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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양이 사체서 AI 바이러스 검출…포유류 감염 '공포'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 사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31일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오전 관계 당국으로부터 폐사한 고양이 사체에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유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 유전자 분석이 필요해 하루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같은 N6형이라도 유전자 구조에서 조금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정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25~26일 경기도 포천 가정집에서 키우던 수컷 고양이 1마리와 새끼 길고양이 1마리가 잇따라 폐사한 채로 발견됐다. 당시 간이 검사결과 AI 바이러스 유형 가운데 'H5'형이 확인, 관계 당국은 사체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 혈액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H5N6형 고병원성 AI와 같은 바이러스 유형이 확인되면 이들 고양이는 야생조류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폐사한 고양이가 발견된 영북면은 포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AI가 발병한 곳으로 닭 170만 마리 살처분된 바 있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사례는 없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고양이로부터 AI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란 지적이다.

2016-12-31 11:20: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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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마지막날에도 10차 촛불집회 열린다…지하철 비상편선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날에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타종행사와 맞물려 도심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하철 임시열차를 투입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10차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 집회는 행진 등을 마무리한 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연계돼 자정을 넘어 새해 첫날 새벽까지 계속된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송박영신(送朴迎新h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연다. 이들은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가수 전인권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연 뒤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총리공관 방향으로 행진을 벌인다. 이후엔 보신각 앞으로 이동해 '제야의 종'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퇴진행동은 1∼9차 집회 참석 연인원이 890만명으로 이날 집회에 110만명 이상이 참석하면 연인원 1000만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31일 도심집회 관련 서울시 안전관리 및 불편해소 주요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주변 민간·공공건물에 210개의 개방화장실을 확보하고 광화문광장 부근의 이동화장실 2개동을 운영한다. 지하철도 비상 편성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화곡, 광화문~군자 구간을 4편성 8회 추가 운행하고 주요 도심을 경유 하는 1~8호선 14편성을 준비해 승객 증가 여부에 따라 임시열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역사, 지하철 출입구·난간, 환기구 주변에 총 34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집회상황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시간도 연장된다. 시는 심야 올빼미버스 6개 노선(N15, N16, N26, N30, N37, N62)은 44대 운영하고 심야 전용택시 2400대는 도심 인근에 최대한 배치할 계획이다. 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버스는 실시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탄핵반대 단체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도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연다. 이들은 행진과 시국 강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한 뒤 오후 8시께 노약자들을 귀가시키고 자정까지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찰은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탄기국 집회 참가자들이 '제야의 종' 행사 등에서 얽혀 충돌할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가능한 많은 경찰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2016-12-31 10:22: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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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한강 기적 넘어 '광화문 기적' 만들자" 권력 분산 강조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한강의 기적을 넘어 광화문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자본·학벌 등 기득 권력의 암울한 시대를 끝내고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2017년 신년사를 통해 현 시국을 "시대교체의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은평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이 대목을 포기하고 광화문에 나온 사례를 들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웠다"며 "골목 식당에서 성실히 일하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도생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사는 나라가 우리의 목표"라고 내세웠다. 박 시장은 그 조건으로 ▲정치·자본·검찰·학벌·언론권력 등 상위 1%의 '보이지 않는 손' 청산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과 시민 협치 ▲경제와 복지, 성장과 분배를 구분하지 않는 '모두의 경제' ▲한국형 기본수당 등을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친환경무상급식과 청년수당, 메르스 사태로 중앙정부와 갈등을 경험하며 지방분권과 자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미래의 정부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지방정부의 연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가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어두운 민낯에 대해서 반성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구의역 사고 등을 거론하며 "뼈아픈 반성과 함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현 정부의 복지와 외교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그는 복지에 대해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책임보육으로 가야 한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수당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사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도 잊지 않았다. 박 시장은 "한국사 국정교과서와 위안부 합의는 당장 폐기해야한다"며 "남북 대화를 재개하고 개성공단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12-30 16:29:1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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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화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의료원, 이화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9일 의학관 A동에서 2016 동계 이화의료봉사단(EMC)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겨울 이화의료봉사단을 캄보디아와 베트남 2개국에 보내기로 하고 봉사단의 규모를 확대해 이날 함께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오혜숙 이화여대 의대 동창회장, 김미순 이화여대 총동창회 선교부장 등이 참석해 먼길을 떠나는 봉사단원을 격려했다. 캄보디아 봉사단은 오는 1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지역과 이화스랑유 초등학교 등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보건교육과 함께 보건 사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봉사단은 홍기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신상진(정형외과), 김영주(산부인과), 박준범(심장내과)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또한 함께 발대식을 진행한 베트남 봉사단은 오는 1월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화빈성 인근 보건지소를 찾아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보건교육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전윤식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유정현(영상의학과), 박장원(정형외과), 이희성(외과), 안세연(치위생과) 교수를 비롯해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3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다.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6-12-30 16:03: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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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청문회 '위증죄' 철저히 밝힌다...'