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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사 "하마스, 5~10년 장기 휴전 제안…몇 주 내 협상 성과 기대"

애덤 볼러 미국 백악관 인질 특사가 하마스가 5~10년 장기 휴전을 제안했다며, 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인질 석방이 몇 주 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볼러 특사는 9일(현지 시간)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하마스 상황에 관해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볼러 특사는 "이스라엘은 하마스, 헤즈볼라를 비롯한 수많은 적들을 제거하는 데 있어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장기적인 휴전 같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장기 휴전 조건으로 인질 석방과 하마스 무장 해제, 정당 활동 중단을 거론했다. 장기 휴전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가깝다"고 낙관했다. 하마스 측과 다시 만날 계획에는 "알 수 없다"면서 "가끔 그 지역에 있을 때 들르는 경우가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볼러 특사는 이스라엘 칸뉴스와 인터뷰에서 하마스가 5~10년 휴전과 그 기간 무장 해제 및 정치권 포기를 제안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나쁘지 않은 첫 제안"이라고 평가했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측근이 최근 하마스와 직접 접촉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스라엘의 반응을 이해한다고 했다. 다만 미국은 자국 이익을 따를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볼러 특사는 "(이스라엘의) 당혹감과 우려를 이해할 수 있지만, 우린 미국이다. 이스라엘의 대리인이 아니다"라며 "우린 특정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마스에게 지금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최종 목표를 원하는지 묻고 싶었다. 그들의 목표를 알기 전까지 휴전이나 적대 행위 종식을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며 "결국 매우 유익한 회의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몇 주 안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인뿐 아니라 모든 인질을 석방할 수 거래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마스 측과 직접 협상을 "당연히" 사전 승인했다고 말했다.다만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가 승인했다고 전했다.볼러 특사는 이스라엘 채널12와 인터뷰에서 협상 중재국들이 제안한 2개월간 휴전 연장 및 인질 10명 석방 질문엔 "가능성 있는 해결책"이라고만 말했다.이스라엘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10일 카타르 도하로 향하는 가운데 "(협상 상태는) 이스라엘이 잘할 수 있도록 매우 잘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가자지구에 남은 인질은 59명이다. 이스라엘군은 이 중 35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정보 당국은 22명이 아직 살아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두 명에 대해선 파악하지 못했다.남은 인질 중 미국 국적자는 5명이다. 이 중 1명이 살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볼러 특사는 최근 카타르에서 하마스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관료가 하마스 측과 직접 접촉한 건 1997년 테러단체로 지정한 이래 처음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6주간 1단계 휴전은 지난 1일 종료됐다.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은 구호품 전달 중단에 이어 9일 전기 공급에 나서며 압박을 최대화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스라엘 대표단은 협상을 위해 10일 카타르를 찾을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1단계 휴전 연장을, 하마스는 2단계 휴전을 협상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10 15:59: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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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문화를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청년을 직접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구인난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청년 일 경험 수당으로 매월 150만원을 기업 멘토 수당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청년은 하동군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19~45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하동군 청년 조례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하동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일자리 창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15:5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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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연구회, 미래전략캠퍼스 포럼 참석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이하 스타트업 연구회)는 지난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미래전략캠퍼스 '10주년 특집' 포럼에 참석했다. 미래전략갬퍼스는 부산 및 동남권 기업, 공공기관, 대학, 유관 단체가 모여 산업별 주요 이슈와 트렌드, 경제 전망을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회는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 연구 단체다. 연구회는 총 10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대표 의원을 비롯해 성창용, 김태효, 반선호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서국보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송우현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승연 의원 ▲교육위원회 양준모 , 김창석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도시 경제의 전환점, 미래 성장 동력을 연결하다' 주제로 ▲A트랙-북항 클러스터와 해양 레저 관광 ▲B트랙-지식 서비스 산업과 스타트업 ▲C트랙-도시 브랜드와 관광 마이스 산업 등 주요 이슈와 트렌드, 경제 전망을 다룬 세션별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포럼을 참관하며 부산 지역 스타트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이어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자금 조달, 인프라 부족, 네트워크 형성 등의 어려움과 관련된 논의 내용을 확인하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김형철 스타트업 연구회 대표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초기 기업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스타트업 친화적 제도를 마련하고 전용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대기업·공공기관·투자자들과 협력해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5:5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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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세계 녹내장 주간 맞아 ‘녹색 빛’ 변신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부산의 대표 상징물인 광안대교가 그린 색상으로 변신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세계 녹내장 주간(World Glaucoma Week)을 맞아 3월 12일 오후 8시 40분부터 20분간 광안대교 경관 조명 전체를 녹색 점등으로 표출한다고 밝혔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5년 세계 녹내장 주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녹내장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지정한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대표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녹내장의 위험성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주제를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정기 검진으로 실명 예방'으로 지정해 매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 상징인 광안대교를 비롯해 전국의 주요 상징물이 함께 그린 색상 표출에 동참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세계 녹내장 주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내장은 여러 안과 질환 가운데서도 안압 상승 등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다 실명에까지 이르는 치명적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려워, 조기 단계에서 녹내장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03-10 15:5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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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며, 특히 지난 3월 1일은 독립의 염원이 민초들의 외침으로 울려 퍼지기 시작한 3.1운동이 106주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는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자라나는 세대에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기억하고 기념하고 선양하는데 힘써주기 바라며 용인특례시의회도 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이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고 시급을 요하는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자세로 심사에 임해 달라"며, "의회는 매 회기마다 '벌써'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무탈하고 무해한 일상을 지켜드리고 위안을 드릴 수 있도록 진취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규칙안 1건, 조례안 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3-10 15:55: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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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확대…교사 추가 배치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증가에 따른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특수학급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을 확대하고 특수 교사를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특수학급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학년도 특수학교 43학급 신·증설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도 일반 학교 특수학급 36개, 특수학교 학급 5개 등 총 41학급을 신·증설했고, 학급마다 환경 구축비 3500만원도 지원했다. 또 2025학년도 과밀이 예상되는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수요 조사를 진행해 추가 교사 배치를 희망하는 전체 학교에 정원 외 기간제 교사 40명도 배치했다. 이 밖에도 부산시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진행하는 3년간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학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수학급 설치 또는 증설 대상 학교임을 사전 안내하는 '특수학급 신·증설 대상 학교 사전 예고제'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특수학급을 신·증설하는 학교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진학 수요 조사와 별개로, 학기 중 추가 발생하는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학기별로 특수학급 신·증설도 추진한다. 과밀 특수학급 대상 신·증설 수요 조사를 4월 중 진행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 후 2학기에 특수학급을 추가 설치한다. 또 신·증설이 어려운 과밀 학급을 대상으로는 기간제 교사를 추가 지원해 과밀 특수학급 학생의 개별화 교육을 강화한다. 한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른 특수학교 배치 불균형 및 과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부산솔빛학교 이전 개교와 에코특수학교 개교, 2030년까지 20개 특수학교 설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령기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폐교 등 유휴 시설을 활용해 특수학교 병설·분교장 설치 등의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은 "특수학교 확대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선택권과 교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기초선"이라며 "다각적인 과밀 특수학급 지원으로 특수 교사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특수교육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5:5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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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 접수 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0일부터~31일까지 22일간 접수 받는다. 경기도와 경상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골목 경제를 기반으로 조직된 공동체를 육성 및 지원하여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부터 시행된 전국 최초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비 100%로 진행되는 '골목상권 성장지원' 사업은 19년부터 24년 내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사업을 진행한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 405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총 18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7백만 원이며 상권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사업(이벤트·홍보·특화·기타), 골목상권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상권 특색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도내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골목상권 성장지원을 통해 향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5-03-10 15: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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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개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제252회 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는 10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협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17일 개회되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이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 하고, 18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여 이천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제252회 임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보고가 예정돼 있는 만큼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의 이행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0 15:53: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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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정기총회로 새 이사장 선임

