중이나 분만 후 태아의 양수가 산모의 핏속으로 유입돼 혈관을 막아 생긴다. 치사율은 50%를 넘으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이와 관련 A씨의 남편은 병원 측의 과실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남편은 "출산 직후 간호사가 아기만 보여주고 산모는 보여주지 않았다"며 "다른 산모에 비해 출혈이 배가량 많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안심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산모를 계속 보여주지 않아 장모님이 3차례나 분만실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병원 측에서 계속 막았다"며 "그사이 출산 후 출혈로 1시간 동안 마사지만 했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도 역시 분노했다. SNS상 누리꾼들은 "혹시 그 병원?"이라고 추측하는가 하면 "병원측에서 이글을 꼭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 으로 적습니다. 지금 남편분께서는 시간을 돌려 아내분을 살려내라 시위를 하시는것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소리나는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닐테고요. 단지, 사건의 진상규명과 의사 및 간호사들이 유가족께 사실을 밝히고 잘못 된 행동이 있었다면 거짓없이 말씀드리고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처벌받는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내 아내가 내 딸이 저런 사고가 났다면 어떨까요 ? 사고로 인한 병원에 피해 보다 사람에 생명이 더 소중합니다... 조치가 안되면 빠르게 다른병원으로 후송을 했더라면 ... 태어나서 엄마에 따뜻한 온기도 못느낄 아이가 참으로 안타깝고 제 마음이 아파 옵니다.. 힘내세요 아버지 ... 같은 지역이라면 가서 따뜻한 커피라도 드렸을텐데 ... 힘내십시오.."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2017-01-05 17:44:5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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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지인이 밝힌 "소탈한 성격, 어려운 경제 사정.." 재조명

최유정 변호사가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징역 6년을 받은 가운데 과거 지인들이 밝힌 그의 성격과 행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7·여) 변호사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45억원을 선고했다. 앞서 최 변호사는 유사수신업체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씨로부터 재판부 청탁 명목으로 50억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받아낸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3월 상습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구속돼 있던 정씨에게 3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청탁해 보석이 가능하게 됐다', '재판장과 친분이 있다'며 거액의 수임료를 요구했고, 아울러 2015년 6∼10월에는 송씨에게 '재판부에 청탁해 집행유예를 받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정씨 등의 증언을 근거로 최 변호사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전관 변호사로서 사적인 연고나 친분을 이용해 재판부와의 교제 및 청탁을 명목으로 거액을 먼저 요구해 받아내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최유정 변호사 지인들은 그의 성격을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전했다. 최유정 변호사의 지인들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소탈한 성격으로 수수한 옷차림에 평범한 손가방, 천으로 만든 서류가방을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의 탈세 및 사기 의혹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자신들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과거 최 변호사가 기고한 글에서 어린 시절부터 가정환경이 매우 어려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7-01-05 16:52:5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