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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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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1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

산청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억원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삼겹살구이용 산청지리산흑돼지(600g)를 10명에게 제공한다. 또 1000번, 1500번, 2000번째 등 특정 순번의 기부자와 2억원 돌파 시 기부자에게 유기농 한우 선물 세트를 지급하는 N번째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흑돼지는 해발 300m 산등성이에서 지리산이 길러낸 우리 한돈이며, 한우는 건강한 유기농 사료를 먹이고 자연 방목장에서 키워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우수 축산물이다. 이벤트 참여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기부자들의 꾸준한 응원과 관심으로 3개월 만에 기부금 1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런 관심과 응원이 오는 12일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할 수 읶으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할 수 있다.

2024-04-03 14:3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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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 쇼핑몰 진출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전자 상거래 입점을 통한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미주 지역 대표 온라인 시장인 '아마존닷컴'과 아세안 지역의 대표 온라인 시장인 '큐텐'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18년부터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아마존닷컴, 알리바바닷컴, 큐텐 등의 플랫폼에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아마존 닷컴에는 40개사가 입점을 지원받아 36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큐텐은 총 50개사가 입점을 지원받아 24억원 정도의 판매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 기업 90개사를 선정해 입점부터 판매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마존닷컴은 처음 이용하는 기업의 경우 수행 기관과 1:1 전문 컨설팅을 통해 상품 이미지 제작, FBA 입고, 아마존 광고 기법 등 신규 입점을 위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입점 기업의 경우 매출이 부진하다면 리스팅 종합 점검을 통해 문제 요인을 분석해 마케팅 실비 지원 등을 통해 매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키로 했다. 큐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MD 1:1 매칭을 통한 입점 교육과 상세 페이지 제작은 물론 부산 전용 기획전, 외부 SNS 광고 등 플랫폼 내·외부 마케팅도 지원한다. 아울러 각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활동하는 기업 가운데 판매액, 사업 참여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올해 하반기 중간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별도로 마케팅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중소기업이 유망한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는 특히 수출 의지와 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내 기업의 온라인 해외 시장 개척을 강력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의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4-04-03 14:3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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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최초 ‘생애 첫’ 인턴제도 시행

부산항만공사(BPA)는 공공기관 최초로 '생애 첫' 인턴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누리집을 통해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서 공공 부문 일경험(공공기관 정규직, 계약직, 인턴, 일경험 인턴 경험자)이 없는 사람이다.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필기·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채용된 인턴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근무하며, BPA는 우수 인턴에 대해 앞으로 정규직 채용 필기·면접에서 각 1~3% 가점을 부여한다. '생애 첫' 인턴제도는 지난해 11월 BPA가 주최한 지역 대학생 대상 모의면접 행사 때 "인턴 경험 등 취업 준비 N년차와 역량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면접 준비는 이르다는 생각에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청년들 의견에서 필요성을 느껴 기획됐다. BPA 김영문 경영지원실장은 "최근 4차례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중 약 53%가 다른 기관 인턴 등 일경험 보유자였다"며 "최대한 많은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자 이 제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책 수용성 진단을 위한 BPA 청년인턴 응시자 대상 설문 결과 '생애 첫' 인턴제도에 대한 찬성 의견은 약 80%에 달했다. BPA는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위해 현재 재직 중인 청년인턴들과 정책 토론회를 열어 세부 방향을 확정했다. 청년들의 다양한 직무 체험을 위해 민간 부문의 인턴 경험은 지원 자격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일경험으로 보기 힘든 일용직 및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평등한 기회 제공을 위해 상·하반기 중 하반기에만 '생애 첫' 인턴으로 채용하고,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에 해당 연도 인턴 인원의 60%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더 많은 청년이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사전에 청년 수요를 기반으로 제도를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제도 수용성 및 선호도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고 밝혔다. 생애 첫 인턴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3 14:3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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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4 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2024 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3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생활공간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거나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양시 소재 카페, 공방, 작은 도서관, 연습실, 갤러리 등의 사업운영자가 문화예술 관련 강의 및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안양에 연고가 있거나 안양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협력 시 우대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총 7개 공간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지원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네트워크 워크숍과 프로그램에 대한 아카이빙 자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3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받는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사업 적합성 및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과 이해도 등을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5월 1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4-03 14:3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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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없는 시,군,구의 명예섬 지정제도 안착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1004섬의 천혜적인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동기 부여 및 섬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섬 없는 자매결연 지자체에 명예 섬을 공유하는 제도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서남단이자 국경 끝자락에 있는 가거도가 평택의 섬으로 지정되는 등 현재 13개의 지자체와 명예 섬의 인연을 맺었으며, 이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년을 『평택의 섬(가거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였으며 이번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거도를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섬 가거도를 열아홉 차례 가장 많이 방문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가거도는 육지 한번 나가기가 외국 가기만큼 멀고 교통이 불편하지만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인생 섬'으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섬인데 그 가치를 발견하고 수차례 방문해 주신 평택시(시장 정장선) 방문단을 환영하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비금도가 명예섬으로 지정된 영동군에서는 지난 3월 수선화축제 기간에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영동군 새마을회 등 사회단체에서도 각 축제와 행사 시 십여 차례 왕래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최초 2020년부터 시작한 신안군 『명예 섬 공유 제도』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음을 볼 때 전국 섬이 없는 시군구에 큰 희망을 안겨주는 신의 한 수 같은 정책으로 안착될 것이라 밝혔다.

