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 추진될 듯…LH, 올 하반기 지장물 조사 착수

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대한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포시는 현재 해당 지역에 거주중인 시민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면담 및 소통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보상의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간담회마다 지구내 주민들이 행위제한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받고 있음을 감안해 조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LH에 조속한 보상을 요구하는 공문을 연이어 발송한데 이어, 8월에 직접 LH 진주본사를 방문, 조속한 보상 및 김포사업단 신설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최근 LH는 조직 확대 및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위한 출입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현장조사 및 협의보상 등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실질적 보상 착수를 위한 준비 단계의 본격화로 볼 수 있다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LH는 올해 2월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3월 대책위와의 간담회시 올 상반기 용역업체선정 하반기 지장물조사 착수를 언급한 바 있다. 김포시는 사업시행자인 LH 및 지구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보상 및 개발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광역교통·자족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부지에 총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4년 7월 공공주택 지구지정됐으며, 2025년 7월 국토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올해 1월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진행중으로 행정절차가 순항하면서 사업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다.

2026-04-06 14:10:24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가동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 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해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하고,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 사항 확인에 그치지 않고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신규 설립 및 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학교 밖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7: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 협력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정책을 소개하고, 구글이 각국 정부 및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구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소그룹으로 나뉘어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중심에 둔 AI교육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Google AI Policy Lab의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AI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4:07: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 도로건설계획 반영

양평군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군은 미개설로 단절된 4.04km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 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포장공사와 연계돼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이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행정 절차 이행과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15개 시·군 2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6,1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6-04-06 14:06: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양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현안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 재정을 추진한다. 또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시행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병행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유보하고, 공공발주 사업의 신속 집행과 대금 지급 기한 단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이 지역업소 정보, 지역화폐 사용처, 물가 동향 등 경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에 '민생경제종합안내' 전용 메뉴를 신설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경제 위기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TF의 최우선 목표"라며 "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6: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기념물 지정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대규모 유적으로 평가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로, 무덤 칸 외벽에 돌을 이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으며, 전체적으로는 약 300여 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단경호, 장동호, 철촉, 철겸 등이 확인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해당 유적은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자리 잡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남한강 유역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적석분구묘의 형성과 소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의미를 지닌다. 군은 향후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의 경기도 기념물 지정은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철저한 보존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06: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 Wee센터는 4월 6일 오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회장 김도희)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회원은 관내 신청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6:0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기획단은 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행사 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아우른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하고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경기도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진기획단 구성을 통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5: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체납액 일제 정리 돌입…고질 체납자 강력 대응

안성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방문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 시는 정밀한 재산 조사를 바탕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상황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탄력적인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방세가 지역 복지와 공공서비스의 핵심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로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05: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