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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 지하 2층~최고 47층, 3개 동, 전용 74~84㎡ 아파트 400세대· 89㎡ 타입 오피스텔 156실 동시 분양 - 의정부역 도보권 트리플 역세권 입지∙∙∙ GTX-C 개통 수혜로 강남 접근성 개선 기대 - 5층 정원, 호텔식 로비 설계와 비대면 진료,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완성한 고품격 일상 - 아파트는 4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4월 15일 당첨자 발표, 4월 27~29일 정당계약 진행 - 오피스텔은 4월 8일 청약, 4월 14일 당첨자 발표, 4월 17일 정당계약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2026-04-06 13:39:56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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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만원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자취와 현재를 조명하는 '삼육대학교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과 동문,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삼육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과거 조각(역사 부문)'은 과거 캠퍼스 전경이나 학창 시절 활동, 주요 행사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 스캔본을 출품하면 된다. △'현재 조각(현재 부문)'은 최근 1년 이내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오늘날의 캠퍼스 풍경, 건물, 자연환경, 일상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만원이다. 전체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어 부문별 최우수상(각 1명) 100만원, 우수상(각 2명)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공통 입선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후 대학 홍보를 위한 2차 저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 수는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1인 1작품 수상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 규격은 긴 변 기준 최소 3천 픽셀 이상의 JPG(JPEG) 파일이어야 한다. 역사 부문은 향후 고해상도 홍보물 제작을 위해 300dpi 이상으로 스캔해야 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과도한 합성이나 왜곡,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AI 보정 프로그램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타 공모전 입상작이나 도용작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이 무효 처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supr@syu.ac.kr)로 출품작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8월 말 삼육대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삼육대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1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삼육대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과거의 소중한 추억부터 현재의 생생한 캠퍼스 일상까지, 삼육의 역사를 완성할 다채롭고 의미 있는 '조각'들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6 12:1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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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사립대 재정진단부터 폐교까지…구조조정 체계 구체화

경영위기대학 지정·구조개선 이행계획 법제화…재정진단 전 과정 근거 마련 잔여재산 특례·구성원 보호 규정 신설…비위 연루자는 해산정리금 배제 교육부가 재정진단부터 폐교·청산까지 사립대 구조조정 전 과정의 법적 근거를 담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에 나섰다. 부실 사립대의 자발적 퇴로를 열되 학생·교직원 보호와 비리 차단 장치도 함께 제도화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국회 여야 합의를 거쳐 마련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2026년 8월 15일)을 위한 후속 조치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법은 오는 8월 15일부터 2035년 12월 31일까지 10년 한시로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안은 사립대학 구조개선을 위해 재정진단부터 해산·청산까지 전 과정의 법령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실시하던 사립대학 재정진단과 함께 경영위기대학 지정, 구조개선 지원의 법적 근거와 세부 절차를 담고, 폐교·해산되는 학교와 법인의 청산을 지원하기 위한 잔여재산 귀속과 청산인 선임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상위법인 '사립대학구조개선법'에는 사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 설치, 재정진단을 통한 경영위기대학 지정과 구조개선 이행계획 수립, 구조개선 명령,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전담기관 지정, 잔여재산 귀속 특례, 폐교 구성원 보호, 지방자치단체의 행·재정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사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6명은 국회 추천으로 채워진다. 시행령안은 사립대학의 자발적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근거도 마련했다.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이 정상화를 위해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수행하는 경우 적립금 사용 목적 제한과 보유자산 처분 기준 등이 완화된다.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 사회복지법인에 출연할 수 있게 된다. 학생과 교직원, 연구자 등 대학 구성원 보호 규정도 포함됐다. 폐교대학 학생에게는 편입학을 지원하고, 편입학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잔여재산 범위에서 학업중단위로금을 지급한다. 폐교로 면직된 교직원에게는 잔여재산 범위에서 면직보상금 또는 퇴직위로금을 지급하며, 폐교된 대학 소속 연구자가 학술 및 연구개발 활동에서 차별이나 제한을 받지 않도록 연구활동 보호 조치도 마련한다. 폐교대학 기록 관리 시스템도 운영한다. 교육부는 이관된 폐교대학 기록물을 관리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횡령과 회계 부정 등 비위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학교재산 횡령, 회계 부정 등으로 처벌받고 시정요구를 받았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등 교육 관련 법령을 위반한 자는 해산정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출연 대상 공익법인과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제한 규정도 뒀다. 해당 법인의 임원이 횡령·배임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질렀거나 학교법인과 특수 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재산 출연을 제한한다. 재산 출연 이후라도 같은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사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고로 환수하는 규정도 마련한다. 교육부는 입법예고를 거쳐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 시점에 맞춰 시행령을 제정·공포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6 12:12: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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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중장기 성장 기회 확대"