부산·울산 지역 69개 중소기업협동조합 가운데 53개 협동조합의 정기총회가 마무리되면서 임기 만료 이사장 선임이 확정됐다. 이번 총회 시즌에 부산 지역 7개 조합 이사장이 선출됐다. 연임 이사장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허현도 이사장 ▲서부산소재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송춘철 이사장 ▲반여농산물도매시장상가동사업협동조합 조태현 이사장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서정봉 이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김성용 이사장 ▲부산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최영규 이사장 ▲부산수산물가공특화사업협동조합 이철호 이사장이 선임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해당 업종 중소기업들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조합원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사업 계획 수립 ▲조합원 및 조합 간 협력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맡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공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사업 SOS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협동조합 간 협업 촉진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거래 시 거래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0 15:5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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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하방 위험 커졌다"

최근 정국 불안의 영향은 완화되고 있으나, 대외 여건이 악화하며 경기하방 위험이 높아졌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KDI)은 10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가계와 기업의 심리지표는 작년 말 정국 불안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되며 세계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하며 세계 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KDI는 지난 1월 발표한 경제동향에서 '경기하방 위험 증대'라는 표현을 2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한 뒤 3개월째 부정적인 경기 판단을 유지했다. 이번 경제동향 3월호에서는 '증대'가 '확대'라는 표현으로 어감이 다소 세게 바뀌었다. 최근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는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대외 악재가 더 큰 것으로 판단했다. KDI는 "가계와 기업의 심리지표는 작년 말 정국 불안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되며 세계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산업 활동은 건설업을 중심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축소되는 등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4.1%)은 설 연휴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일시적인 감소세라고 판단했지만, 건설업(-27.3%)과 서비스업(-0.4%)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고금리 기조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KDI는 짚었다. 설비투자는 조업일수 축소 등 일시적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통상 갈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향후 설비투자 여건이 제약될 가능성은 열어놨다. 건설투자의 부진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월 건설기성(건설업체의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집계한 통계)은 전년동월 대비 27.3%나 감소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10 15:51:0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