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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지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청년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청년 공무원의 맞춤형 복지점수를 대폭 지원한다. 이는 최근 청년 공무원의 낮은 보수가 공직 이탈률 증가 원인으로 작용되고 결혼 지연과 출생률 저하로 이어지는 사회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청년 공무원에게는 더 두텁게·모든 교직원은 더욱 행복하게' 도교육청은 2025년 맞춤형복지 3종 종합 지원책을 마련했다. 첫째, 5년 차 이하 청년 공무원에게 맞춤형 복지점수를 10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연차별 차등 지원한다. 1년 차 공무원의 경우 기본점수 100만 원에 청년 추가 100만 원을 더해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복지 점수를 받음으로써 전국 최초·최고 복지점수 수혜 대상이 된다. 둘째, 모든 교직원 대상 기본점수는 전년 대비 25% 인상한 100만 원을 지급하여 복지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 셋째, 40세 이상 교직원에게만 지원했던 건강검진비(1인당 20만 원)도 전 연령으로 확대해 모든 교직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장치를 더욱 견고히 한다. 이러한 지원책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선순환하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손길, 청년 공무원을 향하다' 도교육청은 매년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와 공무원이 낮은 급여와 부족한 복지혜택으로 겪는 고민을 해소하고자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맞춤형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총 600억여 원, 이중 청년 공무원 지원 예산만 118억여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이 경우 1년차 청년 공무원은 다른 교육청과 비교해 80∼110만 원을 더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 공무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맞춤형복지제도 시행 이후 전년 대비 가장 획기적인 개선책으로 그동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교직원 1인당 평균 복지점수가 타 교육청을 앞서게 돼 그동안 정체됐던 맞춤형복지제도의 전환점이 됐다. 특히 청년 공무원 추가 지원은 하후상박(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 더 크게 베풀다) 취지의 설계로서 배려와 온기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조직문화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1년 이상의 고민과 노력, 그리고 긍정과 상징의 변화' 이번 복지 확대 정책을 마련하기까지 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 현장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청년 공무원에 대한 도움이 절실함을 직접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진 청년 공무원 대상'근무 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맞춤형복지제도 만족도가 2.89점으로 나타나 응답자의 88%가 기본점수 인상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히 응답자 1,589명 중 57.1%가 낮은 보수 등으로'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관계 부서 내부 논의와 관련 유관기관 협의, 후생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년 공무원의 맞춤형복지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기도의회도 공감하여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전액 편성할 수 있었다. 청년 공무원들 사이에서는"임용 축하 선물을 받은 기분", "작년에 교육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교육감님께서 처우개선을 돕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동이다","새 출발에 힘과 용기가 생긴다" 등의 소감을 밝히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청은 교직원을 가슴으로 이해하며 보호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복지 확대가 선·후배 간 훈훈한 정을 나누고, 2025년 새 학기 교육 현장에 힘찬 응원의 메아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년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복지정책이 새롭게 공직에 발 디딘 이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청년 공무원들의 신뢰와 소속감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이어져 경기교육의 자율·균형·미래의 기조하에 미래교육청의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

2025-03-10 15:28: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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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안전자문단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는 지난 6일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준공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HU공사가 지난해 말 출범한 안전자문단(총 15인) 중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분야의 외부 전문가 4인과 함께 진행되었다. 여울공원 지하주차장은 동탄SRT역과 여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조성된 공공주차시설로, 2021년 착공해 지난 2월 말 준공된 566면 규모의 주차장이다. 현재 3월 중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지반이 얼어붙었다가 해빙기에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이용 중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부분과 공사 하자를 세밀히 살펴, 준공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HU공사 신영희 시설관리1처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시설을 면밀히 점검했다"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5:2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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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구 34개월來 최대폭 자연감소...65세이상 사망자수 급증

