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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목포대에 의과대학 반드시 신설해야’ 주장

박홍률 목포시장이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라남도가 지난 2일 김영록 도지사의 담화문을 통해 발표된 공동의대에서 단독의대로 입장을 선회하며 공모를 거쳐 외부 전문기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학을 정부에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홍률 목포시장은 "그동안 목포시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최근 전라남도의 통합의대 신설 추진에 맞춰 공동 의대 신설을 위해 노력했으나 도의 입장이 변경된 만큼, 전국 최고의 의료 취약지인 전남 서부권의 거점대학인 국립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박시장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1%가 밀집된 지역이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7.5%나 될 정도로 고령화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진행된 심각한 상황이다"면서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취약한 지역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가능 사망률이 무려 5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이어고 "전남 서부권의 인구소멸을 막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의 동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도 의료와 경제가 열악한 전남 서부권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왜 국립대학교 부속병원이 공공기관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라는 말로 공공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박 시장은 "1990년 10월 17일 목포상공회의소는 목포·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군 등 10개 시·군 상공인들과 함께 정부에 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했다"며 국립의대 신설의 34년 숙원을 설명했다. 또 박 시장은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2007년 이명박 전대통령, 2012년 박근혜 전대통령의 공약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이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전국의 수많은 대학교 중 목포대학교를 지정하여 용역을 시행한 사실에 대해 강조했다. 그동안 목포시는 2019년 교육부 주관으로 국립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시행했고, 대학병원 설립 B/C 1.7, 생산유발효과 2조 4,335억원, 고용 유발효과 23,355명이라는 높은 경제적 타당성이 입증되었다고 알려왔다. 이에 박시장은 "정부에서 전국의 수많은 대학 중 특정 대학을 지정하여 용역을 실시한 이 사례는 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하는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장은 생명의 가치는 누구나 동등하며 섬지역 취약지역이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에 대한 기회가 박탈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남의 국립 의과대학은 전국 최고의 의료 사각지대인 전남 서부권에 신설되는 것이 지역민의 여망과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부합되는 것이기 때문에, 당위성은 물론 제반여건, 설립계획 등이 면밀하게 평가되어 국립목포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4-04-03 14:33: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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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격려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2일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청과 기능경기대회 관계자, 출전 학교 교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후 경기장에 들러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닷새간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해, 광주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금형을 비롯해 36개 직종에서 관내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에서 나온 339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오는 8월 24일부터 7일간 구미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게 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제조업이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전문기능인력이 많이 배출돼야 한다"며 "기능경기대회의 분위기와 위상이 다시금 높아져 우리 지역의 명장과 전문 기능인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시교육청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 시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관계자와 함께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대회 경기장 선정, 관련 예산 확보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

2024-04-03 14: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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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체험장,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 강화

여주시는 도자 문화의 생태계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주도자세상 도자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도자체험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여주 도자체험장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올해 개장 3주년을 맞아 이용객 대상에 맞춘 전문적인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던 기업 내 직장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 도자 문화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3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 지역의 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도자 문화자원을 활용한 학교 연계 도자교육 프로그램 또한 5월부터 6월에 걸쳐 운영한다. 여주시 도자 체험장의 명칭 『여도랑』은 '여주 도자기랑 우리는 함께 이어져 있다' 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천년을 이어온 여주 도자기 고유의 가치와 정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문화의 소통을 확산하기 위한 장소이다. 연중 상시 프로그램은 도자 채색과 점토 성형 총2종을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3회(10:30, 13:30, 15:30), 회당 선착순 10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완성한 체험 작품은 유약 시유와 소성 과정을 거친 후 약한 달 이내에 택배로 수령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주 도자의 정신을 담은 도자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비롯한 이용객분들이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해소하고, 삶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밝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체험 신청 예약은 여주 도자(나날) 홈페이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관광체육과 도예팀 교육분야 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03 14:30: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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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강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현장 조사를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의 사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는 교육환경의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교육환경평가서의 승인내용과 권고사항을 사업시행자가 적절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현장 상담을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통한 교육환경 피해 예방에 노력해 왔다. 