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유한재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맞손..."돌봄 청소년 조기 지원"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돌봄청소년 및 청년 대상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으로 학업·취업·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망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공익재단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정보연계를 통해 생활·교육·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는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발굴 기준과 연계 절차를 구체화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협력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발굴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경우, 재단의 복지사업 전반에서 사회보장정보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0 11:34:5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K뷰티 놀이터 만든다"

CJ올리브영은 올해 일본과 미국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2026'을 순차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체험형 행사다. 이번에는 기존 행사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K뷰티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월드투어 형태로 확장됐다. K뷰티의 면면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구성 속에서 브랜드 철학을 알리며 현지 팬덤을 형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K뷰티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고객층을 고려해 K뷰티 루틴과 노하우, 상품 경쟁력을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현지 인플루언서, 브랜드사,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실질적 비즈니스 공간도 마련한다. 월드투어의 첫 포문은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으로,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콘 재팬 2026' 현장에서 진행된다. 8월에는 글로벌 뷰티와 문화가 교차하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이 이어진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의 경우,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브랜드 스토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수백 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쇼케이스로 꾸며진다. 올리브영 특유의 스토어도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리브영은 페스타 월드투어를 통해 K뷰티 브랜드 하나 하나의 가치를 현지 소비자에게 각인하는 'K뷰티 앰배서더'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헬시 뷰티 플레이그라운드(건강한 뷰티 놀이터)'를 주제로 전 세계 Z세대가 브랜드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올리브영 페스타 개최를 준비 중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뷰티 페스타의 원조인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론칭 이후 해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며 수많은 중소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올해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시장에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K뷰티의 정수를 각인하고,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10 11:31:5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외국인 주민 자동차등록 안내서' 제작·배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 등록 안내서 '2026 Vehicle Registration Guide for Expats'를 제작해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 연수구의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만30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7.4%를 차지한다. 특히 관내 외국 기업과 국제기구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받아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 등록과 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자동차 관련 행정 절차가 담겼다.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인공지능(AI) 번역 플랫폼을 활용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할 경우 파일을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제본해 사용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는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 관련 민원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1:31:3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국악단 단원 모집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오케스트라 및 국악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예술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2020년 창단 이후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인 화성시 예술단은 고전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3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기획공연, 클래식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투어' 등 다양한 시리즈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2차 단원 모집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 41명 ▲국악단 단원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은 임용일부터 약 6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및 예술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오디션,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31: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시각장애인 소통 위해 '점자 명함' 제작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인식하는 대표적인 수단인 점자를 명함에 함께 표기해, 명함을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누구나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공사 임직원의 점자 명함 제작을 지원했으며, 공사는 이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장애 공감 도시' 구현을 위한 시흥시 복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공공기관이 장애 포용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벽 없는 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장애 포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점자 명함은 시각장애인과의 평등한 소통을 시작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행정과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1:31: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2026년 건축기획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건축기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용인서부소방서(2025년 9월) ▲남양주 정약용 펀빌리지(2025년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2026년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2026년 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남양주시와 가평군이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건축기획 지원 업무가 경기도에서 시·군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 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남양주시의 지원 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시설인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역시 센터의 지원을 통해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건축기획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을 2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비전문 담당자가 건축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에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1:30: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상원, 개그콘서트 '챗플릭스'서 통큰 세일 소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홍보를 위해 KBS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협업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서 '통큰 세일'을 소재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코미디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방송 콘텐츠에 '통큰 세일'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기 쉽게 알리고, 신선한 재미를 통해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하는 '챗플릭스'는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며 관객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형식의 코미디 코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축제인 '통큰 세일'을 소개했다. 이어 소비자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은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에서 일부 편집된 장면은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무삭제 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우리 기관의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전국 방송을 통해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사업을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1:30: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우수부서·적극행정 공무원 포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해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경제산업과가 선정됐으며, '우수' 부서에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이, '장려' 부서에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등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인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권원 질의와 사전 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해 영종·용유 지역 도로 유지관리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영구 용지 확보에 기여했으며,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지역의 상수도 미보급으로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려상 수상자인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민관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단속을 시행하고 관련 사업자 대상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분쟁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안전관리과 김현주 주무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중 운집 장소의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교통운수과 정안나 주무관은 노상주차장 적치물 정비 기준을 마련해 악성 민원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국비를 확보해 하늘누리센터 유휴공간에 '영종 꿈드림 아지트'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름다운 도전' 부문에는 문화관광과, 도시개발과, 신흥동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문화관광과 팀은 관리 주체별로 분산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병행 정비하고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도시개발과 팀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를 운영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신흥동 팀은 기증받은 예초기를 동에서 자체 운영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중구 공직자들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에 앞장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1:30:0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야생동물 사육 신고제 홍보…계도기간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야생동물(파충류·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안내하고 신고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하더라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번 제도 시행으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으며,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과 거래가 제한돼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발생한 사항을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 ▲폐사 신고(폐사일로부터 30일 이내) 등이다. 야생동물 신고 방식은 동물을 보유한 시점에 따라 구분된다. 제도 시행 이전(2025년 12월 13일까지)부터 사육하던 경우에는 '보관 신고'를 해야 하며, 시행 이후(2025년 12월 14일부터) 새로 분양받은 경우에는 '양도·양수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나 지인을 통해 파충류나 소형 포유류 등을 무료로 주고받는 경우에도 반드시 보관 또는 양도·양수 신고를 완료해야 합법적으로 사육을 계속할 수 있다. 신고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야생동물 관리 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다"며 "가정에서 파충류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 계도기간 내 신고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야생동물 신고제도는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2026년 12월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0 11:29:5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