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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레인보 김장곤 회장·유진테크 엄평용 대표·로봇게임단 로빛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레인보 김장곤 회장·유진테크 엄평용 대표·로봇게임단 로빛 광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재령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 고문)는 오는 11일 교내 80주년기념관에서 2016 정기총회 및 2017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광운대를 빛낸 공로로 ㈜레인보 김장곤 회장(무선통신 64학번)과 ㈜유진테크 엄평용 대표이사(응용전자공학 77학번),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에게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1983년 온수펌프용 온도조절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래 지난 30여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온도조절기를 제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광운대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로로 선정되었다. 엄 대표이사는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의 최대실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개발기업으로 성장하며 광운대의 이름을 빛낸 공로로 선정되었다. 로빛(Ro:Bit)은 2006년 창단 이래 국내외 300여개의 로봇대회에서 우승 및 수상을 차지했으며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매년 15회 이상 전국의 중고교생을 직접 만나 로봇분야의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광운대의 대표 홍보대사로 학교를 널리 알리고 있는 공로로 선정되었다

2017-01-05 16:25:14 송병형 기자
서울시 외국인직접투자 2년 연속 최고치 경신…지난해 100억 달러 육박

서울시 외국인직접투자 2년 연속 최고치 경신…지난해 100억 달러 육박 서울시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의 FDI 규모는 95억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도의 85억2900만 달러에서 12.1%가 증가한 수치로 전국 FDI 신고액(213억달러)의 44.9%에 해당한다.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의 주원인으로는 유럽지역으로부터 해외 투자시 기업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 및 사업장을 설치하는 외국인직접투자의 방식인 '그린필드형 투자'의 증가로 분석된다. 그린필드형 투자는 일자리 창출, 신기술·경영기법의 국내 이전 등에서 M&A형에 비해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2012년 30억불에 불과하던 그린필드형 투자가 2016년은 55억불(전체의 57.3% 차지)로 증가하여 전체 외국인직접투자 성장을 견인하였다. 또한 지역별로는 유럽지역의 투자금액이 전년도 16.5억불 대비 161% 증가한 43억불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1년 한·EU FTA 발효이후 지속적으로 투자 여건이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 한해 동안 지자체 최초로 중국투자협력주간, 뉴욕 데모데이 등을 진행하는 등 미국과 중국 등의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7년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투자유치 방식도 소규모 타깃 라운드테이블, 1대1 매칭 투자 IR(investor relation) 진행 등 산업섹터와 투자유치 방식을 보다 정교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지난해 서울시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상향 조정한 외국인투자 기업별 지원 보조금 상한액을 기존 2억에서 4억으로 2배 높이고, 서비스형 외투지역 지정 요건을 완화(최소고용인원 30명→15명)한 효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6년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글로벌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2017년에도 녹록치 않은 경제 환경이겠지만, 스타트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홍릉 바이오 허브 및 양재 R&CD 조성 등의 안정적인 추진으로 서울에 대한 외국인기업투자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17-01-05 16:24:53 송병형 기자
서울시, 중기·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1조원 융자지원

