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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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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대 250만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2024년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 ▲점포 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등이다. 신청업체는 위의 3가지 단위 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 사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다를 수 있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4:13: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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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붉은 수돗물' 손배 집단소송 최종 승소

지난 2019년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서구 주민 8,609명이 단체로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6건이 모두 종결됐다. 인천광역시는 원고들이 제기한 소송 중 5건은 올해 2월과 7월에 인천시 승소로 종결됐으며, 남은 소송 역시 원고가 상고를 포기해 8월 7일 자로 최종 승소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원고들은 수계 전환으로 인해 수돗물 수질 기준을 위반한 물이 공급되었고, 적수사고의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주장하며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 및 제5조 제1항(공공시설의 하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사건에 대해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2심 재판부의 판결을 인정하며, 단수 방지를 위한 수계 전환은 공익성이 크고 불가피하며, 적수사고의 위험은 수도시설 특성상 불가피하게 존재하므로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대응조치가 민사상 불법행위로 볼 수 있는 위법한 직무집행이나 고의, 과실이 없다고 봤다. 배수관의 노후화 등 수도시설을 항상 최적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추가로 재판을 열지 않고 기각하는 제도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법원의 판결이 수질사고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일에 대한 면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14:0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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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제 활성화 지원 신속집행 평가서 '5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인 4천740억 원보다 379억 원 초과한 5천119억원을 집행했다. 소비 투자 분야에서도 행안부의 제시 목표액인 1천260억원을 172억원 초과한 1천432억 원을 집행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경제의 선순환 전략의 결과다. 시는 ▲세출예산 절감 재투자 ▲혁신 재정 운영 추진 ▲통합재정 안정화 및 공공용지 기금 운용 등을 추진해 효과적인 재정관리에 집중해 왔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재정분석에서도 이·불용액 축소와 순세계잉여금 비율 축소 등 지표에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그간 시는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상반기 최우수(1억 원), 하반기 우수(5천270만 원), 2023년 상반기 우수(5천만 원), 하반기 우수(6천5백만 원)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우수단체로 선정(2천만 원)돼 5회 연속 평가 순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총 2억 8,77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 소상공인, 기업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분야별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ㆍ투자 분야의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이를 위해 꾸준히 시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공공의 노력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4:0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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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향사랑기금 시범사업 ‘안심 우편함’ 설치

통영시가 고향사랑기금으로 도천동에 안심 우편함을 지난달 31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열 LED 안심우편함은 2023년 통영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거쳐 2024년 첫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주거 밀집 지역인 도천동 일대를 설치 지역으로 선정해 골목길 조도 상승으로 밝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안심우편함 설치 주택 선정 과정은 안전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주거지를 우선 선정 후 야간 통행 안전을 고려해 설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도천동은 통영 구도심으로 주택이 많은 지역인데, 경사도가 높아 구조적으로 주택끼리 가로등 빛을 가려 어두운 골목에 따라 야간에 위험할 수 있다"며 "안심우편함은 밝은 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에 따라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통영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 간식비 지원, 제2의 김민재 양성을 위한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태양열 우편함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이 있다.

2024-08-07 14:05: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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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 황산공원 문주광장 야외 무대 설치 확정

양산시는 황산공원에서 중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야외 무대[데크무대(30m×14.8m), 막구조 파고라(35m×19m)]가 하반기 중 설치될 계획이고 밝혔다. 그동안 물금읍에서 각종 주민 행사 시 기존 황산공원의 중부광장 무대로는 규모가 작아 중규모 이상의 야외 무대를 설치해 달라는 물금읍 주민 의견이 많았고, 기존 중부광장 무대가 협소해 각종 민원이 계속 발생하면서 중부광장 무대 철거 후 증설·확장 등 다방면으로 검토됐다. 하지만 중부광장 무대는 2020년 사업비 2억 이상 소요돼 하천 점용까지 받은 시설인데다가 철거 후 재설치한다면 예산 낭비가 될 수 있어, 물금읍 의견 수렴 결과 석재 스탠드와 잔디마당이 이미 설치돼 있는 문주광장 기존 막구조를 철거하고 야외 무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지속적인 업무 협의 등을 통해 황산공원 야외 무대 설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국가하천 계획홍수위 등을 감안한 막구조물 설계 등을 통해 최근 문주광장 내 야외 무대 설치 하천 점용허가가 7월말 최종 통보됐다. 올해 1회 추경 시 공사비 5억원을 전체 시비로 확보했으며 지역구 도의원인 경남도의회 이영수 의원과 이용식 의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도 추가 확보됐다. 하반기 공사를 통해 황산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양산국화축제에 보조 무대로 사용하고, 물금벚꽃축제에 메인 행사 무대로 사용해 앞으로, 물금읍에서 각종 행사시 무대 설치 및 관련 부대시설 설치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 4월부터는 황산공원 버스킹 등 각종 문화 공연 행사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홈페이지에 황산공원 버스킹 전용 게시판 개설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양산시민을 우선 배정해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황산공원에 물금읍 숙원 사업인 중규모 이상 야외 무대를 드디어 설치할 수 있게 됐다"며 "소규모 공연은 기존 중부광장 야외 무대에 하고 중규모 공연은 신설하는 문주광장 야외 무대에 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시원한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14:05: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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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환경 인식개선 업무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6일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의 여성을 대표하는 17개의 단체와 4만 7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류 폐기물 등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지역 여성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동참 및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협력 ▲지역 여성들의 탄소중립 교육 등 환경 관련 교육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 각 단체 회장님들과 함께 송도 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을 받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의 쾌적한 환경에 놀라워했으며, 소각처리 중 발생 되는 열원이 지역난방과 전기로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아보며 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행사에 함께한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박영월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회원들과 함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계운 이사장도 "지역 여성들을 대표하는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면서,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은 물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7 14:05: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