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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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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담임수당 등 인상…교사 처우개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속적으로 교육부에 제출한 교원 수당 인상 요구안대로 지난 5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이번 1월 급여부터 교사 대상 보직수당 15만 원, 담임수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2년 7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한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중 하나로 교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인천시교육청은 그해 11월, 제8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보직수당, 담임수당 인상안을 제출했고, 협의 결과 원안 가결되어 대정부 제안으로 채택됐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보직, 담임수당 인상안 외에 교장, 교감의 직급보조비, 특수교사수당 등 13개 수당 인상 요구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이 2024년 수당 규정 개정안에 반영돼 담임수당, 보직수당, 특수교사수당, 교장, 교감의 직급보조비의 인상을 이루어 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당 인상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직원들의 노력을 완전히 보상하지는 못하더라도 작은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며 "인천교육청은 교직원 모두의 높아진 책임과 과중한 업무에 대한 적합한 보상을 위해 도서벽지수당 현실화 등 처우개선과 교권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5:5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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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신혼부부 결혼축하금 접수… 최대 600만원

거창군은 '결혼은 축복'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정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결혼축하금을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신혼부부(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로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하고,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최초 신청 시 부부 모두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위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 부부는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도내 최고 금액인 총 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군은 결혼축하금을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노력으로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2021년 139건 → 2023년 154건)해 도내 군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자 가운데 102명이 전입하는 등 청년 인구 증가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63% 대비 유자녀 비율이 88%로 높아 앞으로 출산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0 15:5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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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세훈 전 홍보특보, '박세훈의 새로움의 시작' 출판기념회 성료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박세훈 전 인천시 홍보특보가 9일 인천시 서구 청라CGV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책에서는 22세기 초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현자 22명을 소개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문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박 전 홍보특보는 "시간과 공간, 인간이 공존하는 3간(間)이 도시를 이루는 주요 요소인데 3간 속에 인천은 세계 초일류도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라며, "제물포 르네상스의 신혁명을 통해 인천은 새로움이 시작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하의 글에서, "'새로움의 시작'은 서구에서 큰 뜻을 그려가는 박세훈 특보의 여정이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를 것 이라는 기대감을 준다."라며, "미래로 가는 새로움의 시작, 박세훈이 그려갈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고 하면서, 그의 여정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편, 박세훈 전 특보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한 뒤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홍보부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유정복 인천시장 홍보특보 등으로 활동했다.

2024-01-10 15:5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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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전담 변호사 8명 채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변호사 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된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는 도교육청과 7개 교육지원청(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영암)에 배치돼 권역별로 교육활동 보호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 및 분쟁 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7개 권역은 ▲ 목포 신안 무안 ▲ 여수 고흥 ▲ 순천 보성 곡성 ▲ 나주 영광 장성 담양 ▲ 광양 구례 ▲ 해남 강진 진도 완도 ▲ 영암 화순 장흥 함평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업무 추진 및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를 채용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광주지방변호사회, 전남대학교 로스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채용 관련 정보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이들 기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담 변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1-10 15:4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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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大·中企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협력 업체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원청 기업과 협력 업체 간 자율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원청 기업인 BPA는 정부와 함께 협력 업체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BPA는 2023년 해당 사업을 통해 주요 협력 업체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보안공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지원 활동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해 위험성평가 기법, 사업장의 폭발위험장소 구분 및 개선 대책 제시 등의 주제로 안전·보건 컨설팅 및 인식 개선 교육을 협력 업체별로 8일간 진행했다. 또 혹서기 옥외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밀폐공간 산소·가스 측정 시스템과 한국형 안전 사다리(K-사다리) 등을 지원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BPA의 내실있는 안전·보건 활동과 고도화된 컨설팅 지원을 인정해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24년부터 2025년 말까지 2년간 우수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통해 BPA의 안전보건 우수사례가 대외로 홍보될 예정이다. BPA는 우수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2024년에는 감천항의 하역사를 대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천항 하역사들 가운데 한국항만물류와 정일글로벌이 올해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BPA는 해당 하역사들과 협력해 안전· 보건 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역 현장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협력 업체의 안전의식과 관리 역량이 전체적으로 향상됐다"며 "점차 사업 범위를 확대해 안전한 부산항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5:42:25 이도식 기자