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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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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 고향 발전을 위한 성금 500만원 영양군에 기탁

재부영양군향우회는 지난 4월 11일 부산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향우회원 300여 명과 지역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중연 회장이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금을 기탁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은"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앞으로도 재부영양군향우회는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재부영양군향우회가 보여주고 있는 고향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김중연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영양군도 재부영양군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부영양군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13 11:11: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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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 5곳 추가 개원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확충으로 해님달님 놀이터는 기존 시설을 포함해 총 1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해님달님 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입·확대돼 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시설은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2층) △단대점(단대어린이집 1층) △복정점(복정2어린이집 1층) △도촌점(도촌어린이집 1층) △정자점(한솔어린이집 1층) 등 5곳이다. 각 시설은 오는 15일과 16일 순차적으로 개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며,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은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용 예약 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이용은 각 지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겼을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1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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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TRYOUT 대학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트라이아웃)'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지원 사업을 통합한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천경제청의 대표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와 테스트베드, 전문가 네트워크 등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결합해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혁신 제품 실증의 거점으로 육성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10: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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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대부업체 25곳 대상 전면 합동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천 지역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 미점검 업체와 실태조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시는 앞서 2025년 하반기에도 351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운영 현황을 비롯해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채권추심 업무의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형사처벌 대상 사안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합동 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사금융 요소를 차단하고 건전한 대부업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금융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대부업체의 자율적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1:09: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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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OP 유치 전략 중간 점검…실현 가능성·인프라 보완 논의

포항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열렸으며,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북도,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전제로 숙박·교통·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 또는 분산 개최 등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아울러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포항이 개최지로서 갖는 경쟁력을 설명할 수 있는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COP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부 정책 판단과 국제 협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유치 시점과 개최 여건, 재원 조달, 실행체계를 종합적으로 보완해 COP 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4-13 08:59:5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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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동물 재활·도민 교육 강화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을 높이고,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야생생물, 환경, 건축, 지반, 전기·통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야생동물에게는 최적의 재활 환경을,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 검토할 계획이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생태관찰원 조성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으로 대폭 확대·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야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생태보전의 가치를 체감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08:59:46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