이어 지난달 19일에는 효율적인 사후관리 업무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강화방안을 25개 권역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강화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 ▲집중관리 사업장 시범운영 ▲사후관리 제도 홍보 강화 등으로 사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담당자가 현장에서 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실무 안내 책자를 작성해 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근수 교육협력국장은 앞서 지난 2일 오전 성남의 한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평가서 승인내용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한근수 교육협력국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시행자가 교육환경평가 승인내용을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을 강화하고, 미준수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3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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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탄소중립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 우수 아이디어 시상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2024년 탄소중립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이하 시민참여 리빙랩)을 지난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남시민 15명과 환경 및 스마트시티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상호 토론과 자문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시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디어 중, 영예의 대상(상금 50만원)은 김혜원 씨가 '냉장고 속 식재료 데이터를 활용한 식단/레시피 추천 및 음식물 쓰레기 절감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로 수상하였다. 식재료 데이터로 냉장고 관리, 장보기, 식단 제공, 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데이터의 활용방안 까지 제시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상금 30만원)은 이정우 씨가 '성남시 내의 학교와 공공시설에서의 공유 우산 대여 시스템'으로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상금 각 10만원)은 한형남 씨가 '앱을 통한 간편한 의류 수거 및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재활용 시스템'으로, 이경숙 씨가 '옥외용 LED 전광판을 이용해서 현수막 내용 표시와 시민 대상 시정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RE100 현수막'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상했다.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총 13개의 실증 과제가 도출되었으며, 이 과제들은 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참여와 심사평가를 거쳐 실제로 성남시에서 실증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준 원장은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를 보면, 4차산업혁명의 기술과 방법론이 시민들의 가정과 일상에 어느새 스며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러한 혁명적 변화에 관내 중소기업들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3 14:2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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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젊은도시 무안, 상생도시 무안’ 비상하는 일자리로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

통계청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2021년 0.81명, 2022년 0.78명, 2023년 0.72명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이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인구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매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핫한 도시가 있다. 전남 무안군이다. 인구소멸로 인근 지자체 간에 통폐합을 걱정해야 할 판국에 무안군은 2022년 말 기준 9만 6백 명이며, 평균연령 또한 43세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다. 남악지구와 오룡지구 조성으로 2019년 81,105명에서 2020년 86,132명, 2021년 91,107명, 2022년 90,608명, 2023년 90,296명으로 꾸준히 증가 유지하고 있다. 향후 오룡지구의 개발이 완료되어 인구 12만 명의 도시가 되면 무안시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전남도청이 소재한 행정중심도시로 무안국제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호남선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현재 남해안철도(전철화)와 호남고속철도가 건설 중인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를 비롯해 초당대학교, 한국폴리텍 전남캠퍼스 등 지역에 3개의 대학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인적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잠재력을 갖춘 서남권거점도시 무안은 '젊은도시 경제수도 무안, 모두 더 잘사는 상생 무안'이라는 비전으로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자 한다. ◆ 무안군 "양질의 일자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꾸준히 도시가 성장해 가고 인구가 유입될수록 안정적인 일자리는 필수다.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복지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청년, 노인, 여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요즘 떠오르는 신중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는 삶의 질을 높인다. 무안군도 이러한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 전담 부서인 일자리팀을 중심으로 '일자리 선순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전략산업 분야, 청년 분야, 농수산업 분야, 계층 맞춤 분야,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의 5대 분야로 일자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 무안군 2023년도 일자리 현황 -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상용근로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와 실업률 감소 - 2023년 하반기 기준 무안군의 취업자 대상 산업구조를 보면 1차 산업이 26.9%, 2차 산업 14.9%, 3차 산업이 58.2%를 이룬다. 2022년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9,738개사로 전년 대비 126개사가 감소하였고, 특히 영세업체(1~4인) 129개사가 줄어들었다. 시기적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소규모 서비스업 개인사업자 소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코로나19 종식으로 2022년 대비 2023년 경제활동인구 수(15~64세)는 50.6천명으로 1.0% 증가, 취업자 수가 49.7천명으로 1.0% 증가, 고용률(15세~64세)은 0.7% 증가했음에도, 실업률은 5.5%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15~64세) 중 남성 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1.0% 증가, 여성 고용률 또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 현황은 2022년에 비해 상용근로자 수가 2,100명(9.5%) 증가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또한 300명(1.8%)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고시 -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 12,267개 창출 - 무안군은 고용률(15세~64세) 65%, 취업자 수 49,000명,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 12,267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민선 8기 2차년도 무안군은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변동성과 대정부의 긴축재정 상황을 고려해 고용률(15세~64세) 65%, 취업자 수 49,000명, 상용근로자 수 21,6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6,900명으로 2024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는 12,267개 창출하되, 단기적·계절적 일자리를 지양하고 정규 일자리를 확대하며 직업훈련, 취업·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7개 분야 219개 사업에 734억 원 투입해 12,267개 일자리 창출 무안군은 2024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서 직접일자리 창출(공공),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취·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지원 등 