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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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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소년체전 271개 메달…전국 최고 성과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선수단이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를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뿐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그리고 도교육청·경기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이뤄낸 결과로 분석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반적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안전과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승패를 떠나 꿈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6:45: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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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출범…교육정책 제안 활동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6기 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생참여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운영된 학생 자치기구로,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1차 정기회는 위촉장 및 배지 수여를 시작으로 선배 위원과의 대화, 제6기 분과 조직 및 역할 분담,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안전, 홍보, 진로, 국제교류, 복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예산학교'를 통해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에 개최되는 '100인 토론회'에서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과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민주시민 역할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5개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원청별 위원회 간 활동 논의·보고·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분과를 구성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자치의 의미를 체감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4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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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 7월 개강

경기문화재단 소속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강 과정으로 구성된 '2026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관람객에게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문화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을 비롯해 전시 및 작품 이해, 한국 근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 미술과 사회의 관계, 관람객과 소통하는 전시 해설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미술사·미술교육·전시 해설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예비 문화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초 지식과 현장 역량을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해설 방식과 전시 맥락을 해석하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미술관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필드트립과 스크립트 제출, 시연 심사 과정도 포함된다. 참가 대상은 전시 해설 활동과 미술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양식과 제출 방법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8강 중 7강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는 스크립트 제출 및 시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이후 경기도미술관 전시 해설 및 관람객 안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문화자원봉사자는 미술관 전시와 관람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16:4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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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사업' 돌봄활동가 공개 모집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코디네이터 사업'의 현장 인력인 돌봄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동탄어울림 ▲서부 ▲남부 ▲나래울 등 종합사회복지관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역별 수행기관에서는 코디네이터와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지역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권역에 우선 배치될 돌봄활동가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남부 권역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6월 중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돌봄활동가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 안부 확인, 정기 모니터링, 복지 자원 연계 지원 등의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고립 위험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코디네이터와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6월 9일까지이며, 권역별 수행기관을 통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통합돌봄과 돌봄사업팀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16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권역별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생활공간 안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4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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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 5성급 한옥호텔 재인증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경원재 바이 워커힐이 호텔 등급 심사에서 다시 한 번 5성급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초 5성급 한옥 호텔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원재 바이 워커힐이 최근 실시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호텔등급심사에서 현장 평가와 불시 평가를 합산한 총 600점 만점 중 90% 이상을 획득해 5성 등급을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개관한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한옥 호텔로,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2025년 5월 운영사 변경 이후 추진된 리브랜딩과 서비스 품질 강화 노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은 운영사 변경 이후 객실, 식음, 고객 응대, 시설 환경 전반에 걸쳐 프리미엄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로비 구조와 동선을 재정비하고 신규 사이니지 교체, 국가무형문화재 최기영 명장과 협업한 토템 설치, 객실 및 소모품 업그레이드 등 공간 리브랜딩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레스토랑 리뉴얼은 이번 5성 재인증 과정에서 핵심 성과로 평가됐다. 기존 '수라'에서 '다이닝 송'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한옥의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블루리본을 획득하며 경쟁력도 강화했다. '다이닝 송'은 바다 물결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과 한옥의 선을 강조한 조명, 전면 통창을 통한 한옥 경관 조망이 특징이다. 또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확대해 가족 모임, 비즈니스 미팅, 기념일 행사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뉴 역시 한식 단품 중심에서 벗어나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코스 요리 중심으로 개편됐다. 제철 식재료와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경원재 바이 워커힐의 5성급 재인증은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인프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 한옥의 가치와 현대적 서비스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45:0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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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학생 대상 '환경보건 동행학교' 운영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의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보건 동행학교'를 운영한다. '환경보건 동행학교'는 어린이 건강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교육사업으로, 인천시가 교육청, 인천환경보건센터, 인천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줄여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총 19개 초등학교 45개 학급, 약 9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이해, 유해물질 노출 줄이기, 환경성 질환 예방수칙,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 특히 27일 인천 계양구 작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물건에 숨은 유해인자를 찾아보고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유해인자송' 부르기, 놀이 활동, OX 퀴즈 등 체험형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장기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 대사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환경유해인자에 더욱 민감하며, 이로 인해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 환경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어린 시절의 조기 예방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과 환경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44: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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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민·관 합동훈련 실시

영양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양군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기습적인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재난대비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워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응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저리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영덕국유림관리소, 청기면사무소, 영양군청 관계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 ◆ 시스템 연계 및 실제 주민 대피 상황 점검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가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과 다름없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예측 및 판단 :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예측정보 수신 및 즉각적인 상황판단회의 개최 · 발령 및 전파 :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마을 방송망, 문자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 주민 대피 : 위험 지역 주민들을 지정된 안전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 유도 특히 유관기관 간의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주민들이 대피 경로를 몸으로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 "군민 생명 보호가 최우선… 안전망 정비 지속할 것" 영양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주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히고, 군의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선제적인 주민 안전망 정비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영양군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시설 점검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 재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27 16:44: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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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스마트 상생도시' 정비 밑그림 착수

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가 살아 숨 쉬고 주민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 상생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기 위해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계획으로,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고,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동선 단절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보행자 전용도로 체계와 양호한 식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절된 공원녹지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평촌형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역별 공공보행통로의 실효성 있는 관리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추진되는 '생활 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은 기존의 획일적인 문화·여가 시설 확충을 지양하고, 구역별·세대별 실제 수요를 반영한 고령층 돌봄·보건·공공급식 중심의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구역별 공공보행통로 개방성 보장 및 사후관리 방안 마련 ▲공원녹지와 생활 SOC 용역 간 연계 ▲도보 500m 이내 의료·돌봄·주거·급식 인프라 구축 ▲주민 선택형 복합화 가이드라인 제시 ▲만안구·동안구 균형발전 및 혁신 모델 정립 등이 논의됐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통합 용역은 재정적·행정적으로 실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지속 가능한 마스터플랜이 되어야 한다"며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주거·복지·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선도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44: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