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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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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앞두고 초콜릿 관심도 조사…'페레로로쉐'·'가나' 박빙

친구나 연인 사이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초콜릿은 매일유업이 유통하고 있는 '페레로로쉐'로 조사됐다. 롯데웰푸드의 '가나'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초콜릿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페레로로쉐 ▲가나 ▲킨더 ▲크런키 ▲킷캣 ▲토블론 ▲허쉬 키세스 등이다. 조사대상 브랜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식품산업통계소매POS 매출 데이터 상위 10개를 선정했으며, 이중 초코를 묻힌 과자나 초코바 형태의 초콜릿이 주요 제품인 브랜드는 조사에서 제외했다. 조사 결과, 페레로로쉐가 총 4만7299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온라인에서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나 초콜릿이 4만7279건으로 이름을 올렸다. 킨더 초콜릿은 총 1만798건으로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크런키 9261건 ▲킷캣 6585건 ▲토블론 4921건 ▲허쉬 키세스 2060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전체 초콜릿 관련 포스팅 수는 총 12만8203건으로 전년(2023년) 대비 7831건, 6.51%나 늘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2 09:4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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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천시 중소기업 경영·기술·국제화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이천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과원과 이천시는 '2025년 이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이천시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해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업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현장 맞춤형 과제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이천시 소재 5개 제조기업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매출액 20억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5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경과원은 참여기업에 기업진단 컨설팅(최대 500만원)과 맞춤형 과제(최대 3,00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진단 컨설팅은 경영, 기술, 산업안전, ESG 등 기업활동 전반을 진단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다. 맞춤형 과제는 ▲경영혁신(컨설팅, 정보화 구축, 교육 등) ▲기술혁신(디지털 전환, 지식재산권, 시제품 제작 등) ▲국제화 촉진(해외진출 컨설팅, 해외전시 참가 등) 분야에서 기업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이천시 제조 중소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강소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과원은 이천시 맞춤형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6개 기업을 지원해 전년 대비 매출액 32%, 수출액 82% 상승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5-03-12 09:3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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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1일 오전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함정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네이처이엔티 부지 조성 사업의 악취 문제에 대한 포항시의 행정조치 촉구 및 환경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문제 해결을 위해 2009년 폐지된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출장소의 재설치를 주장했고, 전주형 의원은 우리의 장례문화가 왜곡된 일제 식민 장례문화에서 유래된 것을 지적하며, 일제 식민 장례문화의 청산 및 전통 장례문화 보존을 위해 추모 공원 내 전통 상·장례 전시장 조성을 제안했다. 박희정 의원은 포항시와 포스코가 지곡단지 노후 기반 시설의 관리 책임을 주민에게 전가하는 것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지곡 오수관로를 비롯한 노후된 기반 시설 이관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김종익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제322회 임시회의 시정질문의 일정 조정에 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지자체장의 본회의 출석률 저조를 지적하며 포항시에 정해져 있는 의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포항시의 편의를 위해 시정질문의 일정 변경, 답변자 조정 요청 등 지방의원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재계약(재위탁) 동의안, ▲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 ▲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 포항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일만 의장은 폐회 인사를 통해 "포항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 부재로 타 도시에서 위탁 처리하는 현실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포항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대해 조속한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2 09:39: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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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포항시가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연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과 개편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취업 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이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강덕 시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내 고급 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교육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포항을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일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09:38: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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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오아시스 사하점, 사랑의 모금함 전달

자동차 정비 전문업체인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모금함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비소에 비치된 사랑의 모금함에 모금된 금액 167만 6670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모금함은 고객들과 함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구 교체, 퓨즈 교환 등 차량 수리 비용 중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분에 대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도록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는 별개로 윤성호 대표는 2018년부터 꾸준히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를 뜻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성호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 대표는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모금함을 안내했고, 고객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부산사랑의열매 차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사랑의 모금함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금함 기부,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모금 방법으로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5-03-12 09:36: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