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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서울시와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교류 활동 실시

거제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일대에서 2박 3일에 걸쳐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교류 활동, 지역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3일에 진행된 연합 교류 활동은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서울특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2개 지방자치단체, 5개 청소년 기관, 7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립 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연합 교류 활동에는 청소년 62명이 참여했으며 ▲상호 인사 ▲참여기구 소개 및 활동 서약 체결 ▲기관 소개 및 업무 협약 체결 ▲공동체 활동 ▲위원회별 활동 소개 및 토론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참여기구는 업무 협약과 위원회별 활동 서약 체결을 통해 단발성 교류 활동이 아닌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전 1일, 2일에 걸쳐 거제시 청소년들은 ▲목동 아이스링크 ▲영등포 타임스스퀘어&지하상가 ▲국립 현대미술관 견학 ▲인사동 투어 ▲대학로 투어 ▲문화예술관람 등 '교류 활동 운영 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박연진 정책분과장은 "지난해 수원시와의 교류 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거제시 우호도시인 서울시 청소년들과 서로 소통하며 청소년 참여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갖고 평소 하고 싶었던 서울 지역 체험 활동을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거제시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한 목소리로 "거제시 청소년을 대표해 우호도시 청소년들과 함께할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됐고, 각기 다른 시설에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활동하며 교류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고현청소년문화의집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7 14:04: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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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센트럴파크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도센트럴파크는 자연경관과 도시경관이 어우러진 도시숲이라는 주제로 경관개선형 분야에 지원하여 선정됐다. 지난 2009년 준공된 송도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로 서해 바닷물(海水)을 끌어와 만든 1.8km 길이의 인공 호수가 흐르는 송도국제도시의 대표공원으로, 국제도시의 마천루로 둘러싸여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37만750m²(약 11만평)에 달하는 면적에 숲, 산책로, 사슴동산, 전통정자, 미술작품, 해수로 내 수상택시 등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각종 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센트럴파크의 5개 보행교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했다. 마천루의 스카이라인과 각양각색의 조명이 물길에 비춰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산림청은 국민과 가까운 곳의 도시숲을 알리고 지역 경관자원 육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주관했으며, 센트럴파크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8월 8일부터~9월 8일까지 한달간 인증샷, 도시숲 경관 및 이용 사진을 산림청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윤원석 청장은 "센트럴파크가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숲에 이름을 올려 기쁘다"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바다와 하늘,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천경제청의 도시 경관을 직접 오셔서 보고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4:0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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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 결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공사는 동일 유형 평가군(시·군) 50개 기관 중 최종 1위를 차지했으며, 공사 창립이래 최초 3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기관별로는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기관, 구조개혁 등 혁신과제 이행으로 경영 체계·성과가 개선된 기관 등 20개 기관이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장현지구 B10BL 공공주택사업 성공적 추진,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등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민간이양사업 2개 발굴 및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 수립, ▲전문기관 검증 ESG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 정부 혁신계획 이행과 ESG경영 선도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0월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되면서 공공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주택공급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은계어울림센터 건립사업 등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시민 경영참여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ESG경영 선도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지방공기업 발전 및 정보공개 유공,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등 정부부처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가족친화인증(여성가족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행정안전부), ▲부패방지경영시스템(한국표준협회),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한국공정마을위원회) 등 전문기관의 주요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정동선 사장은 지난 3년간 전국도시공사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방공기업 경영 효율화 및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펼쳤으며, ESG경영 강조 및 조직 효율화 등 경영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공사 창립이래 최초 3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동선 사장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흥시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덕분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흥시, 시흥시의회와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행복 증진을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07 13:4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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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 NHN IDC & 스마트홈 도시개발사업 재개

데이터 센터 건립사업 무산으로 1년 이상 공사 중지 상태였던 김해 NHN IDC & 스마트홈 도시개발사업이 새로운 사업 목적과 개발 계획으로 재개된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NHN IDC & 스마트홈 도시개발사업은 2020년 5월 부원동 3만 867㎡ 부지를 데이터 센터 건립지로 확정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4일 경남도, 김해시, NHN, HDC현대산업개발이 4자 협약을 맺고 데이터 센터 건립이 포함된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던 중 건설 경기 위축과 투자 환경 악화 등 외부 요인 변화로 NHN은 지난해 6월 데이터 센터 건립 사업 포기 의사를 밝혔다. 데이터 센터 건립 무산으로 당초 사업 목적대로 시행이 불가능해 김해시는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절차법상 청문을 진행했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은 청문 의견서에서 일반상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을 하향하고 개발계획상 '공동주택 및 데이터 센터'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것과 220억원 규모 공공기여 방안을 제안했다. 김해시는 사업 대상지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업지역, 준주거지역과 김해대로, 고속도로에 둘러싸여 개발 압력이 높은 도심 내 미개발 잔여지이자 체계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인허가 취소 시 장기간 방치와 난개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업 시행자 의견과 사업 대상지 주변 여건, 앞으로 발생할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HDC현대산업개발의 의견을 수용해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사회적 특혜 논란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일반상업지역인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꿔 용적률을 하향 조정(700% → 400%)하고, 가구 수 축소와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한 개발계획으로 변경해 특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22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공청사 건립 및 공공부지 기부채납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김해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수립 시 통상적인 공동주택이 아니라 스마트 헬스케어 등 기존 스마트홈 계획에 추가 기능을 포함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로우면서 특색있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HDC현대산업개발과 꾸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NHN은 김해시 내외동에서 20명 운영 인력으로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운영과 연구 개발 등을 하는 NHN클라우드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NHN아카데미 경남학원을 통해 2022년 14명, 2024년 36명이 수료해 계열사, 파트너사 등에 취업을 연계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NHN아카데미와 R&D센터는 데이터 센터 건립 여부와 무관하게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7 13:49: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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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2개 산하 도서관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9월부터 도교육청 산하 22개 도서관에 대해 '공공도서관 등록제'를 시행한다. 