서울시, 중기·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1조원 융자지원 서울시가 자금 유동성이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자금조달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자금의 1조원 중 6000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숨통을 틔워 조속한 경기회복을 돕는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190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8100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500억원 ▲경영안정화자금 590억원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 ▲기술형창업자금 100억원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원 ▲개성공단입주기업자금 10억원 ▲경제활성화자금 6960억원 ▲창업기업자금 1000억원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100억원 등이다. 특히 시는 최근 계란수입 차질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빵집을 포함하여 김영란법 시행 및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이 20% 이상 급감하였거나 임대료가 30% 이상 상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영세자영업자금 지원대상이었던, 생계형 영세자영업자와 여성가장 또는 한부모 가정을 3개월 이상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외에 추가로 신청일 기준 직전분기·반기 대비 매출액이 이전분기·반기 대비 20% 이상 급감한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임차료(월세)가 30% 이상 상승한 소상공인을 포함하였다. 올해 경기불황, 시중 저금리 기조 유지 등에 따라 기금 대출금리는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0~2.5%로 현행 비율을 유지하되,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우리은행에서만 대출을 취급해오던 중소기업육성기금내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취급은행을 8개 은행(신한, KB국민, KEB하나, 기업, 농협, SC제일, 산업, 우리)으로 확대하여 자금 수요고객이 기존 주거래 은행 변경 없이 서울시 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이용편의를 도모하였다. 다만 취급은행 확대시행 시기는 은행별 협약체결 및 전산개발 등으로 인해 1월중순 이후 본격적 대출 실행이 가능하며, 세부일정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지원분야별 자금 수요가 편중될 경우에 한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수요가 많고 시의성이 급한 분야에 자금이 융통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올해 서울시의 중소기업육성 자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말 필요한 곳에 보다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세분화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출 창구는 다양화했다"며 "상반기에 6000억원을 조기집행하여 조속한 경영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가까운 서울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05 16:24: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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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기춘 '문화계 블랙리스트'개입 확인...삼성 수뇌부 소환도 초읽기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가 작성한 '문화계 지원 배제명단'(블랙리스트)가 수상대상임을 확실히 하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핵심인물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입증을 위해 삼성 고위 임직원 소환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5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문화계 지원 배제명단 수사가 특검 수사대상인지에 관해 논란이 있으나, 특검법에 따라 수사대상임이 명확하다는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의 블랙리스트 관여 여부에 대해 이 특검보는 "여러가지 진술과 관련 증거 조사 중 (김 전 실장의 관여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소환해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을 조사 중이다. 송 차관은 2014~2015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건전콘텐츠 테스크포스' 팀장을 맡아 블랙리스트 인물과 연관 사업을 총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송 차관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은 지난해 12월 문화예술단체들로부터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공공기관의 사업에서 배제시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특검에 고발됐다. 김 전 실장은 2014년 10월께 당시 김희범 문체부 1차관에게 "1급 실·국장 6명의 일괄 사표를 받으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6명 중 3명은 공직을 떠났다.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이 같은 인사 조치가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반대하거나 비협조적인 인사를 솎아내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나아가 박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에 직접적인 개입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국민연금공단-삼성그룹-박근혜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입증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핵심 수뇌부 소환도 준비 중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르면 6일부터 삼성전자 박상진 대외담당 사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을 소환하기 일정을 조율 중 이다. 삼성 관계자는 "특검에서 수뇌부 소환을 통보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홍보팀 등에서는 특검 출입기자들을 확인하며 소환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삼성 등 관계자 수사는 현재 당연히 진행될 사항"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소환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한 대가로 삼성그룹이 박 대통령과 각별한 최순실씨 일가를 지원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날은 김진수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국민연금의 삼성 합병 찬성에 박 대통령이 개입했는지 캐물었다. 김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의 삼성 합병 개입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수뇌부 소환은 사실상 국민연금과 관련된 박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를 입증하는 마무리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서는 특검팀이 삼성 소환을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는 박 대통령을 직접 신문하는 '대면조사'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7-01-05 16:00: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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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올해 매출액 8604억원 전망"

셀트리온 "올해 매출액 8604억원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하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2016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의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 유통사인 화이자를 통한 램시마 본격적인 상업판매 돌입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회사 측은 두 번째로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의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 해 유럽에서 런칭되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의 2017년도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2017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 및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5 15:4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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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색전증, 피해 보상 최대 3000만 원? 분만 사고 중 가장 많은 사례

양수색전증으로 인해 한 산모가 목숨을 잃었다. 5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8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산모 A(사망 당시 37세)씨가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A씨는 출산 후 출혈이 멈추지 않았고, 3시간30분 지난 같은 날 오후 2시40분께 인근의 다른 종합병원에서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A씨는 양수색전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남편 B씨는 이달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해당 산부인과 앞에서 1인 시위 중이다. 그는 "건강했던 산모가 갑자기 사망했고, 산부인과 측에서 더 빨리 큰 병원으로 옮겼더라면 살릴 수도 있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산모를 계속 보여주지 않아 장모님이 3차례나 분만실에 들어가 보려 했는데 병원 측에서 계속 막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양수색전증은 분만 중이나 분만 후 태아의 양수가 산모의 핏속으로 유입돼 혈관을 막아 생기는 병으로, 사망률이 50%를 훨씬 넘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특히 양수생전증은 분만으로 발생하는 '불가항력 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국의료준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지난 2일 이와 관련한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사례집'을 발간했으며, 166건을 조사한 결과 23건은 의료진 책임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18건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의 보상이 이뤄졌다. 유형별로 보면 산모 사망 사고에선 양수가 산모 상처로 들어가 급성 쇼크를 일으킨 양수색전증이 가장 많았다.

2017-01-05 15:40:57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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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박홍근 의원 "AI 바이러스 우려..지원 확대"

국회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돼 이목을 끈다. 지난 4일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는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 내 후생관 앞에서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과 박홍근, 이정미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과 국회 보좌진들, 동물유관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안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급식소는 물론 길고양이들이 편히 잘 수 있도록 쉼터까지 만들어졌다. 앞서 지난해 9월 의원회관 지하 주차장에서 길고양이 3마리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은 한정애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입양 공고를 걸도록 건의, 동물단체들이 치료 및 입양 과정을 도운 일이 계기가 됐다. 이에 우윤근 사무총장이 적극 검토하여 길고양이 급식소가 마련했고,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는 길고양이 급식소와 사료, 구충제등을 후원했으며, 앞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관리는 더불어민주당 보좌진들이 책임지고 중성화수술(TNR)은 동물단체와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협조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사람들이나 동물들에게도 달라진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박홍근 의원은 "최근 길고양이가 AI 바이러스에 감염돼 폐사하는 등 갖가지 바이러스에 무방비 노출된 길고양이도 위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지자체별로 유기동물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 동물들이 보호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01-05 14:17:0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