모르쇠' 증인들 긴장(종합)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조사하는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모르쇠'로 일관했던 증인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주요 수사대상에 오르게 됐다. 30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대변인은 "국회에 출석한 증인이 허위 진술한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조특위에서 고발한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은 청문회 증인들의 발언은 검찰 조사 등에서 진술 효과가 미비했기 때문에 증인들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으로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있어서는 적당히 넘어가지 못하게 됐다. 국회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방문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 청문회 증인 약 20명에 대한 '위증' 혐의 수사를 의뢰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증인들이 허위 증언과 위증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많이 했다"며 "청문회에서 특검 수사 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수사 요청 건은 약 20건"이라고 설명했다. 특검은 이를 수용해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위증과 관련된 혐의의 첫 수사 대상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문 전 장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장관은 국조특위 청문회에 참석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정에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특검의 조사결과 문 전 장관은 국민연금이 두 회사 합병에 참석하도록 외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문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는 향후 특검 수사 결과 일부 혐의가 드러나야 '위증' 혐의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관계자는 "김 전 실장의 경우는 의혹은 많지만 아직 명확히 규명된 것이 없다"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은 '청문회에서 선서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2016-12-30 15:05:2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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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성과보고회

삼육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성과보고회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특성화 사업단은 지난 29일 교내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중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특성화 사업을 통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NCS기반 교육과정의 우수성과와 각 부분별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보완해가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피드백하기 위함이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비상(非常)의 시기에 1년 동안 구성원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그동안의 여러 행사들을 회고했고 "정유년은 더 높이 비상(飛上)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본 추진성과 발표에 앞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수행하면서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6명에게 ACE교직원상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 13명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인성교육원에서는 국가 및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지역주민)초청 건강세미나 ▲금연금주 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밥상교실 운영했으며 이는 예방의학적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삶의 질과 건강유지와 관련된 의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산학취업처는 취업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코칭 등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해 ▲2014년 취업률 68.0%로 목표 취업률 68.0%에 달성했으며 ▲2015년 취업률 75.6%로 목표 취업률 73.0%를 상회했다. ▲2016년 현재까지 집계된 취업률은 77.5%로 목표취업률 7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80.0%, 2018년도 82.0% 목표취업률을 달성하기 위해 학과 및 교수들과 취업관련 부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이 요구된다. NCS지원센터는 치위생과 현장중심 교육과정과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이 1월 중에 완료 예정이며 ▲사회수요 맞춤형 산업체 전문가 초청 현장 밀착 특강 ▲직업기초능력 골들벨 ▲내인생의 포트폴리오 ▲토론능력 향상과 문서이해능력 증진 프로그램 ▲MOS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대인관계능력 향상 특강 ▲교직원 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TL(Teaching & Learning) 매거진을 발간해 NCS에 대한 이해를 돕고 PBL 방식의 수업 사례를 들어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을 재구성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ACE MIND UP LEVEL 1~4를 통해 ▲재학생 적응 향상조사 ▲심리건강증진 프로그램 ▲솔리언 또래 상담사 양성 ▲36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건강한 대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강리리 산학협력단장은 "전공 및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대학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보건교육 특성화대학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가와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노력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12-30 15:00: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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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융복합 학문·복수학위·석사 연계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융복합 학문·복수학위·석사 연계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은 인문학 및 고전학 교육을 통해 경희의 인재상(문화인, 세계인, 창조인)인 네오르네상스형 인재 교육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유경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주임교수는 "2017년 우리 대학은 2011년 출범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지난 6년간 쌓아온 인문·교양교육의 뛰어난 명성과 혁혁한 성과에 기반해 후마니타스학부를 신설하고, 2개 전공(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후마니타스학부에서는 1학년과 2학년은 인문학·고전학·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학부 공통과목들을 이수하며, 3학년에 인문·고전전공과 NGO·시민정치전공 중 하나 또는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고전전공의 전공주임인 서 교수는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더불어 개교 이래 경희가 국내외적으로 쌓아온 인문교육의 전당이라는 명성을 더욱 드높이게 될 한층 개념화된 인문교양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에서는 정치철학·사회학·정치학·신학·여성학·동양철학·언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인간은 누구인가', '인물로 배우는 정치학', '고대 인류 문명 탐험', '논어 맹자 중용 대학 강독', '젠더심리학',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동서양 고전 수사학', '기후변화의 인류학', '제4차 산업과 인류문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문학 및 고전학 관련 교과목들을 배울 수 있다. 인문·고전전공은 전공 교육과정의 학습효과 심화 목적에서 '동서양 고전 강독 모임'과 '연설문 작성 및 발표 기법 시연회'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 내 NGO·시민정치전공의 복수전공으로 인문학-고전학-사회과학을 망라하는 융복합 학문적 지식과 소양을 습득할 수 있으며, 졸업 시 인문·고전학과 시민정치학의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과정에 진학해 시민리더십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성 연마 기회도 활짝 열려 있다. 후마니타스학부에서는 후마니타스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버넌스 및 리더십 관련 실무자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종사자, 문화예술 관련 경력자, 비영리단체·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 부서 실무자들은 수업료를 감면 받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유경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 주임교수는 "2017년 인문·고전전공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함께 경희의 자부심인 인문교양교육의 온라인 강의실로서 주어진 소임에 충실하고자 한다. 특히 NGO·시민정치전공과의 융복합 복수 학사과정, 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석사과정 연계를 통해 지구시민사회가 요구하는 21세기적 네오르네상스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교육목표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인문·고전전공을 포함한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의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2017년 1월 10일(화)까지 진행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서 80%와 인성검사 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2017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심층면접 6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6-12-30 14:56:3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