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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순실 대기업 후원 강요 "모든 혐의 부인"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강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최 씨와 장시호 씨, 김 전 차관의 영재센터 후원 강요 관련 혐의에 대한 첫 공판준비 절차가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피고인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준비에서 최씨 측 변호인은 "일부 인정되는 사실관계 외 나머지 범위와 공모 여부를 부인한다"며 "조카 장시호 씨는 평소 김동성 쇼트트랙 선수 등과 친분이 있어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씨의 취지에 공감한 최 씨가 영재센터 설립을 논의하고 후원에 대해 김 전 차관에 도움을 요청한적이 있다"면서도 "직권을 남용해 삼성 등 기업이 영재센터 후원금을 지급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또 "일반인인 최씨는 비신분범이므로 신분범인 김 전 차관의 범행에 가담할 때 이를 인식해야 한다"며 "김 전 차관이 타인의 권리행사 방해나 협박으로 후원금을 받았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 씨는 영재센터의 설립 취지에 맞게 김 전 차관에 도움을 요청했을 뿐, 특정 기업에 강요한 적이 없다"며 "공범으로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재단 운영은 이규혁 등 이사들이 결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횡령과 문체부 보조금 편취는 전혀 몰랐고 단 한 번의 이득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2016-12-29 14:20: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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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세계 최초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세계 최초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가 세계 최초로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일 병원, 단일 비뇨기과 교수가 연간 인공방광수술 100례 달성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지난 28일,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100번째 인공방광수술을 진행, 한해 100례 수술 달성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의 경영진과 이동현 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공방광수술은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노년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광절제 수술 시 예전에는 소변 주머니를 차야 했던 고령의 방광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공방광센터는 이대목동병원 특성화 전략에 따른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수술 전문 센터로 5개과(비뇨기과·영상의학과·감염내과·병리과·외과) 의료진이 협진을 진행하며,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국내 최고의 센터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 첫 수술에 성공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수술 건수가 67건에 불과했지만 2011∼2014년에는 150건을 돌파했다. 2015년에는 타 대학병원에서 전원해 수술받는 방광암 환자가 크게 늘어 85건으로 증가했다. 2015년 11월 인공방광센터 정식 개소 이후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올해 100례를 달성하게 됐다. 인공방광수술은 자신의 소장을 이용해 새롭게 방광을 만들어 줌으로써 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에도 가벼운 등산이나 성생활도 가능해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다. 미관상으로나 기능면에 있어서 인공방광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4시간으로 크게 줄이고, 수술 중 출혈을 최소화해 무수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70대 고령 환자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인공방광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새로운 방광으로 3개월 적응을 마치면 잔뇨감도 거의 없고 남성은 발기 기능도 살려 주고 여성의 경우에도 질을 살리는 수술을 통해 수술 후 부부관계에도 아무 지장이 없다.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은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요루형성술을 받은 방광암 환자들과 달리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고, 정상적인 성생활도 가능해 만족도가 매우 높아 방광을 적출하는 방광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수술"이라며 "향후 센터 주도 하에 인공방광수술 술기를 전국으로 알려 국내에서 소변 주머니를 차는 방광암 환자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6-12-29 14:02:05 박인웅 기자
김종 체육인재육성재단 관련 혐의 인정 "공무상 비밀 누설은 아냐"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체육인재육성재단 관련 혐의를 인정했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 김 전 차관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강요 혐의 관련 첫 공판준비 절차가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피고인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준비에서 김 전 차관 측 변호인은 "체육인재육성재단 관련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를 자백한다"면서도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장애인 펜싱팀 창단과 관련해 대통령과 최서원으로부터 용역을 요구받은 이기우 대표에게 부담을 덜 제안을 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강요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펜싱팀 창단은 장애인을 돕자는 취지이고 이 대표도 대통령의 관심을 알고 적극 지원했다"며 "피고의 강요는 해당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두 건은 종합형 스포츠 클럽 전면 개편을 다루는 등 비공개 사항이 아니다"라며 해당 문건이 공무상 비밀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영재센터 후원금과 관련해서도 "피고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강요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앞서 김 전 차관에 대해 "대통령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최서원 씨와 공모해 GKL이 더블루케이와 전속 에이전트 계약을 맺도록 김 전 차관의 직권을 남용했다"며 "의무 없는 일을 GKL이 하도록 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강요, 상상적 경합을 했다"고 기소 사실 요지를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의 체육인재육성 관련 직권남용 강요죄에 대해서는 "2014년 5월 문체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으로 하여금 조지아대를 해외 연수 기관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케 해 두려움을 느낀 재단 관계자가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강요죄를 적용했다. 최순실 씨에 대한 공문서 누설에 관해서는 "더블루케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2016년 1월과 3월 두 차례 최순실에 문체부 비밀 문건을 누설했다"는 근거를 댔다.