공공도서관에 대한 변화된 정책 및 제도를 안착하고, 지역 중심의 전남형 미래도서관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도서관법(제36조)'에 따르면, 기존 운영 도서관 가운데 국립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공립 도서관은 시도지사나 시도교육감에게 오는 12월 7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은 도서관이 지역민의 정보기본권 신장과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중의 하나임을 인식하고, 도서관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률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9월부터 소속 22개 공공도서관에 대해 도서관 인력·시설 및 자료 등을 점검하고, 공공도서관 등록 요건 및 절차에 따라 10월 중 도서관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소속 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인문교육을 지원하는 독서문화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남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연계하고, 학부모와 지역민들이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서관 정책을 펼치겠다.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3:4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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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명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명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명동 각시다리터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 정비 사업을 지원하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대상지 내 경관과 환경을 정비해 관광자원으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사업 내용은 ▲골목길 환경정비 ▲20년 이상 노후 주택 수리 지원 ▲도로 재포장 및 주정차 구역 정비 ▲스마트 가로등 및 비상벨 설치 ▲나대지 정비를 통한 친환경 쉼터 조성 ▲주민쉼터와 편의·복지공간을 제공하는 각시다리 모임터 조성 등 총 6개의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현재 골목길 환경정비사업 기본 구상을 마치고 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각 세부 사업은 공모 계획에 따라 4개년에 걸쳐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방치된 옛 경찰서 관사 건물 3동을 철거하고,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인 각시다리 모임터 조성을 위한 절차를 이행 중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사업 1년 차 참여 대상 20가구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명동 각시다리터 일원에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를 위한 인프라를 정비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고민해 장명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13:4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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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농 창업지원 등 맞춤형 진흥사업 확대 예정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창수)는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서비스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기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프로그램 ▲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이양면 오류리 일원에 조성될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될 경영실습농장으로 2025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컨설팅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청년 CEO 창농스쿨 운영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도 지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난 산업 육성> 한국 춘란 산업화 전초기지 조성을 통한 난 산업 육성 및 한국 춘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우수품종 보호 및 증식을 위한 ▲춘란 재배 온실(1,974㎡) 운영 ▲춘란 우량종묘 보급 ▲재배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춘란의 품질 향상과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난 행사 개최로 난 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1월 9~10일 열리는 ▲제2회 2024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화순이 한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 확대>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농업인 영농 편의 제공 및 기계화 영농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2025년 개소 예정인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춘양면 석정리 일대에 설치되며, 늘어나는 임대수요 충족 및 원거리 이용 농가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사업 규모 확대와 더불어 ▲임대농기계 확충 ▲농업기계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순회수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 영농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과학영농서비스 강화> 과학적인 분석 및 처방을 통한 영농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학영농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2024년 본격 운영을 시작한 ▲농산물 안전 분석실에서는 잔류농약 463항목 검사를 위한 질량분석기 등 최신 분석시설을 갖추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와 농산물 유해미생물(대장균) 간이검정을 진행한다. 또한 농작물의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토양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운영,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종합검정실 운영 ▲가축 퇴비 분석실을 운영하여 지역 농업인에게 다양한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순군 과학영농시설은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화순경관 조성> 사계절 아름다운 화순 만들기를 통한 관광객 500만 시대에 다가가기 위해 고인돌 유적지, 화순천 꽃길, 가로화단 등에 경관 연출 및 계절별 초화류를 공급한다. 특히 가을 국화 일부는 지역 농가에 위탁재배 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 육성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화순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자원을 육성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023~2024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개소의 반가공 생산기반 조성, 융복합 상품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에는 "복숭아 드림샌드", "복숭아 마들렌" 등을 상품화하였으며, 지역소비처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더 많은 지원과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화순군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7 13:4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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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전사회적 인구교육'까지 함께해 청년공동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비와 네트워크 행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개 공동체(4차산업혁명활용 동아리, 강진에 오면, 다함성교육공동체, 강진청년상단, 강진새우등보호회)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드론자격증 교육 제공, ▲강진군 굿즈 및 관광상품 개발, ▲제과·제빵 지역민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을 통한 강진 농수산물 홍보 등의 다양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하맥축제에서도 전남형 청년공동체는 특별히 마련된 청년존을 통해 축제의 젊음과 열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하맥축제에는 29일 QWER, 노라조, 30일 에일리와 뉴진스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윤도현밴드가 출연해 종합운동장 야외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강진원 군수는 "민선8기 상반기에 집중했던 '주거+일자리+교육'에 더해 후반기에는 '청년 공유주거+청년창업+결혼'을 추가하여 강력한 청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의 이번 발대식과 하반기 청년정책 강화는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7 13:47: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