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파주소방서,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최우수’…현장 대응력 입증

파주소방서가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파주소방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전반에 걸친 소방대원의 실전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총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최강소방관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각각 경기도 북부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가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개인 기량을 끌어올렸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집중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원팀'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16 11:50: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의회,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지방자치 성과 되짚고 미래 역할 모색

고양시의회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 성과를 재조명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시의원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집행부 간부, 의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회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기념식은 고양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상영된 의회 홍보영상에서는 1991년 개원 이후 35년간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가 조명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김운남 의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시장과 의정동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운남 의장은 "지난 35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1:50: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비 328억 수주 '전년 대비 2배↑'…교원 격려 행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연구자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우수 연구 성과를 낸 교원을 예우하고 협업 기반을 넓혀 연구중심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6일 중앙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난 15일 310관 대신홀에서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 성과를 거둔 교원을 격려하고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연구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사업에 선정된 92명의 교원 가운데 의학부 고기성 교수를 포함한 46명이 대표로 참석해 격려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서는 다양한 전공 분야 연구자들이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학문 간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세현 총장은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은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들이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성과로,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중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16 10:07: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고유가·원자재 불안에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김해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열었다. 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 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예상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분야별 대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 물류비를 신속 지원한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늘려 지역 소비를 진작할 방침이다. 운송업계에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며,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재포장이 지연된 도로는 상온 아스콘으로 긴급 보수해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벼 재배 농가에 비료·농약을 적기 지원하고, 사료 가격 부담이 큰 축산 농가에는 69억 4300만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리로 조기 집행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로 수급이 불안한 주사기·수액백 등 필수 소모품 재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체 공급선을 확보해 의료 공백을 막는다. 식품·외식업계의 포장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과다 포장 자제 캠페인 등 민관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박종환 경제국장은 "타이밍이 중요한 사업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겠다"며 "지방 정부 힘만으로 부족한 사항은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해 비상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09:38: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글로벌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 개최

경상남도가 오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GSAT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한다.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내세워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도민 체감형 축제로 꾸려진다. 투자·협업 네트워킹 규모가 역대 최대다. 대·중견기업 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대 1 밋업을 진행한다. 전년 대비 대·중견기업은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가 늘었다. 글로벌관(Global Pavilion)에는 지난해보다 8개국 16개사가 증가한 14개국 40개 해외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두바이 ABRA Ventures, 싱가포르 ACE 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 기조연설은 전 구글 AI 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ARM)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가 맡는다. 이후 장동선 뇌과학자와의 대담이 이어지며 김태용 EO스튜디오 CEO, 유응준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AI·딥테크,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등 5개 분야 강연에 나선다. 창업 경진대회(G-Pitch)에는 청년·중장년·외국인 등 총 260여 개 팀이 신청해 지난해 대비 약 80개 팀이 늘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LG전자 홈로봇 'CLOiD' 등 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LG 스마트파크 공장투어도 운영된다. 행사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며, GSAT 2026 공식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09:38:0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거창군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특히 놓쳐서는 안 될 시점이다.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되며,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도 폐지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보조금은 2026년 상반기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은 최대 300~8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1억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창군 환경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6 09:38: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 개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15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렸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일웅, 창원특례시 장금용시장 권한대행, 박상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남대 앞 월영광장의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 조형물 헌화를 시작으로, 성명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호소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유신독재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궐기한 민주화운동으로, 이후 10·26 사태와 민주화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현대사의 중대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남대는 마산지역 민주화운동의 핵심 현장 중 하나로, 이번 결의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도 이 같은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온전히 세우는 과정이자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는 일"이라며 "오늘 결의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국회 의결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2026-04-16 09:37: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