지난달 우리나라 인구가 최근 2년 10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자연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다른 달 평균과 비교해 변동이 작았으나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전체 사망자 중 고령층이 80% 넘게 차지했다. 10일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1225명으로 집계됐다. 월별 출생 통계는 2020년대 들어 2만 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반면 지난달 사망자 수는 2022년 4월(4만985명)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많은 3만8657명에 달했다. 출생 통계에서 사망 통계를 뺀 자연증감분(자연감소) 역시 -1만7432명으로 34개월 사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사망자 수는 지난해 6월 2만5554명까지 내려왔으나 8월 3만412명, 10월 3만1162명, 12월 3만1453명, 올해 1월 3만2605명 등 완만히 증가한 바 있다. 그러다 2월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2월 사망자(3만8657명) 중 65세이상 고령층 사망자 수는 3만2340명이었다. 고령층 사망이 3만 선을 넘어선 것은 관련(연령대별)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23년 1월 이래로 처음이다. 지난달 사망자 중 65세이상의 비중은 83.6%를 기록했다. 한편, 고령층의 사망이 늘었지만 이들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65세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지난달 말 기준 20.2%로 역대 최대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유엔(UN)이 규정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20.0%)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노인 비중이 0.2%포인트(p) 더 늘어난 것이다. 이에 반해 15~64세 나이대가 속한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1980년대 중후반 이후 가장 작은 수준인 69.2%로 내려앉았다. 국내 생산가능인구는 10년 전인 2015년 2월(73.2%)에 비해 4.0%p나 떨어졌다. 당시 65세이상 인구는 12.8%에 머물렀다. 지난달 10년 단위 연령대별 인구에서는 50대가 87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난해 40대를 따라잡고 2위에 올라선 60대가 783만 명, 40대 770만 명, 30대 660만 명 순이었다. 그 뒤를 20대(590만 명), 10대(462만 명), 70대(425만 명)가 이었다. 또 10세미만이 310만 명, 80대가 211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03-10 15:27: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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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덕분에 '봄'이 만났어요"

임신 15주차 조기양막파열을 겪은 산모가 약 20주 간 의료진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출산후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두 번의 유산 경험이 있던 최 씨(34세)는 세 번째 임신 11주차에 융모막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고 비로소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2025년 봄에 태어날 예정인 아이에게 '봄'이라는 태명을 지어주었다. 그러던 지난해 9월 임신 15주차에 갑자기 맑은 액체가 아래로 흘러 지역 대형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조기양막파열을 진단받아 바로 즉시 입원해 항생제 치료받았지만, 양수가 거의 사라져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산모 최 씨와 남편은 이대로 아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를 찾아 상담했고, 의료진들은 '봄'이의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10월 12일 입원한 산모의 상태를 확인한 박선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며 임신 유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고,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진심 어린 지지로 불안해진 마음을 함께 돌봤다. 산모 최 씨는 임신 36주 3일까지 특이 소견 없이 임신을 잘 유지했고 마침내 지난 2월 21일 응급제왕절개로 2.08kg의 '봄'이를 만났다. 이후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케어를 받던 '봄'이는 지난 4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산모 최 씨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았고, 믿음직한 의료진들이 긍정적 에너지를 주셔서 버틸 수 있었다"라며 "태어난 봄이를 만난 순간을 잊을 수 없고 이 순간을 선물해 준 교수님 등 의료진들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른 주수에 양막 파수가 된 산모에 대해 의료진 대부분은 임신 포기를 권하지만, 산모의 출산 의지와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의 정성 어린 보살핌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결과다. 황혜수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봄이는 출산 직후 건강한 상태였지만 이후 빈호흡이 발생해 중환자실 입원했다"라며 "약 150일 정도 양막파수 상태를 견뎌낸 아이이기에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잘 자랄 것이라 생각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는 "산과 의사로서 이 환자를 만난 것에 대해서는 나에게 와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임신 15주에 양막파수된 아기가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다는 가르쳐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기를 포기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0 15:2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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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권한대행 "'하늘이법' 국회 통과 노력… 신학기 학교 안전관리 강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다시는 학교 내에서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늘이법' 국회 통과 노력 등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신학기 학교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학내 사각지대 CCTV 확대 등 학교 내·외부 안전 관리도 강화하겠다"며 "신학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개혁 과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학기 교육개혁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도 언급했다. 최 권한대행은 "그동안 정부는 인구소멸 등 국가적 위기에 맞서 교육이 사회 난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개혁의 단단한 틀을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그간 기반을 마련한 교육개혁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실행되는 해"라고 했다. 이에 최 권한대행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늘봄학교 확대(초등 2학년까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현장 안착,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학교 안전관리 강화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최 권한대행은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1·2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 인력 등을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2만개 늘려 6만개로 확대하고 라이즈와 연계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했다. 이어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8000여명 배치하고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을 적용해 늘봄학교에 대한 안전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해서는 "올해는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역량 교육과 디지털 역기능 예방노력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새로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의 현장 안착을 위함이다. 고교학점제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통해 지역·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모든 시도에서 온라인학교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10 15:19:4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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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심포지엄, 한국 민주주의 구출하기 위해 머리 맞댄다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한국 민주주의 구출하기: 적대 정치의 청산과 개헌 제안"이라는 주제로 제3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민주주의에 닥친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으며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주제 발제, 라운드테이블 순서로 진행된다. 첫 발제자인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대통령제 개혁'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자인 서정건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회와 정당제도 개혁'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장영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87체제 헌법 개혁의 윤곽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주제 발제에 이어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이 좌장을 맡아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는데, 성낙인 前 서울대학교 총장,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최장집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현재 한국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데, 문제의 핵심은 오랫동안 누적된 정치양극화 일 것"이라며 "한국 민주주의의 회생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고 이번 도헌학술심포지엄이 다 함께 지혜를 모아 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0 15:17: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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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광명시는 지난 7일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5년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50여 명을 비롯해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총 8회차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작성법, 희망 직무·직렬별 소그룹 모의 면접 실습 등 면접 기술부터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이메일·전화 예절, 팀워크 강화 노하우 등 실무 기술까지 취업 전과 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의 면접 시 취업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50명 중 총 12명이 일반 사기업, 학교, 국회 산하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취업 지원 교육이 청년들에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사회복지,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4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지난 2월 광명시 관내 31개 기관·단체에 청년 50명을 배치했으며, 10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한다.

