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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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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강수계 오염총량관리사업 3회 연속 1위 달성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4개 한강수계 관리청 중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시는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관리청 가운데 최다 1위라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34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예산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의 소통·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 대비 2021~2025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안양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사업 추진 과정의 홍보와 투명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0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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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우수상

영천시는 지난 18일 경주에서 열린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평가회에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스타영천 스타과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포장재 지원과 대형 유통업체 연계 특판 행사, 직거래 장터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추진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 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협을 중심으로 한 통합마케팅조직 육성, 전속·약정 출하 확대 등 유통 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산지유통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은 농가와 농협 등 유통 주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통합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산지유통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체계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전문 품목 마케팅 출하 실적과 통합마케팅조직 조직화율 등 정량 지표와 시·군 자체 산지유통 시책, 유통 구조 개선 노력 등을 반영한 정성 지표를 종합해 이뤄진다.

2025-12-23 09:03:27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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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농식품바우처 카드 발급 시작

경북도는 22일부터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ARS 전화를 통해 2026년도 농식품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산물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와 과일 등 신선 농산물을 바우처 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김천시와 문경시, 상주시, 청도군, 예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2025년부터 22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로,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는 농협하나로마트와 GS더프레시 등 대형 할인점,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농협몰과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 온라인몰에서 국내산 채소와 과일, 흰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도내 8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40억원과 도비 12억원, 시군비 29억원 등 총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신청은 22일부터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ARS 전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2025년도 농식품바우처 카드 이용자 가운데 2026년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이 영양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접근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09:03:1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