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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가 '0원' 누진세 걱정 끝, 비결은 '햇빛발전소'

기록적인 무더위로 전기료 누진세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올해 여름, 서대문구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의 2016년 8월분 공동전기료는 놀랍게도 '0원'이었다.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인 손권수 씨는 "우리 아파트 외관을 보시면 그 비결을 알 수 있다, 바로 곳곳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덕분이다. 2년 전 구청 직원의 미니태양광 홍보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공동전기료 '0원' 달성을 목표로 아파트 옥상, 방음벽에 태양광을 설치했다. 그 결과 월 평균 100만 원 이상 나오던 공동전기료가 대폭 줄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북가좌 신일해피트리 아파트(111세대)의 옥상 및 방음벽에 총 54.18㎾ 급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동 중이며 직접 친환경 햇빛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태양광 시설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과 서울시의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치됐다. 대여사업이란 대여사업자가 주택에 태양광을 직접 설치하고 일정기간 동안 설비의 유지·보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주택 소유자에게 대여료를 징수하는 방식이다. 서울시에서는 태양광 설치 공동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대여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있다. 신일해피트리의 경우, 대여사업자와 15년 간 약정을 맺어 사업비 11만6588원(kW당 2152원) 중 서울시 보조금과 업체 지원금을 제외한 7만4061천원의 대여료만 납부하면 된다. 옥상 및 방음벽에 태양광이 설치된 결과, 전기요금 누진단계가 낮아지면서 올해 8월에는 공동전기료가 '0원'이 부과됐고, 지난해 동월 부과된 1518천원(세대별 약 1만3000원) 대비 100% 감소했다. 월 대여료 50만2000원(세대별 약 5000원)을 납부하더라도 전기요금 절감액이 더 크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다. 즉 매월 101만6000원, 연간 1219만2000원의 순이익이 창출되는 셈이다. 이처럼 전기요금 부담이 완화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 소비할 전기를 직접 생산한 친환경 햇빛에너지로 충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총 111세대 중 23세대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설치(총 6kW)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공용전기료도 아끼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동참하려는 아파트는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여사업형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다. 올해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단 세대별 월평균 전력사용량 400kWh 이하) 현재까지 공동주택 7개소(총 3,482세대)가 대여사업에 참여하여 526kW의 태양광이 가동 중이며 향후에도 시에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공동전기료 절감 혜택을 받도록 공단과 협력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0월 26일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에도 태양광 대여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개별 세대가 미니태양광으로 효과를 본 후에 공용부문 전기료 절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아파트들의 사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의 사례처럼 공동주택 베란다, 옥상, 방음벽 등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태양광 보급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5 15:01: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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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선적은 버스정류장에 '알뜰BIT' 700대 설치한다

서울시는 정차 노선이 4개 이하이며 보도폭 제약 등으로 승차대 등 정류서 편의시설물이 설치될 수 없는 버스정류소에 저렴한 비용의 표지판 일체형 알뜰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내년까지 700대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4개 노선 정차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300대를 설치하고 있다. 2017년에는 2~3개 노선 정차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40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된 시내버스정류소는 2685개소이며, 43.4%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다. 다수노선이 정차하고 이용률이 높은 정류소를 중심으로 BIT를 설치함에 따라 노선수가 적은 (1~4개) 정류소는 설치율이 낮아, BIT 미설치 정류소 이용승객들의 BIT설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BIT 설치사업의 형평성, 경제성, 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새로운 타입의 표지판일체형 '알뜰 BIT'를 개발하여 금년부터 노선 수 4개 이하 버스정류소에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소수노선 운행(4개 이하) 정류소에 기존 유형의 BIT를 알뜰BIT로 대체하여 설치시 소요비용이 35억(700대 설치 시) 수준으로 기존 유형 설치 비용 112억원 대비 77억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이상훈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저렴한 비용의 알뜰BIT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버스이용편의가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유형의 BIT인만큼 모니터링을 거쳐 노선수가 적은 정류소에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0-25 15:00:24 김성현 기자
서울시, 지방자치의 날 기념 '지방분권 토크쇼' 개최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지방분권,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방분권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분권과 관련한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꽃은 시민참여'임을 확인하고 공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와 분권형 국가경영에 미래가 달려 있음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진정한 시민행복의 희망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진짜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해 '지방분권, 국회에게 묻다'라는 부제로 지방정부가 묻고 국회가 답하는 '지방분권 토크쇼'가 개최된다. 국회 패널로는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참석한다. 지방정부 패널에는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석진 구청장협의회회장이 참석한다. 2부 행사는 시민·대학생 패널이 참여해 '지방분권, 주민에게 묻다'라는 부제로 시민 공감형 지방분권 해법 마련을 위한 '시민공감 토크쇼'가 진행된다. 김승수 똑똑 도서관장과 김의영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례 중심의 자치이야기를 공유한다.