2025-03-10 15:1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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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LG전자·한화 등 위기 속 기회 확보…인재 투자 확대

국내 주요 기업들이 내수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도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는 등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 경영 환경은 악화됐지만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투자 확대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전자, 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생산·제조, 사업·기획, 설계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래 사업을 위한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 전기차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눈에 띈다. 우선 삼성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곳에서 진행한다. 삼성은 지원서 접수 후 4월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삼성은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이재용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도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4일까지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총 3개 부문, 68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현대차는 향후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 준공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으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 및 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 채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경력 인재 채용에 집중한다. 기아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목적기반차(PBV) ▲정보기술(IT) ▲고객경험 ▲제조설루션 ▲특수사업 ▲재경 ▲오토랜드 광주 ▲오토랜드 화성 등 총 25개 부문 86개 직무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는 전 부문에 걸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함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달 스페인에서 개최한 '2025 기아 EV데이'에서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해 PBV 시장을 선도하는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LG전자도 최근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S사업본부의 '기계·기구연구개발(R&D) 인력'으로 주방가전을 담당하는 '키친솔루션사업부', 세탁기·건조기 등 생활가전을 책임지는 '리빙솔루션사업부', 모터·컴프레서 등 가전 부품을 설계하는 '부품솔루션사업부', 차세대 가전을 연구하는 'HS연구센터' 등의 부서에서 각각 두 자릿수 인재를 선발한다. 17일까지 홈페이지 LG커리어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화오션은 오는 23일까지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소지자 및 졸업 예정자 대상 일반 전형과 글로벌 역량이 요구되는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일반 전형 채용 직무는 설계, 생산관리,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크게 네 부분이다. 글로벌 챌린저 전형은 설계,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3가지 직무에 한해 지원을 받는다. 재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산업 투자를 위해서도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3-10 15:1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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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4월 7일까지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2012, 2017, 2023년 세 차례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안양시는 지역사회에 성·연령·장애유형 등으로 불편하거나 차별받는 요소 또는 환경은 없는지 점검하고 건의·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시민참여단은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시민참여단은 안양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다. 희망자는 관심 분야(▲안전 ▲경제활동 ▲돌봄 ▲지역사회 ▲성평등인식 ▲역량개발)와 지원 동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11일 이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민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 모집의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5:15: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