2024-04-03 14:35:0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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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웰니스 관광 선도 홍보 활동 전개

완도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웰니스 관광과 관련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내 나라 여행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여행 박람회로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여행 정보, 상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완도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장보고 수산물 축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관광 안내 지도, 웰니스 관광 책자, 관광지 엽서 등을 배부하고 완도해양치유센터 SNS(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완도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힘썼다. 해양치유는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16개의 해양치유 테라피실을 갖춘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며 힐링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산림치유, 섬마다 지닌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웰니스 관광'을 역점적으로 육성 중이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을 위한 이벤트도 연계 추진해 특산물 구매, 가맹점 및 숙박, 레저, 관광지 이용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완도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3 14:3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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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 개최

'이 봄, 20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가 활짝 핀 강진으로 오세요'.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일원에서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를 연다. 대한민국 최대 서부해당화 군락지인 남미륵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봄나들이 축제다. 특히 강진군은 올해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하고 봄철 수많은 남미륵사 방문 관광객을 강진읍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이번 축제는 봄축제 특성상 중·장년과 커플이 주 타깃이다. 킬러콘텐츠인 꽃에 집중,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체류시간을 대폭 늘린다. 봄꽃을 연상시키는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짜임새 있게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주 행사장인 남미륵사 주차장은 핑크빛 야외 정원 카페로 변신한다. 특히 '반값 강진 가족여행'에 대한 강진군의 비전을 결합, 관람객들의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고 강진읍까지 연계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모색한다. 더불어 군동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해안 최고의 봄꽃축제로 만든다. 개장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남미륵사 주차장과 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폐막공연은 14일 오후 4시 지역 가수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특화행사인 봄꽃 힐링 카페테리아는 축제기간 내내 주 행사장에서 강진딸기를 소재로 한 축제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하는 이색적으로 꾸며진 관광객 휴식공간이다. 역시 인근에 '초록믿음'부스를 만들어 친환경쌀 및 잡곡, 생표고, 쌀귀리빵, 찹쌀떡, 건미역, 다시마, 목이버섯, 연입과장, 작두콩차, 쌀귀리를 판매한다. 꽃동네 주막촌은 군동면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소상공인 상품판매 공간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핑크빛 봄날 포토존과 봄날 인생 사진관 셀카 마스터도 행사장과 탐방로에 마련돼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문화행사인 봄꽃 프린지는 축제기간 평일에는 오후 1시, 주말에는 오후 2시에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봄소풍 음악회는 실력파 공연팀이 나서 한낮에 즐거움을 안긴다. 메이드인 강진예술제는 주말과 휴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부대행사인 인스타 관광사진 공모전 '봄꽃에 웃고 강진에 빈하다'는 남미륵사 및 강진 관광 사진을 촬영 후 강진군청 SNS로 응모하는 전 국민 대상 프로그램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원이다. 강진군민은 해당되지 않는다. 강진애 봄봄 페스타는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 참가자 모집 후 진행하는 즉석 룰렛 경품 이벤트다. 매일 5,000원 강진사랑상품권 100명, 매일 3,000원 강진특산품 60명이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베스트 포토 스팟인 '봄날 화양연화'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미륵사 탐방로 내 사진명소에 지정 팻말을 설치해 주 행사장 부스에 샘플 사진 전시로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플라워 아트공방은 1인 5,000원 유료체험으로 나만의 꽃 향수 만들기에 도전하면 재미가 배가 된다. 특히 관람객들에 관심을 끄는 것은 '강진 반값 가족여행'이다. 축제 기간 중 테마여행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이끌어 낸다. 테마가 있는 강진 반값여행으로 '강진 그린투어'는 남미륵사 봄꽃, 강진읍 세계모란공원, 가우도를, '강진 인물투어'는 정약용의 다산초당, 김영랑의 시문학파기념관, 하멜의 병영 한골목 돌담길, '강진 에코투어'는 백련사 동백숲, 주작산 자연휴양림, 가우도를, 'K-컬처 투어'는 청자박물관 상설 물레체험, 한국민화박물관, 무위사, 월남사지를 돌아본다. 관람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할인 이벤트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는 강진 관내 배달비가 무료다. 평일 5,000원, 주말 3,000원에 2,000원 추가해 5,000원 할인한다. 강진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당일 소비한 지류 카드 영수증 금액에 따라 5만원 이상 10만원까지 소비액의 1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축제장인 남미륵사와 강진읍 사용영수증 합산액이며 남미륵사 대웅전과 강진읍 극장통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 소비에 불을 당긴다. 이번 축제가 끝나고 한 달 뒤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다시 한 번 남미륵사 일원을 뒤덮는다. 여기에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 동백과 강진읍 세계모란공원 모란도 맘껏 자태를 뽐내 강진의 봄꽃 향연을 이어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꽃을 소재로 한 강진의 축제는 봄을 거쳐, 여름, 가을로 이어질 것"이라며 "축제는 관광 관련 3차산업뿐만 아니라 1차산업을 통한 지역민 소득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34: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