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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카카오 알림톡’ 체납세 안내로 징수액 66% 증가

하동군이 카카오 알림톡 기반 체납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징수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세 1566건, 총 1억 3800만원이 납부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납부 건수는 53.4%, 납부 금액은 66.3% 늘어난 수치다.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기존 우편 고지서가 전달되지 않던 해외 거주 체납자에게 실질적 효과가 나타났다. 취득세를 체납한 사업자 A씨는 해외 장기 체류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받은 후 1400만원을 즉시 납부했다. 하동군은 모바일 기반 안내 방식 전환으로 체납자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돼 자진 납부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종이 고지서 감소에 따른 예산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하동군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체계화하고, 그간 주요 과제로 꼽혀온 체납세 징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납세 행정과 체납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1:1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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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대비 47.8% 감축

부산도시공사가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배출량 대비 47.8%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라 사옥 건물 에너지 사용과 업무용 차량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꾸준히 관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배출량 1043tCO₂eq 대비 약 499tCO₂eq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건축물 분야에서는 사옥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약 47%의 감축률을 달성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사옥 단열필름 설치를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 ▲친환경 차량 임차 확대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 ▲임직원 대상 탄소 중립 교육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공사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이번 온실가스 감축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1:1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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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연구팀, ACL 재활 단계별 가이드라인 제시

박한규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지난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물리치료연맹총회(ACPT 2026)에서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의 재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신경근 조절 향상을 위한 기능적 재활 전략: 체계적 문헌고찰'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된 9편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종합 분석해, 기능적 재활이 근육 활성화 수준(EMG)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재건술(ACLR) 이후에도 '관절원성 근육 억제(AMI)' 등 신경근 결손이 만성적으로 남아 완전한 기능 회복과 스포츠 복귀를 방해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에 따르면 성공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 전후 시기에 따른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고강도 부하 훈련이 제한되는 초기 단계(Early Phase)에서는 혈류제한훈련(BFRT)과 진동 요법(Vibration), 교차 교육(Cross-Education)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술 전 BFRT를 적용한 환자군은 수술 4주 후 대퇴사두근의 근전도 진폭이 54% 증가하며 뛰어난 근육 활성화 유지 효과를 보였다. 부하 내성이 증가하는 후기 단계(Late Phase)에서는 단순 근력을 넘어 '운동 조절' 능력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점프·플라이오메트릭 훈련, 수중 고유 수용성 훈련, 모래 위 훈련 등이 권장됐으며 후기 점프 훈련 결과 무릎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의 동시 수축(Co-contraction) 지수가 50% 감소(p<0.001)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이번 연구가 단편적인 근력 강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근전도라는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각 재활 단계에 최적화된 임상 적용 가이드라인을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해당 연구 논문은 국제 전문 학술지 'HKPJ'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6-04-14 11:1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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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839억 추경 편성… 취약계층 지원 집중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183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 교육 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민생 경제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1626억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원으로 구성됐다. 세출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편성됐다. 먼저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에 339억원을 반영했다. 방과 후·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원을 투입하고,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에 24억원을 추가 반영해 디지털 교육 불균형을 완화한다. 고등학교 자기 주도 학습 지원 121억원, 대학생 학습 지원 튜터 사업 2억원도 포함됐다. 특수교육 대상자 지원에 20억원, 위기 학생 지원 강화 사업에 8억원, 직업계고 NCS 기반 교육 과정 기자재 지원 등에 32억원도 편성했다. 필수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538억원을 배정했다. 교육 시설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고, 안전시설 개선·노후 환경 개선에 426억원을 반영했다. 부산시와 공동 추진하는 학교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사업 분담금 89억원도 조기 확보했다. 학교 운영비 및 현안 사업비에는 962억원이 책정됐다. 공공요금 및 필수 교육 기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한 학교 운영비 지원에 496억원, 교육공무직원 단체 협약에 따른 인건비 인상분 등 현안 사업비에 466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신속히 편성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35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4-14 11:1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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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2兆 투입해 일자리 20.8만개 창출한다

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가 일자리 창출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2조 1187억원으로, 목표 일자리 수는 20만 800개에 달한다. 시는 이를 통해 OECD 기준 고용률 70.0%를 달성하고, 상용 근로자 100만 명 수준 안착과 함께 7대 특·광역시 고용률 1위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의 OECD 기준 고용률은 68.1%로, 5년 새 5.2%p 상승하며 1위 서울(70%)을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종합계획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 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 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의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부·울·경 광역 차원의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선업 중심의 '원·하청 기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도 병행한다. 역외 프로젝트를 지역 청년 IT 인력과 연결하는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 근무 지원 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AI 기업 육성과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수소 등 차세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기계 부품·조선·해양·신발·섬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AI 전문 인재 양성, 반도체·이차전지·해양 산업 인재 양성 등 지역 산업 연계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혁신 성장 생태계 확산을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을 통한 산학 연계를 추진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 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하고, 핀테크·해양 금융 및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금융 분야 일자리 기반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청년두드림센터 등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잡(JOB) 매칭, 청년 메가 채용 박람회를 새롭게 추진한다.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도 확충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여성·장애인·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고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1:1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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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5239억원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 추진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원이 확대된 총 5239억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12개 영역은 ▲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등이다.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교 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기기 활용 능력을 밀착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는다. 또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1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최근 3년간 교육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분석과 누적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이도식 기자

2026-04-14 10:22:29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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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공급 ▶ 쿼드러플 학세권에 교통, 생활 인프라 풍부…반도체 클러스터 30분 생활권까지 ▶ ‘동문 디 이스트’만의 특화설계 적용…공간 효율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 ▶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동문건설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청약, 22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수)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실시한다. ■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핵심 입지…반도체 산업벨트 프리미엄도 ‘기대’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무엇보다도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고림지구 개발 진행에 따른 상권 확충도 예정돼 있어 생활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30분대에 두고 있는 입지로,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하는 배후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 4bay 위주 설계에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 ‘UP’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bay 맞통풍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에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홈,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리는 공동현관 자동 출입, △예약된 방문차량만 통과 가능한 방문차량등록 등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대 환기 제어, 조명·난방 제어,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거실 월패드가 설치되며,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4단계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유상옵션)은 물론, 세대 내부 기계환기 시스템, 미스트 분사기,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도입해 단지 내 공기질 관리에도 신경 썼다.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형 푸쉬풀 도어록 등을 갖춰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 가치까지 갖춘 단지”라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만큼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주말에는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로 운세 이벤트가 마련되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요술종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8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6-04-14 10:17:03 박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