2016-12-29 13:54:03 이범종 기자
장시호 직권남용 등 일부 혐의 인정 "강요와 사기죄는 부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관련해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 씨와 장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강요 혐의 관련 첫 공판준비 절차가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피고인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준비에서 장 씨 측 변호인은 "삼성그룹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자백하는 입장"이라면서도 "삼성과 GKL 측이 강요 당해 후원금을 줬는지는 다소 의문"이라고 말했다. 장 씨 변호인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횡령도 자백한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보조금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자부담금 집행 의사 없이 보조금을 신청한 것이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앞서 검사 측은 이들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등 삼성 관계자에게 압력을 행사해 삼성이 장 씨가 운영하는 영재센터에 16억원을 후원케 해 김 전 차관의 직권을 남용했다"며 "삼성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기소 사실 요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기우 GKL 대표 등에 압력을 행사해 이 회사가 영재센터에 2억원을 후원케 해 김 전 차관의 직권을 남용하고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장시호 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보조금 관련 사업비 일부를 영재센터가 자부담할 것처럼 가장한 뒤 문체부로부터 7억원을 부당수령하고 편취한 혐의도 받는다. 장 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0회에 걸쳐 취득한 영재센터 법인 자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이다.

2016-12-29 13:53: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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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오고 간 희망 메시지 키워드 1위는 '엄마'

2016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오고 간 희망 메시지 키워드 1위는 '엄마' 2016년 한 해 동안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이 가장 많이 공유한 희망 메시지 키워드는 '엄마'였다. 이대목동병원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엔자임헬스가 연말을 맞아 2016년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방문객이 남긴 희망 메시지를 분석하고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6월 로비에 기부금 모금을 위한 기부의 벽을 설치하며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에게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전시할 수 있는 메시지 판을 운영했다. 이번 메시지 분석은 2016년 6월부터 11월까지 기부의 벽에 게재된 희망 메시지 중 무작위로 선정된 1004건의 메시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04건의 메시지에는 모두 906개 단어가 언급됐으며 개별 단어의 노출 횟수 합은 4260회였다. 2016년 이대목동병원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 100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공유된 키워드는 '엄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라는 키워드는 총 372회 등장해 키워드 전체 언급 수 4260회 중 가장 높은 8.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 단어는 '사랑'이 335회(7.9%), '건강'이 248회(5.8%), '퇴원'이 216회(5.4%)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대목동병원 유경하 병원장은 "메시지에 언급된 다양한 키워드 중에서도 유독 '엄마'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 것은 사람들이 몸이 아플 때 엄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여성 질환에 특히 강점이 있는 이대목동병원의 특성상, 한 가정의 엄마인 여성 환자 비율이 높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 된다"고 분석했다. 개별 키워드 언급 수로는 '엄마' 키워드가 1위를 차지했지만, 906개의 단어들을 유사한 성격 별로 분류해보면 쾌유, 건강, 완쾌, 퇴원과 같은 '쾌유 기원형' 단어가 모두 1072회 언급되어 키워드 전체 언급 수 4260회 중 25.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의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지인의 건강 회복과 빠른 퇴원을 기원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었다. '쾌유 기원형' 키워드에 이어 많이 등장한 유형은 '사랑'(621회, 14.6%)이었다. 여기에는 사랑, Love와 같은 단어와 함께 특별히 특수문자인 '♡(하트)'를 분석 결과에 함께 포함했다. '사랑' 관련 키워드는 특히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543번 등장해 '쾌유 기원형' 관련 단어(520회)를 제치고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그 중에서도 자녀와 손주들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횟수가 223회로 가장 많아, 부모와 조부모의 경우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를 통해 자녀 또는 손주의 쾌유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각별히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맙다', '감사', '파이팅' 등 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응원을 전하는 키워드가 많이 등장했다(392회, 9.2%). 이러한 키워드에는 고단한 병원 생활과 힘든 수술을 잘 견뎌내고 있는 환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남아 있는 치료 과정 또한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라는 격려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응원 관련 단어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작성한 희망 메시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 자신의 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환자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플 때 더 소중해지는 일상의 행복, 맛있는 음식 먹기, 여행하기 약속하며 희망 전해 그 밖에 눈에 띄는 키워드로는 여행 및 음식 관련 키워드가 132건(3.1%) 언급되었다. 이는 환자의 입원으로 인해 지금은 실현 불가능하지만 언젠가 함께하게 될 가족 여행 및 식사에 대한 약속과 관련된 것으로, 주로 환자의 빠른 쾌유와 퇴원을 기원하는 메시지에서 많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환자의 퇴원 이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일들을 약속하며 앞날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는 다소 추상적인 의미의 '희망'이라는 단어가 여행이나 음식과 같이 구체적인 활동을 나타내는 단어를 통해 대신 표현된 것으로 해석된다. 총 1004개의 메시지를 수신자 별로 살펴보면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총 676건으로 전체 메시지 1004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인 67.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부모, 조부모를 포함한 직계존속(244건), 자녀 및 손주와 같은 직계비속(244건), 형제 및 친척(114건)과 배우자(74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포함되었다. 다음으로는 친구(180건, 17.9%), 불특정 다수(91건, 9.1%), 자기 자신(57건, 5.7%)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뒤를 이었다. 유경하 병원장은 "이번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 분석은 2016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환자들과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들이 소망하는 바를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내원객들의 간절한 바람을 기억하며,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시지 분석을 진행한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는 "병원에서는 매일 힘들고 고통스러운 병마와의 싸움이 이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고단한 상황이 오히려 건강 회복에 대한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각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의견을 전했다.