7개 분야 219개 사업에 약 7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267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핵심 추진전략으로는 계층맞춤 안정적 일자리 창출(일자리 사각지대 해소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고유특성 바탕 일자리사업 추진), 청년 창업·창직 일자리 발굴(취·창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지원), 지역고용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고용·지원사업·제도 연계 지원), 지역개발사업(항공MRO단지·K-푸드융복합산단·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정부부문의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은 일하길 희망하는 어르신, 취약계층, 저소득층, 실업에 따른 구직자 등에게 지역특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사업체조사 및 사회조사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청년 마을로, 청년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 DS 전문가 양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급식 도우미 지원 ▲다함께 돌봄 지원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생활체육 지도자 지원 ▲산림가꾸기·산림서비스·산림재해 일자리 ▲교통약자이동,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원 ▲예방접종 지원 ▲통합정신 건강증진 지원 ▲농업정책 관리 지원 ▲가축방역 일자리 ▲생태갯벌 관리 등 113개 사업에 438억 원을 투입해 연간 4,814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은 분야별 전문교육을 강화해 선도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화합물 반도체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IT/3D 취·창업 기술양성 ▲정보화교육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결혼이주여성 취업스쿨 ▲여성 취업 창업 교실 운영 ▲정원 전문가 양성 ▲어업인 역량강화 ▲청년 창업농 역량 강화 ▲농업인 교육 및 역량강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여성농업인 전문능력개발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 등 42개 사업에 18억 원을 지출해 연간 1,812명에게 양질의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고용서비스 사업은 ▲전남 서부권 일자리 박람회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목포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무안고용복지센터 운영 ▲청년센터 운영 ▲청년 플랫폼 운영 ▲시니어클럽 운영 ▲지역자활센터 운영 ▲농촌고용인력 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등 으로 무안군의 분야별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10개 사업에 14억 원을 지출해 연간 3,536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 서비스하게 된다.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인턴과 정규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고용승계 사업장 인센티브 ▲일하는 청년수당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희망 디딤돌통장 ▲청년근속 장려금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지원 ▲희망키움통장 장려금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 바우처지원 등 20개 사업에 17억 원을 지출해 연간 995명에게 일자리 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자금 지원, 창업 교육, 창업 고도화, 취업 준비 등 취업·창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 활동비 지원 ▲청년 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전문랩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시설 장비 구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지원 ▲농식품개발 온라인 판매 창업지원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청년어촌정착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귀농어 창업 활성화 지원 ▲즉석판매식품 제조가공 창업지원 등 17개 사업에 21억 원을 지원해 연간 629명에게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일자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각종 사회기반시설 및 문화 체육시설 등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핵심사업발굴용역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항공특화 산업단지조성 ▲어촌뉴딜 300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지원사업 ▲농산물 풀필먼트 산지유통실증센터 구축 ▲로컬푸드 생산기반구축 지원 ▲첨단농업복합단지조성 ▲양파 기계화 기반시설 지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17개 사업에 190억 원을 지원해 항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 부문의 기업 유치 및 지원사업으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출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 ▲강소기업육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 ▲세라믹산업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 ▲공유 스튜디오 운영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 ▲ 스마트팜 단지조성 ▲아열대작물육성 시범사업 ▲첨단 스마트팜 모델구축 시범사업 등 20개 사업으로 32억 원을 투자해 지역에 맞는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유치하게 된다. 아울러 무안군은 5개 세부 실천 과제를 수립해 50개 사업에 1,256억 원을 지원해 9,732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 무안군, 2년 연속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고용노동부 최우수상 수상 무안군은 최근 2년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2022~2023)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인정받았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 능력개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민간 부문 지원 등 분야별 일자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할 목표를 주민들에게 사전에 알림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시된 「지역 일자리 공시제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은 무안군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 또는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공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민선 8기 2차년도인 2024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은 양질의 일자리에 비중을 높이며, 무안군 근로자들이 각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역량 강화와 유망기업의 육성을 중점으로 계획했다"며, "이번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이 모여들고 근로자들이 행복한 무안, 비상하는 일자리로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14:2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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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흙 살리기 다시마액비, 실증시험에서 탁월한 효과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시설채소(오이, 애호박)에 적용한 실증시험을 추진한 결과 칼륨, 마그네슘, 망간 등 주요 영양분의 함량은 증가하고, 과육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는 5.7%, 수확량은 10.6% 향상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오이, 애호박 재배 농가 10호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테스트배드에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관주 및 엽면시비한 처리구와 무처리구로 나누어 실증시험을 실시했다. 특히 물에 희석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작물체 잎에 직접 살포하는 엽면시비의 경우보다 점적 호스 등을 이용해 뿌리 부근의 땅에 직접 주입하는 관주의 경우가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시설채소의 경우 재배 기간 중 일반 액상 비료 또는 기능성 액비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다시마액비는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다시마를 함유한 기능성 액비의 국내 유통량도 증가추세에 있다. 박근규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28: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