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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자전거 보관대에서 자전거 찾아가세요! 30일부터 방치 자전거 수거 겨울철 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됐던 자전거들이 일제히 정리된다. 서울시는 3월 중순까지 방치된 자전거 수거예정안내문을 부착하고, 30일부터 자전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방치된 자전거 2만대 수거를 목표로 일제히 정리한다. 기존 연 3회(3, 8, 10월)에서 5회(3, 5, 8, 9, 11월)로 확대, 자전거를 제대 정리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수거업체는 수시로 관할지역을 순회하며, 보관대나 보도에 방치된 자전거를 발견하면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한다. 10 후에도 자전거가 그대로 있으면 수거하는 방식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14일동안 업체가 보관한다. 이 기간동안 해당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처분 예정임을 공고한다. 그동안에도 주인이 찾아오지 않으면 매각하거나 저소득층 기부로 재활용한다. 방치 자전거가 자전거 보관대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자전거를 보관해야할 시민이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좁은 보도의 가로수에 자전거가 묶여 보행을 방해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지난해에는 시·구 합동으로 한해 동안 총 1만5272대를 수거했다. 전년도 대비 18%나 늘었다. 수거량이 늘면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물량도 늘었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치 자전거 일제정리에 들어간다"며 "이용하지 않는 자전거는 보관대에서 꼭 찾아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2 11:1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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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일자 한줄뉴스

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박 대통령은 "앞으로 확고한 안보태세와 국제공조로 북한이 반드시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할 것"이라며 "선택은 북한의 몫"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박 대통령은 "어떠한 정치적 고난이 있어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경제의 튼튼한 기초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8일간 이어온 '필리버스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원내대표는 1일 중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당내 강경파와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비난도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국제 ▲중국이 한국의 금융감독원(금감원)과 같이 은행·증권·보험 분야 감독 업무를 한 데 모아 강력한 규제기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2만7226 달러로, 일본을 5200여 달러 차이로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삼성 SUHD TV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기록했다. 다. 특히 지난 10년 사이 매출액과 판매량이 각각 2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 판매한 TV는 4억2700여만 대에 달한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액정표시장치(LCD)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확실한 글로벌 업계 1위를 굳힌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장비·재료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OLED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력 강화 등을 진행함으로써 'OLED 시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전략(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3월 스마트폰 대전이 막이 올랐다. 여기에 지난 2월에 열린 MWC에서 글로벌 시장 출사표를 던진 중국 샤오미가 1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5'를 출시하면서 업체간 신작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국산 전기차 최초로 글로벌 시장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국산 전기차 중에 1만대 고지를 넘어선 것은 쏘울이 처음이다. '쏘울 EV'는 첫해인 2014년 국내외에서 1431대가 판매되는데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8452대로 판매 대수가 크게 늘었다.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입찰 시장에 허위로 참여한 대기업 관계사들을 공공조달 시장에서 퇴출한다. 적발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오는 2일부터 공공조달시장에서 퇴출하고 향후 1년간 참여를 제한할 방침이다. 납품까지 이어진 5개사 등 직접생산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사는 검찰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금융·부동산 ▲은행권의 핀테크 경쟁이 고도화되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은 모바일 뱅크를 출시하고 비대면 실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핀테크 사업 추진에 나서는 분위기다.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2조85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규투자의 40% 이상이 창업 7년 이상의 후기기업에 집중돼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 기피현상을 보였다. ▲고속도로와 지하철역에 접근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종합건설·포스코건설·대림산업·포스코엔지니어링 등이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나섰다. 유통 라이프 ▲그간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커피&디저트 전문점에 집중한 외식기업들이 주(酒)류로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직영 중심의 운영을 벗어나 가맹사업까지 전개하며 주류 사업을 학대에 나섰다. ▲호텔신라가 태국 푸켓에서도 시내면세점을 개장한다. 현지 면세 사업자와 합작법인인 'GSM듀티프리'를 설립하고 연내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작법인의 호텔신라 지분은 25%로 약 36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범경기가 한국시간 2일 개막한다. 국내시간으로 새벽에 열리는 시범경기에는 추신수, 류현진, 오승환, 이대호, 박병호, 김현수, 최지만 등 한국인 빅리거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플로리다에서는 박병호, 김현수, 오승환, 강정호가 만나며 애리조나에서는 류현진, 이대호, 추신수, 최지만이 대결을 펼친다. ▲서울시가 30M 이내에 위치한 버스정류소를 통합·운영한다. 정류소 간 거리가 30m 이내인 215개 정류소 중 통합 시 버스 노선수가 4개 이하인 156개소를 우선적으로 합하며 나머지 59개 정류솓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2016-03-01 19:19:3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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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등 서울시내 5개大총장, 박원순 시장과 '청년일자리' 협약식

성신여대 등 서울시내 5개大총장, 박원순 시장과 '청년일자리' 협약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성신여대, 건국대, 상명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 서울시내 5개대학 총장들이 박원순 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1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송희영 건국대 총장, 구기헌 상명대 총장,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등 5개 대학 총장들은 전날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박 시장과 만나 '서울시-5개 대학 간 서밋 회의 및 협약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대기업 위주의 취업 시장을 바꾸기 위해 중견, 중소기업들의 취업 설명회를 따로 유치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견, 중소기업 일자리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서울시에 제시했다. 심 총장은 또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가칭)'을 지정해 지원정책을 활성화할 것과 우수 중소기업-서울시-대학 세 주체가 연계해 행정적인 지원을 늘릴 것을 함께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일자리 우수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마케팅, 유통 등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시장은 또 "산-학-관 협력 중소기업 채용 1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취업도 돕겠다"고 했다.