2016-12-29 13:5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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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따듯한 친구와의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교보교육재단, '따듯한 친구와의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과 서울대인성교육연구센터(센터장 정창우)이 지난 28일 서울대 교육정보관에서 '따듯한 친구와의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세이 7편, 만화 3편, 동영상 4편 총 14편 21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총 520만원 상당의 교보문고 도서카드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따듯한 교우관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실시한 행사이다. 따돌림, 학교폭력 등 어려움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대안을 찾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8월부터 2개월 간 접수된 46편 중 심사를 거쳐 열 네 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에세이부문 최우수상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유진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작 '무채색 그림자는 화가를 꿈꾼다'에는 따돌림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고 지금은 또래상담가로 친구들을 돕고 있는 경험이 담겼다. 동영상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별무리고등학교 팀의 '서로의 다름은 이해하는 것'은 츤데레 한 친구 사이를 다뤘다. 겉으로는 쌀쌀맞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잘 챙겨주는 속정 깊은 친구를 다룬 스토리이다. '츤데레'는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이기도 하다. 이후 진행된 특강에서 정창우 센터장은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나'로서 사는 삶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성노트 실습에서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40가지 미덕 중 한 가지인 감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친구와의 우정을 다양한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재단은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교보생명이 출연해 설립된 교보교육재단은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핵심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학, 인성교육, 리더십교육, 생명교육, 교보교육대상 시상 등 교육 분야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6-12-29 12:48:20 송병형 기자
EBS 킹목달, 왕초보 영어 강의 '생수다' 런칭

