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내부순환로 사근∼길음 램프, 중대 결함으로 22일 0시부터 통제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약 한 달 동안 내부순환로 사근램프∼길음램프 양 방향을 전면 폐쇄한다. 서울시는 21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달 17일 정릉천 고가교 해빙기 점검 중 성수 방향 월곡램프와 마장램프 중간에서 상부구조물을 받치는 대형케이블 20곳 중 1곳이 절단된 것이 발견돼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현장을 점검한 뒤 도로 통제를 결정했다. 폐쇄 후 교통대책과 시민 홍보를 지시했다. 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22일 0시부터 성산 방향은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길음램프, 성수 방향은 내부순환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 구간 등 양 방향 7.5km를 전면 통제한다. 폐쇄 구간은 하루 평균 9만7000대가 오가는 곳이다.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부터 본선을 통과하던 차량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로 원거리에서 우회해야 한다. 램프 진·출입 차량은 주변 램프나 간선도로로 돌아가야 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대중교통도 증편한다. 지하철 1·4·6호선은 출퇴근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16회 증편한다. 버스도 11개 노선 89회 운행을 늘린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 불가피하게 긴급히 교통통제를 결정했다"며 "빨리 보수, 보강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16-02-21 20:55:1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 3호선 단전 사고 원인은 동판 노후화

21일 서울메트로는 지난 19일 발생한 지하철 3호선 단전 사고의 원인이 빗물 유도 동판이 느슨해지면서 전동차 집전 장치와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교대역 부근 환기구의 빗물을 흘려보내려고 2008년 설치한 동판의 고정 부위가 처지면서 전동차 집전 장치에 닿아 주변 변전소에서 전원을 차단한 것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다. 동판이 처진 이유는 환기구로 유입된 빗물이 동판의 내구성을 떨어뜨리고 고정못을 부식시켰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의 열차가 일으킨 바람과 진동도 동판 철선 결속 부위를 탈락시키는 데 영향을 줬다. 동판 탈락으로 인해 19일 퇴근시간대 약수역에서 수서역 구간 7개 변전소에서 단전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17개 역 열차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메트로는 사고 당시 동판의 처짐을 단전 원인으로 추정하고 열차를 시속 10km 이하로 서행 운행하며 운행 종료 후 동판을 제거하려 했으나, 밤 늦게 다시 단전되면서 11시 35분께 동판을 제거하고 44분 운행을 재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메트로는 앞으로 환기구에 설치된 606개 빗물 유도 동판의 고정 상태를 모두 점검하고, 동판을 고정하는 방식도 바꾸겠다고 밝혔다. 동판 고정 방식은 못으로 고정하던 것에서 '칼블럭 방식'으로 바꾼다. 칼블럭 방식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드릴로 뚫어 못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동판이 탈락하더라도 추락하는 것을 막고자 이중 안전 받침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김상길 안전조사처장은 "이번 사고에 거듭 사과 말씀을 드린다. 이번 대책으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1 20:29: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이대목동병원 방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8일 라지스 뚜이치예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 이대여성건강검진센터, 레이디병동 등을 방문해 의료시설과 의료진의 활동 등을 견학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경영진과 라지스 뚜이치예프 우즈벡 보건부 차관, 알리쉐르 샤리포프 우즈벡 한국협력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의료 교육 시스템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라지스 뚜이치예프 차관은 "한국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쾌적한 의료시설, 뛰어난 교육 시스템 등이 인상깊었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우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우수한 시설과 시스템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위치한 쇼흐병원을 방문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와 진료 협정을 체결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16-02-21 20:28:12 신원선 기자
라오스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4명 사망·2명 부상