셀트리온이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이 완전히 해소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 따라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오시밀러 정책 변화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브랜치버그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현지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판매 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도 원료의약품(DS)이 미국 뉴저지주 소재 브랜치버그(Branchburg)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어서 관세 영향은 없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에 이미 짐펜트라 생산 관련 기술 이전(tech transfer)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에는 짐펜트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 판매될 모든 제품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 완료해, 향후 관세율 조정 등 미국 관세 정책이 다시 변경되더라도 관련 영향권에서 구조적으로 벗어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완제의약품(DP)뿐 아니라 원료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을 요구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의 현지 생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자사의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에 대한 7만5000리터 추가 증설 계획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총 생산 캐파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준 현재 6만 6000리터에서 14만1000리터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뿐 아니라 글로벌 위탁생산(CMO) 수주 역량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한 직판 경쟁력 강화도 예상하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들어 처방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면서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 가운데, 현지 생산 시설을 통한 무관세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질 경우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디란 기대다. 물류·운송비 절감까지 감안하면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을 통해 회사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군에 대한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현지 생산을 통한 직판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기회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짐펜트라를 포함한 주요 제품의 처방 확대 및 CMO 사업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6 11:52: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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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두산·LG CNS·LG유플러스와 산업보안 계약정원 운영

중앙대학교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LG CNS, LG유플러스, LIG넥스원 계열 방산 기업과 손잡고 산업보안 분야 계약정원 운영에 나섰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장학금과 채용 연계를 갖춘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앙대는 지난 2일 서울캠퍼스 비전홀에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LG CNS, ㈜엘지유플러스,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계약정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보안학과를 중심으로 보안 전문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보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대는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기술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참여하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교육·연구 역량을 토대로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교육과정 설계, 현장 중심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계약정원은 별도 학과를 신설하지 않고 기존 학사 운영 체계 안에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식이다. 중앙대는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 간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 지원과 채용 연계도 포함됐다. 산업보안학과 학생들은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기업 장학금을 지원받으면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산업체 채용도 보장받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된다. 대학은 산학협력을 교육 혁신과 직접 연결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구현하게 된다고 중앙대는 설명했다. 중앙대는 또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존 산업보안학과와 함께 운영해 계약정원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학과 학생들이 산업사회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진영 산업보안학과 학과장은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현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중앙대는 산업체와의 계약학과(계약정원) 운영과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AX 환경에서 메타벨류(Meta Value)를 실현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6 11:0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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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부산 축제 위생 논란 [이슈PICK]

부산의 한 지역 축제에서 노점 식당의 조리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축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논란은 현장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됐다. 지난 4일 한 누리꾼은 SNS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노점 조리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대를 비닐 포장 그대로 찜기에 넣고, 심지어 어묵탕 국물 안에 봉지째 넣어 함께 가열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조리법인가'다. 시판 순대를 포장 상태 그대로 중탕하는 방식은 제조사에서 허용하는 조리법 중 하나다. 그러나 어묵 국물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끓이는 과정에서 포장된 순대를 넣는 것은 위생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조리 과정에서 포장재가 열에 노출되며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어묵 국물에 순대를 데우는 건 말이 안 된다",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한 노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지역 축제 특성상 위생 관리가 상대적으로 느슨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이미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가격 논란에 이어 위생 문제까지 반복되면서, 축제 먹거리에 대한 신뢰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유사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 2월 강원 태백산 눈축제에서는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에 넣어 데우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고, 해당 점포는 즉각 철거 조치됐다. 이번 논란이 발생한 연제고분축제는 부산 연제구에서 진행된 지역 행사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대형 축제다.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인 만큼, 먹거리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 역시 더욱 무겁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문제는 단순하다. "이걸 먹어도 되는가"에 대한 신뢰다. 축제는 즐기기 위해 가는 곳이다. 하지만 먹거리에서 불안이 먼저 느껴진다면, 그 축제는 이미 균열이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2026-04-06 11:00:4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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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추진 속도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삼성SDS컨소시엄은 지난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하였고, 국가AI컴퓨팅센터는 4만9500㎡(1만5000평) 부지에 연면적 3만3000㎡(1만평) 규모로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인허가 접수를 시작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은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AI 시대의 국가전략자산인 컴퓨팅 인프라가 해남군에 들어섬에 따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GPU 1만5000장을 탑재하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친환경 인프라의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전력망 확충을 위한 154kV 변전소 설치 인허가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7월 착공, 국가AI컴퓨팅센터가 가동되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에만 약 2조9000억원이 지역에 투입되며, 건설 기간 중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연계 연구 기관 및 배후단지에 들어설 부품 등 제조업 등에 일자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4-06 10:26:05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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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일본 공략 본격화..."K마데카 선보일 것"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일본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돈키호테,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등 총 1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0일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도쿄 시부야, 신주쿠, 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의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도 입점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어 20일부터는 일본 대표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 500개 매장에도 진출한다. 센텔리안24는 일본 전역에서 '마데카 크림' 등 브랜드 대표 제품들로 K뷰티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동국제약이 독자 구축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의 경우, 5가지 특허 기술을 집약한 고급 종합 항노화 크림이기도 하다. 또 최근에는 차세대 소재로 알려진 'PDRN'을 처방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일본 대표 유통 채널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0:15: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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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검가드, 경희대 치대 의료봉사에 물품 후원..."무료진료 도울 것"

동아제약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봉사 동아리 코다의 정기 치과 진료 봉사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다는 25년째 매월 둘째, 넷째 주 경기 부천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당 정기 봉사 활동에 검가드가 동참한다.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에 쓰인다. 또 검가드는 일상에서 꾸준한 잇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을 전달한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5종 콤플렉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은염 및 치주염 등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 50.9% 감소, 잇몸 출혈 빈도 56.9%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잇몸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0:15:2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