2016-10-25 14:59:58 김성현 기자
방송대, 아시아원격교육협의회 연례회의서 원격기술 교류

방송대, 아시아원격교육협의회 연례회의서 원격기술 교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김외숙 총장 직무대리)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AAOU(Asian Association of Open Universities, 아시아원격교육협의회) 연례회의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 각국의 원격교육 관계자가 참석하는 AAOU 연례회의는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최신 원격교육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각국의 원격교육 기술과 노하우를 상호교류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2016 AAOU 연례회의는 '아시아의 개방 교육: 변화하는 관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방송대는 이번 연례회의에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원격교육기관으로, 이동국 영어영문학과 교수, 손진곤 국제협력단 단장, 양창열 국제협력단 팀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송대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방송대의 새로운 글로벌 협력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국제협력단의 역할과 아시아원격대학협회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 등을 두루 살필 계획이다. 이동국 교수는 "44년 역사를 자랑하는 방송대는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선진원격교육의 성공모델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연례회의에서도 아시아 각국의 원격교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방송대가 가진 원격기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지역 원격대학 간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1987년 설립된 AAOU는 현재 아시아지역 59개 회원교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기관인 방송대는 현재 AAOU 상임이사교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AAOU 회원국 교수와 직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지역 원격대학 간 교류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6-10-25 11:01:15 송병형 기자
YBM어학원, 11월 수강료 할인 이벤트…헌혈증 기증하면 10% 할인 등

YBM어학원, 11월 수강료 할인 이벤트…헌혈증 기증하면 10% 할인 등 YBM어학원은 11월 수강 등록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할인과 온라인 강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5일까지 전국 YBM어학원 16개 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YBM어학원은 연말을 맞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누기 헌혈캠페인'을 실시, 헌혈증을 기증하는 수강 등록생에게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 접수하는 경우에 한하며, 수강 등록 시 본인의 헌혈증을 기증하면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BM어학원은 올해로 13회를 맞은 '사랑나누기 헌혈캠페인'을 통해 매년 전국 수강생 및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 환우 등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 전달해 왔다. 또한 YBM어학원은 11월 중국어 강좌 수강생에게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어 신규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10월 타학원 수강 이력이 있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20% 할인 및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2명 혹은 3명이 중국어 강좌를 동시에 등록하면 수강료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명 등록 시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이, 3명 등록 시 20% 할인과 10%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토익 입문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YBM어학원은 YBM 첫토익 패키지(토익 입문반 2개월 과정)를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등록생 전원에게 토익응시권과 YBM CLASS 인강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전 수강생 대상으로 YBM어학원 20% 수강할인권과 토익 시험용 필기구로 구성된 'YBM 첫토익팩'을 증정해 첫 토익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YBM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마음이 들뜨기 쉬운 시기임에도 자기계발을 결심한 수강생들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13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YBM어학원의 헌혈캠페인이 올해에도 시행되는 만큼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해 수강료 할인 혜택도 받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25 11:00: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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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지원단, 광진 청년창업 포럼 개최

건국대 창업지원단, 광진 청년창업 포럼 개최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 324호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6 광진 청년창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광진구와 함께 열고 있는 '광진 창업 아카데미'의 올해 마지막 과정이며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창업분위기 확산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업 기회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움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 어떻게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것인가'로 성공한 CEO를 초청해 경험 공유와 창업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 중심의 강연과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내 혹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및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업 기회 창출에 대한 이해 ▲포럼 참가자들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 등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 예비 또는 초기창업자, 지금보다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삶을 희망하는 청년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1부에서는 홍성국(전 미래에셋대우증권) 대표가 금융트렌드와 핀테크, 크라우드 펀딩을, 2부는 이금룡(전 옥션, 현 코글로닷컴) 회장이 O2O 커머스 트렌드와 플랫폼 전략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까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지역경제과나 건국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10-25 10:59: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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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 김장곤 대표이사, 광운대에 3000만원 기탁

레인보 김장곤 대표이사, 광운대에 3000만원 기탁 김장곤 ㈜레인보 대표이사(70)가 광운대학교에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광운대가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광운대 무선통신공학과 64학번 동문이다. 지난 17일 광운대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 대표는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준공식이 열리는 뜻 깊은 날에 발전기금을 기탁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82년 역사를 가진 광운대학교가 지하캠퍼스 조성사업인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준공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장호 광운대 총장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이야 말로 광운대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소중한 기부의 뜻을 받들어 ICT특성화 대학인 광운대학교가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독창적 연구에 매진 할 수 있는 토양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이재령 총동문회장, 임영균 기획처장, 서상구 대외국제처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레인보는 1983년 온수펌프용 온도조절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온도조절기를 제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1999년), 모범중소기업인 국무총리상 표창(2005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2006년) 등 대내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6-10-25 09:31:2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