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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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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육·교육시설 주변 3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오는 8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6일 고시했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6항의 개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영광군은 총 58개소(어린이집 16, 유치원 13, 학교 29)가 해당된다. 금연구역 지정 범위는 해당 시설의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이며, 일반 공중의 통행 및 이용에 제공된 구역을 말한다. 오는 17일 이후부터는 금연지도원의 계도 및 단속활동을 통해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영광군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사회 관계망 서비스, 현수막 및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법령의 개정 사항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 및 시행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소에서는 1:1 맞춤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7 13:47: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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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와 피치스그룹코리아, '2024 오토살롱위크' 튜닝카와 혁신 기술 공개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는 ㈜피치스그룹코리아(Peaches)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60여 대의 튜닝 차량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토살롱위크의 하이라이트는 '카 라이프 스타일(Car Life Style)' 특별관으로, 일본의 유명 포르쉐 튜닝 전문 와이드 바디킷 브랜드 'RWB(RAUH-Welt Begriff)'와 세계적인 와이드 바디킷 브랜드인 'LBWK(LibertyWalk)'의 차량들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하프 스케일 클래식카로 명성을 쌓아온 해링턴카(HarringtonCar), 고광택 필름으로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자랑하는 'INOZETEK' 시공 차량, 유럽에서 명성을 얻은 자동차 페스티벌 울트레이스(Ultrace)에서 우승한 'Peaches. PONY SPEC1' 차량도 전시된다. 이외에도 40년 역사의 자동차생활(CARLIFE) 잡지사 브랜드가 특별관에 참여해 전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개인 소장 차량 부문에서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의 아티스트 브랜드 DARKROOM(다크룸)에서 디자이너 정영목의 소장 차량과 H.O.T 멤버 장우혁의 차량, 그리고 패션 브랜드 유나이티드워커스(United Workers)의 튜닝 차량도 선보인다. 올해 오토살롱위크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졌다. 전기차 대표기업인 테슬라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배터리, 자율 주행 기능 등을 자랑하는 차량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애프터마켓 산업의 선두주자인 '메이튼'은 삼성 덱스(DeX)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차량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토프로 X' 기술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네이버와 카카오, 오토살롱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5,000명에게는 안심 QR코드 주차번호 스티커 '쿠션'이 증정된다. 이 스티커는 주차 시 개인 연락처 노출 없이도 타인과 편리하게 연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이전에 없던 역대급 라인업으로 많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오토살롱위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의 변화와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오토살롱위크는 튜닝카와 혁신 기술의 향연으로 자동차 팬들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자동차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자동차의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2024-08-07 13:4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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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3~7일 DDP서 '2025 S/S 서울패션위크' 진행

서울시는 내달 3~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S/S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등 '지속가능 패션'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전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효성티앤씨'는 폐어망 리사이클링을 통한 원단 등 친환경 소재·상품과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는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철학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제주 삼다수'는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소비되는 생수병을 수거 후 재활용해 섬유로 재생산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메인 행사인 패션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21명의 디자이너가 예술적 감성을 담은 공연, 아트와 결합한 다채로운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한다. 트레이드쇼에서는 92개의 의류·잡화·주얼리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사 관계자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열린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비즈니스에 집중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울패션위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국내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패션계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3:46: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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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예산 144억 원 확보