EBS 킹목달, 왕초보 영어 강의 '생수다' 런칭 EBSlang(EBS랑)이 왕초보 영어회화 강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어 수다(이하 생수다)' 과정을 출시한다. '생수다'는 영어회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어 회화 강의로, 현재 아리랑TV 예능 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는 크리스탈 김(Crystal Kim)이 강사로 참여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반복 연습 시키는 본 강의를 시작으로 단어 학습, 원어민과 대화, 문장 만들기, 원어민 따라하기, 노래로 문장 연습하기 등 6단계를 통해 수강생의 입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가르친다. EBSlang은 생수다 과정 런칭을 기념해 얼리버드 이벤트, 생수다 오픈 소문내기 이벤트, 베스트 후기 작성 이벤트 등 총 3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생수다' 강의를 신청한 전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EBSlang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 본인의 SNS에 '생수다' 링크를 올리면 음료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두 이벤트는 모두 201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베스트 후기 작성 이벤트'의 경우 '생수다' 수강생 중 5강 이상 학습한 회원들이 대상이며, 후기를 작성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강의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문화상품권 및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생수다 런칭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lang 생수다 관계자는 "반복 연습을 통해 영어 초보자들이 입에서 저절로 영어 문장이 나올 수 있는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며 "영어 울렁증을 겪는 한국인이라면, 생수다를 통해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9 12:42:31 송병형 기자
에스티유니타스, 학습방해 차단 태블릿PC '단기탭 LOCK' 출시

에스티유니타스, 학습방해 차단 태블릿PC '단기탭 LOCK'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대표 윤성혁·이정진)가 게임, 인터넷, 채팅 등 학습에 방해되는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교육용 태블릿PC '단기Tab LOCK'을 출시했다. 29일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단기탭 LOCK에서는 게임, 인터넷, 채팅과 같이 인강 수강 과정에서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원천 차단했다. 학습용으로 허용되는 앱 외에는 설치 시 바로 삭제하는 'White List' 기능을 통해 인강 수강 시 방해되는 요소들을 미리 제거했다. 특히 간편하고 빠르게 인강 학습이 가능하도록 인강 플레이어 전용 외장 바를 탑재했다. 외장 바를 통해 강의 재생, 일시정지, 캡처, 탐색 등의 활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화면 캡처본 보관도 용이하다. 또한 완전충전 시 약 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8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기본 제공되는 64GB의 메모리에 64GB 추가 확장이 가능해 최대 128GB(약 300개의 인강 저장 가능)의 용량이 가능하다. C-Type USB를 채택해 빠른 데이터 전송과 원활한 외장기기 연결도 가능하도록 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단기탭 LOCK 출시를 기념하며 보조배터리, 전용 보호 케이스와 필름, 호환 젠더, 이어폰, 에코백 등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포함된 합격기원 팩을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수능 인강 전문인 스카이에듀와 공단기 등 강의 수강생이 목표 시험을 합격할 경우 100% 환급도 진행된다. (실 결제금액 기준, 제세공과금 22% 제외) 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부대표는 "인터넷강의 학습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 단기탭 기획자들이 실제 수험생활을 수 개월간 경험해보며 끊임없이 고민한 끝에 업계 최고 스펙을 담은 단기탭 LOCK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험생들이 인강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한데, 이번 단기탭 LOCK을 이용한다면 확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6-12-29 12:42:05 송병형 기자
금성출판사, 전국 66개 지역에서 1월 푸르넷 사업설명회

금성출판사, 전국 66개 지역에서 1월 푸르넷 사업설명회 금성출판사가 새해 첫 푸르넷 사업설명회를 오는 1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6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에서는 예비 교육창업자들에게 공부방 창업 정보와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을 소개하며, 고수익 교사의 공부방 운영 노하우도 들을 수 있다. 1월 푸르넷 사업설명회는 서울 3개 지점, 인천 2개 지점, 강원 5개 지점, 경기 21개 지점, 경남 8개, 경북 6개 지점, 광주 2개, 대구6개, 부산 3개 지점, 전남 3개, 전북 1개 지점, 충남 1 개, 충북 5개 지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금성출판사 각 지점에서 접수 받는다. 일시와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일정은 추후 추가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 창업자에게 온·오프라인 학습지원 시스템과 교사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매달 진행되는3박4일간의 푸르넷 입문교육과 지점별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공부방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은 푸르넷 선생님의 지도 아래, 초등 전과목 학습지 '푸르넷'과 '푸르넷 수학', '푸르넷 한자', '푸르넷 독서논술', '잉글리시 버디', 그리고 중등 '푸르넷 에듀'와 유아 대상의 '리틀 푸르넷' 등 금성출판사의 탄탄한 교재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온라인 학습 '푸르넷 아이스쿨'과 동영상 연계수업 시스템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2016-12-29 12:41:5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