2016-03-01 18:01: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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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쟁력강화 위해 전임교원 14명 신규임용

건국대 경쟁력강화 위해 전임교원 14명 신규임용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교육 연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명의 전임교원을 신규 임용했다. 건국대는 1일자로 1학기 서울캠퍼스 13명, 글로컬캠퍼스 1명 등 총 14명의 전임교원을 신규임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전날 더 클래식500에서 있었다. 신임 교수들은 국내외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해외 유명 대학과 연구소에서 재직했거나, 국내외 대학의 조·부교수로 재직한 우수학자라는 게 학교측 설명이다.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의 오재혁 교수(39, 음운론)는 고려대에서 학부에서 박사까지 마치고, 같은 대학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문화콘텐츠학과의 배상준 교수(46, 영상콘텐츠)는 독일 마르부르크필리프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성신여대에서 부교수로 재직했다. 공과대학 환경공학과의 배성준 교수(34, 환경공학)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카를스루에공과대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화학공학과 박정태 교수(34, 에너지화학공학)는 연세대에서 학부에서 박사까지 마치고, 전북대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화학공학과의 주지봉 교수(35, 촉매및반응공학)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었다. 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의 김강일 교수(32, SW전분야)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었다.전자공학부 김원준 교수(35, 지능로봇)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있었다. 동물생명과학대학 바이오산업공학과의 강학수 교수(35, 미생물대사공학)는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록펠러대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윤경아 교수(41, 수의생화학)는 서울대에서 학부에서 박사까지 마친 뒤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김영주 교수(42, 기하학)는 뉴욕시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고등과학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최수미 교수(44, 상담심리교육)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대에서 부교수로 재직했다.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시스템생명공학전공 윤성호 교수(43, 시스템생명공학)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부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상허교양대학 김용운 교수(45, 자료해석및분석방법론)는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선임전문위원으로 재직했다. 글로컬캠퍼스 공공인재대학 행정복지학부 사회복지학전공 백민소 교수(34, 사회복지실천)는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2016-03-01 17:46: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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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 서울둘레길 완주하자!

꽃 피는 봄, 서울둘레길 완주하자! 6개 프로그램과 수시 이벤트 진행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서울 인근 산에도 봄은 찾아왔다. 겨우내 움츠린 몸을 펴고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시민을 위해 서울시는 2016년 서울둘레길 프로그램을 1일 발표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바퀴 도는 8개 코스 157㎞로 구성됐다. 하루 8시간씩 10일 정도면 완주가 가능하다. 서울둘레길 스탬프 28개를 모두 찍은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는데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는 성취감이 쏠쏠하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년도에는 서울둘레길 6개 정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숲해설가와 문화해설가가 들려주는 역사문화 및 숲 이야기, 체험프로그램(풍경·한지·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완주자 대상 경품행사, 커피나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시간 정도 산행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산행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도시락, 모자 등)을 준비해 참가하면 된다. 특히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는 참가 인원이 적은 만큼 치열한 접수가 예상되므로 서울둘레길 157km를 완주할 의지가 있는 분들에 한해 신청하기를 권한다.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기길 원한다면 '서울둘레길 걷기축제' 또는 '도란도란 서울둘레길 걷기행사' 참가를 추천한다. 이밖에 시는 작년과 다르게 '서울둘레길 길동무'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로 만들었다. 작년에는 주말에만 걷기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올해는 매주 수요일, 숲해설가와 소규모 인원(20명)이 함께 걸으며 서울둘레길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 후 서울두드림길 홈페이지(http://gil.seoul.go.kr)에서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IMG::20160301000090.jpg::C::480::둘레길 공연./서울시}!]

2016-03-01 14:2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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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곡성 강빛마을 펜션 운영 개시해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29일부터 '곡성 강빛마을 펜션'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12월 10일 코레일관광개발과 강빛마을밸리홈이 함께 체결한 운영 협약을 통해 이번 곡성 강빛마을 펜션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게 됐다. 곡성 강빛마을 펜션은 전라남도 곡성군 화장산 자락에 안겨 대황강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산자락에는 편백나무보다 피톤치드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홍송의 울창한 숲이 있다. 힐링 장소로 최적의 조건인 곳이다. 마을은 유럽풍의 고급 주택 109여 채가 반듯하게 줄을 지어 형성돼 이색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가옥 내부는 2층 목조골재에 전통 한옥 형태로 설계돼 있어 한국 전통의 멋을 살렸다. 곡성군의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는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남원 광한루원 ▲지리산 ▲순천만 생태공원 ▲낙안민속마을 등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곡성 강빛마을 펜션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관광개발 방창훈 대표이사는 "곡성 강빛마을 펜션사업 개시를 통해 교통·숙박 그리고 주변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IMG::20160301000016.jpg::C::480::}!]

2016-03-01 13:17: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