파주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44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한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파주시의 피해 규모는 69억 2천만 원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특히,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의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초과하면서 6억 4천만 원의 추가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포함해 파주시는 총 5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도비 23억 원과 시비 63억 8천만 원을 더해 총 144억 3천만 원의 복구 예산을 마련하였다.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유시설 피해는 총 661건으로 확인되었다. 주택 피해는 반파 4건, 침수 131건 등 135건이었으며, 소상공인 시설 침수는 72건, 농작물 피해는 297.6헥타르, 농경지 유실매몰은 3.52헥타르, 농작물 침수는 701.7헥타르로 집계되었다. 파주시는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목적 예비비로 9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추석 명절 전까지 사유시설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212건으로, 소하천 90곳, 지방하천 28곳, 도로 12곳, 수리시설 31건, 사방시설 30건 등이 포함되었다. 복구비는 총 144억 3천만 원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재난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는 7월 응급복구비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8억 9천만 원을 확보해 도로, 하천, 토사재해 등 공공시설의 응급 복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복구 예산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도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07 13:4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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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스포츠 컨디셔닝 센터와 재활치료 MOU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스포츠 전문 재활센터인 본 스포츠 컨디셔닝 센터와 의료 재활치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달 29일 부산 홈경기에서 본 스포츠 컨디셔닝 센터 김민철, 박해일 센터장과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의료 재활치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스포츠 컨디셔닝 센터는 스포츠 전문 재활센터로서 축구, 야구, 배구,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의 재활 및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민철 센터장은 부산아이파크와 울산 HD 등 프로축구단에서 의무팀장으로만 25년이 넘는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해일 센터장은 축구선수 출신으로서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축구단에서 풍부한 트레이너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 스포츠 컨디셔닝 센터는 부산아이파크의 프로·유소년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대상 의료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김민철 센터장은 협약 소감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부산의 승격이라는 목표를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해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양측 모두에게 또다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부상 선수 관리와 부상 예방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 아울러 유소년 선수들의 재활 및 관리 또 프로 선수들 못지않게 도울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3:4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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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AI 영화 제작 워크숍 수강생 모집

영화의전당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화 제작 워크숍'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AI 영화 제작 워크숍'은 영화의전당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강좌로 AI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나리오 및 영상 제작, 편집, 후반 작업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학습하고 각자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영화 제작 워크숍은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매 주말, 총 6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창의적인 영화 제작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I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전병원 미래영화연구소 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영화 제작의 기본 이해 ▲시나리오 및 대본 개발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준비 ▲AI를 통한 오디오 및 음악 제작 ▲최종 편집 및 시사 등 영화 제작 전반의 실무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 된다. AI 영화 제작 워크숍은 선착순 20명 모집으로 수강료는 유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의전당 영화 아카데미에서는 매년 일반 시민들에게 영화와 인문학, 영화 개론, 영화 제작 실습 강좌 등 영상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영화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인 '영화 제작 워크숍'에서 완성한 작품 총 255편 가운데 영화제 본선 진출작이 64편이며 부산국제영화제 등 162개 영화제에 초대됐다. 단편영화 '시험 후'는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및 여자연기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영화 제작 워크숍 출신인 박홍준 감독은 작품 '해야 할 일'을 연출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고 곧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많은 수강생이 영화 현장 및 영화 관련 학교에서 활동하는 등 부산 지역 영화인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AI 기술로 창의적 작업에 도전하는 영화 제작자들의 활동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국제AI영화제를 개최한다. 8월 21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제 출품작을 접수받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부산국제AI영화제(BIAIF)와 연계한 이번 아카데미 AI 영화 제작 워크숍은 AI의 혁신적인 기술로 창조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작업에 도전하는 영화 제작자들이 본인 재능을 발굴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7 13: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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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로컬콘텐츠대학사업단, 창업 동아리 캠프 성료

동명대학교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3~4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팀워크를 통해 미래 기업가를 양성하는 창업 동아리의 여름 캠프가 청량한 자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캠프는 경남 사천 인재니움 연수원과 삼천포에서 창업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 빌딩 활동, 전문가 특강, 삼천포 로컬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다양한 팀 빌딩 게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실전에서 사용할 PPT 스킬과 스피치 교육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자들이 현실적인 사업 계획서를 만들고, 청중들을 집중시키는 방법과 동선 등 당장 창업을 시작했을 때 필요한 노하우들을 제공했다. 이튿날 삼천포 로컬 투어 및 로컬 특강을 진행했다. 삼천포 대표 관광지와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로컬 투어 후에는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지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의는 성공적 로컬 비즈니스 사례를 발굴하고,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가 삼천포레스트 대표가 맡았다. 동명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 노성여 단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이런 경험이 앞으로 그들의 창업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 한국의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7 13:45: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