21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의 까시 지역에서 승합차와 관광버스의 충돌 사고가 발생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우리 국민 6명을 태운 미니버스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우리 국민 4명이 사망했다. 6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2명, 50대 남성 1명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부상자 2명은 6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승합차 운전기사인 현지인도 1명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주 오던 관광버스에는 프랑스인 관광객이 타고 있었다. 이 중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는 얘기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국인 사상자들은 강원도 원주의 불교 신자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관광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한국인들이 타고 있었던 승합차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북부 관광지 루앙프라방으로 가던 중에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산악지대에 있는 사고 도로는 왕복 2차로로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알려졌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사고 현장에 담당 영사를 파견했다. 정부는 부상자 지원은 물론 사망자 장례절차 등에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2016-02-21 19:30:2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천300억원 규모의 경협보험금을 오는 25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직장어린이집 의무화 첫 해를 맞아 산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제도의 기본 틀은 바꾸지 않을 방침이다. 국제 ▲지난해말 새로운 인터넷 질서를 주장했던 중국이 드디어 행동에 나선다. 3월 10일부터 외국계 기업의 모든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검열을 실시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미 게임과 문화콘텐츠 분야에 진출해 정착단계에 들어간 우리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전망이다. ▲월가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중국 은행 위기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한 전문가는 "대출 증가와 부실대출의 증가폭을 두고 (헤지펀드들이) 과대 포장한 것이고 (중국 은행이) 이를 감당할 능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산업 ▲LG화학이 꾸준한 투자로 성능향상을 이루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현재의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장될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사업의 새 중심지로 떠오른 신흥시장과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시장에서 '신바람'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자동차 시장 4개국(브림스·BRIMs)에서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한데 이어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신형 '투싼'이 유럽에서 출시된 이후 최다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를 하루 앞두고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을, LG전자는 'G5'를 각각 선보였다. 두 제조사가 MWC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맞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 부동산 ▲ 은행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국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리·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크', KB국민과 NH농협은행은 '합자회사'를 중점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연초부터 삼성전자와 호텔신라 등 기업이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히는 자사주 매입을 시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 설 연휴 이후 수도권 최초로 선보인 '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은 미분양 우려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악재 속에서도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유통 라이프 ▲지난해 불황을 뚫고 새롭게 1조클럽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이 있다. 축산 전문기업 선진, 식품기업 풀무원식품, SPA브랜드 유니클로, 화장품 OEM기업 한국콜마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설 명절이 이후 30대 여성 엄지족들의 모바일 홈쇼핑 이용이 늘었다. 화장품과 청소용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스트레스를 푼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80% 수준이며 30대 이용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명절 증후군을 겪는 기혼 여성이 주로 홈쇼핑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분석된다. ▲윤석민 SBS미디어그룹 부회장이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석한다. 모바일과 콘텐츠의 접점을 모색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TV-ICT 융합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2·연세대)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 후프 18.066점, 볼 18.366점을 얻어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었다.

2016-02-21 18:56:08 연미란 기자
북한 "개성공단 이전에 이미 핵·미사일 개발 착수"

북한은 20일 개성공단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핵과 미사일 개발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개성공단 자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전용됐다는 논란에 대한 반박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시바삐 력사(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특등 재앙거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가소롭게도 박근혜는 개성공업지구를 통해 '북에 들어가는 돈줄'을 끊으면 핵개발이나 우주강국 건설을 가로막아 나설 수 있다고 타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핵 억제력을 키우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예견성 있는 조치는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가 나오기 훨씬 오래전부터 시작됐다"면서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개발사업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중앙통신은 북한 당국이 언제부터 핵과 미사일 개발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정에 관한 연설'에서 우리가 개성공단 임금으로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핵·미사일 개발을 책임지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통신은 이어 "터놓고 말해 개성공업지구는 우리의 아량과 동포애의 뜨거운 산물"이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공리공영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공업지구를 내올 필요가 제기되었을 때 그 부지로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전연(전선) 지대를 뚝 떼여주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성공업지구 폐쇄는 곧 남조선 입주기업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개성공업지구를 완전폐쇄한 박근혜의 불망종짓은 천추만대를 두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또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2-20 14:12:4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